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오현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본 연구에서는 GPT, Stable Diffusion과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용한 교수·학습 자료 추천 성능향상을 위해 프롬프트를 개선하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해 탐색하였다. 분석할 교수·학습 자료의종류는 그림 자료이다. 프롬프트 구성에 따른 영향을 탐색하기 위해 명령만 담긴 Zero-Shot 프롬프트, 학습 대상 학년 정보가 담긴 프롬프트, 학습 목표가 담긴 프롬프트, 학습 대상 학년과 학습 목표가모두 담긴 프롬프트를 설계하여 각각을 GPT-3.5모델에 입력하고 응답을 수집하였다.
수집한 응답을 Sentence Transformers로 임베딩 하고 t-SNE를 활용하여 차원 축소하여 시각화 한 다음 프롬프트와 응답 간의 관계를 탐색하였다. 그리고 각 응답을 k-means clustering algorithm을 활용하여 군집화 한 다음 가장 넓은 클러스터의 첫 번째 값을 대표로 선택하여 Stable Diffusion을 이용하여이미지화 한 다음 교수·학습자료 평가 기준에 따라 초등학교 교사 30명에게 평가 받았다.
초등학교 교사 30인은 추천한 4종의 그림 자료 중 3종은 교육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였으며, 그 중 2종은 실제 수업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하였다. 가장 가치 있는 그림 자료를 추천한 프롬프트는 대상 학년과 학습 목표가 모두 담긴 프롬프트로 나타났다.
2023울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본 논문은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리터러시 교육이 생각하는 존재(homo cogitans)를 위한 교육 강화에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생성형 인공지능은거대언어모형(LLM)을 토대로 인간에 버금가는 능력을 갖춰가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의 언어 기능을 도구로 활용하는 방안이 리터러시 교육영역에서 모색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도구적 관점은 ‘인간만큼의 수준’을 지향하는 인공지능 기술의 전개 방향과 부합하지 않는다. ChatGPT로 대표되는생성형 인공지능은 언어라는 인간의 사유 능력을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그러한한 그것은 단순한 도구일 수 없다. 기술 발전 방향을 고려할 때,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위 주체(agent)로 고려해보아야 한다. 만일 이 관점이 설득력이 있다면, 인간과 생성형 인공지능은 도구와 행위 주체가 아닌 서로 다른 행위 주체 간의관계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의 미래 성장성을 염두에 둔다면, 이 관계 구도에서 행위 주체로서의 존속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과제가된다. 이 점이 고려되지 않을 경우,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언어활동의 의존성이 높아질 것이며, 이에 따라 점진적인 사유 능력의 약화를 경험하게 될 수 있다. 이 상황은 곧 생각하는 존재의 위기이다. 따라서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리터러시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섣부른 도입에 앞서, 생각하는 능력의 지속과 발전에 먼저 힘써야 하며, 이를 위해 미래 세대에게 더 많은 언어활동의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2023동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기술 창업 및 스타트업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의 발전이 사업 모델 혁신의 핵심 주제로 부상하였다. 이를 통해 벤처기업들은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를 중심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본 연구는 GenAI 기술의 발전과 스타트업 생태계 간의 관계를 국내 뉴스 기사를 분석하여, 기술 창업 분야의 동향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빅카인즈(BIG Kinds)를 활용하여 1990년부터 2023년 8월 10일까지의 국내 뉴스 기사에서 ChatGPT의 등장 전후를 중심으로 GenAI 관련 뉴스 기사, 주요 이슈 및 트렌드의 변화를 조사하였으며, 네트워크 분석 및 키워드 시각화를 통해 관련성을 시각화하였다.
