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위덕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는 미디어 리터러시의 개념을 정리하여 유아교육에서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개념화를 하고, 개정 누리과정에서 제안하고 있는 유아교사의 역할과 연계해 보는 연구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1차적으로 선행연구 자료들을 분석한 후 자료들에서 제시한 미디어 리터러시의 개념과 개정 누리과정 유아교사의 역량을 연계하여 구성하였고, 2차적으로 이 자료를 바탕으로 교육부(2019)의 개정 누리과정에서 제시하고 있는 유아교사의 역할과 연계하는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첫째, 유아교육에서 미디어 리터러시의 미디어 활용 영역에는 접근/활용/탐색, 지식, 기술/매체사용능력 등의 구성요인이, 미디어 분석 영역에는 정보처리, 구성/제작, 지식·기술·태도 지원, 성찰, 분석, 평가, 비판적 이해, 문제해결력 등의 구성요인이, 미디어 문화 영역에는 소통, 사회 문화적 이해, 참여, 책임, 공유, 협업과 네트워크, 감상과 향유, 윤리 행동, 정보화 관심, 생성(창조), 창의적 표현 등으로 구성하였다. 둘째, 미디어 리터러시 구성요인에 따라 개정 누리과정에서 제시하는 교사의 역할과 연계하여 도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유아교육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방향을 제고하는 데 의의가 있다.
2021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이 연구는 대학 교양 교육의 영역에서 대학생들의 디지털 기반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의 향상을 위해 필요한 교수요목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학생들의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개념과 능력의필요성에 대한 인식 정도와 함께, 대학생들의 디지털 기반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태도와 행동 양상을 진단 역량평가 도구를 통해 분석했다. 그 결과, 대학생의 미디어 리터러시 개념에 대한 인식과 필요성은 낮은 편으로 나타났으며, 지식의 정도도 낮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대학생들의 디지털 기반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은 인식과 행동으로나눠볼 때, 대체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개념 이해와 무관하게, 대학생들은 인터넷에 대한 가치 인식과 자기 효능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터넷 미디어에서는 자신을 표현하는 것보다 표현된 것을 이해하는 행동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대학생들의 디지털 기반 미디어리터러시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학 교양 교육의 차원에서 먼저 미디어 리터러시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미디어에 서 긍정적인 자기 표현의 경험을 하도록 하여, 균형 있는 디지털 기반리터러시 역량을 함양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021원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이 연구는 국어과 교육과정 내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실태를 진단하고,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실제적이고 거시적인 설계와 발전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모색하고 제안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미디어가 가진 언어적 성격 때문에 국어과 교육과정에서도 수년 전부터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해 왔으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지식 구조가 부재하고, 국어과 교육과정 내 미디어 텍스트의 수용 방식이 매우 지엽적인 양상을 띠었다.
이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국어과 교육에서의 미디어 리터러시의 방향으로 지식의 구조 정립을 제안하였다. 미디어와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지식 구조의 정립은 미디어를 둘러싼 언어적 정보와 사회적 정보 처리에 매우 유용하며, 미디어 생태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작동하는 원리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지식의 구조 정립은 미디어의 본질, 미디어 리터러시와 정보 처리, 미디어 콘텐츠의 세 측면에서 거시적인 내용을 제안하였다.
2021순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는 현행 교육과정에 반영되어 있는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의 요소를 교육과정 연계성 차원에서 분석하여 2022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에 대한 시사점을제시하고자 하였다. 교육과정 연계성은 횡적 연계성과 종적 연계성 두 차원에서 분석하였다. 횡적 연계성 분석을 위하여 중학교 교과별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분석한 결과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요소에 편중이 있어 교과별 교육과정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리터러시라는 하나의 통일된 목표를 달성하도록 구조화되어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것을 발견하였다. 종적 연계성 파악을 위하여 초, 중, 고등학교 사회과 성취기준을분석한 결과 사회과 교육과정은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차원에서는 종적 연계성이충분히 확보되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분석 결과를 종합하여 2022 개정 사회과교육과정에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관련 성취기준의 개선 방향을 제안하였다
2021광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허위조작정보팩트체크
연구목적본 연구는 코로나 19와 같이 새롭게 등장한 전염병에 대하여 지속해서 확산되는 가짜뉴스에 대한 정보 이용자의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뉴미디어 리터러시와 불확실성에 대한 민감성이 뉴스 팩트체크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검토하고자 하였다. 뉴미디어 리터러시는 정보에 대한 소비를 넘어 사실확인 여부를 비판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을포함하는 개념으로 가짜뉴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사실을 확인하려는 의도와 행동을 높일 것이다.
또한 불확실성이 발생하였을 때 이에 대하여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향인 불확실성에 대한 민감성의 조절효과를 통해 민감성이 낮은 사람들에게서 리터러시의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온라인 설문 전문 업체를 통해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20-60대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이메일을 통해 설문 참가에 동의한 뒤 연구 모형 검증을 위해 구성된 설문 문항에 답하였다.
연구결과연구 결과 사람들은 뉴미디어 리터러시가 높을수록 뉴스 팩트체크 행동이 높아졌으며 이는 가짜뉴스 태도와사실확인 동기에 의해 매개되었다. 이러한 이중 매개 효과는 불확실성에 대한 민감성이 낮은 사람들에게서 발견되어 불확실성에 대한 민감성의 조절 효과를 확인하였다.
결론 및 함의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미디어 리터러시를 높이는 것이 가짜뉴스의 확산을 방지하는 정보 이용자의 팩트체크행동을 높이는 방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불확실성에 대하여 민감성이 낮은 사람들에게서 더욱더효과적이라는 것을 본 연구는 확인하였다. 끝으로 연구의 시사점과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하여 논하였다.
2021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COVID-19의 감염경로상 특성은 전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을 초래하였고 그에 따른 정부의 강력한 방역 대책 하에 교육부는 모든 교육기관의 개강 연기 및 전면 원격수업 실시를 권고하였다. 본 연구는 전면 원격강의 전후 간호대학생의 미디어리터러시와 그릿의 차이를 확인하고, 원격강의 실시 이후 자기조절학습능력의 영향요인을 확인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교수학습방법의 변화와 신종감염병의 반복적 발생에 따른 변화의 가속 과정 중 간호분야 고등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전면 원격강의 전후 대상자의 미디어리터러시와 그릿에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었고, 원격강의 실시 후 간호대학생의 자기조절학습능력, 미디어리터러시, 그릿과 학업성취도는 중간 이상의 수준이었다. 미디어리터러시, 그릿의 하위영역 노력의 꾸준함, 학업성취도가 간호대학생의 자기조절학습능력에 대해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확인되었고 그 설명력은 47.0%이었다. 다양한 교육환경의 변화 속에 강조되고 있는 학습자 중심 교육을 위해 미디어리터러시, 그릿, 학업성취도 등의 속성을 고려한 교육과정의 개발 및 적용을 통해 간호대학생의 학업성취를 증진하도록 해야 하겠다. 또한 원격강의의 성패를 좌우하는 자기조절학습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교육중재의 개발 및 효과 확인을 위한 후속 연구를 제언한다.
