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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학교 밖 문식 활동의 빈도, 이유, 가치 부여에 관한 연구

Frequency of South Korean Elementary Students’ Out-of-School Literacy Practices, Reasons for Them, and Their Self-Evaluation

발행
2014
확인된 저자
정혜승 · 정현선
소속·발행
경인교육대학교
출처
국내 KCI
DOI
10.17313/jkorle.2013..32.225
원문등록
2014-01-06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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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문식성, 문식 활동, 학교 밖 문식 활동, 자발적 문식 활동, 읽기, 쓰기, literacy, literacy practices, out-of-school literacy practices, voluntary literacy practices, reading, writing, South Korean education

초록

이 연구는 초등학생의 학교 밖 문식 활동의 빈도, 이유, 가치 부여를 중심으로 한 특징을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경기도와 인천시에 소재한 총 13개 초등학교 3∼6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5,110명을 표집하여 지난 한 달 간 스스로 읽고 쓴 빈도, 학교 밖 문식 활동을 하는 이유, 학교 밖 문식 활동에 대한 가치 부여 등을 5점 리커트(Likert)식 척도로 측정하였다. 또한 학교 밖 문식 활동의 이유 및 가치가 학교 밖 문식 활동 빈도에 미치는 효과를 탐색하기 위하여 회귀 분석(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들의 자발적 문식 활동의 빈도는 높은 학년일수록, 남학생일수록, 읍면지역의 학생들일수록 낮게 나타났다. 둘째, 학생들은 자발적 읽기에 비해 자발적 쓰기를 덜 자주 하고 있었고, 재미를 느끼는 정도도 읽기에 비해 쓰기가 낮았으며, 자발적으로 읽으면 읽기가 더 즐겁다는 학생들에 비해 자발적으로 쓰면 쓰기가 더 즐겁다는 학생들의 비율도 더 낮았다. 셋째, 학생들의 자발적 문식 활동의 빈도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재미’와 ‘즐거움’이었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재미와 즐거움이 자발적 문식 활동을 촉진하고 다시 자발적 문식 활동이 재미와 즐거움을 유발하는 선순환이 가능해지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일이 매우 중요함을 시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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