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성신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With the development of Internet communication technology, opinions on various issues can be freely expressed on the Internet. However, some people have abused their freedom of expression, causing psychological harm by writing comments expressing their hatred towards others. In order to address this problem, research on automatic detection of malicious comments using machine learning models has been actively conducted. In this study, we constructed the detection models for hate speech and bias to classify KOCO (KOrean hate COmments) dataset using popular language classification models such as logistic regression with term frequency-inverse document frequency, KoBERT, KoELECTRA, KcELECTRA and KoGPT2 models. Through the experiments, we demonstrated that sentence length, reflection of context information, and mis-labeled data highly affected the classification performance of most models. As a result, we presented considerations for automatic detection of malicious comments and directions for constructing the comment dataset to improve the detection models in future research.
2022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허위조작정보
디지털 정보기술로 인해 모든 개인이 각자의 미디어를 가지고 정보의 생산자가 되면서 과거에 생각하지 못했던 엄청난 정보의 생산과 유통이 폭발적으로 증대하고 있다. 실로 언론・출판의 자유가 만개(滿開)하고 있다. 누구든지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자신만의 개인미디어를 가지고 글로, 그래픽으로, 사진으로, 영상으로 쉽고 빠르게 대중을 상대로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들 정보 중에는 진실된 정보도 있고 거짓된 정보도 있으며, 가치 있는 유익(有益)한 정보도 있고 가치가 없거나 유해(有害)한 정보도 있으며, 없는 사실을 꾸며낸 조작한 정보도 있다. 최근의 인공지능(AI) 기술(Deep Fake)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구별할 수 없는 가짜정보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해 준다.
이런 새로운 정보환경에서 개인은 허위의 정보 혹은 조작한 정보를 생산하고 유통할 헌법상의 자유가 헌법 제21조의 언론・출판의 자유에 의해 보장되는 것일까? 정부는 허위의 혹은 조작한 정보가 헌법이나 법률이 보호하는 다른 개인의 법익이나 권리를 위법하게 침해하지 않는 경우에도 누군가에게 또는 사회적으로 유해할 것이라는 혹은 피해를 줄 것이라는 예상만으로 이들 정보의 생산과 유통을 금지하거나 억제할 권한이 있는 것일까? 이 글은 이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이른바 가짜뉴스(fake news) 혹은 허위조작정보(disinformation)를 직접 규제하려는 최근 한국의 입법적 시도, 특히 언론중재법 개정법률안(대안) 및 5・18민주화운동특별법 개정법률에 대해 그동안 헌법학에서 형성되어 온 언론자유의 법리에 기초해서 이들 법률을 비판적으로 분석해보고자 한 것이다.
한국의 입법적 대응은 언론자유의 헌법적 가치를 깊이 고민하지 않은 채 너무 거칠고 섣부르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무엇보다, 허위조작정보의 위법성 판단에 있어 구체적인 법익이나 권리 침해를 요건으로 설정하지 않은 채 그저 허위조작정보 그 자체를 위법한(illegal) 것으로 규정한다는 점이 문제이다. 특히 언론중재법 개정안(대안)은 자유언론의 민주국가에서 함부로 사용할 수 없는 ‘언론개혁’이라는 이름 하에 언론사의 ‘언론보도’를 직접 겨냥하고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본 논문에서는 먼저 언론중재법 개정안(대안)이 새로이 도입하고 있는 허위・조작보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어떤 헌법적 문제를 안고 있는지 분석해 본다(Ⅱ). 이어서, 언론중재법 개정안(대안)
2022숭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혐오 표현은 자신에게 해가 되는 것을 피하고자 하는 인간의 감정적 방어기제다. 하지만 바꿀 수 없는 우연적 속성이 축적된 사회적 편견과 결합하면서 집단의 이익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혐오 표현은 이용된다. 성적, 인종적, 종교적, 경제적 등 다양한 혐오 표현은 무의식적으로 발화되고, 집단화되면서 약자에게 폭력을 가하는 강자의 논리를 위한 도구가 된다. 공적 사건으로 전환된 혐오 표현은공동체 구성원의 정치적 권리를 박탈하고 정치적 존재감을 불안하게 만든다. 제주예멘 난민 문제에서 보듯, 혐오 표현은 자유를 억압하고 발언권을 제한함으로써 정치적 존재로서의 인간다움을 상실하게 만든다. 이것이 정치화된 혐오 표현이다.
정치화된 난민 혐오는 난민 그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이미 사회에 내재해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거나 그 책임을 전가하기 위해 난민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 그리고 정치적으로 보호받지 못한 난민은 고스란히 그 책임을 떠맡는다. 혐오 문제는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갈 방법을 모색하는 데 있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
2022전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고는 혐오 표현을 매개로 한 인성교육에 초점을 두어 가치명료화 절차를 원용하여 다음과 같은 4단계를 제안하였다. 1, 2단계는 문법교육의 관점에서 지역 및 사회 방언의 요인에 따른 다양한 국어 생활 양상을 이
해하고 이에 반(反)하는 혐오 표현을 개인ㆍ모둠별로 조사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이다. 3, 4단계는 가치교육의 관점에서, 전수 학습을 배경으로, 타인의 다양한 문화적 특징을 존중ㆍ배려하는 가치관을 확립ㆍ명료화하는 과정이다. 여기서 학습자들은 개인ㆍ모둠별로 혐오 표현을 대체하여 공정 어휘를 만들고 사용한 후의 긍정적인 경험을 공개하면서 자신의 가치관을 명료화한다. 그동안 교실에서 올바른 국어 생활을 끊임없이 강조하였지만 정작 변화는 크지 않음을 반성하면서 교육 방법의 전환을 시도하였다. ‘바른말
고운 말 사용’을 강요하기보다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시켜야 바른 인성을 지니게 되어 결과적으로 바른 언어생활을 영위하게 된다는 판단에서이다.