연구결과, 2017년부터 2023년까지 GenAI에 대한 언급이 기사 내에서 점차 증가하였다. 특히, OpenAI의 GPT-3.5를 기반으로 한 ChatGPT 서비스가 주요 이슈로 부각 되었는데, 이 서비스는 OpenAI의 DALL-E, Google의 MusicLM, VoyagerX의 Vrew 등과 같은 언어 모델 기반 GenAI 기술의 대중화를 시사하였다. 이로써 생성형 인공지능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유용성을 입증하며, ChatGPT 출시 이후 국내 기업들의 한국어 언어 모델 개발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리튼 테크놀로지스와 같은 스타트업들도 GenAI를 활용하여 기술 창업 분야에서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GenAI 기술과 스타트업 창업 활동 간의 연관성을 확인하였으며, 이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전략의 구축 지원을 시사하며 GenAI 기술의 발전과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을 지속해서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 나아가 국제적 동향 및 다양한 분석 방법의 활용, 실제 현장에서의 GenAI 응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연구가 요구 된다. 이러한 노력은 GenAI 기술의 발전과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남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은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활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본논문에서는 인공지능을 교육에 활용한 연구사례,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이 컴퓨터그래픽 영역에 활용된 사례를 살펴보고,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컴퓨터그래픽에서 이미지 생성과 편집, 영상편집에 활용 가능한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을 소개하고, 영상편집 제작과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활용방법을 제안하였다. 이러한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은 제작공정에서 창작자의 수고를 덜고, 시간을 단축시킨다는 효율성 측면에서도 장점뿐만 아니라 개인의 역량을 증진할 수 있다. 컴퓨터그래픽 제작에 있어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은 다양한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 그런 변화를 살펴보고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한 창작 교육에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2023서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이 논문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나오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잠재적 위험 가능성과 윤리적 규제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의 여러 가지 윤리적 문제와 기준의 필요성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해 인공지능이 가지는 지적능력에 대한 우려가 늘어나며 이것이 디지털 사회의 기계가 가진 능력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AI 시대는 디지털시대를 넘어 새로운 측면이 있으며 이는 AI 시민성과 AI 리터러시, AI 윤리에대한 필요성을 제기한다. 이제는 인공지능이 새로운 지식생산의 주체중 하나로들어가면 이에 도덕적 상식의 의미에 대해 델파이의 도덕 상식에 의한 추론을통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설명하였다. 그리고 인공지능에 의한 지식생산은귀납적 사고를 중심으로 하는 경향이 있으며 여기서 나타나는 문제를 물을 수있는 능력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에서 찾아 해결하려 한다. 새롭게 나타나 사용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만들어내는 수많은 지식과 정보에 대해 윤리적 검증에 대해 분석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의 외적인 윤리적 문제(전기의 낭비, 환경오염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인공지능에 의해 여러 가지 윤리적 문제가 발생할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생성형 인공지능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인공지능이 사용되고 발전되어 가면서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하였거나 생각하였더라도 그보다 더큰 윤리적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AI의 윤리적 문제에 대한 윤리적 숙고와 합의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2023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2015년 인공지능 알파고가 이세돌 9단에게 바둑에서 완승을 하면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지 8년 만인 작년 11월에는 대화형 인공지능인 챗GPT가 등장하면서 또 한번 세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챗GPT의 등장과 함께 인류는 그동안 영화에서나 보던 로봇, 인공지능의 위험성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고 AI에 대한 규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생성형 AI 출시 이전에는 대체로 AI 윤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이후 생성형 AI가 출시되고 이것이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면, EU, 미국, 한국 등 주요 국가가 생성형 AI에 대한 법적 규제 논의를 시작하고 있다. EU가 가장 먼저 입법화를 진행 중인 가운데 미국, 한국도 입법안을 마련하고 국회에서 논의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법적 규제의 본격 도입 이전에 생성형 AI에 대한 특성을 이해하고 어떠한 원칙의 규제 방향을 설정한 것인가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신기술규제는 기술의 내용이나 특성, 규제의 시점과 지역, 규제에 따른 위험과 보상, 단계적 접근과 포괄적 접근, 전문적이면서 민주적 참여의 보장이라는 4가지 기준 내지 원칙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
생성형 AI는 제공된 데이터를 활용해 텍스트 뿐만 아니라 이미지, 음악, 심지어 컴퓨터 코드까지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엄청난 혁신의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생성형 AI의 기술의 발전방향이나 영향에 대한 예측이 어려워 규제를 하기 어렵지만, 그렇다고 위험성을 고려하면 전혀 규제를 하지 않는 선택도 어렵다. 규제의 방향으로는 원칙 중심 규제, 네거티브 규제, 국내규제와 국제규제의 조화, 위험기반 규제 등을 고려한 비례적 규제 원칙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다.
2023후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발전은 현대 사회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브랜드 역시 인공지능 시대의 가치와 요구에 맞춰 새로운 디자인 접근 방식을 모색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미지 생성형 인공지능 프로그램은 능동적인딥러닝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확장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율적으로 생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브랜드분야에서 그 활용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연구자는문헌조사와 사례연구를 통해 기존의 로고 플랫폼 인공지능의 개발현황과 한계를 파악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이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그리고 생성형 인공지능플랫폼인 미드저니(Midjourney)를 기반으로 가상의 브랜드를 설정하여 브랜드 아이덴티티 제작을 직접 실험하였으며, 이를 통해 인공지능이 브랜드 아이덴티티 제작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생성형 인공지능이 브랜드 디자인 영역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로고 시안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성하며, 다양한 응용 디자인을 포함하는 확장 아이덴티티 영역에서 완성도 높은 이미지를 도출할 수 있다는 사실을밝혀내었다. 그러나 인공지능의 결과값은 디자이너의키워드에 의해 달라지기 때문에 디자이너의 브랜드컨셉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며 완벽한제작도구가 아닌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를 실험하는 보조적인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 이 연구를 통해 향후인공지능을 활용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제작에 있어서다양한 방법론적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바이다.
