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영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에서는 고학년 초등학생의 인구사회학적 배경별 사이버 불링 피해 및 가해경험의 차이를 살펴보고, 공격성과 언어폭력성이 사이버 불링 피해 및 가해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1개 광역시와 2개 시에 소재한 3개 초등학교의 5, 6학년 552명을 대상으로 사이버 불링 피해 및 가해경험, 공격성, 언어폭력성을 묻는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 중 사이버 불링 피해 및 가해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122명의 설문결과를 추출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이버 불링 피해경험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사이버 불링 가해경험에서는 성차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6학년보다는 5학년이, SNS를 사용하거나, 사용시간이 길수록(3시간 이상) 사이버 불링 피해 및 가해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이버 불링을 목격한 경험이 있는 학생일수록 사이버 불링 피해 및 가해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공격성이 사이버 불링 피해 및 가해경험자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정서적 특성으로 나타났다. 공격성의 하위변인을 살펴볼 때, 행동적 공격성과 적대감이 사이버 불링 피해 및 가해경험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언어폭력성의 하위변인 중 욕설이 사이버 불링 피해경험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반면 사이버 불링 가해경험에서는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사이버 불링 개입방법에 대한 필요성과 고학년 초등학생의 공격성과 언어폭력성을 적절히 표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상담적 개입의 기초를 제안하는데 의의가 있다.
2015경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학생들이 시달리는 학교 폭력의 양상 중에서 사이버 불링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사이버 불링의 폐해는 빨리 전달되고, 멀리까지 확산되며, 오래 남기 때문에 일반 불링에 비해 더 중한 처벌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은밀하게 진행되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피해자들의 자존감과 정체성에 큰 타격을 남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사이버 폭력, 사이버 따돌림 등의 통일되지 않은 개념 혼용과 교육 실시의 비체계성 등의 난맥과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본고에서는 반사이버불링 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시도의 일환으로서, 교육시기별 3분법(사전예방교육, 현장대처교육, 사후회복교육)과 교육대상별 3분법(학생, 교사, 학부모)에 기초한 교육 내용과 방법의 차별화를 구상하였다. 또한 부분 간의 소통 협력과 홀리스틱한 효율적 작동을 강조하는 체계론적 접근의 관점에서 ‘사이버불링 대응센터’라는 전문기관을 설립하여 운영하기 위한 기본틀을 제안하였다.
2015전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최근 들어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따돌림, 사이버 언어폭력 등 사이버 관계에서 경험하는 사이버 폭력이 대인관계능력에 미치는 영향과 성인애착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이다. 이를 위해 현재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623명을 대상으로 구조방정식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전체 대상자의 64.2%가 사이버폭력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학생들의 사이버 폭력경험에 따른 성인애착과 대인관계 수준은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이버 폭력을 경험한 집단은 성인애착의 하위유형인 불안애착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인관계능력 점수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학생의 사이버 폭력경험과 대인관계능력 간관계에서 성인애착은 완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이버 폭력을 경험한 대학생의 경우 불안수준이 높아지고, 성인애착불안수준이 높아질수록 대인관계능력수준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고, 대학생의 성인애착과 대인관계능력 증진을 위한 정신보건사회복지의 실천적 개입 방안을 제시하였다.
2015Herrera, Jennifer · Kupczynski, Lori · Mundy, Marie-AnneResearch in Higher Education Journal해외 ERIC
사이버 괴롭힘
Bullying has been around for decades; however, with the advancements of new emerging technology and devices, the ability for bullying to transcend into the cyber-world is becoming an international issue. Researchers have been intently studying the effects associated with cyberbullying to gain a bett
2015한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청소년기 사이버폭력 피해경험과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사회적 유능성과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를 규명하고자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총 408명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사이버폭력 피해경험 척도, 사회적 유능성 척도, 지각된 사회적 지지척도, 사회불안 척도로 구성된 설문지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에 대하여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사이버폭력 피해경험은 청소년의 사회불안을 유의미하게 예언하였으며, 사회적 유능성과 지각된 사회적 지지는 사이버폭력 피해경험과 청소년의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부분매개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폭력 피해경험과 사회불안의 유의미한 관계는 사이버폭력 피해경험 청소년들이 더 많은 사회불안을 경험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울러 사회적 유능성과 지각된 사회적지지의 부분매개효과는 사이버폭력 피해경험 청소년들이 사회적 유능성이 저하되고 사회적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각할 때 사회불안이 더 악화시킬 수 있음을 시사해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및 추후 연구방향을 논의하였다.
2015서울대학교 인권센터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혐오표현은 특정 개인(들)을 대상으로 언어를 통해 수치심 등 정신적 고통을 주는 괴롭힘과, 불특정 혹은 다수의 청자로 하여금 소수자 집단에 대한 적대감을 갖도록 유도하고 사회적 배제와 차별을 조장하는 증오선동으로 크게 나뉠 수 있다. 괴롭힘과 증오선동 모두 그 규제의 근거는 주요 국제인권조약의 차별금지 조항과 법의 평등한 보호 조항에서 도출된다. 국가는 차별로부터 모든 사람을 보호할 의무를 지니며, 혐오표현으로부터 사회적 소수자들을 보호하는 것 역시 그러한 의무의 일환으로서 요구되는 것이다. 나아가 자유권규약 제20조 제2항, 인종차별철폐협약 제4조(a) 등은 증오선동의 법적규제를 국가의 의무로서 명시적으로 요구한다. 본 논문은 국제인권규범과 국제판례를 통해 증오선동의 규제와 관련된 주요 쟁점을 분석, 고찰한다.