2021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새로운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미디어 환경이 크게 변화하면서 많은 양의 정보를 분석하고 판단하여 활용하는 능력이 이 시대의 핵심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인공지능 기반 미술을 중심으로 한 미술비평교육이 고등학생의 미디어 리터러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대상은 서울과 경기지역에 소재한 고등학교의 학생 30명을 선정하였고, 천혜선(2016)이 개발한 미디어 리터러시 검사지를 사전과 사후검사에 활용하였다. 인공지능 기반 미술을 중심으로 한 미술비평수업은 학습자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미술의 창작과정을 탐구하며 미디어 사회를 반영하는 인공지능 미술작품을 비평하고, 인공지능을 직접 활용하여 자신의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본 연구 수업의 사전·사후 검사지는 SPSS Ver. 21.0 프로그램으로 통계처리 하였고, 학습자의 수업 결과물은 질적 분석하여 연구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인공지능 기반 미술을 중심으로 한 미술비평교육은 고등학생의 미디어 리터러시에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왔으며 하위영역인 미디어 이용 통제, 미디어의 도구적 활용, 시민미디어에 대한 이해, 개인창작 영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인공지능 기반 미술을 중심으로 한 미술비평교육을 통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새로운 융합적 교육 방안을 모색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2021부산가톨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는 코로나19로 온라인수업을 경험한 간호대학생의 미디어리터러시와 학습민첩성의 관계에서 셀프리더십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 간호대학생의 학습민첩성 향상을 위한 방안 모색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결과 셀프리더십은 미디어리터러시와 학습민첩성의 관계에서 부분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간호대학생의 학습민첩성 향상을 위해 미디어리터러시 교육과 셀프리더십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2021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부모 매개디지털 놀이
청소년의 유튜브 동영상 시청이 급증하면서 가정과 학교에서의 적절한 지도와 교육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부모의 중재와 학교의 미디어 교육이 청소년의 유튜브 이용에 어떤 효과를 미치는지 검증하였다. 또한 이런 효과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연령의 변화에 따라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진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조사’ 데이터를 재구성하고 심층 분석하였다. 이 데이터에서 유튜브를 이용하는 청소년 2,022명의 이용 시간, 이용 콘텐츠, 이용 방식, 부모 중재 경험, 미디어 교육 경험 등이 분석에 사용되었다. 분석 결과, 부모의 시청 제한 지도는 청소년의 유튜브 이용의 3가지 차원(시간, 장소, 콘텐츠) 모두에서 이용 시간을 줄이는 데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공동 시청은 유튜브의 구독 채널 수를 줄이는 데에만 효과적이었다. 한편, 미디어 교육은 청소년의 유튜브 이용 시간을 늘리면서, 정보 관련 콘텐츠 이용도 늘리는 장단점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본 연구가 갖는 차별적 관점은 학년(연령)에 따른 부모 중재와 미디어 교육 효과의 차이를 검증한 데에 있다. 분석 결과, 청소년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유튜브 이용량이 많아지고, 부모의 시청 제한의 효과가 약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부모의 콘텐츠 제한 중재는 자녀의 학년이 높아질수록 능동적 이용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나타냈다. 흥미로운 점은 미디어 교육이 정보 관련 콘텐츠 이용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청소년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강화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분석 결과는 부모의 중재와 미디어 교육이 청소년의 연령대를 고려해 적절한 방식으로 변화해야 함을 시사한다.
2021서수현 · 옥현진가톨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디지털 미디어 기반의 사회 속에서 미디어 리터러시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그동안 학교교육 안팎에서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적 노력이 있었지만, 그러한 교육적 노력의 효과를 객관적으로검증하려는 시도는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2019년 6∼7월에 수행한 ‘2019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조사’의 원본 데이터를 활용하여 미디어 교육 경험과 우리나라 10대 청소년들의 미디어리터러시, 특히 그중에서도 뉴스 리터러시 수준 간의 관계가 어떠한지 분석해 보았다. 우리나라 10대 청소년 2363명이응답한 데이터를 토대로 하여 본 연구에서는 미디어 교육 경험과 뉴스 리터러시의 관련성을 뉴스 이용 양상, 유목적적뉴스 이용, 비판적 뉴스 읽기의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미디어 교육 경험은 뉴스 리터러시의 향상에 전반적으로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미디어 교육 경험의 여부와 상관없이 우리나라 10대 청소년들의뉴스 리터러시 점수는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나 향후 뉴스 리터러시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교육이 시급하다는점도 확인할 수 있었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결론 및 제언에서는 향후 뉴스 리터러시에 대한 교육 개선과 후속 연구의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2021우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 시대’라 불릴 만큼 디지털화되고 개별화되어진 미디어는 이미 우리 사회의 전반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에서 미디어에 대한 교육적 접근을 위한 법적, 제도적 규정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담론투쟁 역시 매우 치열하다. 미디어 교육의 토대이면서 동시에 실천 동력이기도 한 이러한 법, 제도적 규정의 문제는 많은 경우 국가의 책임이자 권리이기 때문에 각 정부의 입장과 태도에 따라 그 중요성이 결정되기도 하고, 때로는 과도한 산업적 영향력 아래 놓여 여러 현실적 부침을 겪기도 한다. 본 연구에서는 미디어 교육의 선진국으로 오랫동안 인정받아 온 영국이 현재 처해있는 미디어 교육과 관련한 현실적 문제들을 특히 개념적 규정에서의 어려움과 미디어 교육의 쇠락을 중심으로 다룬다. 이와 함께 우리의 미디어 교육의 현황과 쟁점들이 소개된다. 이를 위한 연구방법은 문헌분석을 통한 사례연구이다. 결국 포괄적 관점에서 미디어 교육은 자국 정부의 주요 정책 변화에 의존적일 수밖에 없는 한계를 가진다. 하지만 우리는 미디어 교육에서 차별성을 기능적, 도구적 관점을 넘어선 사회통합적 결과물을 만들어내려는 시도와 디지털 시민성과 연계된 교육을 실시하는 데서 찾아야 한다. 미디어 교육의 핵심 방향은 개인적인 고유한 시민들의 미디어 능력을 개발하는 것에 정책적 역량을 동원하여 개인별 미디어, 디지털 능력 향상을 위한 목소리를 높이는데 있다.
