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초등학생과 ADHD성향 초등학생의 사이버폭력 가해 및 피해수준 비교조사
Cyber Bullying/Victimization of Elementary Students with and without ADHD symptoms
- 발행
- 2013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계명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21075/kacsn.2013.15.3.121
- 원문
- 원문 보기 ↗
개념
키워드
ADHD, 사이버폭력 가해, 사이버폭력 피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ADHD, cyber bullying/victimization, inattention, hyperactivity/impulsivity
초록
본 연구는 초등학생들의 사이버폭력 가해 및 피해수준을 알아보고, ADHD성향을 가진 아동들과 일반아동들이 이러한 사이버폭력 가해 및 피해수준에 있어 어떠한 차이를 나타내는지 조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서울, 인천, 경기지역 5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총 1,112명(ADHD성향 아동 60명, 일반아동 1,052명)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 분석된 결과에 의하면 연구대상아동들의 7.2%가 사이버폭력 가해, 13.2%가 사이버폭력 피해수준에 있어 위험 또는 매우 위험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이버폭력은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는데 남학생이 여학생들보다 사이버폭력 가해경험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폭력 가해 및 피해수준은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증가하였으며 특히, 인터넷과 휴대폰 사용시간이 길수록 사이버폭력 가해 및 피해수준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ADHD성향아동들과 일반아동들의 사이버폭력 가해 및 피해수준 차이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ADHD성향 아동들은 일반아동들에 비해 사이버폭력 가해 및 피해 경험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DHD성향 아동들은 일반아동들과는 달리 친한 친구 수가 적을수록 사이버폭력 가해 및 피해를 더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