증오선동은 대상이 되는 소수자들의 존엄성을 훼손할 뿐 아니라, 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고착시켜 이들의 평등권과 공적인 장에의 참여를 제약한다. 이러한 현상의 만연은 민주주의와 사회적 공존을 위태롭게 하는 등 공동체 전체에 해악을 발생시킬 수 있다. 따라서 국제인권법의 기본 가치인 차별금지와 평등 원칙에 입각하여, 소수자 인권의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법적 규율의 일단계로서 차별금지법의 제정과 증오선동을 포함한 혐오표현의 법적 규제가 요구된다. 증오선동의 법적규제는 소수자들의 존엄에 대한 공격을 용인해서는 안 된다는 공동체적 연대의 메시지를 사회에 전달하기도 한다. 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불평등의 사회적 고착과 확산을 막기 위해 그 원인과 실태에 대한 연구 및 정책 마련, 인권교육 및 홍보 등 종합적 접근이 수반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증오선동 규제를 위한 입법 과정에서 소수자 인권의 보호와 표현의 자유를 균형 있게 조화시키는 것은 핵심적 과제이다. 표현의 자유는 개개인들이 자아를 실현, 발전시키는 데 필수적 조건이며 민주사회의 기초로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증오선동 규제 입법에 있어서, 사상의 자유 시장의 자율규제 능력에 대한 맹신이나 법을 통한 평등 증진에 대한 이상주의적 기대를 모두 경계하면서 균형점을 찾는 것은 어렵지만 견지해야 할 기본 원칙이다. 증오선동 규제 관련 주요 쟁점에는 규제대상, 보호되는 집단의 범위, 표현과 해악 간의 개연성에 대한 기준, 목적성 등이 포함될 것이다. 증오선동이 해악을 야기하는 사회적 과정과 국제인권규범을 고려할 때, 차별이나 물리적 폭력
2015요코하마국립대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이 가지는 핵심적 권리이다. 인간은 자유로운 표현을 통해서 자아를 실현하고 자기의 의사를 국가의 의사결정에 반영할 수 있다. 최근 민주주의와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표현의 기회가 많아지고 방법도 다양해졌다. 특히 우리나라는 SNS 등 사이버공간에서의 표현이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표현의 기회와 활동이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증가함에 따라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예를 들면 인터넷에서 나와 다른 특정 집단이나 개인을 비난하거나 그들에 대한 혐오를 선동하는 것이다. 혐오표현의 규제에 관한 논의도 이러한 배경에서 시작된다.
일반적으로 혐오표현(Hate Speech)은 인종, 성별, 국적, 종교 장애 등으로 구별되는 집단에 대한 혐오나 폭력을 선동하는 표현을 말한다. 혐오표현은 피해를 당하는 특정 개인뿐만 아니라 우리의 속한 사회 전체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 개인에게 회복할 수 없는 정신적ㆍ신체적 고통을 주며, 집단과의 갈등을 유발해 사회통합을 저해하기도 한다. 혐오표현은 사람에 대한 차별을 배경으로 하고 인간에 대한 보편적 가치에도 반해 규제가 필요하다.
그러나 현행법으로 혐오표현을 효과적으로 규제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형법상 명예훼손죄와 모욕죄 등의 규정만 있을 뿐이고 국가인권위원회법도 몇몇 차별을 금지할 뿐이다. 혐오표현을 규제하는 법률의 제정도 표현의 자유 침해로 반대에 부딪칠 가능성이 높다. 과거 사이버공간에서의 욕설과 비방을 규제하기 위해 인터넷 실명제를 도입하였으나 표현의 자유 침해로 논란이 되었던 적도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헌법상 표현의 자유의 제한을 최소화하면서 혐오표현을 규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먼저 혐오표현의 개념을 정립하고, 혐오표현이 가지는 위험성을 통해서 규제의 필요성을 도출한다. 그리고 혐오표현에 관한 판례와 적극적 입법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영미계의 대표적 국가 미국, 캐나다, 영국에서의 혐오표현 관련법과 판례를 비교한다. 이를 바탕으로 혐오표현 규제에 관한 헌법적 적정성을 검토한 후 공공의 안전이나 평온을 해하는 정도의 혐오표현에 대해서는 형사법적 방법으로, 그 정도에 이르지 않는 혐오표현에 대해서는 국가인권위원회를 통한 비형사적 구제방법을 제시한다.
2015강릉원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이주민, 동성애자 등에 대한 혐오감과 공포감을 조성하며, 집단에 대한 적의, 차별, 폭력을 유도하는 표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제인권법과 많은 나라의 국내법에서는 이미 이런 ‘혐오표현’을 처벌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혐오표현의 형태 가운데 ‘집단에 대한 차별, 적의, 또는 폭력을 선동하는 행위’를 ‘차별선동’이라고 정의하고 그 규제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하여 논한다. 이때 차별선동은 특정 집단의 불이익과 불평등을 조장하려는 악의적 고의성을 가지고, 청중이 그 집단 구성원에 대하여 차별, 적의, 폭력을 행하도록 고무하는, 의도적이고 적극적인 행위일 것을 요건으로 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러한 차별선동은 인간의 존엄성, 평등, 민주주의 등 중요한 헌법적 가치에 반하는 해악을 발생시킴에도 불구하고 현재 국내에는 규제의 공백상태에 있는데, 이러한 상태는 국제인권법과 헌법적 요청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본다. 혐오표현의 규제가 필연적으로 표현의 자유와의 긴장 속에서 다루어져야 하지만, 인간의 존엄성, 평등, 민주주의 등 여러 헌법적 가치에 관한 논의를 비교법적으로 살펴보았을 때, 우리나라 헌법에서 차별선동에 대한 규제는 필요한 조치로서 허용될 뿐만 아니라 기본권 보호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요청된다고 본다. 이에 차별선동의 규제의 내용과 원칙에 대하여 논한다.
