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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544

국내는 KCI, 해외는 ERIC입니다. 개념 사이버 괴롭힘로 좁혔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상세가 열립니다.

반사이버 불링 교육을 위한 체계적 접근

2015경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학생들이 시달리는 학교 폭력의 양상 중에서 사이버 불링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사이버 불링의 폐해는 빨리 전달되고, 멀리까지 확산되며, 오래 남기 때문에 일반 불링에 비해 더 중한 처벌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은밀하게 진행되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피해자들의 자존감과 정체성에 큰 타격을 남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사이버 폭력, 사이버 따돌림 등의 통일되지 않은 개념 혼용과 교육 실시의 비체계성 등의 난맥과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본고에서는 반사이버불링 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시도의 일환으로서, 교육시기별 3분법(사전예방교육, 현장대처교육, 사후회복교육)과 교육대상별 3분법(학생, 교사, 학부모)에 기초한 교육 내용과 방법의 차별화를 구상하였다. 또한 부분 간의 소통 협력과 홀리스틱한 효율적 작동을 강조하는 체계론적 접근의 관점에서 ‘사이버불링 대응센터’라는 전문기관을 설립하여 운영하기 위한 기본틀을 제안하였다.

고학년 초등학생의 공격성과 언어폭력성이사이버 불링 피해 및 가해경험에 미치는 영향

2015영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에서는 고학년 초등학생의 인구사회학적 배경별 사이버 불링 피해 및 가해경험의 차이를 살펴보고, 공격성과 언어폭력성이 사이버 불링 피해 및 가해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1개 광역시와 2개 시에 소재한 3개 초등학교의 5, 6학년 552명을 대상으로 사이버 불링 피해 및 가해경험, 공격성, 언어폭력성을 묻는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 중 사이버 불링 피해 및 가해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122명의 설문결과를 추출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이버 불링 피해경험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사이버 불링 가해경험에서는 성차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6학년보다는 5학년이, SNS를 사용하거나, 사용시간이 길수록(3시간 이상) 사이버 불링 피해 및 가해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이버 불링을 목격한 경험이 있는 학생일수록 사이버 불링 피해 및 가해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공격성이 사이버 불링 피해 및 가해경험자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정서적 특성으로 나타났다. 공격성의 하위변인을 살펴볼 때, 행동적 공격성과 적대감이 사이버 불링 피해 및 가해경험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언어폭력성의 하위변인 중 욕설이 사이버 불링 피해경험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반면 사이버 불링 가해경험에서는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사이버 불링 개입방법에 대한 필요성과 고학년 초등학생의 공격성과 언어폭력성을 적절히 표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상담적 개입의 기초를 제안하는데 의의가 있다.

사이버공간에서의 표현의 자유와 반사회적 혐오표현의 규제

2015서울시립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최근 들어 우리 사회에서는 다양성(diversity)의 가치를 추구하는 바람직한 현상이 나타나면서도 다른 한편 서로 다른 가치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는 이중적인 현상이 목도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혐오, 다문화 가정에 대한 혐오, 여성에 대한 혐오, 동성애자에 대한 혐오, 성전환자에 대한 혐오, 장애인에 대한 혐오, 민주화운동에 대한 혐오, 특정지역 혐오, 특정 종교에 대한 혐오 등 다양한 대상과 가치를 상대로 한 혐오가 범람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소위 ‘일베’에서는 민주화 운동의 혐오, 외국인의 혐오, 호남의 혐오 등 단순한 역사관의 차이, 정치적 입장의 차이, 정치적 풍자 혹은 단순한 사회적 비판을 넘어 우리 사회가 수용할 수 있는 표현의 한계치를 넘는 소수자에 대한 무차별적 혐오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일정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 더 나아가 그러한 혐오표현으로 말미암아 대상자가 상처와 충격을 받아 이를 극복할 길이 없어 자신의 귀중한 생명을 스스로 포기하는 자살까지로 이어지고 있는 경우를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혐오표현을 규제하여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하나의 길도 모색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공공질서에 반하는 혐오표현행위는 헌법 제21조가 보호하는 표현의 자유의 보호대상이 되지 않으므로 이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나, 혐오표현이라고 하더라도 국가의 외부적 규제는 필요 없이 사상의 자유시장에서 자율적으로 해소되어야 한다는 견해, 혐오표현과 차별적 표현은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기 때문에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다른 행위와 마찬가지로 국가의 법적 규제가 필요하다는 견해 및 혐오표현이나 차별적 표현에 대해서 국가의 직접적이고 강제적인 규제가 아니라 국가는 중재자나 조정자로서만 등장하는 중재 또는 조정과 같은 자율적인 분쟁해결방법이 더 적절한 방법임을 주장하는 견해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표현의 자유보호의 차원에서 국가인권위원회 혹은 차별시정기구의 비사법적 구제로 해결하는 것을 신중하게 고려되어야 한다. 차별금지법에 근거한 차별시정기구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중심에 두고, 행정제재나 손해배상의 방법을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통해 혐오표현이 ‘차별’임을 분명히 하되, 그 해악의 치유는 법적 강제가 아닌 ‘비사법적 구제’(non-judicial remedies)를 통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온라인상의 여성 혐오 표현

2015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이 글은 2015년 현재 대중문화의 주요 이슈로 떠오른 ‘여성혐오’ 표현을 온라인 문화와 관련지어 살펴보았다. 여성을 외모, 나이로 가치 평가하고, 신체의 일부나 성기로 치환하여 표현하거나, 성적 도구로 표현하고 능력을 인정하지 않는 고정관념과 차별, 비하, 멸시의 정서가 특정한 언어로 현현되어, 현재 한국 온라인 문화 속에서 일상적으로 발견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중요한 문제는 이러한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이는 일부 온라인 상의 문제아들이 벌이는 일이라고 치부한다고 해도, 상시적인 노출이 가능한 온라인 환경 상 혐오 표현의 생산, 유통은 고정관념의 강화나 비하 정서의 일반화를 가져올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는 것이다. 혐오 표현은 여성에 대한 편견을 공고히 하고 사실화하며, 규제를 살짝 벗어나는 방식으로 확대되고 재생산되는 중에 있다. 여성주의적인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며, 온라인 공간의 성평등을 추구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사이버폭력 가해자의 공감능력이 인터넷 댓글쓰기로 나타난 공격성 수준에 미치는 영향