2021정현선 · 장은주경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미디어교육 정책
본 연구의 목적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미디어 교육 및 미디어 리터러시와 관련된 개념과 용어를 살펴봄으로써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정 개발에 도움이 될 이론적 토대와 정책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현행 국가 수준 교육과정의 한계를 중심으로 미디어 교육이 개정 교육과정에 어떻게 반영되어 왔는지를 비판적으로 검토하였다. 그리고 디지털 환경에서 요구되는 시민역량으로서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미디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 수준 교육과정에서 미디어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급별 전략과 학습내용을 명시적으로 제시하였다. 정규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미디어 리터러시를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다음 세 가지를 제안하였다. 첫째, 국가 수준 교육과정 총론에서 미디어 교육의 주요 개념과 각 학교 수준의 목표를 명확히 해야 한다. 국가 수준 교육과정에는 ‘미디어 교육의 강화’라는 문구를 포함하거나 '미디어 역량'을 핵심역량에 반영해야 한다. 디지털 시민성도 국가 수준 교육과정의 인재상 중 하나로 명시되어야 한다. 둘째, 교육과정의 총론과 교과 교육과정 간의 연계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학년(군)별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내용을 명시하고 해당 학습 목표 및 관련 교과를 명시해야 한다. 또한 국가 수준 교육과정은 교과 영역에 걸친 통합 교육과정이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지를 명시해야 한다. 셋째, 학교급별 구체적인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초등학교에서는 정규 수업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을 확보하기 위해 미디어 특화 단원을 개설해야 한다. 중학교는 자유학기제에 적용할 수 있는 독립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선택을 반영하기 위해 독립적인 선택과목을 개설해야 한다.
2021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자기주도학습은 전통적인 학령기 학습자와 학교 교육 영역의 관심 주제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으나, 원래는 성인학습자의 특징으로 강조되어 왔다. 이 연구는 성인학습자의 범주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 노인들의 경우에는 자기주도학습을 어떻게 수행하는가를 살펴보기 위하여 출발하였다. 특히 노인인구 확대와 미디어 생태계의 변화 속에서 그 필요성이 절실해진 노인미디어교육에서는 노인의 주체적인 미디어 이해·활용 역량 함양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서 미디어교육 자체가 자기주도학습으로 이루어질 것을 지향하고 있음에 주목하면서, 미디어교육에서 노인의 자기주도학습이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해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는 노인 미디어교육을 담당하는 강사와의 심층인터뷰를 통해 노인의 자기주도학습에 대하여 동기(motivation), 자기 관리(self- management), 자기 모니터링(self-monitoring)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노인학습자들은 미디어교육에 대한 성과, 경험, 관계 중심의 동기를 보이고 있었다. 자기관리에 있어서는 노인학습자들이 미디어교육의 과정‧활동‧내용 등에 있어서 분명한 의사표현과 요구를 지속적으로 제시하거나 미디어교육 강사 또는 학습동료들과의 관계를 교육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관계지향성을 보였고 그 외에는 다른 수행 방식이 드물었다. 자기 모니터링에 있어서는 자신의 학습 과정이나 수행방식에 대한 모니터링은 두드러지지 않았고, 드물게 자신의 학습여건, 또는 자신의 삶에 대한 성찰이 이루어졌다. 또한 동기, 자기관리, 자기모니터링 모두에 있어서 노인의 자기주도학습은 정도 차이가 클 뿐만 아니라 수행 방식도 이질적이라는 점, 동기에 있어서는 비교적 자기주도적이지만 이 점이 자기관리와 자기모니터링으로 항상 연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 자기주도적인 노인들도 관계의존성이 높다는 점, 자기관리와 자기모니터링에 있어서 일회적이거나 임시적인 경우가 높다는 점, 노인의 자기주도학습은 개인차가 매우 두드러진다는 점 등을 살펴보았다. 이 연구는 앞으로 노인이 주체가 되는 미디어교육을 지향하기 위해서는 노인 학습의 다양한 양상을 반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및 접근방법의 다각화를 모색할 필요가 있으며, 미디어 강사의 도움 이외에 다양한 학습 자원을 제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모할 필요가 있다는 점, 학습 동기를 자기관리와 자기 모니터링까지 끌고 갈 수 있는 방식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는 점, 개인차를 고려할 수 있는 교
2021서수현 · 옥현진가톨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의 사회적 영향력이 증가하면서 만 3∼9세 아동의 미디어 이용률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가정에서부터 조기에 교육적 중재를 통해 아동의 바람직한미디어 이용을 유도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관련 학술 담론은 부족한형편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아동의 미디어 리터러시 발달에 있어 가정의 역할을 조명하고 증거기반의 교육적 중재 방안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려는 목적하에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조사 자료를 토대로 미디어교육 경험에 따라 아동의미디어 이용에 대한 부모의 인식 및 지도 행위가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 분석해 보았다. 분석 결과 부모의 미디어교육 경험은 전반적으로 자녀의 미디어 리터러시 발달을 긍정적으로 유도하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부모 자신을위한 미디어교육 경험보다 자녀의 미디어 리터러시 발달을 돕기 위한 목적의미디어교육 경험이 있는 경우에 부모의 긍정적 역할이 두드러지고 관련 교육에대한 요구도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부모 대상의 미디어교육을 확대해 나가야 할 필요성과 아동의 미디어 리터러시 발달과가정의 역할 간의 관계에 관한 후속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2021충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