2015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사이버폭력 현상에서 가해자가 인터넷 게시글에 댓글을 달 때 공감능력에 따라 공격적인 정도가 달라지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인터넷 게시글에 댓글을 달 수 있는 가상의 상황을 설정하고, 87명의 참여자들을 모집하였다. 참여자들은 사전에 공감능력을 측정하는 설문을 작성한 뒤에, 세 가지의 인터넷 게시글을 읽고, 제시된 유사 댓글을 보고 자신이 그러한 댓글을 쓸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를 체크하였다. 분석을 실시한 결과, 공감능력에 따른 그룹 간 차이 분석에서는 ‘공격성 상’의 댓글을 달 가능성과 ‘공격성 중’의 댓글을 달 가능성에서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즉, ‘공감능력 상’ 집단과 ‘공감능력 중’ 집단보다 ‘공감능력 하’ 집단이 ‘공격성 상’ 댓글과 ‘공격성 중’ 댓글을 작성할 가능성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감능력 하위 요인들이 가해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인지적 공감이 ‘공격성 상’ 과 ‘공격성 중’ 수준의 댓글을 작성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5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기의 사이버폭력 가해행동의 변화유형을 탐색하고 각 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잠재계층성장분석을 활용하여 한국아동․청소년패널의 2-4차년도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최종 3개의 집단이 가장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변화양상에 따라 각각의 집단을 ‘저수준유지집단’, ‘후기안정집단’, ‘후기고수준집단’으로 명명하였다. 각 유형에 미치는 요인을 검증한 결과 우울과 도덕성이 높을수록 ‘저수준유지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축은 ‘후기고수준집단’으로 변화하는데 중요한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요인에서는 부모학대가 높을수록 ‘저수준유지집단’보다는 ‘후기고수준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으며 부모관심은 ‘후기안정집단’보다는 ‘후기고수준집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학교요인에서는 비행친구와 학교폭력 가해경험이 ‘후기고수준’과 ‘후기안정집단’에 속할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사이버폭력 가해행동과 관련하여 위축, 부모학대, 비행친구와 학교폭력가해경험은 위험요인으로, 도덕성은 보호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2015제주국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사이버폭력 가해경험에 대한 부모의 과보호적 양육태도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부모의 과보호와 사이버폭력 가해경험을 각각 독립변인과 종속변인으로 상정하였으며, 특성분노와 공격성을 매개변인으로 상정하여 연구를 실시하였다. 대구지역에 거주하는 남자 중학생 45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로부터 과보호를 많이 받았다고 지각할수록 특성분노와 공격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로부터 과보호를 많이 받았다고 지각할수록 사이버폭력 가해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특성분노와 공격성 수준이 높은 청소년일수록 사이버폭력 가해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부모의 과보호적 양육태도와 사이버폭력 가해경험 간의 관계에서 특성분노와 공격성 각각의 개별적인 매개효과와 다중매개효과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청소년들의 사이버폭력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현실에서 부모의 과보호적 양육태도가 청소년의 사이버폭력을 야기하는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조명하였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
2015호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대학생의 자기개념명확성 수준에 따라 사이버 폭력 피해자의 정서와 인지반응이 차이가 나타나는지 알아보고자 온라인 실험상황을 설정하였다. 이를 위해 87명의 대학생 참여자들이 모집되었고 이 중 실험에 몰입하지 못하였다고 응답하거나, 유사한 경험이 있었거나, 지시사항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불성실하게 참여한 참여자들을 제외한 65명의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참여자들은 시나리오를 읽기 전에 SAM(Self-Assessment Manikin)척도와 자기개념명확성척도를 작성하였고, 시나리오를 읽었다. 시나리오는 대중교통에서 발생한 갈등상황이 왜곡, 과장되어 포털사이트와 학과 커뮤니티에 올라온 상황을 가정하였다. 시나리오를 읽고 난 후에는 외상정서평가척도와 인지목록에 대한 응답을 하였다. 응답 결과를 분석해보니, 자기개념명확성 하위 집단은 상위집단에 비해 6개의 정서(배신감, 자기책임 및 죄책감, 공포 및 불안, 소외 및 단절, 분노 및 공격, 수치 및 혐오) 중 2가지 정서(공포 및 불안, 소외 및 단절)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부정적인 정서를 더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인지목록에 있어서도 8개의 소분류(자기 귀인 및 자책, 고립, 이후 관계 지각, 타인의 시선 의식, 타인에 대한 불신, 온라인상의 사람들의 속성, 대처 및 통제, 위험성 지각) 중 4개의 소분류(고립, 타인의 시선의식, 타인에 대한 불신, 대처 및 통제)에서 부정적인 인지를 더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2015서울시립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최근 들어 우리 사회에서는 다양성(diversity)의 가치를 추구하는 바람직한 현상이 나타나면서도 다른 한편 서로 다른 가치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는 이중적인 현상이 목도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혐오, 다문화 가정에 대한 혐오, 여성에 대한 혐오, 동성애자에 대한 혐오, 성전환자에 대한 혐오, 장애인에 대한 혐오, 민주화운동에 대한 혐오, 특정지역 혐오, 특정 종교에 대한 혐오 등 다양한 대상과 가치를 상대로 한 혐오가 범람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소위 ‘일베’에서는 민주화 운동의 혐오, 외국인의 혐오, 호남의 혐오 등 단순한 역사관의 차이, 정치적 입장의 차이, 정치적 풍자 혹은 단순한 사회적 비판을 넘어 우리 사회가 수용할 수 있는 표현의 한계치를 넘는 소수자에 대한 무차별적 혐오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일정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 더 나아가 그러한 혐오표현으로 말미암아 대상자가 상처와 충격을 받아 이를 극복할 길이 없어 자신의 귀중한 생명을 스스로 포기하는 자살까지로 이어지고 있는 경우를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혐오표현을 규제하여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하나의 길도 모색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공공질서에 반하는 혐오표현행위는 헌법 제21조가 보호하는 표현의 자유의 보호대상이 되지 않으므로 이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나, 혐오표현이라고 하더라도 국가의 외부적 규제는 필요 없이 사상의 자유시장에서 자율적으로 해소되어야 한다는 견해, 혐오표현과 차별적 표현은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기 때문에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다른 행위와 마찬가지로 국가의 법적 규제가 필요하다는 견해 및 혐오표현이나 차별적 표현에 대해서 국가의 직접적이고 강제적인 규제가 아니라 국가는 중재자나 조정자로서만 등장하는 중재 또는 조정과 같은 자율적인 분쟁해결방법이 더 적절한 방법임을 주장하는 견해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표현의 자유보호의 차원에서 국가인권위원회 혹은 차별시정기구의 비사법적 구제로 해결하는 것을 신중하게 고려되어야 한다. 차별금지법에 근거한 차별시정기구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중심에 두고, 행정제재나 손해배상의 방법을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통해 혐오표현이 ‘차별’임을 분명히 하되, 그 해악의 치유는 법적 강제가 아닌 ‘비사법적 구제’(non-judicial remedies)를 통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2014계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이 연구는 학습이론 및 레클리스의 견제이론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사이버 폭력게임 중독이 개인의 내외적 통제력을 상실시켜 학교폭력을 유발할 수 있다는 가설을 전제하였다. 연구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폭력게임의 중독정도 등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사이버 게임내용의 폭력성 정도를 분석하고, 조사대상 청소년별로 사이버게임 중독성 여부를 진단하였다. 둘째, 청소년의 사이버 폭력게임의 중독여부가 개인의 내적 그리고 외적 통제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결과적으로 학교폭력에의 영향 여부를 입증하는 것이다.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게임중독 정도가 심각할수록 가족유대가 낮고, 친구유대가 낮으며, 자아관념, 자기통제력이 낮았다. 둘째, 매개변수인 가족유대, 친구유대, 자아관념 그리고 낮은 자기통제력이 폭력행위에 미치는 영향력은 자기통제력의 경우에만 유의미한 관계를 보였다.