2015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사이버폭력 현상에서 가해자가 인터넷 게시글에 댓글을 달 때 공감능력에 따라 공격적인 정도가 달라지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인터넷 게시글에 댓글을 달 수 있는 가상의 상황을 설정하고, 87명의 참여자들을 모집하였다. 참여자들은 사전에 공감능력을 측정하는 설문을 작성한 뒤에, 세 가지의 인터넷 게시글을 읽고, 제시된 유사 댓글을 보고 자신이 그러한 댓글을 쓸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를 체크하였다. 분석을 실시한 결과, 공감능력에 따른 그룹 간 차이 분석에서는 ‘공격성 상’의 댓글을 달 가능성과 ‘공격성 중’의 댓글을 달 가능성에서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즉, ‘공감능력 상’ 집단과 ‘공감능력 중’ 집단보다 ‘공감능력 하’ 집단이 ‘공격성 상’ 댓글과 ‘공격성 중’ 댓글을 작성할 가능성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감능력 하위 요인들이 가해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인지적 공감이 ‘공격성 상’ 과 ‘공격성 중’ 수준의 댓글을 작성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청소년기 사이버폭력 피해경험과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사회적 유능성과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

2015한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청소년기 사이버폭력 피해경험과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사회적 유능성과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를 규명하고자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총 408명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사이버폭력 피해경험 척도, 사회적 유능성 척도, 지각된 사회적 지지척도, 사회불안 척도로 구성된 설문지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에 대하여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사이버폭력 피해경험은 청소년의 사회불안을 유의미하게 예언하였으며, 사회적 유능성과 지각된 사회적 지지는 사이버폭력 피해경험과 청소년의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부분매개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폭력 피해경험과 사회불안의 유의미한 관계는 사이버폭력 피해경험 청소년들이 더 많은 사회불안을 경험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울러 사회적 유능성과 지각된 사회적지지의 부분매개효과는 사이버폭력 피해경험 청소년들이 사회적 유능성이 저하되고 사회적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각할 때 사회불안이 더 악화시킬 수 있음을 시사해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및 추후 연구방향을 논의하였다.

사이버 불링에 대한 법률적 대응책의 허와 실- 학교폭력법의 사이버 따돌림을 중심으로

2015경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1인 혹은 다수의 가해자가 소수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하여 의도적으로 지속적, 반복적인 괴롭힘을 가하는 행위를 ‘불링’이라 부르며, 이러한 불링이 인터넷이나 정보통신기기를 매개로 하여 이루어질 때 이를 ‘사이버 불링’이라고 부른다. 한국에서는 학교폭력법 안에 ‘사이버 따돌림’을 별도로 규정하여 학교에서의 사이버 불링을 처벌하고 있고, 사이버 따돌림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 사후 치료를 위한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을 비교할 때 양국 모두 강경대응과 무관용 정책을 강조하고 있는 점은 공통적이다. 한국의 사이버 따돌림 규정과 관련하여 쟁점과 한계를 정리하였는데, 가해자를 2인 이상의 복수로만 규정한 부분을 개정할 필요가 있으며, 무관용 정책에 입각한 자동화된 처벌절차에 유연성을 가미할 필요가 있다. 또한 처벌 내용의 기록과 보관에서도 인권침해 논란을 피할 수 있도록 경직성을 완화시켜야 하며,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의 ‘힘의 불균형 관계’라는 단서를 추가하는 방안의 장단점을 검토한 결과 좀더 신중한 고려와 접근이 필요함을 주장하였다.

잠재계층성장분석을 활용한 청소년기 사이버폭력 가해행동의 변화유형 탐색과 특성

2015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기의 사이버폭력 가해행동의 변화유형을 탐색하고 각 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잠재계층성장분석을 활용하여 한국아동․청소년패널의 2-4차년도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최종 3개의 집단이 가장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변화양상에 따라 각각의 집단을 ‘저수준유지집단’, ‘후기안정집단’, ‘후기고수준집단’으로 명명하였다. 각 유형에 미치는 요인을 검증한 결과 우울과 도덕성이 높을수록 ‘저수준유지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축은 ‘후기고수준집단’으로 변화하는데 중요한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요인에서는 부모학대가 높을수록 ‘저수준유지집단’보다는 ‘후기고수준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으며 부모관심은 ‘후기안정집단’보다는 ‘후기고수준집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학교요인에서는 비행친구와 학교폭력 가해경험이 ‘후기고수준’과 ‘후기안정집단’에 속할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사이버폭력 가해행동과 관련하여 위축, 부모학대, 비행친구와 학교폭력가해경험은 위험요인으로, 도덕성은 보호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부모의 과보호가 사이버폭력 가해경험에 미치는 효과: 특성분노와 공격성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2015제주국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사이버폭력 가해경험에 대한 부모의 과보호적 양육태도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부모의 과보호와 사이버폭력 가해경험을 각각 독립변인과 종속변인으로 상정하였으며, 특성분노와 공격성을 매개변인으로 상정하여 연구를 실시하였다. 대구지역에 거주하는 남자 중학생 45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로부터 과보호를 많이 받았다고 지각할수록 특성분노와 공격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로부터 과보호를 많이 받았다고 지각할수록 사이버폭력 가해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특성분노와 공격성 수준이 높은 청소년일수록 사이버폭력 가해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부모의 과보호적 양육태도와 사이버폭력 가해경험 간의 관계에서 특성분노와 공격성 각각의 개별적인 매개효과와 다중매개효과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청소년들의 사이버폭력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현실에서 부모의 과보호적 양육태도가 청소년의 사이버폭력을 야기하는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조명하였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대학생의 자기개념명확성정도에 따른 사이버폭력 피해자의 정서와 인지 반응