2023충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본 연구에서는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작문교육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인공지능 글쓰기는 일관성과 유창성이 높으나 독창성, 창의성이 떨어지고 방대한 지식 기반의 글쓰기라는 특성을 지닌다. 반면 허위 정보의 확대 재생산, 개인정보의 노출, 인간적 세부 맥락의 이해 부족 등의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인공지능 시대의 필자에게는 상위인지에 초점을 둔 문제 해결 능력, 비판적 읽기 능력에 기초한 쓰기 능력,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쓰기 윤리 역량 등이 새롭게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작문교육의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쓰기 발달을 고려한 인공지능 활용의 균형적 접근이 요구된다. 기초 문식성과 비판적 읽기 능력을 갖추기 전인 저학년에서는 기본적인 작문 능력과 창의력을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점진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학습할 필요가 있다. 둘째, 인공지능 맥락에 부합하는 과정 중심 쓰기 교육 방안을 구안해야 한다. 쓰기 과정별 인공지능 활용 방안을 설계하고 실제 교수․학습 맥락에서 쓰기 과정별 하위 질문 전략 등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셋째, 작문 평가 맥락의 다변화를 통해 실제적 작문 능력을 평가해야 한다.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는 에세이 쓰기나 과제물 제출 등 하나의 결과물에 의존하는 쓰기 평가를 지양하고 학습자의 쓰기 과정 산출물과 필자의 반성적 자기 평가에 초점을 둔 작문평가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2023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이 연구는 보리스 엘닥센(Boris Eldagsen)이 생성형 인공지능 이미지인 <허위기억: 전기기술자(Pseudomnesia: The Electrician)>로 ‘2023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Sony World Photography Award)에서 수상하면서 일었던 논란을 통해 인공지능의 출현이 예술계에 끼친 영향과 의미를 프롬프트와 집단무의식에 초점을 맞춰 논의한 것이다. 엘닥센은 ‘프롬프토그래피(Promptography)’라는 용어를제시하며 인공지능 생성 이미지가 사진과 구분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프롬프트는 최적화된 결과 산출을 위해 인공지능에게 입력하는 자연어로 작가의 예술적 비전과 노력을 반영하며, 프롬프토그래피는 프롬프트를 통한 창작과정 및 내용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장르의 형식을 지시한다. 엘닥센의 수상작 <허위기억: 전기기술자>는 모델이나 로케이션, 카메라도 없이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로부터 길어올린 탈물질적 상상력을 보여준다. 그 누구의 기억에도 속한 적이 없는 ‘허위기억’에서 드러나듯, 인공지능은 인간의 감정과 경험이 축적된 데이터를 거쳐 집단무의식을 향한 통로를 열어준다는 점에서 인류의 존재론적 거울이 된다.
2023다승법률사무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본 연구는 2023년 2월 교육부가 발표한‘디지털기반 교육혁신방안’을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고려해야할 법률적 이슈를 탐색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교육적·법률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본 연구는 디지털교육 혁신방안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헌법, 초·중등교육법, 지능정보화기본법 등 현행법령 상 고려해야할 점과 해당 법안의 한계점을 학습 및 평가 단계를 고려해 살펴보았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동 방안이 실질적 교육평등이라는 헌법정신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인적·물적 기반 확충을 위한 재정확보 및 법률 지원이 필요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생성형 AI를 이용한 학습 단계에서 학생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입법 보완이 필요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셋째, 평가 및 피드백 단계에서 특수활용 인공지능에 관한 규제가 문제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위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동 방안을 전면적으로 시행하기에 앞서 (가칭)인공지능교육기본법 제정이 필요함을 제언하였다.
2023한성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이 연구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통한 그래픽 노블의 창작과 저작권 논쟁을 <새벽의 자리아(Zarya of the Dawn)>를 중심으로 고찰함으로써 인공지능이 예술의 영역에서 제기하는 저자성(authorship) 및 창의성의 의미를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새벽의 자리아>는 텍스트와 이미지가 어우러지는 그래픽 노블 내지만화의 형식적 특성이 생성형 인공지능과 이루는 길항 관계를 입체적으로 드러낸 사례다. 우선 작품 창작에 활용된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 ‘미드저니(Midjourney)’에 대해 검토한 후, 작품의 창작 과정을 프롬프트(prompt) 에 초점을 맞춰 논의했다. 뒤이어, <새벽의 자리아>의 저작권과 관련하여 미국 저작권청과 작가 사이에 오간 공식 서한을 중심으로 저작권의 범위에 대한 논쟁을 작품의 텍스트, 이미지와 텍스트의 선택과 편집, 칸 각각의 이미지라는 세 범주로 나누어 고찰했다.
저작권청은 작품의 텍스트, 그리고 이미지와 텍스트의 선택과 편집에서는 작품의 독창성과 저자성에 기반하여저작권을 승인했다. 특히 저작권청이 만화적 연출의 핵심인 이미지와 텍스트의 선택과 편집을 작가의 창의적 선택의 결과로 인정했다는 사실은 스토리 및 개별적 이미지와 변별되는 만화 고유의 예술 형식을 법적 보호의 대상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한편, 미드저니를 통해 생성된 각 칸의 이미지는 생성 과정에서 작가의통제력이 제한되고 생성 결과를 예측할 수 없으므로 창작자의 주체적 자율성을 인정할 수 없다는 점에서 저작권이 취소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인공지능이 입력과 출력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어려운 블랙박스 시스템이라는사실에 기인한다. 그러나 인간 예술가의 창작 과정 또한 다분히 예측 가능성과 통제 범위가 제한된다는 반문 역시 가능하다. 이러한 질문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종류와 예술의 장르에 관계없이 유효하며, <새벽의 자리아>의저작권 논쟁이 작품성을 떠나 예술계에 남긴 공헌이다.