셋째, 이 연구의 의의는 청소년의 학교폭력은 단순히 학생 상호간의 갈등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반복된 폭력적인 게임을 통하여 저하된 자기통제력으로 인한 폭력적인 태도들로 형성된 비행적 하위문화라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따라서 학교폭력 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의 자기통제력을 약화시키는 폭력적 게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2014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에서는 어머니의 성취압력이 아동의 사이버 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어머니와의 폐쇄적 의사소통과 친구지향이 매개역할을 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서울과 지방의 초등학교 5, 6학년 545명을 연구대상으로 아동이 지각한 어머니의 성취압력, 어머니와의 폐쇄적 의사소통, 친구지향 및 사이버 폭력에 대한 설문지를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평균, 표준편차, 상관관계, 확인적 요인분석 및 경로분석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어머니의 성취압력은 아동의 사이버 폭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간접적인 두 가지 경로를 통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 번째 경로로, 어머니의 성취압력은 어머니와의 폐쇄적 의사소통을 단순 매개로 하여 사이버 폭력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즉, 성취압력은 아동의사이버 폭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보다는 모와의 폐쇄적 의사소통 변인이 매개하는 경로를 통해 사이버 폭력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제시되었다. 두 번째 경로로, 어머니의 성취압력은 어머니와의 폐쇄적의사소통과 아동의 친구지향을 이중 매개로 하여 사이버 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높은 성취압력은 어머니와의 폐쇄적 의사소통에영향을 미치고, 이러한 폐쇄적 의사소통은 아동으로 하여금 부모보다는 친구와 더 연대감을 느끼게 하는 친구지향 성향을 높게 하여 사이버 폭력을높여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어머니의 성취압력이 아동의 사이버 폭력에 미치는 영향에서 어머니와의 폐쇄적 의사소통과 친구지향과같은 특성이 중요한 역할을 함을 시사한다.
2014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이주노동자, 결혼이주여성과 그 자녀들, 여성, 특정 지역에 사는 사람들 또는 동성애자들에 대한 조롱과 경멸은 혐오표현의 대표적인 예가 된다. 혐오표현은 특정 대상에 대한 혐오와 적대 및 차별의 감정을 표현할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이 속해 있는 집단 전체에 대한 혐오와 적대 및 차별의 감정을 표현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이러한 혐오표현과 차별적 표현은 개인의 인격권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평등권도 침해한다. 혐오표현의 규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보면 세 가지 기본입장으로 분류될 수 있다. 첫째는 비록 혐오표현이라고 하더라도 국가의 외부적 규제는 필요 없이 사상의 자유시장에서 자율적으로 해소되어야 한다는 견해이다. 두 번째 입장은 혐오표현과 차별적 표현은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기 때문에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다른 행위와 마찬가지로 국가의 법적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세 번째 입장은 혐오표현이나 차별적 표현에 대해서 국가의 직접적이고 강제적인 규제가 아니라 국가는 중재자나 조정자로서만 등장하는 중재 또는 조정과 같은 자율적인 분쟁해결방법이 더 적절한 방법임을 주장한다. 혐오표현과 차별적 표현에 대해서는 그 유형과 상관없이 일률적으로 규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혐오표현과 차별적 표현을 합리적으로 규제하고 통제하기 위해서는 침해의 성격과 강도 및 반복성, 피해의 정도와 범위 및 심각성을 고려하여 세분화된 규제방식이 요구된다.
2014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일베 현상’으로 대표되는 온라인상에서의 혐오 표현의 문제를 법적으로 허용되는 ‘욕’의 범위와 연계지어 살펴보았다. 우선 혐오 표현 규제 관련 국내 선행 연구 및 논의를 고찰하여, 혐오 표현에 대한 정교한 개념 정의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 도달하였다. 혐오 표현의 개념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온라인상에서의 혐오 표현 양태에 대한 세계적 추이 및 한국적 상황을 간략히 살펴보고,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현상으로서의 혐오 표현에 대해 논의하였다. 그 후 본 연구는 국제조약, 해외법령 및 판례, 그리고 학술적 논의에서 드러난 혐오 표현의 개념을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다. 첫째, 혐오 표현은 사회적ㆍ역사적으로 차별과 억압을 받아온 소수자 집단의 정체성을 그 공격의 대상으로 삼는 표현이라는 점에서 모욕죄 혹은 명예훼손죄로 처벌되는 욕들과 그 성격이 다르다. 둘째, 혐오의 감정을 표현하는 행위들에는 다양한 유형들이 존재하고 이 유형들 중 어디까지를 법적으로 규제할 것인지는 해외 사례들에서 나타나는 결정적 차이이자 우리 사회가 고민해야 할 문제이다. 셋째, 사적인 혐오 표현의 경우 현행법으로도 처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공적인 혐오 표현의 규제에 관해서는 추가 법령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2014방송통신심의위원회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교토조선제일초급학교가 본교 주변에서 차별적 헤이트스피치를 반복한 재특회를 대상으로 제기한 소송( ‘가두선전 금지 등 청구사건’)에서, 교토지방법원은 재특회에 대해 거액의 손해배상 및 학교 주변에서의 가두선전활동을 금하는 판결을 내렸다(2013년 10월 7일). 일본은 1995년 UN의 인종차별철폐조약을 비준했음에도 불구하고 차별적 혐오표현을 철폐하기 위한 그 어떤 제도적 장치도 마련하고 있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 판결은 일본의 사법부가 국제조약에 근거한 사법적 판단을 내리고, 차별적 혐오표현이 위법임을 명백히 밝힌 첫 판결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판결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현재에도 조약의 처벌 입법 의무화 규정 유보라는 제도적 상황에 변화가 없으며, 사회적으로도 표현의 자유를 근거로 한 규제신중론이 우세하다. 이러한 사회적‧제도적 환경 하에서 재일코리안은 그들이 지닌 일본사회에서의 역사적 특수성과 인권을 무시당한 채 인종차별적 혐오표현의 표적이 되어 있다.
