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ACT연구소디지털미디어리터러시 아카이브스마택트 홈 ↗
← 논문 목록

부모 중재와 미디어 교육이 청소년 유튜브 이용에 미치는 영향 : 학년에 따른 효과의 차이 분석

The Effects of Parental Mediation and Media Literacy Education on Youth’s Use of YouTube : Focusing on the Moderating Role of Age

발행
2021 등록KCI API에는 발행일 항목이 없어 원문 등록일을 쓰고 있습니다. 실측으로 발행보다 최대 6년 늦습니다 — 재수집하면 발행연월로 바뀝니다.
소속·발행
이화여자대학교
출처
국내 KCI
DOI
10.22876/kjbtr.2021.113.005
원문
원문 보기
개념
키워드

청소년, 유튜브, 부모중재, 미디어 교육, 연령, Youth, YouTube, Parental mediation, Media literacy education, age

초록

청소년의 유튜브 동영상 시청이 급증하면서 가정과 학교에서의 적절한 지도와 교육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부모의 중재와 학교의 미디어 교육이 청소년의 유튜브 이용에 어떤 효과를 미치는지 검증하였다. 또한 이런 효과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연령의 변화에 따라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진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조사’ 데이터를 재구성하고 심층 분석하였다. 이 데이터에서 유튜브를 이용하는 청소년 2,022명의 이용 시간, 이용 콘텐츠, 이용 방식, 부모 중재 경험, 미디어 교육 경험 등이 분석에 사용되었다. 분석 결과, 부모의 시청 제한 지도는 청소년의 유튜브 이용의 3가지 차원(시간, 장소, 콘텐츠) 모두에서 이용 시간을 줄이는 데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공동 시청은 유튜브의 구독 채널 수를 줄이는 데에만 효과적이었다. 한편, 미디어 교육은 청소년의 유튜브 이용 시간을 늘리면서, 정보 관련 콘텐츠 이용도 늘리는 장단점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본 연구가 갖는 차별적 관점은 학년(연령)에 따른 부모 중재와 미디어 교육 효과의 차이를 검증한 데에 있다. 분석 결과, 청소년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유튜브 이용량이 많아지고, 부모의 시청 제한의 효과가 약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부모의 콘텐츠 제한 중재는 자녀의 학년이 높아질수록 능동적 이용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나타냈다. 흥미로운 점은 미디어 교육이 정보 관련 콘텐츠 이용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청소년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강화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분석 결과는 부모의 중재와 미디어 교육이 청소년의 연령대를 고려해 적절한 방식으로 변화해야 함을 시사한다.

같은 개념의 다른 논문
이 개념이 나오는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