2023동아방송예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전은 메타버스 콘텐츠 창작자의 역할과 협업 형태의 변화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본 연구는 메타버스 융복합 공간에서 창작자와 생성형 인공지능의 협업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용한 메타버스 콘텐츠의 창작 방법과 주요 요소를 살펴본다. 둘째, 메타버스 융복합 공간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의 잠재적 가능성과 데이터 분류, 저장, 관리 및 유통 과정을 탐구한다. 셋째, 전문가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협업 모델을 위한 창작자의 새로운 도전과제와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이와 관련하여 본 연구는 메타버스 콘텐츠 창작자의 잠재적 가능성과 새로운 기회를 제시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2023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이 연구는 기술 수용 모델의 관점에서 챗지피티의 기술 어포던스 요인이 이용자의 인지된 유용성, 인지된 용이성과 이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탐색했다. 챗지피티(ChatGPT)의 어포던스 요인을 ‘개인 맞춤형 도움 제공’, ‘인간처럼 대화하기’, 그리고 ‘맥락 인지’로 유형화한 후, 챗지피티 이용 경험이 1회 이상인 성인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연구 결과, 챗지피티의 세 어포던스 요인 모두 인지된 유용성과 용이성에 유의미한 효과를 나타냈다. 일반 챗봇보다 더 고도화된 자연어 처리가 가능한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의 경우, 이용자의 요구 사항을 맞춤형으로 처리하는 능력,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는 능력, 그리고 상황의 구체적 맥락을 파악하는 능력 모두가 유용성과 용이성 지각을 높이는 데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챗지피티의 인지된 유용성과 용이성 모두 이용 의도를 증진하는 효과를 나타낸 가운데, 이용 의도에 대한 어포던스 요인의 간접 효과는 용이성 지각을 매개로 더 광범위하게 나타났다.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의 수용 요인을 분석한 초기 시도로서 이 연구의 의의와 한계가 논의됐다.
2022호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본 연구는 초연결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디지털 정보에서 나아가 인공지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통합적 분석, 그리고 이를 활용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AI 리터러시의 배양 및 향상에 대한 검증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H대학교에서 AI 기초능력과 AI 활용 및 개발능력, AI 윤리의식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교양필수과목인 AI 프로그래밍의 이해 과목을 중심으로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AI 기초능력, AI 활용 및 개발능력, AI 윤리의식 모두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AI에 대한 기초능력부터 활용능력 및 개발능력뿐만 아니라 AI 윤리의식까지 갖추게 되어 그야말로 AI 리터러시를 향상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스스로 문제해결에 대한 자신감과 지속능력을 함양하게 되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가 갖추어야할 소양을 함양하는 데 기여하였다고 할 수 있다.
2022충북 원봉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생활, 산업, 교육 등의 다양한 방면에 인공지능이 사용되는 사회에서 AI 교육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AI 교육이 공고해지기 위해 학습자들의 AI 리터러시를 평가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교육과정과 선행연구를 토대로 AI 리터러시 평가도구의 하위 영역과 문항을 구성하였다. 구성된 문항을 전문가의 검토와 예비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정하였다.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506명을 대상으로 수정된 문항을 활용하여 본 검사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결과를 바탕으로 탐색적·확인적 요인 분석, 신뢰도 분석을 실시하여 타당성과 신뢰성을 확보하였다. 개발된 평가도구는 ‘AI 인식’, ‘AI 원리 이해 및 활용’,‘AI 사회적 가치’, ‘AI 윤리’ 총 4개의 영역과 총 16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개발된 평가도구가 AI 교육을 계획 및 운영할 때 학습자의 AI 리터러시 수준을 파악하는 도구로 사용하여 내실있는 AI 교육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2022우석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AI 시대를 살아갈 미래 세대를 준비시키기 위해서는 AI 리터러시 함양을 위한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AI 리터러시는 AI 교육을 위한 기초가 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그동안 진행되어 왔던 관련 연구에 대한 분석을 통해 AI 리터러시의 정의와 AI 리터러시 구성요소를 포함하는 프레임워크를 제안한다. 이 프레임워크는 크게 4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총 13개의 역량으로 구성된다. 또한, AI 리터러시 함양 교육을 위한 고려사항으로 불름의 텍사노미 관점에서 AI 리터러시 교육을 살펴보고, AI 리터러시와 컴퓨팅사고와의 관련성에 대해 논의한다.
2022광주선우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본 논문에서는 포털 사이트와 RISS에서 소셜 데이터와 학술 연구 데이터를 수집하고 TF-IDF, N-Gram, 의미연결망 분석, CONCOR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사회적 인식 양상과 현 상황을 파악하고, 시사점과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소셜 데이터에서 '인공지능 리터러시'보다 '인공지능 융합 교육'의 수집량이 2배 이상 많아 '인공지능 리터러시'에 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 리터러시'에 소셜 데이터에서 ‘인간’ 키워드는 소속된 군집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인문학 및 인공지능과 인간의 대한 철학적인 관심과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육부’ 키워드가 '인공지능 융합 교육'의 소셜 데이터에서만 빈도, 중요도, 연결 중심성이 모두 높게 나타나 '인공지능 융합 교육'이 정부의 정책과 관련 깊은 것이 확인되었다.