이 글에서는 소수자의 인권 및 평등권의 구제라는 관점에서 일본 사회에서의 혐오표현 규제의 제도적 한계와 과제를 제시하고자 한다. 더불어 현재 재특회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는 재일코리안에 대한 차별적 혐오표현이 미치는 실제적인 해악을 고려해볼 때, 일본 사회는 이제 표현의 ‘자유’라는 관점뿐만 아니라 인간의 ‘평등’이라는 관점에서 헤이트 스피치를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임을 제기하고자 한다.
2014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들의 사이버폭력 피해 경험이 정서, 타인의 표정에 대한 인식,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을 통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먼저, 서울 및 경기지역 중학생 65명을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무선배치 한 후, 정서측정도구, 얼굴 표정 사진 인식, 비디오 촬영 등의 사전검사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한 연예인에 대한 기사를 읽고 본인의 입장을 나타내는 글을 본 후, 실험집단은 그 아래 있는 악성 댓글 20개를 확인해보도록 하였다. 그 후, 다시 사전검사와 같은 방식으로 사후검사를 진행하고, debriefing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실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의기소침, 초조․불안의 사후점수가 높았으며, 긍정적 정서는 낮았다. 사전-사후 t-test에서도 의기소침, 초조․불안, 긍정적 정서 모두 실험집단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실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표정 사진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사전-사후에 있어서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실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긍정적인 태도가 적고 부정적인 태도가 많았으며, 사전-사후에 있어서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앞으로 사이버폭력 피해를 경험한 내담자들을 상담하는데 있어서 이 내담자들이 어떻게 정서가 변화하고, 타인의 의도를 왜곡해서 해석하며, 어떤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2014마산원광보은의집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청소년이 많이 사용하는 사이버 공간에서 결속적 사회자본과 사이버 불링이 청소년의 안녕감 즉 정서적 안녕감, 심리적 안녕감, 사회적 안녕감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과 교우관계능력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지역에 소재한 50개 중․고등학교 남․여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중 709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분석방법으로는 기술통계, 상관관계분석, 경로분석, Sobel 검증을 사용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이버 공간의 결속적 사회자본은 청소년의 안녕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나 교우관계능력 매개변인을 통해서 정적영향을 미쳤다. 즉, 매개변인인 교우관계능력은 사이버공간의 결속적 사회자본이 청소년 안녕감의 하위변인인 정서적 안녕감, 심리적 안녕감, 사회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이버 불링도 청소년의 안녕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개변인인 교우관계능력은 사이버 불링이 청소년 안녕감의 하위변인인 정서적 안녕감, 심리적 안녕감, 사회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부분매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안녕감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2014춘천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사이버 불링은 인터넷, 상호작용적인 디지털 기술, 휴대 전화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을 고문ㆍ위협하며 괴롭히거나 모욕감을 주는 공격 행동을 의미한다. 사이버 불링은 인터넷 역기능의 대표적인 현상 가운데 하나인 동시에 새로운 청소년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이 논문에서는 사이버 불링에 관한 최근의 연구 결과들에 대한 문헌 분석에 근거하여 사이버 불링의 특성과 실태에 대해 살펴보고, 도덕과교육을 통한 사이버 불링 예방 방안을 제시하였다. 도덕성과 사이버 불링의 관계를 고려할 때, 공감 수준과 도덕적 민감성이 낮을수록 그리고 도덕적 이탈 수준이 높을수록 사이버 불링에 관여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도덕 교과를 통한 사이버 불링 예방교육은 내용 통합의 측면에서 사이버 불링 관련 내용을 기존의 가치ㆍ덕목과 연계하여 가르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교수 방법의 측면에서는 도덕적 민감성을 제고하는 활동, 도덕적 이탈 방지 활동, 도덕적 강도를 활용한 의사결정 과정을 중시하는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도덕 수업을 전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2014순천향대학교 대학원 경찰학과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사이버 공간이 학교폭력의 연장선으로 이어지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사이버 불링은 사이버 공간 안에서 특정 소수 학생들에 대한 비난과 조롱 등을 목적으로 행해지며, 물질적·정신적인 피해가지 야기하고 있지만, 정작 가해학생들은 학교폭력이라고 인지하지 않고, 단순한 재미로 인지하고 있어 잠재성을 가지고 있는 범죄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이 연구는 학교폭력을 범하는 학생들과의 상관관계를 통해 사이버 불링의 효과를 입증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사이버 불링을 경험한 학생들은 자기통제력의 지대한 영향을 끼쳐, 학교폭력을 저지르게 되는 결과를 발생시킨다. 자기통제력은 학교폭력을 저지른 학생과 사이버 불링 경험 사이에 부분적인 매개효과를 입증하였다. 이러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한 이 연구는 지역사회와 학교에 대해 실질적인 조정방안을 제시할 것이다.
2014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사이버폭력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사이버폭력의 정의, 유형, 원인, 영향 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본 연구에서는 예방적 관점으로 사이버폭력의 원인과 결과, 개입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가해와 피해경험을 감소시키기 위한 상담적 접근과 앞으로의 연구 과제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먼저, 사이버폭력 가해행동을 유발하는 요소를 예방적 관점을 기반으로 외부환경 요인, 개인내적 특성 요인, 개인행태요인에 따라 분류하여 연구의 동향을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사이버폭력 피해경험을 유발하는 요소를 정서와 환경 측면에서 살펴보았으며, 사이버폭력 피해경험이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Wampold 등(2002)이 제시한 구체화 수준에서 개입연구들을 살펴보았다. 각 영역별로 이루어진 연구의 동향을 고찰함으로써 사이버폭력의 가해행동과 피해경험으로 연결되는 원인을 찾고, 이에 대한 상담적 접근에 대해서 제시하였다. 또한, 앞으로 사이버폭력에 관해 연구되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제안하였다.
2014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최근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한 청소년 사이버 폭력이 새로운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행동예측이론과 사회학습이론을 바탕으로 그 원인을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 결과, 사이버 언어폭력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계획행동 요인으로는 사이버 폭력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쉽게 실행할 수있다는 인지된 행위통제감이 가장 중요한 변인으로 가해행동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학습 요인으로는 사이버 폭력 피해경험과 비행친구접촉이 사이버 언어폭력 의도를 예측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변인으로 나타났다.
