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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학교 밖 문식 활동 빈도의 종단적 변화 유형 및 영향 요인 분석 - ‘전형’과 ‘특이’ 유형 간 차이를 중심으로 -

Types of Longitudinal Changes in the Out-of-School Literacy Practices of Elementary Students and Their Predictors - comparison of ‘prototypical’ and ‘peculiar’ groups -

발행
2017
소속·발행
서울대학교
출처
국내 KCI
DOI
10.17313/jkorle.2017..39.43
원문등록
2017-06-30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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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학교 밖 문식 활동, 종단적 변화, 학교 밖 문식 활동 빈도 유형, 공부 시간, 가족 문식 대화, 문식 태도, 교사 지도, longitudinal changes, types of out-of-school literacy frequencies, time for academic tasks, conversations with family members about literacy practices, literacy attitudes, teacher instruction

초록

본 연구는 학생들이 학교 외 공간에서 주체적이고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문식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정혜승 외(2016)에 제시된 학교 밖 문식 활동 빈도의 종단적 변화와 그 예측 요인들을 바탕으로 하여 민병곤‧백정이(2016)에 제시된 학교 밖 문식 활동 빈도 추이의 네 가지 유형인 하향세의 ‘전형’, 상향세의 ‘특이’, 높은 상태를 유지하는 ‘우수’, 낮은 상태를 유지하는 ‘미흡’의 분포를 먼저 확인하였다. 그리고 이들 가운데 학생들의 학교 밖 문식 활동 빈도에 변화를 보이는 ‘전형’과 ‘특이’ 유형의 집단을 대상으로 예측 요인별로 대비하여 집단 간 수준 차와 변화 양상 차이를 검토하였다.
 그 결과 각 집단별 학생 수는 ‘우수’ 36.9%, ‘전형’ 28.1%, ‘특이’ 21.2%, ‘미흡’ 13.8%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형’과 ‘특이’ 집단 간 수준 차는 문식 태도, 가족 문식 활동, 도서관 이용 빈도에서 유의하였으며, ‘특이’ 집단이 ‘전형’ 집단보다 높게 나타났다. ‘전형’과 ‘특이’ 집단 간 변화 양상 차이는 문식활동 어려움을 제외하고, 학생 개인 요인(문식 태도, 매체 이용 시간, 공부 시간), 가족 요인(가족 문식 활동, 가족 문식 대화), 교사 요인(교사 지도), 물리적 환경 요인(도서관 선호 장서 수, 도서관 이용 빈도)에서 유의하였다. ‘특이’ 집단과 ‘전형’ 집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이항 로지스틱 회귀 분석 결과 공부 시간, 가족 문식 대화, 문식 태도, 교사 지도의 순으로 4개 변인이 유의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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