2022서울사이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이 논문의 목적은 ‘AI 기반 융합 혁신미래교육’의 개념 및 특징을 살펴보고 AI 기반 융합 혁신미래교육으로서 AI 리터러시를 함양할 수 있는 국어교육의 방향과 내용을 탐색하는 데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AI 시대의 도래를 대비하여 세계적으로 AI 교육을 추진하는 흐름에 발맞추어, 우리나라도 AI교육을 준비해왔다. 특히 2021년 서울시교육청에서 ‘AI 기반 융합 혁신미래교육’을 추진하고 있는데 국어교육과는 ‘AI 리터러시’라는 접점이 있으므로 이를 중심으로 AI 기반 융합 혁신미래교육으로서 국어교육의 방안을 탐구할 필요가 있다.
연구방법은 Riss에서 ‘AI’와 ‘교육’을 키워드로 하여 검색된 260편의 논문 중에서 본고의 연구목적에 따라 선택 및 배제 조건을 충족하는 논문 60편에 대한 체계적 문헌연구이다. 연구 결과, 국어교육에서의 AI 리터러시 연구들은 ‘인간성’을 중심으로 AI를 제대로 알고, 비판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리터러시 연구 흐름을 계승하면서도 AI까지 포용하려 한다는 측면에서는 고무적이지만, 지나치게 인문학적 관점을 고수하고 있어 자칫 AI 기술의 실체를 간과한 채 추상적인 개념과 이상적인 구호의 나열로 그칠 우려가 있었다.
이에 AI 기반 융합 혁신미래교육으로서 AI 리터러시 함양을 위한 ‘AI의 5가지 핵심개념(Big Idea)’을 토대로 융합역량적 국어교육 내용 틀을 설계하고 학교현장에서 실천가능한 구체적인 교육내용을 마련하였다. 인식, 재현·추론, 학습, 상호작용, 사회적 영향의 5가지 핵심영역, 각 영역별 이해, 소통, 실천의 3가지 내용요소, 세부내용의 교과목표를 달성할수 있는 융합교과를 제시하였다. 이 연구는 기술 중심적 AI 교육에 인문학적 소양을 겸비한 미래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AI 기반 융합 국어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2022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 고도화된 컴퓨팅 기기와 소프트웨어의발전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수집될 수 있는 데이터는 폭발적으로증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회 각 분야에 요구되는 각종 지능적인 활동이 자동화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모든 것이 정보 인프라를 통해연결되고 AI(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을 토대로 지적 영역의 자동화로확장되는 지능정보사회(Intelligent Information Society)가 도래한 것이다.
지능정보사회에서는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출 뿐만 아니라 미래 지향적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합리적으로 해석하여 정보통신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활용해 컴퓨팅 기기 혹은 소프트웨어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지능정보사회를 맞아 모든 구성원이 갖춰야 할 기초소양으로 대두되고 있는 컴퓨팅 사고와 AI 리터러시에 관해 알아보고이를 함양하기 위한 C 대학의 전교생 대상 AI・소프트웨어 교양 교육체계의 사례를 소개한다. 지능정보사회에서는 사회 모든 분야에서 지능화된 기계를 통해 빅데이터와 기계학습과 같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기존의 산업을 혁신하는 기반이 조성되었다. 이와 같은 사회적변화와 요구에 맞추어 전교생을 위한 AI・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을 체계적인 구축 사례를 통해 AI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의 설계에도움을 주고자 한다.
2022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미디어리터러시
이 연구의 목적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탐색하고, 이를바탕으로 AI 리터러시의 교육적 목표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삶을 변화시켰을 뿐 아니라 인간의 가치관에도영향을 미쳐왔다. 현대 사회를 지배하는 인공지능 기술은 인간의 개인화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으로 보이지만 더욱 중앙집중화된 형태를 낳고 있다. 이러한 착시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대 사회를 이해하고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리터러시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이를 위해 본고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관점에서 디지털 리터러시와 AI 리터러시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AI 리터러시의 교육적 목표와 역량을 미래예측과 메타인지로 제시하였다.