2013순천향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청소년 사이버 불링 가해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탐색하고, 이러한 탐색변인들이 사이버 불링 가해에 미치는 상대적인 영향력을 분석하였다. 또한 사이버 불링 가해경험정도가 남녀, 학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였다. 개인변인으로 자아존중감, 공격성, 충동성, 도덕적 죄책감, 컴퓨터․핸드폰 사용시간을, 가정환경변인으로 부모애착, 부모로부터의 욕설․폭력경험을, 또래변인으로 비행친구 수를 설정하였다. 연구대상은 중학교 1~3학년으로 하였으며 최종 281명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사이버 불링 가해경험정도에서 남녀의 차이는 유의하게 나타났으나 학년의 차이는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개인, 가정환경, 또래변인을 모두 투입하여 상대적인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 비행친구 수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며, 부모욕설․폭력경험, 충동성, 도덕적 죄책감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사이버 불링 및 폐해를 예방하고 상담 및 대책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하는데 의의를 가진다.
2013동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사이버 폭력 실태 파악 및 피해, 가해 경험 관련 변인들의 탐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 자료는 서울, 경기 지역 5개 중학교와 5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036명의 학생들(12-18세, 평균 15.2세, 표준편차=1.65)로부터 설문 조사를 통해 수집되었다. 자료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지난 6개월 동안 사이버 폭력 피해 경험은 9.4%(95명), 가해 경험은 13%(128명)로 나타났다. 피해, 가해 빈도에 성차는 없었으나 가해 경험에서는 중학생이 유의미하게 높은 빈도를 보였다. (2) 사이버 폭력이 주로 일어나는 매체는 온라인 게임과 스마트폰 채팅인 것으로 나타났다. (3) 사이버 폭력 피해는 욕설, 협박, 가해는 놀림, 무시 등의 언어적, 관계적 유형이 가장 많았다. (4) 중다회귀분석 결과 주중 게임시간, 학교 만족도, 디지털 리터러시 변인이 사이버 폭력 피해, 가해 경험을 모두 유의미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주중 게임 시간이 길고, 학교 만족도가 낮고,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이 높을수록 사이버 폭력의 피해자나 가해자가 될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 (5) 주말 게임 시간은 피해 경험만을 그리고 TV 시청 시간과 사이버 자신감 변인은 가해 경험만을 유의미하게 설명했다. (6) 인터넷사용에 대한 조언이나 교육을 받은 경험은 사이버 폭력 피해, 가해 경험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에 대한 논의는 청소년들의 사이버 폭력 피해, 가해 경험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더불어 사이버 폭력 중재 및 예방 교육을 위한 실천적 함의를 제공한다.
2013아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인터넷 악성 댓글에 대한 기존의 연구들은 악성 댓글을 작성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심리적 특성을 연구하였거나 표집된 악성 댓글의 특성을 평범한 댓글과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각 개인의 악성 댓글과 일반 댓글을 비교하여 악성 댓글을 쓸 때와 일반 댓글을 쓸 때 개인의 언어인지적인 처리와 심리적 차원의 차이점을 탐색하였다. 분석 결과 언어적 특성을 보면 악성 댓글을 쓸 때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명사 추정 범주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이며, 문장 당 단어 비율이 낮고 용언인 형용사와 서술 기능 조사인 ‘이다’의 빈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심리적 차원에서는 부정적 정서의 빈도가 높은 반면 인지적 처리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 관심은 높지만, 개인의 활동에는 관심은 낮은 특징을 보였다. 아울러 신체적 관심이 높았고 비속어 사용 비율이 높았다. 이러한 특징들을 명사 탐닉 현상, 즉 대상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설명이 아닌 범주적 정보로 신속히 판단하고 낙인찍는 심리 및 사회적 현상과 관련지어 논의하였으며, 악성 댓글이 보여주는 특성이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헤드라인의 노출과 같은 미디어 환경과 닮아 있다는 점을 주목하면서 후속 연구를 위해 제안하였다.
2013충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폭력행동이 사이버 상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 관심을 갖고 사이버폭력에 이르게 되는 원인을 파악하는데 연구의 목적을 갖는다. 이에 현실에서의 폭력노출경험이 청소년 사이버폭력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가정폭력경험과 사이버폭력 관계에서 학교폭력이 어떠한지를 규명하기 위해 가정폭력경험에 대한 사이버폭력간의 직접효과와 학교폭력을 매개로 한 간접효과를 경로 모형을 통해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대전, 평택, 청주, 익산, 군산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교 재학생 1,303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고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정폭력경험은 사이버폭력 가해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청소년들이 가정 내에서 폭력상황에 노출될수록 사이버 상에서의 위험행동과 밀접히 관계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둘째, 가정폭력과 사이버폭력 관계에서 학교폭력이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가정폭력경험이 높은 청소년일수록 학교폭력이 높아져 사이버 상에서도 폭력으로 갈등을 해결하려는 경향이 가해행동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현실에서의 폭력경험과 사이버 행동문제가 밀접하게 관계되고 있음을 확인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청소년의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안정된 가정환경과 학교환경이 중요함을 말해준다. 이와 같은 결과에 기반하여 청소년사이버폭력의 예방개입 방안과 후속연구의 방향을 제언하였다.
2013단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알아보기 위해 학교폭력, 특히 사이버폭력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을 조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의 관련성, 심각성, 예방을 위한 조치에 대한 인식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이들 내용에 대한 인식에 있어 성별에 따라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가에 대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현재 대학생들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전 과정에 있어 학교폭력이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학교폭력이 발생하는데 있어 정부의 책임이 크다고 응답하였다. 특히 중학교의 학교폭력 실태가 가장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학생들이 실제 가장 크게 학교폭력을 경험하거나 주변에서 발생한 것을 목격한 것도 중학교 과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의 유형 중에서는 언어폭력과 따돌림이 가장 심각하다고 응답하였으며, 전반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학교폭력에 대해 심각하게 느끼고 있었다. 사이버폭력도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사이버명예훼손과 모욕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교폭력은 사이버폭력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반대로 사이버폭력도 학교폭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이 심각한 수준에 있지만 이를 해결하거나 예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역할에 대해서는 미흡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고 스마트폰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및 인터넷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적절하게 규제할 필요성이 있는데, 이에 대해 두 가지 모두 가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응답하였다.