2015호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대학생의 자기개념명확성 수준에 따라 사이버 폭력 피해자의 정서와 인지반응이 차이가 나타나는지 알아보고자 온라인 실험상황을 설정하였다. 이를 위해 87명의 대학생 참여자들이 모집되었고 이 중 실험에 몰입하지 못하였다고 응답하거나, 유사한 경험이 있었거나, 지시사항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불성실하게 참여한 참여자들을 제외한 65명의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참여자들은 시나리오를 읽기 전에 SAM(Self-Assessment Manikin)척도와 자기개념명확성척도를 작성하였고, 시나리오를 읽었다. 시나리오는 대중교통에서 발생한 갈등상황이 왜곡, 과장되어 포털사이트와 학과 커뮤니티에 올라온 상황을 가정하였다. 시나리오를 읽고 난 후에는 외상정서평가척도와 인지목록에 대한 응답을 하였다. 응답 결과를 분석해보니, 자기개념명확성 하위 집단은 상위집단에 비해 6개의 정서(배신감, 자기책임 및 죄책감, 공포 및 불안, 소외 및 단절, 분노 및 공격, 수치 및 혐오) 중 2가지 정서(공포 및 불안, 소외 및 단절)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부정적인 정서를 더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인지목록에 있어서도 8개의 소분류(자기 귀인 및 자책, 고립, 이후 관계 지각, 타인의 시선 의식, 타인에 대한 불신, 온라인상의 사람들의 속성, 대처 및 통제, 위험성 지각) 중 4개의 소분류(고립, 타인의 시선의식, 타인에 대한 불신, 대처 및 통제)에서 부정적인 인지를 더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The Impact of Training on Faculty and Student Perceptions of Cyberbullying in an Urban South Central Texas Middle School

2015Herrera, Jennifer · Kupczynski, Lori · Mundy, Marie-AnneResearch in Higher Education Journal해외 ERIC
사이버 괴롭힘
Bullying has been around for decades; however, with the advancements of new emerging technology and devices, the ability for bullying to transcend into the cyber-world is becoming an international issue. Researchers have been intently studying the effects associated with cyberbullying to gain a bett

청소년 사이에 발생하는 사이버 폭력의 자기심리학적 고찰

2015호남신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Owing to the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we are able to make relationships even in cyberspace. In result, relational problems can take place even in cyberspace as they do in real space. One of the relational problems that could occur in cyberspace is violence against others, especially, among teenagers. In 2006, 1382 teenagers were surveyed and
 more than 30% of them showed that they had committed cyberviolence for amusement, which can be interpreted as lack of empathy toward their victims from a viewpoint of self-psychology.
 Why were they short of empathic ability? According to Kohut’s theory of the self, an unhealthy self is short of empathic ability and a person develops an unhealthy self due to human environments that are not empathic to him/her. Many Korean teenagers experience verbal and even physical violence at home and schools, non-empathic treatments, to be sure. In addition, a huge majority of Korean parents(school teachers) are more concerned about school grades of their children(their students) rather than the inner being of children(students) themselves, which will make an nonempathic environment for them.
 One of the ways to reduce teenager

대학생의 사이버 폭력경험과 대인관계능력의 관계에 미치는 성인애착의 매개효과

2015전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최근 들어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따돌림, 사이버 언어폭력 등 사이버 관계에서 경험하는 사이버 폭력이 대인관계능력에 미치는 영향과 성인애착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이다. 이를 위해 현재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623명을 대상으로 구조방정식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전체 대상자의 64.2%가 사이버폭력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학생들의 사이버 폭력경험에 따른 성인애착과 대인관계 수준은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이버 폭력을 경험한 집단은 성인애착의 하위유형인 불안애착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인관계능력 점수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학생의 사이버 폭력경험과 대인관계능력 간관계에서 성인애착은 완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이버 폭력을 경험한 대학생의 경우 불안수준이 높아지고, 성인애착불안수준이 높아질수록 대인관계능력수준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고, 대학생의 성인애착과 대인관계능력 증진을 위한 정신보건사회복지의 실천적 개입 방안을 제시하였다.

일본의 혐오표현과 규제: 교토지방법원의 ‘가두선전금지 등 청구사건’ 판결 사례를 중심으로

2014방송통신심의위원회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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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조선제일초급학교가 본교 주변에서 차별적 헤이트스피치를 반복한 재특회를 대상으로 제기한 소송( ‘가두선전 금지 등 청구사건’)에서, 교토지방법원은 재특회에 대해 거액의 손해배상 및 학교 주변에서의 가두선전활동을 금하는 판결을 내렸다(2013년 10월 7일). 일본은 1995년 UN의 인종차별철폐조약을 비준했음에도 불구하고 차별적 혐오표현을 철폐하기 위한 그 어떤 제도적 장치도 마련하고 있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 판결은 일본의 사법부가 국제조약에 근거한 사법적 판단을 내리고, 차별적 혐오표현이 위법임을 명백히 밝힌 첫 판결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판결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현재에도 조약의 처벌 입법 의무화 규정 유보라는 제도적 상황에 변화가 없으며, 사회적으로도 표현의 자유를 근거로 한 규제신중론이 우세하다. 이러한 사회적‧제도적 환경 하에서 재일코리안은 그들이 지닌 일본사회에서의 역사적 특수성과 인권을 무시당한 채 인종차별적 혐오표현의 표적이 되어 있다.
 이 글에서는 소수자의 인권 및 평등권의 구제라는 관점에서 일본 사회에서의 혐오표현 규제의 제도적 한계와 과제를 제시하고자 한다. 더불어 현재 재특회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는 재일코리안에 대한 차별적 혐오표현이 미치는 실제적인 해악을 고려해볼 때, 일본 사회는 이제 표현의 ‘자유’라는 관점뿐만 아니라 인간의 ‘평등’이라는 관점에서 헤이트 스피치를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임을 제기하고자 한다.

사이버 공간의 결속적 사회자본과 사이버 불링이 청소년의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교우관계능력의 매개효과

2014마산원광보은의집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청소년이 많이 사용하는 사이버 공간에서 결속적 사회자본과 사이버 불링이 청소년의 안녕감 즉 정서적 안녕감, 심리적 안녕감, 사회적 안녕감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과 교우관계능력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지역에 소재한 50개 중․고등학교 남․여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중 709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분석방법으로는 기술통계, 상관관계분석, 경로분석, Sobel 검증을 사용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이버 공간의 결속적 사회자본은 청소년의 안녕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나 교우관계능력 매개변인을 통해서 정적영향을 미쳤다. 즉, 매개변인인 교우관계능력은 사이버공간의 결속적 사회자본이 청소년 안녕감의 하위변인인 정서적 안녕감, 심리적 안녕감, 사회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이버 불링도 청소년의 안녕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개변인인 교우관계능력은 사이버 불링이 청소년 안녕감의 하위변인인 정서적 안녕감, 심리적 안녕감, 사회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부분매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안녕감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청소년의 사이버 폭력게임 중독이 학교폭력에 미치는 영향 -사이버 게임의 내용분석을 중심으로-