2022서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인공지능이 이미지와 관련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인공지능 관련 역량 함양에대한 요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에 미술교육에서도 관련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수업 방안에 대한 연구는 미비한 편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미술교육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리터러시를 함양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미술을 활용한구체적인 수업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문헌 연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과미술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보고 인공지능이 가져온 변화에 부합하는 미술교육에 대해고찰하였다. 그 대안으로서 제시한 인공지능 리터러시를 미술교육에 적합하도록 새롭게정의하고 구성요소를 마련했으며 이를 토대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10차시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그 내용으로 인공지능 미술과 관련된 기초지식을 쌓고, 인공지능기반 미술과 관련한 문제에 대한 토의·토론을 통해 생각을 정립하며, 작품 제작을 통해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하도록 했다. 이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미술과 인공지능리터러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지속적인 후속 연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
2022신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인공지능 리터러시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지만, 인공지능 리터러시를 측정하기 위한 검사 도구가 부족한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중학생의 인공지능 리터러시를 측정하기 위한검사 도구를 개발하였다. 검사 도구 개발을 위하여 전문가 집단을 구성하고, 검사 도구의 요인과문항을 개발하였다. 개발한 검사 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확보하기 위하여 현장 적합성 검토, 탐색적 요인 분석, 확인적 요인 분석을 진행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통하여 6개의 하위 영역과 30 개의 문항을 가진 검사 도구를 개발하였다. 검사 도구의 하위 영역은 인공지능의 사회적 영향(8문항), 인공지능의 이해(6문항), 인공지능 실행 계획(5문항), 인공지능 문제 해결(5문항), 데이터 리터러시(4문항), 인공지능 윤리(2문항)가 있다. 검사 도구는 5점 리커트 척도로 응답하게 개발되었으며, 내적 일치도 계수는 전체가 .970이며, 하위 영역은 .861~.939이었다. 본 연구는 인공지능 리터러시의 발달 과정 분석, 교수-학습, 교육과정 등의 연구에 활용될 수 있다.
2022한국교원대학교 컴퓨터교육과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인공지능, 빅데이터, 생명과학 산업 등이 선도하는 지식정보사회의 물결이 우리 삶의 방식에 전방위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초소양과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과정 개선을 추진하며 AI·소프트웨어 교육을 비롯한 디지털 기초소양 강화를 서두르고 있다. 모든 교과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초소양 함양의 기반을 마련하고 정보 교육과정과 연계한 AI 등 신기술분야의 기초 및 심화 학습을 내실화하는 것은 미래사회에 대비한 교육으로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디지털·AI 리터러시 함양을 위한 각각의 내용에 대한 연구는 비교적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 디지털·AI 리터러시를 함양할 수 있는 교수·학습 전략에 대한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디지털·AI 리터러시를 키워줄 수 있는 컴퓨팅 사고력(CT) 기반의 디지털·AI 교수·학습 전략을 개발하여 델파이 전문가 검증을 실시한 결과 타당함으로 분석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교수자 사용성 평가 및 학습자 효과성 분석을 진행한 후 최종 교수·학습 전략을 완성하였다.
2021서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학생들은 급속한 기술 발전으로 형성된 새로운 지식 체계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들은 설계자, 개발자, 사용자로서 AI와 효과적으로 상호작용하고 이를 비판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식과 능력이 기대된다. 미래 일자리는 주로 AI와 관련될 것이라는 전망을 감안할 때, 리터러시 능력 가운데 디지털 리터러시와 연관된 AI 리터러시(AI Literacy)가 주목된다. 삶의 영위와 직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소양으로서 윤리에 기초한 AI 기술과 데이터의 관리 및 활용 능력이 요청된다. AI 리터러시 육성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AI 교육 개념과 학생 연령대를 고려한 교육 방안 모색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첫째, AI 리터러시의 개념 및 필요성을 검토하여 갖추어야 할 역량 요소를 추출했다. 둘째, 아동의 뇌 발달 특성을 확인했다. 셋째, 뇌신경과학 기초 AI 리터러시 교육 지도 방법을 AI윤리교육과 접목하여 구안했다. 궁극적으로 초등 도덕과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AI 리터러시 교육 방안을 제시했다.
2021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2016년 세계경제 포럼에서 Klaus Schwab이 4차 산업혁명을 언급한 이래로AI는 하나의 프로그램이 아닌 우리 삶의 많은 부분과 연관된 중요한 기술이 되고 있다. 더욱이 2020년 전 세계를 멈추게 한 COVID19는 AI 기술을 삶 속으로 더 빠르게 끌어들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러한 변화를 속에서 앞으로의 삶을 만들어갈 대학생에게 있어 AI 교육은 단지 기술적 측면의 교육이아닌 삶을 계획하고 디자인하는 데 중요한 대상이다. 이에 교양교육 안에서 AI 교육을 통합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AI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AI 교양교육 프로그램 설계를 위해 AI 리터러시의 개념을 기존 리터러시 이론을 통해 정리하였다. 또한, 현재 다양한 대학 사업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AI 관련 대학 교육 현황을 정리하여, AI 리터러시 교양교육 프로그램 설계를 생각해 보고자 하였다. 이에 대한 연구는 교양교육이 가진 융합적교육 특성과 연계하여 새로운 시대 교육을 위한 시도라는 측면에서 의미를 갖는다.