학교폭력을 당했을 때 가장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남녀 모두 친구라고 대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실제적으로도 조사대상자들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에서 학교폭력을 당했을 때 친구로부터 도움을 받았다는 비율이 남녀 모두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 또래를 통해 학교폭력을 해결하고 예방할 수 있는 ‘또래조정프로그램’ 및 ‘멈춰프로그램’ 등에 대해 알고 있는 비율은 매우 낮았다. 따라서 이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및 홍보가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2013계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초등학생들의 사이버폭력 가해 및 피해수준을 알아보고, ADHD성향을 가진 아동들과 일반아동들이 이러한 사이버폭력 가해 및 피해수준에 있어 어떠한 차이를 나타내는지 조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서울, 인천, 경기지역 5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총 1,112명(ADHD성향 아동 60명, 일반아동 1,052명)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 분석된 결과에 의하면 연구대상아동들의 7.2%가 사이버폭력 가해, 13.2%가 사이버폭력 피해수준에 있어 위험 또는 매우 위험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이버폭력은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는데 남학생이 여학생들보다 사이버폭력 가해경험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폭력 가해 및 피해수준은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증가하였으며 특히, 인터넷과 휴대폰 사용시간이 길수록 사이버폭력 가해 및 피해수준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ADHD성향아동들과 일반아동들의 사이버폭력 가해 및 피해수준 차이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ADHD성향 아동들은 일반아동들에 비해 사이버폭력 가해 및 피해 경험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DHD성향 아동들은 일반아동들과는 달리 친한 친구 수가 적을수록 사이버폭력 가해 및 피해를 더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2013동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More than 99,9% populations and 84% of youths in Korea possess smartphone. The frequent use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ICT) has brought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to mankind. One side effect is the rapid, severe, and increase of cyberbullying among adolescents.
This article offers an overview of current state of researches regarding cyberbullying in Korea since 2002. In this article we reviewed the current 31 studies in Korea , which are used 'cyberbullying', 'cyber bullying', 'cyberviloence', 'cyber violence'. There are four categories of analysis: prevalence, factors, responding strategy, and exception.
Also cyberbullying is based on one approach which is an additional setting for traditional bullying. We conclude with a discussion of characteristics of articles by outlining several ares of concern in cyberbullying research. There is a lack of knowledge about cyberbullying characteristics and a need for investigating cyberspace. Additionally we propose in an effective and efficient way that can be anti-bullying training, media-literacy, cyber ethic education for youths in order to inform reducing and tackling cyberbullying.
2013대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소셜미디어 사이버폭력에 따른 청소년의 자살시도 및 자살과 같은 비극적인 사건들이 언론을 통해 자주 보도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사이버폭력이 소셜미디어의 익명성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오프라인 공간에서 언어 폭력적 행동 경향이 사이버 공간 상에서도 폭력적 행동으로 이어지는지를 밝혀내기 위해 청소년 1,08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연구결과,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사이버폭력 경험은 평균적으로 낮은 수준이었으나, 결코 적지 않은 청소년이 사이버폭력 피해 및 가해 경험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소셜미디어 사이버폭력과 오프라인 언어폭력 피해 및 가해 경험 간에는 밀접한 정적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분의 폭력 유형에서 오프라인 언어폭력 피해 및 가해 경험이 사이버폭력 피해 및 가해 경험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끝으로, 일부 폭력 유형의 경우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사이버폭력 피해를 더 많이 입은 것으로 나타난다.
2013동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이 연구는 악성 댓글의 개념과 범위를 살펴보고 악성 댓글을 내용별, 피해 대상별, 표현 방법별로 나눈 것이다. 악성 댓글은 악성 게시물을 포함하여 비방성을 가지거나 상업적 목적의 게시물들을 통칭하여 부르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악성 댓글은 악성 게시물이나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게시물과는 다른 것이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악성 댓글은 내용에 따라 상대에 대한 비방, 협박 및 저주, 게시판 도배 및 광고, 기타 등으로 나눌 수 있고, 피해 대상에 따라 게시글에 나타난 대상, 게시글 작성자, 댓글 작성자, 기타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표현 방법에 따라 반복, 비속어와 반말의 사용여부에 따라 나눌 수 있다.
2013충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청소년의 폭력피해경험 위험요인과 사이버폭력과의 관계에서 비행친구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증하였다. 구체적으로, 가정폭력피해, 학교폭력피해, 사이버폭력 피해경험에 대한 사이버폭력 가해행동 간에 직접효과와 비행친구를 매개로한 간접효과를 경로 모형을 통해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대전, 청주, 평택, 익산과 군산에 거주하는 중․고등학교 재학생 1,303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고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폭력피해경험 위험요인은 사이버폭력 가해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사이버폭력피해, 학교폭력피해, 가정폭력피해경험 순으로 영향력의 차이가 있었다. 둘째, 폭력피해경험 위험요인과 사이버폭력 관계에서 비행친구가 매개역할을 하였고 학교폭력피해, 가정폭력피해, 사이버폭력 피해경험 순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폭력피해경험이 높을수록 비행친구와 관계될 가능성이 많아짐으로써 부정적인 영향들이 사이버에서도 적용되어 위험행동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현실폭력경험이 사이버 상에서 위험요인으로 작용되어진다고 볼 수 있어, 사이버폭력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정환경과 학교환경의 기능을 돕는 예방적인 노력들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필요성을 갖는다. 또한 건전한 친구관계가 사이버에서도 중요하게 적용되어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으나, 추후연구에서는 친구관계 요인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형에서 어떻게 상호 작용되어 사이버폭력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살펴보는 연구가 필요할 것을 제언한다.
2013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인터넷은 다양하고 자유로운 담론의 장을 만들었지만 그로 인한 역기능의 문제도 심각하다. 특히 인터넷 댓글을 통한 의견 개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토론문화의 활성화 및 빠른 여론 형성을 가능케 하였다. 하지만 이로 인해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확산되거나 타인의 인권 침해로 이어지는 일이 증가하고 있다. 온라인 마녀사냥도 이러한 맥락에서 전개가 된다. 이러한 마녀사냥은 유명인사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확산되어 일어나고 있어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실제 악성 댓글을 통한 온라인 마녀사냥 경험자를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여, 구체적인 사회 현상을 분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귀납적 연구방법인 근거이론적 분석 방법을 활용하였다. 이를 통해 마녀사냥 현상이 나타나게 된 전후 맥락과 이에 대한 전반적인 현상을 알아보고, 연구 참여자의 피해 경험을 토대로 최종적인 극복전략에 대해 논의하였다.