2014계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이 연구는 학습이론 및 레클리스의 견제이론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사이버 폭력게임 중독이 개인의 내외적 통제력을 상실시켜 학교폭력을 유발할 수 있다는 가설을 전제하였다. 연구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폭력게임의 중독정도 등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사이버 게임내용의 폭력성 정도를 분석하고, 조사대상 청소년별로 사이버게임 중독성 여부를 진단하였다. 둘째, 청소년의 사이버 폭력게임의 중독여부가 개인의 내적 그리고 외적 통제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결과적으로 학교폭력에의 영향 여부를 입증하는 것이다.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게임중독 정도가 심각할수록 가족유대가 낮고, 친구유대가 낮으며, 자아관념, 자기통제력이 낮았다. 둘째, 매개변수인 가족유대, 친구유대, 자아관념 그리고 낮은 자기통제력이 폭력행위에 미치는 영향력은 자기통제력의 경우에만 유의미한 관계를 보였다.
 셋째, 이 연구의 의의는 청소년의 학교폭력은 단순히 학생 상호간의 갈등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반복된 폭력적인 게임을 통하여 저하된 자기통제력으로 인한 폭력적인 태도들로 형성된 비행적 하위문화라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따라서 학교폭력 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의 자기통제력을 약화시키는 폭력적 게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청소년의 사이버 폭력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계획된 행동이론과 사회학습이론을 적용하여

2014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최근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한 청소년 사이버 폭력이 새로운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행동예측이론과 사회학습이론을 바탕으로 그 원인을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 결과, 사이버 언어폭력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계획행동 요인으로는 사이버 폭력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쉽게 실행할 수있다는 인지된 행위통제감이 가장 중요한 변인으로 가해행동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학습 요인으로는 사이버 폭력 피해경험과 비행친구접촉이 사이버 언어폭력 의도를 예측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변인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사이버폭력의 원인, 결과, 개입에 대한 연구 동향 -예방상담학적 관점에서-

2014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사이버폭력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사이버폭력의 정의, 유형, 원인, 영향 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본 연구에서는 예방적 관점으로 사이버폭력의 원인과 결과, 개입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가해와 피해경험을 감소시키기 위한 상담적 접근과 앞으로의 연구 과제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먼저, 사이버폭력 가해행동을 유발하는 요소를 예방적 관점을 기반으로 외부환경 요인, 개인내적 특성 요인, 개인행태요인에 따라 분류하여 연구의 동향을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사이버폭력 피해경험을 유발하는 요소를 정서와 환경 측면에서 살펴보았으며, 사이버폭력 피해경험이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Wampold 등(2002)이 제시한 구체화 수준에서 개입연구들을 살펴보았다. 각 영역별로 이루어진 연구의 동향을 고찰함으로써 사이버폭력의 가해행동과 피해경험으로 연결되는 원인을 찾고, 이에 대한 상담적 접근에 대해서 제시하였다. 또한, 앞으로 사이버폭력에 관해 연구되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제안하였다.

청소년 사이버폭력 피해 경험이 정서, 타인 표정 인식 및 태도에 미치는 영향 -모의실험을 통한 연구-

2014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들의 사이버폭력 피해 경험이 정서, 타인의 표정에 대한 인식,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을 통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먼저, 서울 및 경기지역 중학생 65명을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무선배치 한 후, 정서측정도구, 얼굴 표정 사진 인식, 비디오 촬영 등의 사전검사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한 연예인에 대한 기사를 읽고 본인의 입장을 나타내는 글을 본 후, 실험집단은 그 아래 있는 악성 댓글 20개를 확인해보도록 하였다. 그 후, 다시 사전검사와 같은 방식으로 사후검사를 진행하고, debriefing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실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의기소침, 초조․불안의 사후점수가 높았으며, 긍정적 정서는 낮았다. 사전-사후 t-test에서도 의기소침, 초조․불안, 긍정적 정서 모두 실험집단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실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표정 사진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사전-사후에 있어서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실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긍정적인 태도가 적고 부정적인 태도가 많았으며, 사전-사후에 있어서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앞으로 사이버폭력 피해를 경험한 내담자들을 상담하는데 있어서 이 내담자들이 어떻게 정서가 변화하고, 타인의 의도를 왜곡해서 해석하며, 어떤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어머니 성취압력이 아동의 사이버 폭력에 미치는 영향-모와의 폐쇄적 의사소통과 친구지향의 매개역할을 중심으로-

2014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에서는 어머니의 성취압력이 아동의 사이버 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어머니와의 폐쇄적 의사소통과 친구지향이 매개역할을 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서울과 지방의 초등학교 5, 6학년 545명을 연구대상으로 아동이 지각한 어머니의 성취압력, 어머니와의 폐쇄적 의사소통, 친구지향 및 사이버 폭력에 대한 설문지를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평균, 표준편차, 상관관계, 확인적 요인분석 및 경로분석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어머니의 성취압력은 아동의 사이버 폭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간접적인 두 가지 경로를 통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 번째 경로로, 어머니의 성취압력은 어머니와의 폐쇄적 의사소통을 단순 매개로 하여 사이버 폭력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즉, 성취압력은 아동의사이버 폭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보다는 모와의 폐쇄적 의사소통 변인이 매개하는 경로를 통해 사이버 폭력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제시되었다. 두 번째 경로로, 어머니의 성취압력은 어머니와의 폐쇄적의사소통과 아동의 친구지향을 이중 매개로 하여 사이버 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높은 성취압력은 어머니와의 폐쇄적 의사소통에영향을 미치고, 이러한 폐쇄적 의사소통은 아동으로 하여금 부모보다는 친구와 더 연대감을 느끼게 하는 친구지향 성향을 높게 하여 사이버 폭력을높여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어머니의 성취압력이 아동의 사이버 폭력에 미치는 영향에서 어머니와의 폐쇄적 의사소통과 친구지향과같은 특성이 중요한 역할을 함을 시사한다.