이 연구는 지난 2007∼2020년 여섯 차례 발의 된 미디어교육지원 법안의 문제와 한계를 살펴보고 입법방향을 논의하였다. 구체적으로 미디어교육의 목적과 정의를 짚어보고, 학교와 사회 미디어교육의 주체와 지원, 종합적인 미디어교육 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체계를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현재 미디어교육 관련 정책들은 소관 부처들이 복잡하게 편제되어 있고 법체계도 완비되어 있지 않다. 때문에 파편적이고 산발적이며 체계적이지 못한 미디어교육 지형을 갖추고 있다. 이에 본 연구자는 먼저 미디어교육을 미디어와 미디어 콘텐츠에 접근하고 선별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며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함양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또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함으로서 사회 참여 활성화에 기여하여 민주 시민으로서의 실천능력을 체득하는 것을 미디어교육의 목적에 포함할 것을 제안한다. 국가 차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미디어교육 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전문협의체로서의 컨트롤타워가 마련되어야 한다. 컨트롤타워 구축을 통해 이해당사자간에 상호 협력을 이루면서 미디어교육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다양하고 산발적이며 경쟁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을 체계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더불어 미디어교육은 모든 국민에게 차별 없이 교육의 접근 기회를 평등하게 보장하는 보편적인 교육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2021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인 시민에게 뉴스는 정보습득의 통로이자, 사회참여를 이끄는 밑바탕이 된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뉴스 환경이 변화됨에 따라, 대중은 뉴스 정보에 반응하며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뉴스 이용자로 그 역할이 확장되었다. 그리고 그 대표적인 수단으로 댓글이 있다. 온라인 뉴스 공간 속에서 댓글이 갖는 여러 공적 가치는 무시할 수 없으나 댓글로 인하여 촉발된 문제 양상 또한 사회 속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건강한 온라인 뉴스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뉴스 리터러시 교육의 내용이 댓글을 포함한 뉴스 리터러시 교육으로 확장되어야 함을 주장한다. 사회과의 뉴스 리터러시 선행연구들은 주로 기사 본문에 주목한 비판적 리터러시 함양을 강조했다면, 본 연구에서는 댓글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가고자 한다. 댓글이 갖는 사회적 의미를 살펴보고, 댓글로 인해 촉발된 사회문제를 검토할 것이다. 앞선 논의를 보다 실천적인 차원에서 살펴보고자, 본 연구에서는 미국 NCSS의 탐구설계모형(Inquiry Design Model, IDM)에 맞추어 뉴스 리터러시 수업을 구성해보았다. IDM은 NCSS의 C3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탐구과정 및 학문적 내용 지식을 반영한 교수학습 설계 틀이다. 본 연구는 사회심리학과의 통섭적 접근을 통하여 보다 내실 있고 실천적인 뉴스 리터러시 수업을 제안하고자 한다. 청소년들이 식견 있는 온라인 뉴스 이용자로 성장하며, 사회적으로는 온라인 내 건강한 담론 형성 및 건전한 온라인 뉴스 댓글 환경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길 기대한다.
2021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
본 연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조사’자료를 활용하여 청소년의 뉴스 리터러시 잠재계층을 분류하고, 계층별 특성을 파악하며, 뉴스 미디어 레퍼토리, 경험요인(사회참여, NIE), 개인요인(성별, 학교 급)의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뉴스 리터러시는 ‘고수준 이용행태’, ‘보편 이용행태’, ‘비균형 이용행태’, ‘무분별 수용’집단으로, 뉴스 미디어 레퍼토리는 ‘뉴미디어&뉴스 이용’, ‘컴퓨터&TV 주이용’, ‘뉴미디어 이용&뉴스 저이용’집단으로 분류되었으며, 잠재계층 간 결합 확률을 보았을 때, 가장 높은 확률을 보인 것은 ‘보편 이용행태’와 ‘뉴미디어&뉴스 이용’이었다. 경험요인과 개인요인의 영향을 보았을 때, 사회참여경험이 뉴스 리터러시 잠재계층 내 모든 비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올바른 뉴스 미디어 이용과 리터러시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 및 후속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2021서수현 · 옥현진가톨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
디지털 미디어 시대로의 전환에 따라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뉴스의 수용, 생산, 공유 능력(뉴스 리터러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우리나라 성인들의 뉴스 리터러시 수준에 대한 진단과 뉴스 리터러시 향상 방안에 대한 논의는 부족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0 언론수용자 조사’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배경변인(도시화 정도, 성별, 연령, 학력)에 따른 우리나라 성인들의 뉴스 리터러시 수준을 분석하고 뉴스 리터러시 관련 활동의 양과 뉴스 리터러시 수준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우리나라 성인들의 뉴스 리터러시 수준은 전반적으로 높지 않았으며 집단 간 차이도 두드러졌다. 또한, 뉴스 리터러시 관련 활동의 양과 뉴스 리터러시 수준 간의 상당한 관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우리나라 성인 전반의 뉴스 리터러시 향상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 한정된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위해 성인 학습자의 배경변인에 따라 뉴스 리터러시 교육 지원의 우선순위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는 점, 우리나라 성인들의 뉴스 리터러시 수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 등을 제언하였다.
2021서울송전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
목적 : 이 연구는 학습자의 주체적인 뉴스 수용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하여 카드뉴스를 활용한 뉴스 리터러시 교육 활동을 구안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 : 카드뉴스의 특성 및 교육과정을 살펴보고, 뉴스에 대한 비판적 이해와 평가를 위해 스토니브룩 대학의 뉴스 리터러시 해체 워크북을 탐색해봄으로써 2015 교육과정과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 결과 : 카드뉴스를 활용한 뉴스 리터러시 교육 활동으로 카드뉴스 분석 질문을 통한 카드뉴스의 특성 탐색하기, 카드뉴스 분석하기, 카드뉴스 비교․평가하기를 제안한다. 결론 : 카드뉴스는 초등학교 학습자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뉴스 리터러시 교육에 활용될 수 있다.