2022성균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수정 헌법 제 1조 스피치의 자유라는 명분으로 미국은 건국 초기부터 최근까지 북아메리카 원주민, 흑인 노예, 이주민, 종교, 여성, 성 소수자, 성별 지향자, 장애인 등에 대한 혐오 표현과 증오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스피치의 자유에 대한 한계와 혐오 표현과의 충돌과 대척점에 관한 논의의 전개 과정은 스피치의 자유에 대한 개념을 더욱 명확히 할 것이며 혐오 표현이 증오 범죄로 이어지는 것에 대한 인식을 증대할 것이다. 이 글에서는 첫째, 국제적 차원의 혐오 표현과 증오 범죄에 관한 정책에 대한 미국 사회의 입장을 살펴본다. 둘째, 혐오 표현을 규정하는 언술(speech)과 행동(acts)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사례를 탐구하며, ‘싸움하는 말(fighting words)’의 개념을 논의한다. 셋째, 혐오 표현을 ‘싸움하는 말’과 ’실체적 악의(actual malice)’로 규정하는 역사적 사례를 검토하며, 혐오 표현에 대한 다양한 규제와 처벌에 관한 논의의 전개 과정을 탐색한다. 넷째, ‘명백하고 현저한 혐오 행위(clear and present danger)’가 스피치의 자유와 혐오 표현 규제의 기준이 되는 과정을 탐색한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혐오 표현이 증오 범죄로 이어진 사례를 탐구하며 최근 미국 정부가 제시한 증오 범죄 처벌 기준의 언술 유형 사례를 논의한다.
2022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이 연구는 “왜 같은 여성들이 (자신들도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온라인 성희롱・성폭력 범죄 피해자를 비난하는가?”라는 주제를 탐구하였다. 이를 위해 피해자 비난 연구의 주된 변인중 하나인 공정세상신념의 영향을 검증하였고, 개인이 지각하는 온라인 속 여성혐오 심각성인식과 여성혐오 표현 노출 정도에 따라 유의미한 인식변화가 나타나는지를 확인하였다. 분석을 위해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여성들을 대상으로 2018년에 수행한 ‘온라인 성희롱・성폭력및 여성혐오 실태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공정세상신념이 피해자 비난태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온라인 여성혐오 심각성 인식의 부분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둘째, 공정세상신념의 온라인 여성혐오 심각성 인식에 온라인 여성혐오 표현의 노출정도에 따른 조절효과를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공정세상신념→온라인 여성혐오 심각성 인식→피해자 비난태도로 이어지는 매개경로의 효과는 온라인 여성혐오 표현 노출정도에 의해 조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경로에서 존슨네이만 분석 및 부트스트랩 결과, 여성혐오 표현 노출정도가 높은 집단의 경우 간접효과가 유의하지 않은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간접적으로 온라인 여성혐오 표현 노출정도의 둔감화(desensitization) 효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온라인 속 혐오표현에대한 대책의 필요성을 시사하였다.
2022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이 연구의 목적은 대화형 인공지능의 학습에 사용될 수 있는 데이터 구축 시 윤리적 쟁점이 될 여지가 있는, 차별과 혐오 표현의 식별과 이를 위한 사전 활용의 쟁점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약 140만 어절 규모의 메신저 대화에 나타난 차별과 혐오 표현을 전수 검토하여 그 유형별 특성을 살펴보고, 어휘 정보 중심의 사전만을 활용하여 차별과 혐오 표현을 식별하는 데는 한계가 있음을 논의한다. 먼저, ‘어떤 개인이나 집단에 대한 편향적, 부정적 태도를 나타내는’ 차별과 혐오 표현은 메신저 대화에서, ‘인종/국가, 성별, 질병/장애, 나이, 계층, 정치/종교, 지역, 외모’로 8가지 유형으로 나타난다. 다음으로 이들 차별과 혐오 표현 식별을 위한 사전 정보의 활용 가능성을 분석하였는데, 미등재어의 문제, 뜻풀이 등 미시구조 부족 등의 한계를 확인할 수 있다. 차별과 혐오 표현의 식별에 기여하는 사전 정보의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현재 사전 정책에 대한 비판적 고찰이 필요하며, 거시구조 차원에서의 표제어 확충, 정교한 뜻풀이와 사용상의 주의 사항 등을 보다 명시적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
2022국내 KCI원문공개
필터버블
페이스북과 같은 대형 온라인 플랫폼의 알고리즘은 정치 양극화를 심화하는 요인으로 자주 지목된다. 특히 알고리즘의 개인화(personalization) 기능은 각 사용자의 습관과 취향에 따라 콘텐츠를 선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사고의 폭을 좁히고 사회의 분열을 심화한다고 평가받는다. 그러나 알고리즘이 처음부터 위협적인 행위자였던 것은 아니다. 본 논문은 알고리즘이 인터넷의 복잡한 생태계로부터 분리되는 데에 ‘에코챔버’(echo chamber)와 ‘필터버블’(filter bubble) 메타포가 기여했음을 보인다. 에코챔버는 비슷한 사람끼리 모여 서로의 견해를 증폭시키는 현상, 필터버블은 개인이 맞춤화된 세계에 갇혀 편협한 시각을 기르는 현상을 가리킨다. 두 메타포는 2010년대, 특히 브렉시트와 트럼프 대통령 당선 직후 많은 인기를 끌며, 컴퓨터공학자와 언론학자들 사이에서 페이스북과 구글 검색 각각을 중심으로 에코챔버와 필터버블의 실체를 포착하려는 여러 실험을 유발하였다. 이 실험들은 의도한 경험적 근거는 찾지 못했지만, 부차적인 효과로서 알고리즘을 독립되고 위험한 존재자로 경계 지었다. 이 과정에서 에코챔버의 정의는 초기와 달리 알고리즘의 독자적인 행위성을 강조하는 식으로 변형되기도 했다. 이는 과학기술 분야에서 메타포가 그저 주어진 대상을 묘사하는 도구가 아니라, 과학 이론과 대상을 예상치 못한 형태로 구체화하는 힘임을 보여준다.