일베식 “욕”의 법적 규제에 대하여: 온라인상에서의 혐오 표현에 대한 개념적 고찰

2014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일베 현상’으로 대표되는 온라인상에서의 혐오 표현의 문제를 법적으로 허용되는 ‘욕’의 범위와 연계지어 살펴보았다. 우선 혐오 표현 규제 관련 국내 선행 연구 및 논의를 고찰하여, 혐오 표현에 대한 정교한 개념 정의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 도달하였다. 혐오 표현의 개념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온라인상에서의 혐오 표현 양태에 대한 세계적 추이 및 한국적 상황을 간략히 살펴보고,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현상으로서의 혐오 표현에 대해 논의하였다. 그 후 본 연구는 국제조약, 해외법령 및 판례, 그리고 학술적 논의에서 드러난 혐오 표현의 개념을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다. 첫째, 혐오 표현은 사회적ㆍ역사적으로 차별과 억압을 받아온 소수자 집단의 정체성을 그 공격의 대상으로 삼는 표현이라는 점에서 모욕죄 혹은 명예훼손죄로 처벌되는 욕들과 그 성격이 다르다. 둘째, 혐오의 감정을 표현하는 행위들에는 다양한 유형들이 존재하고 이 유형들 중 어디까지를 법적으로 규제할 것인지는 해외 사례들에서 나타나는 결정적 차이이자 우리 사회가 고민해야 할 문제이다. 셋째, 사적인 혐오 표현의 경우 현행법으로도 처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공적인 혐오 표현의 규제에 관해서는 추가 법령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혐오표현과 차별적 표현에 대한 규제의 필요성과 방식

2014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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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결혼이주여성과 그 자녀들, 여성, 특정 지역에 사는 사람들 또는 동성애자들에 대한 조롱과 경멸은 혐오표현의 대표적인 예가 된다. 혐오표현은 특정 대상에 대한 혐오와 적대 및 차별의 감정을 표현할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이 속해 있는 집단 전체에 대한 혐오와 적대 및 차별의 감정을 표현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이러한 혐오표현과 차별적 표현은 개인의 인격권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평등권도 침해한다. 혐오표현의 규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보면 세 가지 기본입장으로 분류될 수 있다. 첫째는 비록 혐오표현이라고 하더라도 국가의 외부적 규제는 필요 없이 사상의 자유시장에서 자율적으로 해소되어야 한다는 견해이다. 두 번째 입장은 혐오표현과 차별적 표현은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기 때문에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다른 행위와 마찬가지로 국가의 법적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세 번째 입장은 혐오표현이나 차별적 표현에 대해서 국가의 직접적이고 강제적인 규제가 아니라 국가는 중재자나 조정자로서만 등장하는 중재 또는 조정과 같은 자율적인 분쟁해결방법이 더 적절한 방법임을 주장한다. 혐오표현과 차별적 표현에 대해서는 그 유형과 상관없이 일률적으로 규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혐오표현과 차별적 표현을 합리적으로 규제하고 통제하기 위해서는 침해의 성격과 강도 및 반복성, 피해의 정도와 범위 및 심각성을 고려하여 세분화된 규제방식이 요구된다.

사이버 불링이 학교폭력 가해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2014순천향대학교 대학원 경찰학과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사이버 공간이 학교폭력의 연장선으로 이어지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사이버 불링은 사이버 공간 안에서 특정 소수 학생들에 대한 비난과 조롱 등을 목적으로 행해지며, 물질적·정신적인 피해가지 야기하고 있지만, 정작 가해학생들은 학교폭력이라고 인지하지 않고, 단순한 재미로 인지하고 있어 잠재성을 가지고 있는 범죄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이 연구는 학교폭력을 범하는 학생들과의 상관관계를 통해 사이버 불링의 효과를 입증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사이버 불링을 경험한 학생들은 자기통제력의 지대한 영향을 끼쳐, 학교폭력을 저지르게 되는 결과를 발생시킨다. 자기통제력은 학교폭력을 저지른 학생과 사이버 불링 경험 사이에 부분적인 매개효과를 입증하였다. 이러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한 이 연구는 지역사회와 학교에 대해 실질적인 조정방안을 제시할 것이다.

도덕과교육을 통한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 예방 방안

2014춘천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사이버 불링은 인터넷, 상호작용적인 디지털 기술, 휴대 전화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을 고문ㆍ위협하며 괴롭히거나 모욕감을 주는 공격 행동을 의미한다. 사이버 불링은 인터넷 역기능의 대표적인 현상 가운데 하나인 동시에 새로운 청소년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이 논문에서는 사이버 불링에 관한 최근의 연구 결과들에 대한 문헌 분석에 근거하여 사이버 불링의 특성과 실태에 대해 살펴보고, 도덕과교육을 통한 사이버 불링 예방 방안을 제시하였다. 도덕성과 사이버 불링의 관계를 고려할 때, 공감 수준과 도덕적 민감성이 낮을수록 그리고 도덕적 이탈 수준이 높을수록 사이버 불링에 관여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도덕 교과를 통한 사이버 불링 예방교육은 내용 통합의 측면에서 사이버 불링 관련 내용을 기존의 가치ㆍ덕목과 연계하여 가르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교수 방법의 측면에서는 도덕적 민감성을 제고하는 활동, 도덕적 이탈 방지 활동, 도덕적 강도를 활용한 의사결정 과정을 중시하는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도덕 수업을 전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악성 댓글의 범위와 유형

2013동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이 연구는 악성 댓글의 개념과 범위를 살펴보고 악성 댓글을 내용별, 피해 대상별, 표현 방법별로 나눈 것이다. 악성 댓글은 악성 게시물을 포함하여 비방성을 가지거나 상업적 목적의 게시물들을 통칭하여 부르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악성 댓글은 악성 게시물이나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게시물과는 다른 것이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악성 댓글은 내용에 따라 상대에 대한 비방, 협박 및 저주, 게시판 도배 및 광고, 기타 등으로 나눌 수 있고, 피해 대상에 따라 게시글에 나타난 대상, 게시글 작성자, 댓글 작성자, 기타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표현 방법에 따라 반복, 비속어와 반말의 사용여부에 따라 나눌 수 있다.

