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반 미술을 중심으로 한 미술비평교육이 고등학생의 미디어리터러시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Art Criticism Education focusing on AI-based Art on Highschool student's Media Literacy
- 발행
- 2021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 출처
- 국내 KCI
- 원문
- 원문 보기 ↗
개념
키워드
인공지능, 미술비평, 미디어 리터러시, artificial intelligence, art criticism, media literacy
초록
새로운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미디어 환경이 크게 변화하면서 많은 양의 정보를 분석하고 판단하여 활용하는 능력이 이 시대의 핵심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인공지능 기반 미술을 중심으로 한 미술비평교육이 고등학생의 미디어 리터러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대상은 서울과 경기지역에 소재한 고등학교의 학생 30명을 선정하였고, 천혜선(2016)이 개발한 미디어 리터러시 검사지를 사전과 사후검사에 활용하였다. 인공지능 기반 미술을 중심으로 한 미술비평수업은 학습자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미술의 창작과정을 탐구하며 미디어 사회를 반영하는 인공지능 미술작품을 비평하고, 인공지능을 직접 활용하여 자신의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본 연구 수업의 사전·사후 검사지는 SPSS Ver. 21.0 프로그램으로 통계처리 하였고, 학습자의 수업 결과물은 질적 분석하여 연구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인공지능 기반 미술을 중심으로 한 미술비평교육은 고등학생의 미디어 리터러시에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왔으며 하위영역인 미디어 이용 통제, 미디어의 도구적 활용, 시민미디어에 대한 이해, 개인창작 영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인공지능 기반 미술을 중심으로 한 미술비평교육을 통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새로운 융합적 교육 방안을 모색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