글의 결론에서는 알고리즘을 자율적이고 불가항력의 힘으로 보는 인식의 문제점을 네 가지 지적한다. 첫째로, 알고리즘은 사람에게 일방적으로 작용하지 않고, 필연적으로 사람과 상호의존적인 관계에 있다. 둘째로, 인공지능이 발생시키는 혐오와 차별의 문제 대부분은 알고리즘 자체보다는 그와 결합된 데이터에서 비롯한다. 셋째로, 사람은 알고리즘이 무엇을 보여주든지 의심 없이 수용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다. 마지막으로, 온라인으로 널리 소비되는 많은 콘텐츠는 인터넷 안팎에서 형성된 수요와 얽혀 있다.
2022명지전문대학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월드론은 『혐오표현, 자유는 어떻게 해약이 되는가?』라는 책에서 혐오표현이 사회적 지위로서의 존엄성을 손상시키고, 모든 구성원의 존엄성이 동등하게 존중되는 안전한 환경에 대한 사회적 확신을 약화시킨다고 주장하며, 이를 근거로 혐오표현을 법에 의해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의 논증은 사유의 주체로서 인간의 자율성이 배제된, 수동적으로 주어지는 사회적 지위를 핵심으로 하는 편협하고, 기이한 존엄성 개념에 의존한다는 문제가 있다. 월드론은 이러한 존엄성 개념을 근거로 혐오표현이사회적 지위를 낮춤으로써 존엄성을 손상시킨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혐오표현을 규제하는 법이 인간의 자율성을 억압함으로써 존엄성을 손상시킨다는 점을 간과한다.
인간은 자율적으로 사유하는 존재이며, 표현의 자유, 특히 가치지향적 사상과 감정을 표현할 자유는 인간의 고유하고, 자율적인 인격의 실현과 삶의 영위를 위해 필수적이다. 혐오표현은 이러한 가치지향적 표현과 상당 부분 중첩되며, 따라서 혐오표현에 대한 법적 규제는 자율적인 사유의 주체로서 개인의 존엄성을 심각하게 침해할 것이다.
베이커와 드워킨은 자율성을 중심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규정하고, 이를 근거로 표현의 자유의 본질적 가치를 인정하며, 혐오표현에 대한 법적 규제에 반대한다. 이에 대한 월드론의 반론은 인간을 사유의 주체가 아닌 규제와 보호의 대상으로만 인식하는 그의 문제를 다시 한 번 드러낸다.
2022전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혐오표현에 대한 형사규제를 위한 논의에서 혐오표현의 해악을 강조하여 형사규제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가 않고 법익구성과 더불어서 혐오표현의 불법을 구성요건의 요소로 담아낼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 그러므로 혐오표현에 대한 형사규제의 논의를 위해서는 혐오표현을 통해 보호하고자 하는 법익이 구성될 수 있어야 하고 명확성의 원칙에 부합하는 혐오표현의 불법속성이 구성될 수 있어야 하며 재판규범으로서 증명의 문제도 전제요건으로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
혐오표현의 개념에 대한 합의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은 결국 혐오표현의 형사규제와 관련해서 혐오표현의 불법을 객관적 구성요건에 담아내기 어렵게 만들고, 결국 혐오표현의 불법의 속성을 주관적 구성요건을 통해서 구성하여야 하는 문제를 야기하게 된다. 혐오표현에 대한 형사적 규제를 염두에 둔다면 포괄적인 상징적 의미에 머물러서는 안되며, 혐오표현에 대한 형사적 규제는 구체적이고 특정할 수 있는 규범내용으로써 규범수범자를 향한 의사결정기능과 규범적용자를 향한 평가기능이 가능한 구체적인 금지의 실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특정행위가 사회적으로 유해한 것이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형벌로써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매우 일반적인 현상이 되어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특정행위의 형사제재의 전제요건들의 가능성을 검토하지 않고, 형사처벌의 당위성을 먼저 제기한 후에 입법적 대응에 대한 여론이 조성되고 입법안으로 제시되는 현상은 지양되어야 한다. 특정행위의 처벌의 당위성만으로 그러한 행위가 범죄가 될 수는 없으며, 여기에는 보호법익의 구성가능성과 해당 특정행위를 형사불법의 속성으로 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논문에서는 혐오표현의 개념적 정의나 혐오표현에 대한 독자적인 입장을 개진하는 것이 아니라 혐오표현에 대한 형사규제 논의를 위해서 선행적으로 검토되어야 할 전제요건으로서 법익의 구성가능성과 법익의 체계적 위치 그리고 혐오표현행위가 불법요소를 구성할 수 있는지 그리고 주관적 요소의 증명의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
2022심재웅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한국 사회에서 혐오표현은 분열과 갈등을 야기하는 보편적 정서로 자리 잡았다. 스마트폰과 SNS가 보편화되고 혐오가 상업적 목적과 결부되면서 혐오표현은 온・오프라인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혐오표현은 공포심, 불안감 및 자기 검열 등의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 이러한 상황에서 혐오표현 규제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거시적 차원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반면, 혐오표현 규제에 대한 미시적 차원의 연구는 드물다. 이 연구에서는 커뮤니케이션학과 심리학 이론을 토대로 혐오표현 규제의 필요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했다. 연구결과 혐오표현이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인식과 혐오표현은 한국 사회에서 잠재된 차별의식이 드러난 결과라는 인식이 강할수록 혐오표현 규제 필요성에 대한 동의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여성보다는 남성이, 학력이 낮은 사람일수록 규제 필요성에 대한 동의 정도가 높았다. 이 결과는 혐오표현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와 혐오표현에 대한 경험 정도가 혐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강화하고 그 강화된 인식이 혐오표현 규제 필요성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가 작동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연구결과에 대한 법적・제도적 함의를 함께 논의했다.
2022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의 목적은 실제적인 일본어의 분노 및 혐오 표현을 확인하는 것이다. 한국 원작 만화와 일본 원작 만화를 분석 자료로 선정했다. 만화는 말로 나타나는 외적 감정 표현과 속마음으로 나타나는 내적 감정 표현을 모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학습자에게 실제적인 감정 표현을 가르쳐 주는 유일한 연구 자료라고 볼 수 있다.