2013김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현대사회에서 사이버라는 가상공간은 실제 생활에서 확장된 중요한 생활공간으로 자리매김 되었고, 사이버공간에서의 인터넷 사용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삶의 패러다임 또한 변화하고 있다. 이에 정신적ㆍ육체적으로 미성숙한 청소년들은 이러한 정제되지 않은 가상의 공간에서 무분별한 네트워크를 경험하게 되며, 실제 공간으로의 연장이 이루어질 때 더욱더 힘든 생활을 감당해야 하는 측면도 상존하고 있다.
청소년의 폭력피해경험과 학업스트레스가 사이버 불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첫째,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비율이 높고, 연령이 낮을수록 사이버 불링 가해 경험이 높으며, 학교성적이 하위권인 학생이 사이버 불링 가해 경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폭력피해의 하위변인 중 신체적 폭력 피해경험이 큰 학생들일수록 사이버 불링의 가해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중ㆍ고등학생의 학업스트레스가 사이버 불링 가해에 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중ㆍ고등학생의 폭력피해경험 중 신체적 폭력만이 사이버 불링 가해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학업스트레스도 사이버 불링 가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가 발전하는 속도가 급격히 증가할수록 학교폭력 또한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고, 사회네트워크(SNS) 등을 통한 사이버 불링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는 오프라인보다 익명을 가장해서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쉽게 인간의 본성을 드러낼 수가 있고 더 잔인하게 짓밟을 수도 있다.
2013세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사이버 불링을 통한 학교폭력의 몇몇 사례를 분석한 결과 사이버 불링을 통한 학교폭력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자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만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모두를 대상으로 하여 차별화된 프로그램 안에서 체계적으로 사이버 불링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윤리강화 교육과 홍보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 사이버 불링의 집단 괴롭힘과 따돌림을 통한 학교폭력이 오프라인공간에서의 학교폭력 못지않게 매우 심각한 범죄라는 점을 인지시켜 사이버 불링을 예방하고, 나아가 사이버 불링에 의한 2차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 특히, 오프라인상에서 피해자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피해자 구제 전용 핫라인이나 24시간 모바일 상담서비스를 개설하고, 사이버 불링을 통한 학교폭력만을 다룰 수 있는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사이버 불링을 통한 학교폭력의 2차 피해를 예방해야 할 것이다.
셋째, 사이버 불링의 심각성을 인식하고도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사이버 불링의 범위 및 이에 대한 처벌법규 등에 대한 명확한 관련법안이 제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에 대한 처벌이나 재발방지를 막기 위한 효과적인 대응책이 없는 현실이다. 이에 사이버 불링을 통한 학교폭력에 대하여 수사기관의 단속과 처벌기능을 강화 할 수 있는 법안을 마련해야 한다.
넷째. 사이버 불링이 익명성과 확산속도 및 변화가 빠르다는 특성을 갖는 점을 감안할 때 학교나 가정 등 어느 한 쪽의 문제로만 보고 그에 따른 예방책이나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방안은 국가ㆍ학교ㆍ가정ㆍ사회 등 모두가 사이버 불링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유기적인 협력체제 하에서 사이버 불링에 의한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2012충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학교폭력 피해경험과 사이버폭력 피해․가해행동과의 관계에서 공격성이 매개역할을 하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대전, 평택, 청주, 익산, 군산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교 재학생 1,303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구조방정식모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청소년의 학교폭력 피해경험은 사이버폭력 피해 및 가해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청소년의 학교폭력 피해경험이 사이버폭력을 활성화시키는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공격성은 학교폭력 피해경험과 사이버폭력 피해․가해행동과의 관계에서 완전매개 및 부분매개역할을 하였으며, 사이버폭력 피해행동 보다 가해행동에 더 높은 영향을 미쳤다. 즉, 학교폭력 피해경험이 높은 청소년일수록 공격욕구가 발현되어 사이버폭력 피해자보다 사이버폭력 가해자가 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고 줄이기 위해서는 학교폭력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며, 피해청소년에게는 다양한 치료와 인터넷 사용에 대한 자기통제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2012안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폭력에 대한 관심도 커져가고 있으나 사이버 폭력에 대한 다양한 개념정의가 혼재하는 가운데 관련 변인이나 개입을 위한 연구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사이버 폭력의 정의 및 유형을 중심으로 그간의 연구들이 이루어진 동향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살펴보고자 한다. 첫째, 정의와 관련하여 기존의 관계적 맥락을 바탕으로 정보통신매체를 도구적으로 사용하여 사이버 폭력을 행하는 경우와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적 맥락이 전혀 없는 경우를 구분했는가의 여부 및 구분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국내외 연구를 살펴보았다. 둘째, 사이버 폭력 측정기간에 대한 합의된 기준이 없이 다양하게 이루어진 연구들의 동향을 살펴보고 방향을 제시하였다. 셋째, 사이버 폭력이 이루어지는 공간과 대표적인 유형을 구분하여 국내외 연구를 고찰함으로써 사이버 폭력의 개념을 보다 명확히 하고자 하였다.
2012한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이 연구는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의 사이버폭력 피해원인을 차별교제이론과 지역사회환경 모델에 기초하여 설명하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해 경기도 A군에 소재하고 있는 4개 학교 중학생 320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방식을 통해 사이버폭력의 피해 경험을 조사하고 피해경험의 원인이 사이버 비행을 저지른 친구의 영향인지, 지역사회의 유해환경과 무질서가 피해경험을 증가시키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차별교제이론이 설명하고 있는 이론적 내용인 비행자와의 접촉과 그들의 주변에 가까운 사람이 사이버폭력을 저지를수록 청소년의 사이버공간에서의 폭력피해가 증가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또한 지역사회의 유해환경이 많이 노출된 청소년일수록 사이버폭력피해 경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차별교제이론이 설명하고 있는 관점인 범죄에 대한 우호적인 집단과의 접촉을 통해 가해자가 되고 동시에 피해자도 될 수 있는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의 유해환경과 사회적 무질서 그리고 물리적 무질서는 범죄의 원인이 되거나 범죄의 두려움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이버폭력 피해를 경험한 청소년 역시 유해환경에 다수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사이버폭력에도 유해환경이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