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년 초등학생의 공격성과 언어폭력성이사이버 불링 피해 및 가해경험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Cyber Bullying and Bullied Experience on Upper Elementary Students’ Aggression and Verbal aggression
- 발행
- 2015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영남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15703/kjc.15.6.201412.2437
- 원문
- 원문 보기 ↗
개념
키워드
초등학생, 사이버 불링, 피해 및 가해경험, 공격성, 언어폭력성, Elementary school student, Cyber Bullying, Bullying and Bullied experience, Aggression, Verbal aggressio
초록
본 연구에서는 고학년 초등학생의 인구사회학적 배경별 사이버 불링 피해 및 가해경험의 차이를 살펴보고, 공격성과 언어폭력성이 사이버 불링 피해 및 가해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1개 광역시와 2개 시에 소재한 3개 초등학교의 5, 6학년 552명을 대상으로 사이버 불링 피해 및 가해경험, 공격성, 언어폭력성을 묻는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 중 사이버 불링 피해 및 가해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122명의 설문결과를 추출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이버 불링 피해경험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사이버 불링 가해경험에서는 성차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6학년보다는 5학년이, SNS를 사용하거나, 사용시간이 길수록(3시간 이상) 사이버 불링 피해 및 가해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이버 불링을 목격한 경험이 있는 학생일수록 사이버 불링 피해 및 가해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공격성이 사이버 불링 피해 및 가해경험자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정서적 특성으로 나타났다. 공격성의 하위변인을 살펴볼 때, 행동적 공격성과 적대감이 사이버 불링 피해 및 가해경험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언어폭력성의 하위변인 중 욕설이 사이버 불링 피해경험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반면 사이버 불링 가해경험에서는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사이버 불링 개입방법에 대한 필요성과 고학년 초등학생의 공격성과 언어폭력성을 적절히 표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상담적 개입의 기초를 제안하는데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