일본어의 분노 및 혐오 표현의 특징으로 첫째, 신체 어휘의 관용구가 사용된 점이다. 둘째, 분노 표현에 속하는 일본어 표현이 혐오 표현에 가깝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감정 표현 학습을 사전에 하지 않으면 감정 커뮤니케이션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음을 고찰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한국어는 직접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반면 일본어는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경향이 있다.
2022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목적 본 연구는 혐오표현에 대한 인식이 젠더 차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혐오와 젠더 차별 해소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려는 것이다.
방법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혐오표현과 젠더 차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혐오표현의 인식 차이와 성차별 및 성 소수자차별 인식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차이검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혐오표현 인식에서 성별과 연령별 인식의 차이가 있었으며, 혐오표현을 접한 경험이 있는 경우에 혐오표현에 대한 문제 인식이큰 것으로 나타났다. 젠더 관련한 혐오인식을 차별적 태도, 혐오적 태도, 혐오표현 지지로 구분하여 영향요인을 분석한 결과, 성별, 연령, 차별 심각성, 차별 경험 등이 영향을 미치며, 특히 혐오표현에 대한 일반적 인식이 젠더 차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사회 전반적으로 혐오표현에 대한 문제인식이 높아질 때 혐오와 차별문제를 해소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결론 혐오와 차별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특정 집단에 대한 차별 해소 없이 혐오표현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혐오표현에 대한 문제 인식과 규제를 통해 차별의 재생산 구조를 제한하고 개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혐오표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인식제고를 위한 사회적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온라인 경험이 높은 청소년 세대를 중심으로 혐오표현 대응교육과 미디어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교육과 기회가 먼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2022사법정책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미국은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표현의 시장에 나올 수 있어야 비로소 민주주의가 가능해진다는 관점에서 표현의 자유를 미국 사회를 진정한 민주주의 사회로 이끌기 위한 필수적 권리로 인식한다. 이를 방증하듯이 실제로 미국에는 혐오표현을 직접적으로 금지하는 연방 차원의 법률이 존재하지 않으며, 미국 연방대법원 또한 표현의 자유에 대한 제한에 주안점을 두고 혐오표현 규제에 대하여 비판적 입장을 취한다. 다만, 혐오표현 규제에 대한 미국 연방대법원의 회의적 태도는 혐오라는 기제가 낳는 차별행위에 가하는 미국 정부의 강력한 제재 그리고 사회 전반에 널리 공유된 혐오표현의 차별적 효과에 대한 비판적 인식과 맞물려 있다는 맥락에서 조망할 필요가 있다. 또한 표현의 자유를 우위에 두는 미국이라고 해서 표현에 대한 규제가 일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위법행위의 선동(incitement of illegal activity)이나 도발적 언사(fighting words), 음란물(obscenity), 명예훼손적 표현(defamatory speech) 등과 같이 수정헌법 제1조에 의하여 보호받지 못하는 유형의 표현으로 선언하면서 이른바 ‘보호받지 못하는 표현’에 대한 법리를 정립하여 오면서 제한적으로나마 혐오표현과 관련된 표현행위에 대한 규제의 합헌성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리기도 하였다. 이 논문에서는 ‘보호받지 못하는 표현’ 가운데 일부 유형의 혐오표현이 포섭될 수 있는 위법행위의 선동, 도발적 언사, 명예훼손적 표현, 위협적 표현(threatening speech)에 대한 법리를 중심으로 미국 연방대법원의 위헌성 판단기준을 검토하고자 한다.
2022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This study argues for the necessity of a Korean counter-speech dataset for ethical and effective hate speech detection research. Counter-speech is a response to online hate in order to stop the spread of hate speech and is considered an alternative approach to deleting and blocking. However, since counter-speech often employs offensive language or linguistic structures similar to hate speech, even the state-of-the-art hate speech detection models usually classify it as hate speech. This false positive bias risks silencing the language of minorities and their allies. However, the evaluation of Korean hate speech detection models remains untouched due to the absence of a Korean counter-speech dataset. Thus, we introduce the first Korean counter-speech dataset with annotations about target groups. We then tested a Korean hate speech detection model with our dataset, revealing a significant drop in the model’s accuracy from 97.9% to 42.7%.
2022건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이 연구는 현재 한국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혐오표현의 상황을 점검하고, 그 속에서 한국의 레거시 미디어와 언론인들이 보여주는 혐오표현에 대한 문제의식을 살펴본다. 즉 언론인들이 작업 현장에서 혐오표현의 구체적인 실태를 어떤 방식으로 체험하고, 이에 대한 어떤 해결책을 제시하는지를 심층 인터뷰를 통해 검토한다. 연구에 참여한 언론인들은 대체로 혐오표현의 여러 양상들 중에서, 청년층이 자신들의 삶 속에서 경험하는 차별과 배제의 언어가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자신이 소속된 언론사가 이에 매우 불균등한 윤리적 인식을 보여주고 있으며, 때로는 그것의 상업적 이용을 서슴치 않는다고 비판하였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이 연구는 현재 한국 언론이 결코 혐오표현의 문제와 무관한 주체일 수 없으며, 오히려 언론 스스로에 의한 혐오표현의 확대 재생산에 대해 보다 비판적인 인식을 가질 필요성을 주장한다.