청소년 사이버 폭력 현황 및 피해·가해 관련 변인에 관한 연구

2013동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사이버 폭력 실태 파악 및 피해, 가해 경험 관련 변인들의 탐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 자료는 서울, 경기 지역 5개 중학교와 5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036명의 학생들(12-18세, 평균 15.2세, 표준편차=1.65)로부터 설문 조사를 통해 수집되었다. 자료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지난 6개월 동안 사이버 폭력 피해 경험은 9.4%(95명), 가해 경험은 13%(128명)로 나타났다. 피해, 가해 빈도에 성차는 없었으나 가해 경험에서는 중학생이 유의미하게 높은 빈도를 보였다. (2) 사이버 폭력이 주로 일어나는 매체는 온라인 게임과 스마트폰 채팅인 것으로 나타났다. (3) 사이버 폭력 피해는 욕설, 협박, 가해는 놀림, 무시 등의 언어적, 관계적 유형이 가장 많았다. (4) 중다회귀분석 결과 주중 게임시간, 학교 만족도, 디지털 리터러시 변인이 사이버 폭력 피해, 가해 경험을 모두 유의미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주중 게임 시간이 길고, 학교 만족도가 낮고,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이 높을수록 사이버 폭력의 피해자나 가해자가 될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 (5) 주말 게임 시간은 피해 경험만을 그리고 TV 시청 시간과 사이버 자신감 변인은 가해 경험만을 유의미하게 설명했다. (6) 인터넷사용에 대한 조언이나 교육을 받은 경험은 사이버 폭력 피해, 가해 경험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에 대한 논의는 청소년들의 사이버 폭력 피해, 가해 경험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더불어 사이버 폭력 중재 및 예방 교육을 위한 실천적 함의를 제공한다.

일반 초등학생과 ADHD성향 초등학생의 사이버폭력 가해 및 피해수준 비교조사

2013계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초등학생들의 사이버폭력 가해 및 피해수준을 알아보고, ADHD성향을 가진 아동들과 일반아동들이 이러한 사이버폭력 가해 및 피해수준에 있어 어떠한 차이를 나타내는지 조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서울, 인천, 경기지역 5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총 1,112명(ADHD성향 아동 60명, 일반아동 1,052명)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 분석된 결과에 의하면 연구대상아동들의 7.2%가 사이버폭력 가해, 13.2%가 사이버폭력 피해수준에 있어 위험 또는 매우 위험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이버폭력은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는데 남학생이 여학생들보다 사이버폭력 가해경험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폭력 가해 및 피해수준은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증가하였으며 특히, 인터넷과 휴대폰 사용시간이 길수록 사이버폭력 가해 및 피해수준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ADHD성향아동들과 일반아동들의 사이버폭력 가해 및 피해수준 차이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ADHD성향 아동들은 일반아동들에 비해 사이버폭력 가해 및 피해 경험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DHD성향 아동들은 일반아동들과는 달리 친한 친구 수가 적을수록 사이버폭력 가해 및 피해를 더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사이버 불링을 통한 학교폭력의 실태와 대응방안에 관한 연구

2013세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사이버 불링을 통한 학교폭력의 몇몇 사례를 분석한 결과 사이버 불링을 통한 학교폭력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자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만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모두를 대상으로 하여 차별화된 프로그램 안에서 체계적으로 사이버 불링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윤리강화 교육과 홍보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 사이버 불링의 집단 괴롭힘과 따돌림을 통한 학교폭력이 오프라인공간에서의 학교폭력 못지않게 매우 심각한 범죄라는 점을 인지시켜 사이버 불링을 예방하고, 나아가 사이버 불링에 의한 2차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 특히, 오프라인상에서 피해자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피해자 구제 전용 핫라인이나 24시간 모바일 상담서비스를 개설하고, 사이버 불링을 통한 학교폭력만을 다룰 수 있는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사이버 불링을 통한 학교폭력의 2차 피해를 예방해야 할 것이다.
 셋째, 사이버 불링의 심각성을 인식하고도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사이버 불링의 범위 및 이에 대한 처벌법규 등에 대한 명확한 관련법안이 제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에 대한 처벌이나 재발방지를 막기 위한 효과적인 대응책이 없는 현실이다. 이에 사이버 불링을 통한 학교폭력에 대하여 수사기관의 단속과 처벌기능을 강화 할 수 있는 법안을 마련해야 한다.
 넷째. 사이버 불링이 익명성과 확산속도 및 변화가 빠르다는 특성을 갖는 점을 감안할 때 학교나 가정 등 어느 한 쪽의 문제로만 보고 그에 따른 예방책이나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방안은 국가ㆍ학교ㆍ가정ㆍ사회 등 모두가 사이버 불링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유기적인 협력체제 하에서 사이버 불링에 의한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인터넷 악성 댓글과 일반 댓글의 언어적, 심리적 특성 비교 연구

2013아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인터넷 악성 댓글에 대한 기존의 연구들은 악성 댓글을 작성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심리적 특성을 연구하였거나 표집된 악성 댓글의 특성을 평범한 댓글과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각 개인의 악성 댓글과 일반 댓글을 비교하여 악성 댓글을 쓸 때와 일반 댓글을 쓸 때 개인의 언어인지적인 처리와 심리적 차원의 차이점을 탐색하였다. 분석 결과 언어적 특성을 보면 악성 댓글을 쓸 때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명사 추정 범주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이며, 문장 당 단어 비율이 낮고 용언인 형용사와 서술 기능 조사인 ‘이다’의 빈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심리적 차원에서는 부정적 정서의 빈도가 높은 반면 인지적 처리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 관심은 높지만, 개인의 활동에는 관심은 낮은 특징을 보였다. 아울러 신체적 관심이 높았고 비속어 사용 비율이 높았다. 이러한 특징들을 명사 탐닉 현상, 즉 대상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설명이 아닌 범주적 정보로 신속히 판단하고 낙인찍는 심리 및 사회적 현상과 관련지어 논의하였으며, 악성 댓글이 보여주는 특성이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헤드라인의 노출과 같은 미디어 환경과 닮아 있다는 점을 주목하면서 후속 연구를 위해 제안하였다.

온라인 마녀사냥에 관한 근거이론적 방법론 분석: 악성 댓글 피해 경험과 극복 전략을 중심으로

2013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인터넷은 다양하고 자유로운 담론의 장을 만들었지만 그로 인한 역기능의 문제도 심각하다. 특히 인터넷 댓글을 통한 의견 개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토론문화의 활성화 및 빠른 여론 형성을 가능케 하였다. 하지만 이로 인해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확산되거나 타인의 인권 침해로 이어지는 일이 증가하고 있다. 온라인 마녀사냥도 이러한 맥락에서 전개가 된다. 이러한 마녀사냥은 유명인사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확산되어 일어나고 있어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실제 악성 댓글을 통한 온라인 마녀사냥 경험자를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여, 구체적인 사회 현상을 분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귀납적 연구방법인 근거이론적 분석 방법을 활용하였다. 이를 통해 마녀사냥 현상이 나타나게 된 전후 맥락과 이에 대한 전반적인 현상을 알아보고, 연구 참여자의 피해 경험을 토대로 최종적인 극복전략에 대해 논의하였다.

