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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격차와 디지털 리터러시수용자 복지 정책적 함의

Digital Divide and Digital Literacy on the Perspective of Audience Welfare

발행
2007 등록KCI API에는 발행일 항목이 없어 원문 등록일을 쓰고 있습니다. 실측으로 발행보다 최대 6년 늦습니다 — 재수집하면 발행연월로 바뀝니다.
확인된 저자
안정임
소속·발행
서울여자대학교
출처
국내 KCI
UCI
G704+INS000001576-ART001050674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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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디지털 격차, 디지털 리터러시, 수용자 복지디지털 격차와 디지털 리터러시 791. 문제제기: 디지털 미디어와 수용자의 재검토본격적인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접어들면서 최근 새삼스럽게 주목을 받고 있는 사회적 이슈는 수용자 복지 문제이다 . 여기에는 크게 두 가지 원인이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 . 첫째는 디지털 미디어 관련 논의가 사업자와 공급자 위주의 산업적, 정책적 차원에서만 과도하게 이루어졌다는 데 대한 반성적 인식 때문이다. 둘째는 디지털, Digital Divide, Digital Literacy, Audience Welfare

초록

이 연구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주요 이슈인 디지털 격차(digital divide)를 수용자 복지정책의 관점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문제와 함께 고찰하였다. 매체 폭발, 수용자 선택권 무한 확대로 특징지어지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의 과연 수용자 복지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가라는 문제제기를 기반으로, 수용자 복지의 대척점이라 할 수 있는 디지털 격차에 대한 논의들을 검토하고, 이것이 수용자의 미디어 활용 능력, 즉 디지털 리터러시와 어떠한 관련성을 갖는지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향후 디지털 격차 연구의 방향성 및 수용자 복지의 정책적 방향성을 점검해 보는 것이 이 연구의 목적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비롯한 각국의 디지털 격차 해소정책은 물리적 접근 확대와 기초 기술 교육에 머물러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디지털 격차는 사회구조적 제반 요인과 개인의 심리적 속성, 디지털 미디어 평가태도 및 활용능력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관련된 중층개념으로 분석되어야 한다. 특히 활용능력인 디지털 리터러시 개념은 디지털 격차의 학술적 연구 및 정책에서 제대로 주목받지 못했다. 이 연구에서는 2단계 과정의 디지털 격차 해소 방안을 제시한다. 1단계에서는 기기보급과 기초기술 교육을, 2단계에서는 정보추구와 삶의 질 향상을 연계시킬 수 있는 능력 교육으로서의 리터러시 교육의 도입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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