2022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59세 이하의 비노인층에서 노인 혐오표현을 접한 경험과 노인에 대한 차별행위 간의 관계에서 노인에 대한 낙인인식의 매개효과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누어 고찰하였다. 이를 위해 만 19세∼59세 성인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노인 혐오차별 실태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Process Macro의 Model 4를 통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비노인층이 노인 혐오표현을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서 접한 경험의 정도는 모두 노인에 대한 차별행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노인 혐오표현을 접한 경험이 많을수록 노인에 대한 차별행위의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노인 혐오표현을 접한 경험과 노인에 대한 차별행위의 관계를 노인에 대한 낙인인식이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노인 혐오표현을 접한 경험은 노인에 대한 낙인인식을 형성할 수 있으며, 노인에 대한 낙인인식의 결과로 노인에 대한 차별행위가 나타난다는 본 연구의 가설을 입증하였다. 셋째, 온라인에서 접한 노인 혐오표현 경험과 노인에 대한 차별행위는 노인에 대한 낙인인식을 통해서만 관계가 성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에서 접한 혐오표현 경험은 곧바로 차별행위로 이어지지 않고 낙인인식이 중요한 매개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넷째, 오프라인에서 접한 노인 혐오표현 경험은 노인에 대한 낙인인식의 매개효과에 관계없이 노인에 대한 차별행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노인 혐오표현을 오프라인에서 접하는 경우 온라인보다 노인 차별행위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노인 혐오표현을 접한 경험이 노인에 대한 차별행위에 미치는 영향력의 메커니즘을 확인하였고, 노인에 대한 차별행위를 줄이기 위한 방안를 제시하였다.
2022성균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온라인에서 발생하고 있는 젠더 혐오표현에 대한 기존 연구들 대부분은 법적규제 및 혐오의 대응 방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젠더 이슈에 대한 뉴스 기사에 달린 댓글을 빅데이터의 텍스트마이닝 기법으로 분석하여 젠더 혐오표현의 변화양상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에 게시된 보수 및 진보성향 신문 매체의 성차별 관련 기사에 달린 댓글을 분석한 결과, 젠더 혐오표현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정 젠더 이슈 발생 시 일시적으로 증가한 후 빠르게 감소하는 추세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런 추세는 신문 매체의 정치적 성향과 무관했으나, 차별과 혐오표현에 대한 신고제를 운영하고 있는 다음의 경우 그렇지 않은 네이버에 비해 젠더 혐오표현의 수가 크게 적은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기존 연구에서 제시된 젠더 혐오표현의 변화양상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으며, 흔히 방관자 혹은 게이트키퍼로 분류되는 포털사이트가 젠더 혐오표현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2022순천향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COVID-19 팬데믹 이후 중국인 혐오표현에 대한 대학생의 주관적 인식을 이해하고 유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었다. 이를 위하여 3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Q 방법론을 사용하여 연구를 진행한 결과, 총 다섯 개의 인식 유형이 확인되었다. 1유형(윤리적 갈등형) 인종차별적 혐오표현을 지양해야 함을 인식하고 있음과 동시에 중국인에 대한 혐오감정을 느끼며 혼란을 드러냈다. 2유형(선별적 혐오동조형)은 중국인 혐오표현에 한하여 인종차별적 혐오표현에 동조하는 특징을 보였다. 이어서 3유형(적극적 혐오동조형)은 모든 인종차별적 혐오표현은 표현의 자유로서 존중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중국인 혐오표현에 적극 동조하는 태도를 보였다. 반면 4유형 (윤리적 문제인식형)은 도덕적 규범에 근거하여 모든 인종차별적 혐오표현은 옳지 않다는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마지막 5유형(적극적 문제개선형)은 중국인 혐오표현에 대하여 개인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정부ㆍ언론ㆍ교육적 개입을 통한 적극적인 문제해결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2022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헤이트 스피치, 즉 혐오표현은 명백한 인권침해행위지만 몇몇 지방의회 조례를 제외하고는 이를 규정한 법률은 없다. 더구나 인터넷시대에 접어든 오늘날 범람하고 있는 혐오표현은 온라인상 및 사이버상에서 소셜미디어 등 인터넷미디어를 통하여 가감없이 확산되어피해자에게 전해져 인권침해로 이어지고 있어 이를 적극적으로 규제할 당위성이 있으며국제적으로도 이미 중대범죄라는 인식이 늘고 있다.
혐오표현은 최근 인종, 성, 장애 등 사회 전반에서 차별적 표현이 난무하고 있고 이에따라 그 심각성이 두드러지고 있고, 특히 소셜미디어상에서 특정인이나 집단을 대상으로한 과도한 혐오적 표현이 넘쳐나고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로서는 속수무책인 상황이다.
혐오표현은 인권침해적 성격이 매우 강하므로 적절한 형사적 제재가 있어야 마땅하다. 형사적 제재에 대한 찬반론이 대립하고 있지만 특히 사이버공간을 통해 타인의 인권을 침해할 뿐 아니라 사이버공간을 더럽히고 쾌적한 사이버환경을 조성해야 할 국가의 의무를저해하는 혐오표현과 같은 불법행위는 표현의 자유에 포함될 수 없는 제거되어야 할 사이버엔트로피에 해당하므로 그 규제의 당위성이 충분히 인정된다고 사료된다.
헌법상 표현의 자유는 사이버공간의 자율을 위한 근거가 될 수도 있지만, 모두의 표현의자유를 위한 규제의 근거가 될 수도 있다. 혐오표현의 규제근거는 표현의 자유 이외에도환경권과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들 수 있다. 헌법은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권리를 가진다고 규정하고,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국가는 사이버상 국민생활에 대해서도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혐오표현 규제가 필요한 것이다. 요컨대 사이버공간상 혐오표현의 난무는 인터넷질서를 무너뜨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매우 엄중한 불법행위임이 틀림없어 그 규제의 당위성은 충분하다고 사료된다. 헌법상 기본권은 혐오표현을 비롯한 사이버상 불법행위에 대해 쾌적한 사이버환경을 조성하고 백해무익한 사이버엔트로피를 적극 제거하도록 해석되고 적용돼야 할 것이다.
2022고려대학교 법학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근래 일본에서는 차별해소를 목적으로, 그 사회 내에서 주요하고 시급한 해결을 요하는 문제로 손꼽히는 몇몇 차별사안들에 대응하기 위한 법제를 마련하였다. 특히 지난 2016년에는 이른바 ‘인권 3법’이라고 하여 세 가지 개별적인 차별 사안에 대응하기 위한 법률이 시행되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일본사회가 인종차별이라는 문제를 처음으로 직시한 법이라고 평가받는 ‘일본 외 출신자에 대한 부당한 차별적 언동의 해소를 위한 조치의 추진에 관한 법률(本邦外出身者に対する不当な差別的言動の解消に向けた取組の推進に関する法律, 이하 헤이트 스피치 해소법)’이다.