청소년의 폭력피해경험과 학업스트레스가 사이버 불링에 미치는 영향

2013김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현대사회에서 사이버라는 가상공간은 실제 생활에서 확장된 중요한 생활공간으로 자리매김 되었고, 사이버공간에서의 인터넷 사용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삶의 패러다임 또한 변화하고 있다. 이에 정신적ㆍ육체적으로 미성숙한 청소년들은 이러한 정제되지 않은 가상의 공간에서 무분별한 네트워크를 경험하게 되며, 실제 공간으로의 연장이 이루어질 때 더욱더 힘든 생활을 감당해야 하는 측면도 상존하고 있다.
 청소년의 폭력피해경험과 학업스트레스가 사이버 불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첫째,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비율이 높고, 연령이 낮을수록 사이버 불링 가해 경험이 높으며, 학교성적이 하위권인 학생이 사이버 불링 가해 경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폭력피해의 하위변인 중 신체적 폭력 피해경험이 큰 학생들일수록 사이버 불링의 가해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중ㆍ고등학생의 학업스트레스가 사이버 불링 가해에 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중ㆍ고등학생의 폭력피해경험 중 신체적 폭력만이 사이버 불링 가해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학업스트레스도 사이버 불링 가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가 발전하는 속도가 급격히 증가할수록 학교폭력 또한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고, 사회네트워크(SNS) 등을 통한 사이버 불링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는 오프라인보다 익명을 가장해서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쉽게 인간의 본성을 드러낼 수가 있고 더 잔인하게 짓밟을 수도 있다.

청소년의 사이버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 비행친구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2013충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청소년의 폭력피해경험 위험요인과 사이버폭력과의 관계에서 비행친구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증하였다. 구체적으로, 가정폭력피해, 학교폭력피해, 사이버폭력 피해경험에 대한 사이버폭력 가해행동 간에 직접효과와 비행친구를 매개로한 간접효과를 경로 모형을 통해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대전, 청주, 평택, 익산과 군산에 거주하는 중․고등학교 재학생 1,303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고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폭력피해경험 위험요인은 사이버폭력 가해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사이버폭력피해, 학교폭력피해, 가정폭력피해경험 순으로 영향력의 차이가 있었다. 둘째, 폭력피해경험 위험요인과 사이버폭력 관계에서 비행친구가 매개역할을 하였고 학교폭력피해, 가정폭력피해, 사이버폭력 피해경험 순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폭력피해경험이 높을수록 비행친구와 관계될 가능성이 많아짐으로써 부정적인 영향들이 사이버에서도 적용되어 위험행동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현실폭력경험이 사이버 상에서 위험요인으로 작용되어진다고 볼 수 있어, 사이버폭력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정환경과 학교환경의 기능을 돕는 예방적인 노력들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필요성을 갖는다. 또한 건전한 친구관계가 사이버에서도 중요하게 적용되어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으나, 추후연구에서는 친구관계 요인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형에서 어떻게 상호 작용되어 사이버폭력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살펴보는 연구가 필요할 것을 제언한다.

청소년 사이버 불링 가해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연구

2013순천향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청소년 사이버 불링 가해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탐색하고, 이러한 탐색변인들이 사이버 불링 가해에 미치는 상대적인 영향력을 분석하였다. 또한 사이버 불링 가해경험정도가 남녀, 학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였다. 개인변인으로 자아존중감, 공격성, 충동성, 도덕적 죄책감, 컴퓨터․핸드폰 사용시간을, 가정환경변인으로 부모애착, 부모로부터의 욕설․폭력경험을, 또래변인으로 비행친구 수를 설정하였다. 연구대상은 중학교 1~3학년으로 하였으며 최종 281명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사이버 불링 가해경험정도에서 남녀의 차이는 유의하게 나타났으나 학년의 차이는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개인, 가정환경, 또래변인을 모두 투입하여 상대적인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 비행친구 수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며, 부모욕설․폭력경험, 충동성, 도덕적 죄책감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사이버 불링 및 폐해를 예방하고 상담 및 대책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하는데 의의를 가진다.

청소년들의 사이버 폭력과오프라인 폭력 경험에 관한 연구

2013대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소셜미디어 사이버폭력에 따른 청소년의 자살시도 및 자살과 같은 비극적인 사건들이 언론을 통해 자주 보도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사이버폭력이 소셜미디어의 익명성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오프라인 공간에서 언어 폭력적 행동 경향이 사이버 공간 상에서도 폭력적 행동으로 이어지는지를 밝혀내기 위해 청소년 1,08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연구결과,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사이버폭력 경험은 평균적으로 낮은 수준이었으나, 결코 적지 않은 청소년이 사이버폭력 피해 및 가해 경험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소셜미디어 사이버폭력과 오프라인 언어폭력 피해 및 가해 경험 간에는 밀접한 정적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분의 폭력 유형에서 오프라인 언어폭력 피해 및 가해 경험이 사이버폭력 피해 및 가해 경험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끝으로, 일부 폭력 유형의 경우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사이버폭력 피해를 더 많이 입은 것으로 나타난다.

가정폭력경험과 청소년의 사이버폭력 가해행동 관계에서 학교폭력의 매개효과

2013충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폭력행동이 사이버 상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 관심을 갖고 사이버폭력에 이르게 되는 원인을 파악하는데 연구의 목적을 갖는다. 이에 현실에서의 폭력노출경험이 청소년 사이버폭력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가정폭력경험과 사이버폭력 관계에서 학교폭력이 어떠한지를 규명하기 위해 가정폭력경험에 대한 사이버폭력간의 직접효과와 학교폭력을 매개로 한 간접효과를 경로 모형을 통해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대전, 평택, 청주, 익산, 군산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교 재학생 1,303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고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정폭력경험은 사이버폭력 가해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청소년들이 가정 내에서 폭력상황에 노출될수록 사이버 상에서의 위험행동과 밀접히 관계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둘째, 가정폭력과 사이버폭력 관계에서 학교폭력이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가정폭력경험이 높은 청소년일수록 학교폭력이 높아져 사이버 상에서도 폭력으로 갈등을 해결하려는 경향이 가해행동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현실에서의 폭력경험과 사이버 행동문제가 밀접하게 관계되고 있음을 확인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청소년의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안정된 가정환경과 학교환경이 중요함을 말해준다. 이와 같은 결과에 기반하여 청소년사이버폭력의 예방개입 방안과 후속연구의 방향을 제언하였다.

