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청소년의 스마트폰과다사용과 학교폭력 가해행동과의 관계성 연구 - 적응유연성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
Study on Relationship between Early Teens' Excessive Use of a Smart Phone and Their School Violence Action - Mostly referring to adjustment effects of resilience -
- 발행
- 2016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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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스마트폰과다사용, 학교폭력가해행동, 적응유연성, 초기청소년, excessive use of a smart phone, school violence action, resilience, early youth.
초록
본 연구는 초기청소년의 스마트폰과다사용과 학교폭력 가해행동과의 관계에 대한 적응유연성의 조절효과를 알아보는데 있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에 재학중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 중 학교폭력 가해경험이 있다라고 응답한 450명을 최종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수거된 설문지는 AMOS, SPSS 통계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초기청소년의 스마트폰과다사용과 학교폭력가해행동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마트폰과다사용과 적응유연성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초기청소년의 스마트폰과다사용이 학교폭력가해행동을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마트폰과다사용이 학교폭력가해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적응유연성이 조절효과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스마트폰과다사용이 학교폭력가해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적응유연성이 완충 역할을 함으로서 부정적인 영향을 제어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스마트폰과다사용과 관련하여 기존의 병리적인 문제 중심의 소극적인 대처에서 벗어나 그들이 직접적으로 과다사용에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줄 수 있는 적극적 대처를 통한 예방과 치료가 좀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시사점들을 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