헤이트 스피치 해소법은 2010년 전후로 활발해진 배외주의 단체들의 가두선전시위와 그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일본 외 출신자(주로 재일한국인과 재일조선인)에 대한 차별적 혐오발언이 심각한 사회갈등을 야기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해당 법 전문에서 부당한 차별적 언동은 ‘용납하지 않는다’고 선언하고 있으면서도 금지규정과 벌칙규정을 두지 않은 이념법(理念法)의 형식으로 제정되었다. 그리고 이 법은 시행 7년째를 맞이하는 올해에 이르기까지 다른 법령의 해석지침이 되기도, 지방공공단체의 헤이트 스피치 관련 조례 제정의 근거가 되기도 하는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렇듯 일본은 불특정 다수에 대한 헤이트 스피치를 직접 규제하지 않으면서도, 해당 법의 제정과 시행을 통해 일본사회에서 부당한 차별적 언동은 용납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으며, 국가와 지방공공단체에 헤이트 스피치 해소를 위한 시책마련을 의무지우고 있다는 점에서 미국이나 유럽과는 또 다른 독자적인 형태의 규제라고 평가받고 있다.
이에 이 논문에서는 먼저, 혐오표현 해소를 위한 일본의 국가단위 대응책 가운데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헤이트 스피치 해소법의 제정경위와 주요내용을 간략하게 살펴본다(Ⅱ). 다음으로 이념법의 형식으로 제정, 시행되고 있는 헤이트 스피치 해소법의 그간의 성과 및 앞으로의 과제를, 관련 사법판단의 현황과 지방공공단체의 헤이트 스피치 및 차별해소를 위한 시책마련 상황(주로 조례 제정경위 및 그 내용)을 중심으로 살펴보고(Ⅲ),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Ⅳ)을 확인해 보고자 한다.
2022세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빅카인즈를 활용하여 뉴스 데이터에서 스마트폰 과의존 상승 현상을 파악하고, 중요단어의 연결 구조를 확인하는데 목적을 둔다. 뉴스 데이터 수집기간은 코로나19 발생 이전(2018년1월∼ 2020년 1월, 총 24개월 )과 코로나19가 발병 이후(2020년 2월 ∼ 2021년 9월, 총 19개월)로나누어 진행하였다. 데이터 규모는 총 37,786건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R을 활용하여 텍스트마이닝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코로나19 발생 이전 중요 단어는 ‘게임 중독’이었다.
둘째, ‘중독’과 ‘게임’은 가장 상관성이 높은 단어였다. 셋째, ‘게임’과 ‘중독’이 동시 출현 빈도는1,515건이었으며 지지도, 신뢰도, 기여도 모두 가장 높았다. 넷째, 코로나19 발생 이후에 뉴스기사에서 게임, 질병, 중독, 스마트폰, 아이들과 같은 중요 단어가 대폭 감소하였다. 뉴스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근 급상승하는 스마트폰 과의존을 둘러싼 의미연결 구조망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와 관련된다각적인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었다.
2022성신여대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연구목적: 본 연구는 중년기의 불안정 성인애착과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를 살펴보고, 이들의 관계를 정서조절곤란과 사회불안이 순차적으로 매개하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이를 위해 서울과 경기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는 중년기 성인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실시하였고, 최종 분석에 총 360부가 사용되었다. 수집한 자료는 SPSS 25.0과 SPSS Process Macro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애착회피, 애착불안과 정서조절곤란, 사회불안, 스마트폰 과의존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애착회피와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변인에서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정서조절곤란은 애착회피와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에서 완전매개효과를 보였고, 애착불안과 스마트폰 과의존 관계에서는 부분매개효과를 보였다. 셋째, 사회불안은 애착회피와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에서 완전매개효과를 보였고, 애착불안과 스마트폰 과의존 관계에서는 매개효과가 유의하지 않았다. 넷째, 애착불안과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에서 정서조절곤란과 사회불안의 순차적인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으며, 애착회피와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에서 정서조절곤란과 사회불안이 순차적으로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이러한 결과는 중년기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상담 개입을 위해서 애착회피와 애착불안을 구분하여 이해하고 서로 다른 개입전략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점 및 제언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2022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목적 본 연구에서는 특성화고등학생들의 스마트폰 과의존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선정하고 이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였다.
방법 이를 위하여 부산광역시 소재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912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관련 변인을 측정하기 위한 검사를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Ver 22.0과 AMOS Ver 2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구조방정식모형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특성화고등학생의 자아분화는 진로결정자기효능감, 가족건강성, 회복탄력성을 순차적으로 매개하여 스마트폰 과의존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결론적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사회⋅환경적으로 자립을 준비하는 특성화고등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 수준을 낮추어 스마트폰을 건강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개인 내적, 가족, 환경적 자원이 모두 고려되어야 함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스마트폰 과의존예방 및 해소에 이론적 근거와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2022누리심리상담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초등학교 고학년생의 스마트폰 과의존 수준에 따른 모자화 반응차이를 통해 초등학교 고학년생의 스마트폰 과의존 여부를 변별하는 투사적 그림검사로서 모자화의 활용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P시와 U시 소재의 3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5, 6학년 학생 47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와 모자화를 실시하였다. 검사 실시 후 스마트폰 과의존군으로 나온 95명과 일반군으로 나온 336명 중 무작위로 95명을 선정하여 본 연구자료로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빈도분석과 t 검증, 교차분석을 적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스마트폰 과의존군과 일반군의 모자화 반응차이를 알아본 결과 스마트폰 과의존 수준이 높을수록 모자화의 전체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스마트폰 과의존군과 일반군의 모자화 채점척도를 분석한 결과 모자화의 크기, 표정, 신체접촉, 눈맞춤에서 차이가 있었다. 둘째, 스마트폰 과의존군과 일반군의 모자화 PDI의 반응차이를 알아본 결과 모자행동, 모자의 생각, 친밀감 3가지 질문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를 논의하였다.