SNS 사용문화가 청소년의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에 미치는 영향

2013단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알아보기 위해 학교폭력, 특히 사이버폭력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을 조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의 관련성, 심각성, 예방을 위한 조치에 대한 인식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이들 내용에 대한 인식에 있어 성별에 따라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가에 대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현재 대학생들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전 과정에 있어 학교폭력이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학교폭력이 발생하는데 있어 정부의 책임이 크다고 응답하였다. 특히 중학교의 학교폭력 실태가 가장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학생들이 실제 가장 크게 학교폭력을 경험하거나 주변에서 발생한 것을 목격한 것도 중학교 과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의 유형 중에서는 언어폭력과 따돌림이 가장 심각하다고 응답하였으며, 전반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학교폭력에 대해 심각하게 느끼고 있었다. 사이버폭력도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사이버명예훼손과 모욕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교폭력은 사이버폭력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반대로 사이버폭력도 학교폭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이 심각한 수준에 있지만 이를 해결하거나 예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역할에 대해서는 미흡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고 스마트폰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및 인터넷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적절하게 규제할 필요성이 있는데, 이에 대해 두 가지 모두 가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응답하였다.
 학교폭력을 당했을 때 가장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남녀 모두 친구라고 대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실제적으로도 조사대상자들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에서 학교폭력을 당했을 때 친구로부터 도움을 받았다는 비율이 남녀 모두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 또래를 통해 학교폭력을 해결하고 예방할 수 있는 ‘또래조정프로그램’ 및 ‘멈춰프로그램’ 등에 대해 알고 있는 비율은 매우 낮았다. 따라서 이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및 홍보가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사이버폭력에 관한 국내 연구물 분석

2013동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More than 99,9% populations and 84% of youths in Korea possess smartphone. The frequent use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ICT) has brought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to mankind. One side effect is the rapid, severe, and increase of cyberbullying among adolescents.
 This article offers an overview of current state of researches regarding cyberbullying in Korea since 2002. In this article we reviewed the current 31 studies in Korea , which are used 'cyberbullying', 'cyber bullying', 'cyberviloence', 'cyber violence'. There are four categories of analysis: prevalence, factors, responding strategy, and exception.
 Also cyberbullying is based on one approach which is an additional setting for traditional bullying. We conclude with a discussion of characteristics of articles by outlining several ares of concern in cyberbullying research. There is a lack of knowledge about cyberbullying characteristics and a need for investigating cyberspace. Additionally we propose in an effective and efficient way that can be anti-bullying training, media-literacy, cyber ethic education for youths in order to inform reducing and tackling cyberbullying.

청소년의 사이버폭력에 관련된 생태체계변인의 영향

2012충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가상공간에서의 익명성 때문에 아는 사람은 물론 모르는 사람에게도 댓글 등의 형식으로 무차별적으로 가해지는 사이버폭력은 현실폭력 못지않게 피해자에게 상처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폭력문제가 사이버 상으로 확장되고 있는 현실에 관심을 갖고 청소년 사이버폭력에 관련된 생태체계적 변인의 영향을 성에 따라 살펴보고자 한다. 경기도와 충청남북도,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중․고등학교 재학생 1,303명의 개인․가족․학교․사이버환경 관련 설문응답자료를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우선 일반적 배경에 따른 차이는 여학생 보다 남학생이, 형제가 없는 청소년, 아버지의 교육수준이 높은 경우가, 그리고 하루 인터넷 이용시간이 길수록, 인터넷 동아리 활동을 많이 하는 청소년의 사이버폭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불특정인과 특정인에 대한 사이버폭력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생태체계요인들은 성에 따라 달리 나타났다. 여학생의 사이버폭력은 가족관련변인과 학교관련변인의 영향을 받는 한편, 남학생은 개인관련요인과 사이버환경관련변인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이버환경 관련 변인의 영향력은 양성 모두에서 가장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터넷 사용시간이 길수록 불특정인에 대한 가해행동이 많아졌고, 익명성 인식수준이 높을수록 특정인(아는 사람)에 대한 가해행동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에 기반하여 청소년사이버폭력의 예방 및 개입을 위한 정책적․실천적 함의를 살펴보았고, 후속연구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학교현장에서 발생하는 사이버폭력 실태와 대처방안에 대한 고찰

2012총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analyze the status and characteristics of cyber violence and the cyber phenomenon of school violence, and to establish the basic perspective in order to eradicate cyber violence in school. Damage and severity of school cyber violence has gradually increased in spite of the variety of educational policies and programs, enactment of positive law,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systems maintenance, promotion measures are being prepared. The cause of these symptoms is the issue of countermeasures to prevent cyber violence rather than the issue of the basic perspective of cyber violence in school. Therefore, in order to understand the reality of school violence issue and plan fundamental measures to prevent school violence, we should identify the scope of the cyber violence issues and need to access the cyber violence school issues in terms of the relevance of the traditional school violence. In additions, we should consider the overall school environment in order to effectively approach the problem of cyber violence in school environment.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practical implications for preventing cyber violence in school are being discus

청소년의 가정폭력경험과 사이버폭력 관계에서 공격성의 매개효과

2012한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청소년의 가정폭력경험과 사이버폭력 관계에서 공격성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증하였다. 구체적으로, 가정폭력경험에 대한 사이버폭력 피해행동과 가해행동 간에 직접효과와 공격성을 매개로한 간접효과를 구조방정식 경로 모형을 통해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대전, 평택, 청주, 익산, 군산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교 재학생 1,303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고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가정폭력경험은 사이버폭력 피해행동과 가해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가정폭력경험이 사이버폭력 행동을 유발하는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둘째, 가정폭력과 사이버폭력 관계에서 공격성이 매개역할을 하였으며, 피해행동 보다 가해행동에 더 높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가정폭력경험이 높은 청소년일수록 공격성이 높아져 사이버 상에서도 폭력으로 갈등을 해결하려는 경향이 피해와 가해행동을 높이지만, 피해행동 보다 가해행동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현실폭력 문제처럼 사이버 상에서도 가정환경요인이 위험요인으로 작용되어 개인의 공격성향을 높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가정기능을 돕는 예방적인 노력들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더불어 폭력피해로 인한 긴장과 스트레스가 누적되지 않도록 충분한 회복프로그램 개입이 조기에 이루어져야 할 필요성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