2021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이 연구는 AI 시대라는 21세기 기계 문명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 필요한 기초적 역량이 무엇인가를 고찰해 보는 데 있다. 이를 살펴보기 위해서 AI 리터러시와 관계리터러시를 정의하였다. AI 리터러시는 AI 시대에서 필요한 기초역량이 무엇인가를 리터러시 이론의 발전 역사를 통해서 정의하였다. AI 리터러시는 전통적 리터러시인 3Rs(읽기, 쓰기, 셈하기)를 습득하고 사회에 대한 읽기가 가능하도록 교육하는 사회적 리터러시를 함양하여 발전하는 기술시대에 바르게 적응하는 기술리터러시 능력 배양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기술 리터러시는 디지털 리터러시, 미디어 리티러시, ICT 리터러시 등의 다양한 기술 기반의 리터러시를 포함하며 나아가 AI 시대에 필요한 AI 이해와 활용을 포괄할 수 있도록 디지털리터러시가 아닌 기술 리터러시로 포괄하였다. 또한 포스트휴먼시대를 맞아 관계에 대한 다원성을 이해해야 하는 현대 사회인의 관점에서 관계 리터러시를 정의하고 이들 리터러시 간의 영향 관계에 따른 구조와 AI 시대라는 특수한 시대에 맞는 역량이 무엇인가를 고찰하였다. 그 결과 AI 시대의 리터러시 역량으로는 다언어능력, 혁신성, 포용력, 다변화 이해력으로 제시하였다. 이와 같이 새로운 시대에 맞는 기초 역량을 새롭게 해석해 본다는 점에서 이 연구의 의미를 가진다. 그뿐 아니라 ‘관계’는 기존 연구에서 리터러시의 대상으로 다루어지지 않았지만 기술 사회에서 ‘관계’가 새로운 사회의 많은 의미를 함축한다는 지점에서 이를 리터러시의 대상으로 인정하고 그에 대한 특징을 살펴 영향성을 평가했다는 점에서 이 연구의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2021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인공지능(AI)과 소통하고 AI를 활용할 줄 아는 소양을 미래의 ‘교양’으로 받아들이고자 하는 움직임이 이는 가운데, 교양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학도 AI 교양 교육 프로그램의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인접 국가인 일본과 중국은 어떨까.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혁의 시기를 똑같이 겪고 있는 일본과 중국이 대학 AI 교양 교육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여기서 보고한다. 두 나라의 대학 AI 교양 교육 현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일본은 ‘수리ᐧ데이터 사이언스 교육 강화 거점 컨소시엄’을 만들어 ‘AI 리터러시 표준 커리큘럼’을 개발하였고, ‘도입’, ‘기초’, ‘소양’, ‘선택’의 네 단계로 정의된 이 커리큘럼에서 AI 기술을 다양한 시각에서 이해하기 위한 소양을 정의하고 있다. 중국은 대학 AI 교양 교육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는 않으나, 대학에서의 ‘AI+X’ 복합형 전공 모델의 구축과 다양한 학과와의 융합을 통해 다양한 전공이 AI 기술과 접점을 갖도록 유도하고 있다. 두 나라 대학 모두 아직 명시적으로 ‘AI 교양 교육’을 도입하지는 않았지만, 전교생을 대상으로 열려 있는 AI 관련 과목이 존재하기에 이들을 본 논문에서 소개한다.
2021서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본 연구의 목적은 AI 및 에듀테크를 활용하여 학습자들이 수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그들과 소통하 고 협력하여 교실 과제를 창의적으로 완수하거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리터러시 교육의 내 용과 교수․학습 방법을 제안하는 데에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주제범위 문헌고찰(scoping review)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첫째, 인공지능 리터러시의 구성요소는 정의적(affective), 인 지적(cognitive), 심동적(psychomotor) 영역으로 구성될 필요가 있다. 둘째, 인공지능 리터러시의 내 용으로 핵심역량, 인공지능 관련 요소, 교과의 특성에 맞는 가장 필수적인 내용 등을 담는다. 셋째, 인 공지능 리터러시 교육의 단계를 기초 단계, 발전 단계, 심화 단계로 나누고, 내용을 그 단계에 적합하 게 설정한다. 넷째, 교수자는 단원을 설계하고 효과적으로 수업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및 에 듀테크를 활용하여 과제를 설계·개발하고, 모둠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며, 학습자들을 제대로 평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와 같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을 반영하여 “첫째, 교수자나 실러버스 개발자들은 교육과정의 내용을 구축할 때, 시대적․사회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개념, 주제, 내용이 무엇인지를 분석 하고, 핵심역량, 교과별 특성 등을 고려하여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정립해야 한다. 둘째, 인공지능 리터 러시 교육의 기초단계에서는 교사 주도의 수업으로 전통적 도구를 AI 및 에듀테크들로 교체하기 시작 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초등학습자에게 해당되며, 발전단계에서는 학습자가 주체가 되어 AI 및 에듀테 크들을 다시 설계하거나 새롭게 창조하여 과제를 완수하거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수업을 설계·구 현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중․고등학교의 학습자들에게 해당된다. 셋째, 인공지능 및 에듀테크를 활용한 프로젝트 중심의 학습을 통해, 21세기 학습자들이 창의성, 비판적 사고능력, 컴퓨터적 사고, 문제해결 능력 등의 핵심역량을 함양할 수 있다”는 것을 제안하였다.
2021안산광덕고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사회의 많은 분야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핵심에 있는 것이 바로인공지능이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들이 수행되고 있고 우리 나라도 이추세에 맞추어 인공지능 교육과 관련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확실한 방향이 설정되고 있지는않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인공지능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인공지능 리터러시 함양이라고 보고 이를 위해서인공지능과 가장 관련이 깊은 과목 중 하나인 수학의 고등학교 과정 교육 내용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를 탐색하였다.