2021이숙정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
본 연구는 계획된 행동 이론을 적용하여 뉴스 리터러시 행동을 예측하는 요인을 탐색하였다. 계획된 행동 이론의 기본 모형을 검증하는 것에서 나아가 행동 의도의 선행변인에 영향을 주는 신념 요인을 탐색하고 행동에 대한 행동 의도의 예측력을 높이는 요인을 찾고자 했다. 이를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두 차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계획된 행동 이론의 기본 모형이 검증되었다. 즉 뉴스 리터러시 행동에 대한 긍정적 태도, 주관적 규범(지시적 규범·기술적 규범), 지각된 행동 통제감이 행동 의도를 예측했고, 행동 의도와 지각된 행동 통제가 뉴스 리터러시 행동을 예측했다. 그러나 행동 의도의 설명력이 낮았다. 행동에 대한 행동 의도의 예측력을 높일 수 있는 요인으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일상적 대화의 조절효과를 살펴보았으나 조절효과가 검증되지 않았고 직접효과가 나타났다. 뉴스 리터러시 행동을 동기화하는 근원적 요인으로 신념의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뉴스 리터러시 행동에 대한 긍정적 태도는 뉴스 리터러시 행동이 사회적 현안에 대한 이해, 비판적 이해능력, 다른 사람의 입장 이해 등을 높일 것이라는 신념과 관련이 있었고, 지각된 행동 통제는 뉴스 리터러시 관련 지식 습득과 뉴스 관련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의 확보에 대한 통제 신념과 관련이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뉴스 교육 프로그램의 설계 및 운영을 위한 주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2021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뉴스리터러시허위조작정보
본 연구는 뉴스리터러시가 가짜뉴스에 대한 효과적 방안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실증적 답을 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가짜뉴스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의 하나로 주장되어왔으나, 미디어 리터러시의 효과에 대한 실증적인 검증은 이루어지지 않았었다. 이 논문에서는 뉴스 리터러시가 가짜뉴스를 구분하는 능력을 높일 것이라고 가정하고 이를 한국사회과학조사의 2019년 설문조사자료를 이용하여 검증해보았다. 회귀분석 결과 뉴스리터러시는 가짜뉴스 식별능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정치적 성향, 전통적 뉴스매체 이용량, 언론신뢰도, 대안적 뉴스정보원 신뢰도, 가짜뉴스영향에 대한 인식, 한국사회와 기관에 대한 신뢰도 등이 가짜뉴스 식별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정치적 성향은 뉴스리터러시와 가짜뉴스 식별능력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수용자들의 뉴스 리터러시를 높이는 것이 가짜뉴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21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디지털 시민성 증진을 위하여 초중등학교의 교과교육 및 비교과교육 전반에 걸쳐 통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시민성교육을 위한 교수학습모형을 개발함에 그 목적이 있다. 본 교수학습모형을 구안하기 위하여 디지털 시민성과 관련된 선행연구 분석과 포커스그룹 인터뷰를 통해 디지털 시민성 교수학습모형 시안을 개발하였으며, 전문가 타당성 검증을 거쳐 본 모형이 완성되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모형에서 추구하는 디지털 시민의 역량은디지털 사회로의 사회 변화 이해력, 비판적 사고력, 공감능력, 창의적 문제해결력이다. 둘째, 본 연구에서는 시민성교육을 별도의 교과나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교육이 아니라, 기존의 학교 교과교육 및 비교과 교육에 디지털 시민성교육을 자연스럽게 접목하는 플러그인 모형으로 구성하였다. 셋째, 본 모형의교수학습과정은 ① 수업주제 관련 상황인식 및 명료화, ② 상황에 대한 정보 수집, 분석, ③ 탐구 결과의 정리, 표현, 공유, ④ 학습경험 성찰 및 내면화로 이루어진다. 본 연구는 학습자가 주체적으로 학습활동에 참여하여 디지털 시민으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자질 등에 대해 성찰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수학습모형을 제공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2021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고등학교 국어(언어와 매체)과 수업에 디지털 시민성 교수학습모형(이준 외, 2021)을 적용한 후 그 효과를검증하였다. 이를 위하여 경기도 소재 고등학교 2개 반을 선정한 후 실험집단(25명)에는 디지털 시민성 교수학습모형을적용하여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통제집단(26명)에는 교사주도형 수업방식으로 진행하였다. 본 연구에서 디지털 시민성교수학습모형을 적용한 수업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사용한 측정도구는 디지털 시민성과 학습몰입이었다. 수집된양적자료는 독립표본 t검증과 공분산분석(ANCOVA)을 실시하였으며, 학생이 작성한 소감의 내용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디지털 시민성 교수학습모형을 적용한 수업이 고등학생의 디지털 시민성과 학습몰입 증진에 효과적인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집단의 학생소감문을 분석한 결과, 디지털 시민성 교수학습모형을 적용한 수업은 학생들에게비판적 사고를 통한 디지털 사회현상 이해, 다양한 관점과 공감적 이해, 수업만족도 증진에 도움이 되었다고 하였다.
따라서 디지털 시민성 학습모형을 적용한 국어과 수업은 고등학생의 디지털 시민성 함양과 학습몰입에 효과적인변화를 주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추후 연구에서는 디지털 시민성 교수학습모형을 타 교과목과 다른 학교급에도적용하여 연구할 필요가 있다.
2021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현 시대를 특징하여 ‘참여적 문화’라고 한다. 다양한 디지털 테크놀로지 활용으로 자기표현, 커뮤니티와의 소통 및 연결이 이루어지고 궁극적으로 사회참여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것은 현재 교육 분야에서는 지역사회와의 연계 및 참여라는 키워드가 ‘지역연계 학습’ 또는 ‘배움공동체’라는 명칭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마찬가지로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고 있는 박물관에서도 ‘참여적 박물관’을 지향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때 주목할 점은 참여적 문화와 지역연계 학습 모두에서 강조되고 있는 것은 학습도구이자 환경으로써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역할이다. 이런 맥락에서 본 연구는 지역연계 참여적 박물관 학습 특성에 따라 프로그램을 개발한 뒤, 성북선잠박물관에서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적용하였으며, 당시는 COVID-19 상황에 따라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해야 했다. 이후 본 연구에서는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전방위적 활용에 의한 지역연계 프로그램이라는 점에 주목하여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디지털 시민성 역량의 변화를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양적·질적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한 결과, 디지털 시민성 함양에 긍정적 기여를 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국,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이때 지역연계 참여적 박물관은 그 방향성에 대한 한 방안으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하겠다.
2021한국지식재산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기술혁신과 ICT 산업의 발전이 우리 삶을 다채롭게 만들고 있지만, 한편으로 기술발전에 상응하지 못하는 문화와 규범의 지체가 개인의 생활과 사회의 안전을 저해하고 있다. 새롭게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응하며, 미래 공동체 전반의 가치질서를 구현하기 위한 전략설계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디지털 시민성이 주목을 받고 있다. 디지털 시민성은 ICT 기반의 디지털 사회를 살아가는 시민이 권리와 의무를 다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기본역량과 자질을 뜻하며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는 윤리, 덕목, 역량의 총체라 할 것이다. 디지털 시대에서의 상호간의 소통과 배려 공동체성의 확립을 위하여 세계 주요국들은 일찍이 디지털 시민성에 주목하여 연구를 발전시켜왔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범정부 전략 차원에서 디지털 시민성이 논의되면서 디지털 미디어 교육 강화가 추진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디지털 시민성의 필요성에 응답하기 위하여 디지털 시민성을 학교교육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자유학년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시민성 교육과정을 개발, 제안하고 있다. 디지털 시민이 갖추어야 할 요소를 역량과 시민관점으로 구분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세부과제로 구분하였으며, 교육과정에서 일반화된 분류 기준을 참고하여, 디지털 권리와 책임, 디지털 접근, 디지털 법률, 디지털 배려와 관용, 디지털 참여의 5개의 주제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총 16차시의 디지털 시민성 교육과정은 기본적으로 자유학년제의 활용을 전제하고 있으나 필요에 따라 모듈 단위로 나누어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다만, 본 연구는 중학생만을 특정하여 교육의 내용과 방법론을 다루었다는 한계가 존재하는 바, 향후 디지털 시민성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필요성이 있다.