2022삼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에서는 성인들의 비합리적 신념이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에서 정신건강과 지연행동의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성인 245명이었다. 연구 결과, 첫째, 비합리적 신념, 정신건강, 지연행동 및 스마트폰 과의존 간에 모두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둘째, 비합리적 신념은 정신건강, 지연행동 및 스마트폰 과의존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다. 셋째, 비합리적 신념과 지연행동 간의 관계에서 정신건강은 유의한 매개효과가 있었다. 넷째, 비합리적 신념과 스마트폰 과의존 간의 관계에서 지연행동은 유의한 매개효과가 있었다. 다섯째, 비합리적 신념과 스마트폰 과의존 간의 관계에서 정신건강과 지연행동을 통한 유의한 이중매개효과가 있었다. 비합리적 신념은 성인들의 지연행동을 유발하고, 스마트폰의 과다 사용을 부추기고 있었다. 특히, 성인들의 비합리적 신념의 개선과 지연행동을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2022조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을 표본으로 스마트폰 과의존과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그릿, 부모-자녀 의사소통, 대인관계의 조절효과를 검증함으로써 대학생의 건전한 스마트폰 선용을 장려하여 주관적 안녕감에 이르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 소재한 대학교 중 임의로 선정한 3개 대학교에서 다니고 있는 남녀대학생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시행하였으며 402부를 최종분석에 활용하였다. 주요결과는 아래와 같다. 첫째, 대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 주관적 안녕감, 그릿, 부모-자녀 의사소통, 대인관계의 모든 변수 간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대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그릿, 부모-자녀 의사소통, 대인관계가 모두 조절효과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이 되어 역량요인으로 기능을 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의미와 그 시사점을 논하고, 향후연구를 위한 제언을 나타내었다.
2022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장애 및 사회적 낙인감과 스마트폰 과의존 간의 관계에서 우울의 매개효과를 살펴보아 문제 완화 및 예방을 위한 사회복지적 함의를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학업중단청소년패널데이터의 5차년도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총 145명의 자료가 최종 분석되었다. 구조방정식 분석결과, 학교 밖 청소년의 우울은 진로장애 및 사회적 낙인감과 스마트폰 과의존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 낙인감은 스마트폰 과의존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 예방 및 완화를 위해 우울 관리, 진로장애 및 사회적 낙인감 감소를 위한 사회복지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학교 밖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 완화를 위한 사회복지 실천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추후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와 관련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을 감안한 다양한 영향요인 탐색을 위한 연구의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2022순천향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코로나19 상황에서 한부모가정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코로나19로 인한 한부모가정의 경제 악화가 청소년 자녀의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 및 불안을 통한 성별의 조절된 매개효과 검증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본 연구는 제16차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의 원자료를 활용하였다. 2020년 조사에 포함된 5,851명의 한부모가정 청소년을 분석 표본으로 하여 PROCESS macro의 모델 4와 14를 활용하여 매개효과와 조절된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한부모가정의 경제 악화는 청소년 자녀의 스마트폰 과의존에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즉, 코로나19로 인한 가정경제 악화를 경험한 한부모가정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높은 수준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보였다. 둘째, 한부모가정 청소년의 불안은 코로나19로 인한 가정경제 악화가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을 완전매개했다. 이는 한부모가정 청소년의 코로나19로 인한 가정경제 악화 경험이 불안 수준을 높이고, 이어서 스마트폰 과의존 수준을 높임을 의미한다. 셋째, 코로나19로 인한 한부모가정의 경제 악화 경험이 불안을 통해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매개효과는 성별에 의해 조절되었다. 즉, 해당 매개효과가 한부모가정의 여자청소년보다 남자청소년에게서 더 두드러졌다. 본 연구는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 한부모가정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개입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2022부산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노인의 스마트폰 과의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B 광역시에 거주하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65세 이상 노인 179명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노인의 스마트폰 과의존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은 스마트폰 이용 분야, 스마트폰 사용 시간, 연령, 교육 수준, 사회적 지지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근거로 하여 노인의 스마트폰과의존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중재 프로그램 개발이나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
2022경성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연구배경: 본 연구는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한국 청소년의 우울 증상과 외로움이 스마트폰 과의존에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였다.
방법: 본 연구는 제16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2020) 결과를 이차 분석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12-18세 청소년 57,925명이었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만연하는 기간인2020년 8-11월에 수집되었다. 우울 증상, 외로움, 스마트폰과의존 간의 관계는 복합표본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한국 청소년의 25%가 스마트폰 과의존을 경험하였으며, 여자 청소년은 30.0%, 남자 청소년은 21.2%였다. 스마트폰 과의존은 성별에 관계없이 우울 증상과 외로움에 영향을 받았다.
결론: 청소년의 우울 증상과 외로움을 감소시켜 스마트폰과의존을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개입과 정책이 개발되어야한다. 또한, 청소년의 우울 증상, 외로움, 스마트폰 과의존등의 예방 및 조기 검진을 위한 적절한 조치가 개발되어야하며, 이와 관련된 문제를 최소화하는 데 사회적 관심이 요구된다.