현재의 고등학교 수학교과 내용은 앞으로 우리가 맞이하게 될 인공지능 시대를 이해하는 데에 많은 부족함이 있다.
특별히 인공지능이 어떻게 작동하게 되는지 원리를 이해하기 위한 내용들이 많이 생략되어 있다. 본 연구의 결과인공지능을 잘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교육과정에서 축소되거나 삭제된 행렬, 그래프 이론, 공간벡터및 이산수학과 관련된 내용을 추가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러한 요소들은 인공지능의 주된 활용능력인 빅데이터, 음성인식, 텍스트 마이닝 등의 중요한 원리가 되기 때문에 추가되어야 한다. 다만 이를 기존 교육과정과 잘 융화시켜편입시키는 데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2021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본 논문은 인공지능 리터러시(AI Literacy)를 도덕과 교육의 설계와 실행에 어떻게 반영해야 하는지를 논의한다. 논문의 주요 내용은 첫째, 인공지능 리터러시의 정의, 교사 역량으로서 인공지능 리터러시의 구성영역 및 요소에 대한 선행연구를 정리하고 윤리적 역량 관점에서 도덕과 교육에 대한 함의를 설명한다. 둘째, 인공지능 윤리에 대한 최근 문헌들에서 다루고 있는 인공지능 윤리의 개념, 접근 방법, 사례와 문제들을 살펴봄으로써 도덕과 교육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학습할 주제들의 경계를 고려한다. 그리고 도덕과 교육의 교육과정에 학습 주제 설정,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한 교육방법, 교사교육에서 인공지능 윤리 역량강화 방안이라는 과제를 제시한다.
2021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미디어리터러시
다가오는 미래사회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범용기술이 될 것이며, 인공지능 역량이 필수 역량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은 AI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AI 전문가를 육성하고, 누구나 AI를 이해하고, 설명하며, 응용할 수 있는 인프라와 교육 환경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외 인공지능 교육의 선행 연구 사례와 함께 서울 소재 31개 종합대학의 SW 교양 교육 현황을 조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SW 교양 교육과 전문적인 AI 교육을 연계할 수 있는 AI 리터러시 교육 모델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이에 KOCW에 공개된 20개의 AI 관련 강좌를 AI 리터러시 역량을 중심으로 분류하였으며, 분류된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을 위한 AI 리터러시 교양 교육 모델을 제안하고자 한다. 제안하는 AI 리터러시 교육 모델은 기존의 이론적 교육 모델이나 컴퓨터과학적 교육 모델과는 달리 인문학적 소양과 함께 인공지능을 체험할 수 있는 AISW 융합 교육 모델이다. 제안하는 AI 리터러시 교육 모델이 AI의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20서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영어학습자의 인공지능 리터러시를 함양하기 위한 빅 아이디어 및 성취기준을 설정하는 데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OECD(2018), 유네스코(2019), 오리곤 대학교 (2019)의 교육과정을 인공지능리터러시의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분석 기준은 인공지능 리터러시와 관련된 빅 아이디어 및 성취기준 등이다. 분석결과, 초등영어 학습자들이 1) 호기심을 갖고 인공지능을 점차 인식하면서 그것을 비판적으로 사용하는 태도를 가지고, 2) 인공지능과 상호작용을 통해 자료를 검색하여 과제를 완수하거나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하는 지식과 기술을가지며, 3) 인공지능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실천하는 실행력을 가지는 것을 인공지능 리터러시의 목적으로 삼을 수 있다. 그 목적을 기반으로, 초등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인공지능 리터러시의 빅 아이디어로 학습자들은 1) 컴퓨터가 센서들을 통해 세상을 인식하고 아울러 언어 학습의 동기를 부여한다는 것을 인식하며, 2) 지능형 에이전트가세상을 적절하고 다양하게 표현하도록 하고, 학습자들도 이야기를 추론하고 예측하기 위해 그들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며, 3) 자료를 통한 컴퓨터 학습을 의사소통능력을 함양하는 데에 활용할 수 있으며, 4) 인공지능과소통하고 협력하여 과제를 완수하거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5) 인공지능의 활용은 사회에 긍정적이면서 동시에부정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다. 성취기준을 설정하는 데에 밀접하게 영향을 주는 빅 아이디어들을 바탕으로 초등영어학습자들을 위한 인공지능 리터러시의 성취기준을 학년군별로 설정하였다. 또한, 성취기준이 제대로 달성될 수 있도록 학습자의 인지 수준을 고려한 인공지능 기반 교실 상황을 구축하는 방향을 제안하였다.
인공지능이 기하급수적으로 발달하고 있는 디지털 시대에서, 21세기 영어학습자들은 의사소통능력뿐만 아니라 시대적․ 사회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다른 핵심역량들도 함양해야 한다. 따라서, 영어학습자들이 인공지능 리터러시 교육을통해 창의적 의사소통 능력, 비판적 사고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빅 아이디어와 성취기준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