2021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디지털 시민성 교수학습모형을 적용한 중학교 과학수업이 중학생의 디지털 시민성과 공감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하여 경기도 소재 중학교 3학년 2개 반을 선정하여 실험집단(28명)에는 디지털 시민성 교수학습모형을 적용한 과학수업을 실시하였으며, 통제집단(28명)에는 일반적인 강의식 수업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효과검증을 위해 사용한 측정 도구는 디지털 시민성척도와 공감척도이며, 수집한 자료는 독립표본 t검증과 공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과학수업에 디지털 시민성 교수학습모형을 적용한 실험집단의 디지털 시민성과 공감점수가 통제집단보다 통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를 통해 디지털 시민성 교수학습모형을 적용한 과학수업이 중학생의 디지털 시민성 함양과 함께 공감 증진에 효과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다른 학교급과 타 교과목에 디지털 시민성 교수학습모형을 적용한 후속연구를 시행한 후 그 효과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21고려대학교 정보보호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기술의 발달로 인한 사회변화에 대응하여 필요한 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시민역량’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조망함과 동시에 이를 우리의 교육환경에서 적용해나갈 수 있는 기반으로서 현행 교육과정 및 교육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에서 나타난 디지털 시민역량의 개념과 특성, 주요요소를 정리하고, 현행 디지털 시민역량 교육정책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였다. 인공지능 시대 필수적 역량으로서의 디지털 시민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디지털 시민역량의 핵심요소들을 현행 교육과정에서 교육하도록 개선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한 유연하고 체계적인 교육제도를 마련할 것을 제안하고자 한다.
2021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2019년 홍콩, 2020년 태국, 2021년 미얀마에 이르기까지 동아시아에서는 민주화를 위한 젊은이들의 시민운동이진행 중에 있다. 홍콩, 태국, 미얀마의 민주주의 시민운동에서는 몇 가지 공통점이 눈에 띈다. 하나는 이 운동의주최가 첫째, 20대 젊은이, 일명 Z세대라는 점, 둘째, 이들 운동이 디지털 액티비즘(activism)의 형태를 띤다는 것,그리고 셋째, 이들 시민운동이,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의 영향으로 세계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디지털화된 시민운동은 소셜 미디어와 인터넷에 의해 활성화된다. 인터넷과 SNS(Socail Network System)가 익숙한 젊은층은 사회운동의 현장을 즉시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에 업로드하여 시민운동을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선보인다. 즉, 마치 세계로 공유되는 블록버스터 할리우드 영화와 같이 시민운동도 디지털화됨으로써 전 세계가 공유하는 움직임이 되는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홍콩, 태국, 미얀마의 디지털 시민운동에서 발견되는 퍼포먼스적 요소를 탐구하여, 현재의디지털 시민운동이 지닌 특성과 한계점 그리고 앞으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진행되어야할 사항들을 탐구한다.
2021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미디어리터러시
본 연구는 비대면 활동의 증가로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온라인 시민참여에영향을 미치는 예측 요인들을 살펴보기 위해 전국의 20세 이상 59세 이하 성인 남녀69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구체적으로, 온라인 시민참여의 정도가 연령, 교육수준, 소득수준 등 인구통계학적 변인, IT 혁신성과 인지욕구 등 개인 특성, 그리고 디지털 리터러시에 의해 어떻게 예측되는가를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 IT 혁신성, 인지욕구가 높을수록 온라인 시민참여 수준이 높음을 확인할수 있었다. 디지털 리터러시의 하위차원인 기능적 소비, 비판적 소비, 기능적 생비, 비판적 생비 중 비판적 리터러시에 해당하는 비판적 소비, 비판적 생비는 온라인 시민참여의 수준과 정적 관계를 보였으나, 기능적 소비는 부적 관계를 나타내었다. 인구통계학적 특성은 온라인 시민참여 정도를 예측하는데 유의미한 예측요인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디지털 기기에의 접근을 추구하거나 콘텐츠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개인 특성을 고려하거나 비판적 소비와 생산을 가능케 하는 리터러시 교육에 자원을 투입할 경우 온라인 시민참여를 증진시키는 데에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연구는 이를 통해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온라인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이론적이고 정책적인 함의를 제시한다.
2021인하대학교 융합보안e거버넌스센터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인 재난 상황을 극복하는 것은 플랫폼 정부와 같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모델이라는 점에서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분석 대상은 인천시의 온라인 플랫폼인 ‘인천은소통e가득’에 게시된 코로나19 관련 청원으로 2020년 1월부터 2021년 6월간 확인된 청원 162건이다. 분석 방법은 데이터 마이닝의 일종인 토픽모델링을 활용하여 청원에 대한 주제분류를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총 8개의 주제로 분류하였는데, 〈주제-1〉(재난지원금 지급), 〈주제-2〉(인천 학원 강사 확진), 〈주제-3〉(장학금 지급), 〈주제-4〉(지역경제 지원), 〈주제-5〉(확진자 대응), 〈주제-6〉(재난지원금 지급 기준), 〈주제-7〉(마스크 착용 필요성), 〈주제-8〉(사업장 방역)에 해당하였다. 2모드 네트워크 결과를 통해 전반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주제-1〉, 〈주제-4〉, 〈주제-8〉 등의 재난지원금 관련 이슈였다.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소통e가득의 발전적인 운영 방향 및 핵심 청원 주제에 대한 인천시의 대응에 대해 정책제언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분석자료의 한계로 인해, 특정 주제분류로의 편향성이 확인되었다.
2021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2016년 세계경제 포럼에서 Klaus Schwab이 4차 산업혁명을 언급한 이래로AI는 하나의 프로그램이 아닌 우리 삶의 많은 부분과 연관된 중요한 기술이 되고 있다. 더욱이 2020년 전 세계를 멈추게 한 COVID19는 AI 기술을 삶 속으로 더 빠르게 끌어들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러한 변화를 속에서 앞으로의 삶을 만들어갈 대학생에게 있어 AI 교육은 단지 기술적 측면의 교육이아닌 삶을 계획하고 디자인하는 데 중요한 대상이다. 이에 교양교육 안에서 AI 교육을 통합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AI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AI 교양교육 프로그램 설계를 위해 AI 리터러시의 개념을 기존 리터러시 이론을 통해 정리하였다. 또한, 현재 다양한 대학 사업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AI 관련 대학 교육 현황을 정리하여, AI 리터러시 교양교육 프로그램 설계를 생각해 보고자 하였다. 이에 대한 연구는 교양교육이 가진 융합적교육 특성과 연계하여 새로운 시대 교육을 위한 시도라는 측면에서 의미를 갖는다.