2022한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is to identify the mediating effects of covert-․overtovret narcissism and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 of unconditional self-acceptance. To that end, theA total of 600 among 2nd, 3rd, second and third grade of middle school students and first and second1st, 2nd grade of high school students from capital and non-capital areas were surveyed for bullying victimization, narcissism, over-dependency on smartphone, and unconditional self-acceptance scalessclaes. The results were analyzed using SPSS 35.0 and PROCES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because the moderating effect of unconditional self-acceptance between experience of bullying victimization and over-dependency on smartphone was insignificant, the studied assumption of moderatedrd mediating effects was satisfied. Second, the mediated effects of covert-․overtovret narcissism werewas significant. Third, the moderated effect of unconditional self-acceptance was significant in the effect of bullying victimization and covert-․overt narcissism. Fourth,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 of covert-․overtovret narcissism by unconditional self-acceptance was satisfied on in the relationship
2022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과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부모의 긍정적, 부정적 양육태도가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에서 그릿과 우울의 매개효과를 구조적 관계로 검증하여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탐색하고, 교육 및 상담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대상은 한국아동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구축한 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8(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KCYPS 2018)의 2차년도(2019) 데이터 중학교 2학년 2,404명이다. 자료는 SPSS 23.0과 AMO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Structural Equation Modeling)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부모의 양육태도(긍정적/부정적)는 청소년의 그릿과 우울, 스마트폰 과의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그릿이 높을수록 우울과 스마트폰 과의존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모의 양육태도(긍정적/부정적)가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에 그릿과 우울은 부분 매개효과를 보여주었다. 본 연구는 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 부정적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를 규명하고, 양육태도가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에서 청소년의 심리변인인 그릿과 우울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2022서강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의 목적은 중장년의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과 두 변수 사이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40~50대 중장년 1,025명의 온라인 설문조사 응답자료를 사용하였고, SPSS 21.0 통계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스트레스 대처방식 중 문제중심적 대처는 정적(+)으로, 사회적지지 추구, 정서중심적대처는 부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둘째, 사회적지지는 스트레스 대처방식 중 정서중심적 대처에서 조절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중장년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포함한 정신건강 서비스 확대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에 대한 제언을 하였다.
2022백석문화대학교 치위생과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치위생과 학생들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수면부족을 파악하여 자기통제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충청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치위생과 대학생 267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분석하였다.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길수록 스마트폰 과의존은 높게, 자기통제력은 낮게 나타났고, 대인관계와 대학생활에 만족할수록 스마트폰 과의존은 낮게 나타났다. 스마트폰 과의존과 수면부족은 양의 상관관계를, 스마트폰 과의존과 자기통제력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수면부족과 자기통제력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스마트폰 과의존의 하위영역인 문제적 결과와 수면부족이 자기 통제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치위생과 학생들의 자기통제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수면문제와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2022서울사이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COVID-19 감염병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초기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부모지지와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등 전국의 남여 초기청소년 231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다. 변인들 간의 상관분석 결과, 초기청소년의 COVID-19 감염병 스트레스,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지지, 자아존중감 간에 유의미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개효과 분석 결과, COVID-19 감염병 스트레스가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에서 부모지지와 자아존중감의 부분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로 COVID-19 스트레스 상황에서 스마트폰 과의존을 경험하고 있는 초기청소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심리개입 프로그램의 적용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초기청소년이 부모의 지지를 받는다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부모를 대상으로 한 심리․교육적 개입이 필요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에 대해 기술하였다.
2022경상국립대학교 심리학과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대학생의 사회부과적 완벽주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경험회피와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완벽주의 척도,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척도, 경험회피 척도,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를 포함한 설문지를 실시하였고, 대학생 291명의 자료를 구조방정식 모형 검증을 통해 분석하였다.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연구모형과 대안모형을 설정하였고 두 모형 중 더 잘 설명하는 모형이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개별변수의 영향력과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모형 검증 결과 사회부과적 완벽주의와 스마트폰 과의존의 직접경로가 제외된 연구모형이 대안모형보다 자료를 더 잘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부과적 완벽주의가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경험회피의 매개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셋째, 사회부과적 완벽주의와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경험회피의 순차적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하여 대학생의 사회부과적 완벽주의와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으며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
2022가톨릭관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목적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주의집중문제와 학업무기력의 관계를 규명하는데 있다.
방법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 패널조사(KCYPS) 2018의 2차년도(중2) 자료를 활용하였고, 최종 분석 대상자는 2,384명이다. 스마트폰 과의존, 주의집중문제와 학업무기력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SPSS 23.0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스마트폰 과의존과 학업무기력은 정적상관을 보였으며, 주의집중문제와 학업무기력도정적상관이 나타났다. 둘째, 스마트폰 과의존과 학업무기력의 관계에서 주의집중문제가 부분매개효과를 나타내었다.
결론 이러한 결과는 스마트폰의 과다한 사용이 일상화된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과의존에서 벗어나 학업무기력을 극복하고 학업에집중하며, 학업무기력의 보호⋅동기 요인으로 매개할 수 있는 주의집중문제를 고려한 교육과 중재가 유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22대구한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스마트폰 과의존 아동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링 미술놀이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결과를 바탕으로 활용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진행하였다. 연구대상 아동들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A지역 스마트쉼 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 중 대학생 멘토링 미술놀이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 4명이며, 대학생 멘토는 B대학교 미술치료학과 3, 4학년에 재학 중인 지원자들이다. 프로그램은 2021년 여름방학 시기인 7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1회 60분씩 5회기를 진행하였다.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를 사용하여 사전-사후검사 점수를 비교하였고, 아동과 학부모의 만족도 조사결과를 살펴보았다. 대학생 멘토링 미술놀이치료 프로그램 결과,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 사전검사에서 잠재적 위험군이었던 4명의 아동 중 3명이 일반 사용자군으로 분류되어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아동과 학부모의 만족도 조사 또한 재참여의사 100%를 나타내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따라서 대학생 멘토링 미술놀이치료 프로그램은 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 감소 및 예방에 활용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2022한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이 연구는 청소년들의 범불안장애와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에서 신체활동의 매개효과를 확인하는데 목적을 둔다. 청소년 시기 스마트폰 이용으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신체활동을 통한 청소년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찾고자 하였다. 연구 목적을 위하여 교육부·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에서 공동으로 실시한 2020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자료를 이 연구의 분석자료로 활용하였으며, SPSS 23.0을 이용하여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빈도분석, 다중회귀분석 그리고 3단계 매개효과 분석을 실시하여 검증을 시도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범불안장애는 신체활동과 부적(-)인 관계가 있고 신체활동 역시 스마트폰 과의존과 부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범불안장애와 스마트폰 과의존 경험 관계에서 신체활동의 매개효과를 분석한 결과 신체활동은 유의미한 매개변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신체활동은 범불안장애와 스마트폰 과의존 경험의 관계에서 부분매개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개인 스포츠활동보다는 팀스포츠활동을 통해 신체활동을 높이는 것은 스마트폰사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