2021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미디어리터러시
다가오는 미래사회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범용기술이 될 것이며, 인공지능 역량이 필수 역량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은 AI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AI 전문가를 육성하고, 누구나 AI를 이해하고, 설명하며, 응용할 수 있는 인프라와 교육 환경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외 인공지능 교육의 선행 연구 사례와 함께 서울 소재 31개 종합대학의 SW 교양 교육 현황을 조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SW 교양 교육과 전문적인 AI 교육을 연계할 수 있는 AI 리터러시 교육 모델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이에 KOCW에 공개된 20개의 AI 관련 강좌를 AI 리터러시 역량을 중심으로 분류하였으며, 분류된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을 위한 AI 리터러시 교양 교육 모델을 제안하고자 한다. 제안하는 AI 리터러시 교육 모델은 기존의 이론적 교육 모델이나 컴퓨터과학적 교육 모델과는 달리 인문학적 소양과 함께 인공지능을 체험할 수 있는 AISW 융합 교육 모델이다. 제안하는 AI 리터러시 교육 모델이 AI의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21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인공지능(AI)과 소통하고 AI를 활용할 줄 아는 소양을 미래의 ‘교양’으로 받아들이고자 하는 움직임이 이는 가운데, 교양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학도 AI 교양 교육 프로그램의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인접 국가인 일본과 중국은 어떨까.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혁의 시기를 똑같이 겪고 있는 일본과 중국이 대학 AI 교양 교육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여기서 보고한다. 두 나라의 대학 AI 교양 교육 현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일본은 ‘수리ᐧ데이터 사이언스 교육 강화 거점 컨소시엄’을 만들어 ‘AI 리터러시 표준 커리큘럼’을 개발하였고, ‘도입’, ‘기초’, ‘소양’, ‘선택’의 네 단계로 정의된 이 커리큘럼에서 AI 기술을 다양한 시각에서 이해하기 위한 소양을 정의하고 있다. 중국은 대학 AI 교양 교육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는 않으나, 대학에서의 ‘AI+X’ 복합형 전공 모델의 구축과 다양한 학과와의 융합을 통해 다양한 전공이 AI 기술과 접점을 갖도록 유도하고 있다. 두 나라 대학 모두 아직 명시적으로 ‘AI 교양 교육’을 도입하지는 않았지만, 전교생을 대상으로 열려 있는 AI 관련 과목이 존재하기에 이들을 본 논문에서 소개한다.
2021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이 연구는 AI 시대라는 21세기 기계 문명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 필요한 기초적 역량이 무엇인가를 고찰해 보는 데 있다. 이를 살펴보기 위해서 AI 리터러시와 관계리터러시를 정의하였다. AI 리터러시는 AI 시대에서 필요한 기초역량이 무엇인가를 리터러시 이론의 발전 역사를 통해서 정의하였다. AI 리터러시는 전통적 리터러시인 3Rs(읽기, 쓰기, 셈하기)를 습득하고 사회에 대한 읽기가 가능하도록 교육하는 사회적 리터러시를 함양하여 발전하는 기술시대에 바르게 적응하는 기술리터러시 능력 배양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기술 리터러시는 디지털 리터러시, 미디어 리티러시, ICT 리터러시 등의 다양한 기술 기반의 리터러시를 포함하며 나아가 AI 시대에 필요한 AI 이해와 활용을 포괄할 수 있도록 디지털리터러시가 아닌 기술 리터러시로 포괄하였다. 또한 포스트휴먼시대를 맞아 관계에 대한 다원성을 이해해야 하는 현대 사회인의 관점에서 관계 리터러시를 정의하고 이들 리터러시 간의 영향 관계에 따른 구조와 AI 시대라는 특수한 시대에 맞는 역량이 무엇인가를 고찰하였다. 그 결과 AI 시대의 리터러시 역량으로는 다언어능력, 혁신성, 포용력, 다변화 이해력으로 제시하였다. 이와 같이 새로운 시대에 맞는 기초 역량을 새롭게 해석해 본다는 점에서 이 연구의 의미를 가진다. 그뿐 아니라 ‘관계’는 기존 연구에서 리터러시의 대상으로 다루어지지 않았지만 기술 사회에서 ‘관계’가 새로운 사회의 많은 의미를 함축한다는 지점에서 이를 리터러시의 대상으로 인정하고 그에 대한 특징을 살펴 영향성을 평가했다는 점에서 이 연구의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2021서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학생들은 급속한 기술 발전으로 형성된 새로운 지식 체계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들은 설계자, 개발자, 사용자로서 AI와 효과적으로 상호작용하고 이를 비판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식과 능력이 기대된다. 미래 일자리는 주로 AI와 관련될 것이라는 전망을 감안할 때, 리터러시 능력 가운데 디지털 리터러시와 연관된 AI 리터러시(AI Literacy)가 주목된다. 삶의 영위와 직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소양으로서 윤리에 기초한 AI 기술과 데이터의 관리 및 활용 능력이 요청된다. AI 리터러시 육성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AI 교육 개념과 학생 연령대를 고려한 교육 방안 모색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첫째, AI 리터러시의 개념 및 필요성을 검토하여 갖추어야 할 역량 요소를 추출했다. 둘째, 아동의 뇌 발달 특성을 확인했다. 셋째, 뇌신경과학 기초 AI 리터러시 교육 지도 방법을 AI윤리교육과 접목하여 구안했다. 궁극적으로 초등 도덕과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AI 리터러시 교육 방안을 제시했다.
2021안산광덕고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사회의 많은 분야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핵심에 있는 것이 바로인공지능이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들이 수행되고 있고 우리 나라도 이추세에 맞추어 인공지능 교육과 관련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확실한 방향이 설정되고 있지는않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인공지능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인공지능 리터러시 함양이라고 보고 이를 위해서인공지능과 가장 관련이 깊은 과목 중 하나인 수학의 고등학교 과정 교육 내용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를 탐색하였다.
현재의 고등학교 수학교과 내용은 앞으로 우리가 맞이하게 될 인공지능 시대를 이해하는 데에 많은 부족함이 있다.
특별히 인공지능이 어떻게 작동하게 되는지 원리를 이해하기 위한 내용들이 많이 생략되어 있다. 본 연구의 결과인공지능을 잘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교육과정에서 축소되거나 삭제된 행렬, 그래프 이론, 공간벡터및 이산수학과 관련된 내용을 추가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러한 요소들은 인공지능의 주된 활용능력인 빅데이터, 음성인식, 텍스트 마이닝 등의 중요한 원리가 되기 때문에 추가되어야 한다. 다만 이를 기존 교육과정과 잘 융화시켜편입시키는 데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2021서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본 연구의 목적은 AI 및 에듀테크를 활용하여 학습자들이 수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그들과 소통하 고 협력하여 교실 과제를 창의적으로 완수하거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리터러시 교육의 내 용과 교수․학습 방법을 제안하는 데에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주제범위 문헌고찰(scoping review)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첫째, 인공지능 리터러시의 구성요소는 정의적(affective), 인 지적(cognitive), 심동적(psychomotor) 영역으로 구성될 필요가 있다. 둘째, 인공지능 리터러시의 내 용으로 핵심역량, 인공지능 관련 요소, 교과의 특성에 맞는 가장 필수적인 내용 등을 담는다. 셋째, 인 공지능 리터러시 교육의 단계를 기초 단계, 발전 단계, 심화 단계로 나누고, 내용을 그 단계에 적합하 게 설정한다. 넷째, 교수자는 단원을 설계하고 효과적으로 수업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및 에 듀테크를 활용하여 과제를 설계·개발하고, 모둠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며, 학습자들을 제대로 평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와 같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을 반영하여 “첫째, 교수자나 실러버스 개발자들은 교육과정의 내용을 구축할 때, 시대적․사회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개념, 주제, 내용이 무엇인지를 분석 하고, 핵심역량, 교과별 특성 등을 고려하여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정립해야 한다. 둘째, 인공지능 리터 러시 교육의 기초단계에서는 교사 주도의 수업으로 전통적 도구를 AI 및 에듀테크들로 교체하기 시작 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초등학습자에게 해당되며, 발전단계에서는 학습자가 주체가 되어 AI 및 에듀테 크들을 다시 설계하거나 새롭게 창조하여 과제를 완수하거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수업을 설계·구 현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중․고등학교의 학습자들에게 해당된다. 셋째, 인공지능 및 에듀테크를 활용한 프로젝트 중심의 학습을 통해, 21세기 학습자들이 창의성, 비판적 사고능력, 컴퓨터적 사고, 문제해결 능력 등의 핵심역량을 함양할 수 있다”는 것을 제안하였다.
2021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미디어리터러시참여 문화
학교, 가족 제도의 근대화와 더불어 부상한 아동(기)은 ‘읽기’ 중심의 정보 전달 사회에서 성인과 구분되는 대상으로 ‘발견’되었다. 그러나 텔레비전, 인터넷 등 전자매체의 등장은 연령별로 구분되어 있던 지식 유통 및 소비 체계를 붕괴시키며 아동/성인(기)의 경계를 붕괴시켜 왔다. 특히 유년기의 섹슈얼리티가 미디어를 매개하여 적극적으로 탐색되고 관련 일탈 행위들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미디어 리터러시가 그 해결책으로 부상해 왔다. 이러한 지점에 주목하면서 이 연구는 한국언론진흥재단 빅카인즈 분석을 통해 한국의 미디어 리터러시 담론의 추이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1990년대 비디오 문화 영향과인터넷 대중화 배경에서 청소년의 성적 일탈이 시각문화의 자극에 기인한다고 보고 영상문화의 비판적해독이라는 측면에서 등장한 미디어 리터러시 논의는 2000년대 인터넷 대중화 이후 기술 활용 및 정보감별 능력, 공동체 윤리 차원으로 확장되었다. 2010년대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 환경은 ‘프로슈머’로서의 역량을 부각시켰으며,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아동기’부터 필요하다는 논의로 이어졌다. 2017 년부터는 정치권을 중심으로 이른바 ‘가짜뉴스’가 문제시되면서 언론 담론이 급증했으며 미디어 리터러시가 강조되고 정책적 개입이 시도되었다. 또한 청(소)년들의 미디어 매개 성적 일탈 사건들이 보도되면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성인지 감수성 개념이 도입되어야 한다는 논의가 강조되었다. 특히 1990 년대 인터넷 도입 초기 아동, 청소년을 미디어 이용의 취약층으로 바라보는 시각에서부터 이들이 기술활용능력을 토대로 각종 성적 일탈의 생비자(프로슈머)로 부상해 왔음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는 미디어리터러시 담론을 뉴미디어 등장과 더불어 부상하는 규범적 담론의 차원으로 바라보면서 이것이 매체 환경 변화와 아동, 청소년(기)를 바라보는 도구적 인식, 미디어 환경의 상업화, 유년기의 연장과 레저 커리어 및 섹슈얼리티 추구 수단으로서의 미디어 등과 연관되는 것임을 확인함으로써 미디어 리터러시 논의를 역사화, 맥락화하고자 했다.
2021한천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시민성의 관점으로 기존 디지털 시민성 및 디지털 시민성 교육의 의미와 한계, 그리고 특성을 검토하고 그것의 사회과 교육적 함의를 살펴보는 것이다.
방법 이를 위해 먼저 디지털 시민성 교육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세계 각국의 사례를 분석하여 오늘날 디지털 시민성 교육에접근하는 다양한 양상을 파악하고 그 의미와 한계를 확인하였다. 이후 시민성과 시민성 교육의 역사로부터 앞서 파악된 디지털 시민성 교육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사회과 교육의 관점에서 디지털 시민성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결과 세계 각국의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검토한 결과 대부분 논의가 ‘디지털’에 방점을 두고 ‘시민성’의 관점이 배제되었음을 알 수있었다. 이에 ‘시민성’의 관점이 포함된 디지털 시민성을 확인하고자 시민성의 역사적 변천과정을 살펴본 결과 디지털 시민성의 가장큰 특징이 참여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과 교육에서 참여에 기반한 디지털 시민성 교육의 함의와 이를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제안하였다.
결론 사회과 교육에서 이루어지는 디지털 시민성 교육은 학생들이 현실과 디지털 세계의 삶을 참여를 매개로 연결한다. 이를 통해학생들에게 새로운 학습공간과 함께 지금까지 교육에서는 온전히 다루지 못했던 미래역량 함양의 기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2021작전고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