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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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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노멀 시대 기독교 유튜브 콘텐츠의 기능과 가능성 - 국내 크리스천 1인 미디어 채널을 중심으로

2021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논문은 기독교 유튜브 콘텐츠의 현황과 기능을 파악하고 뉴 노멀 시대 유튜브 플랫폼의 기독교적 가치와 활용을 성찰하는데 목적을 둔다. 연구의 대상으로는 1인 미디어 형식의 채널을 선별하였으며, 이를 능동적 수용자론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 연구 방법론을 적용하여 수용자들의 문화참여 양상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현재 기독교 유튜브는 공감과 동일시를 통한 신앙적 정체성 강화, 문화매개를 통한 기독교의 사회적 인식 변화, 성도 간 기독교 정보 공유의 장 형성에 기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반면 유튜브의 기독교적 활용에 대한 입장 차이, 비생산적 토론의 역효과, 컨버전스 현상의 미확산 등의 한계점 또한 발견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는 일반 성도들의 문화참여 확대를 위한 기성교회 및 기독교 기관들의 지원, 신학교와 개교회에서 이루어지는 콘텐츠 리터러시 교육의 활성화가 필요함을 주장하였다. 코로나19 상황이 극복된 이후에도 유튜브 및 1인 미디어의 기독교적 활용은 지속적으로 논의되어야 할 것이다.

1인 미디어 콘텐츠 채널에 나타나는 색채 이미지 분석에 관한 연구

2021서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는 1인 미디어 콘텐츠를 중심으로 시청자의 지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색채의 특성을 알아보고 장르별 콘텐츠 채널에서 나타난 색채 분석을 통해 1인 미디어 콘텐츠 기획, 제작 과정에서 색채 활용 방향에 관한 준거를 마련하고자 한다. 분석 결과 음악,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주 시청자인 18~24세의 비율은 평균 39.2%로 저명도, 저채도의 대비가 강한 한색 배색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유행에 민감한 개인주의적 성향의 발전적인 콘셉트에 치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인물/블로그, 영화/애니메이션, 교육 카테고리의 주 시청자인 13~17세의 비율은 40.2%로 고명도, 고채도의 보기에 편안한 난색 배색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재미와 흥미를 중시하고 개성과 시선 유발 등 유희적 성격을 내포하는 콘셉트에 치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인 미디어 콘텐츠는 하나의 개인 브랜드로써 시청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또는 어떤 장르의 콘텐츠이냐에 따라서 색채의 콘셉트가 설정이 되어야 하며, 그에 따른 감성군을 파악하여 포스트 프로덕션에 적절히 활용될 때 콘텐츠의 경쟁력과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표현 전략이 된다.

1인 미디어시대의 문화콘텐츠 개념 확장에 관한 연구

2021한양사이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는 플랫폼 산업을 중심으로 한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의 여파로 달라진 문화콘텐츠 이용 행태의 변화를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기위한 문화콘텐츠의 확장방향을 새로운 관점으로 제시 하기위한 것이다. 이를 위한 이론적 배경에서 다양한 사례 연구와 분석을 통해 하나의 문화는 원천소스를 중심으로 다양하게 파생된 2차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음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고 잘 만들어진 원천소스가 많은 영역에 영향을 미치며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IT기술의 발달로 전통적 방식의 문화콘텐츠 표현방식과는 다르게 새롭게 등장한 1인 미디어는 급속도로 활성화되고 있고 그 영향력이 커지면서 하나의 대중문화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런 문화적 트렌드의 사례 중 하나인 웹툰은 1인 미디어시대 문화콘텐츠의 대표적 사례로써 전통적 생산방식의 문화콘텐츠가 미래적 발전가능성을 가지고 어떻게 발전해 나아갈 수 있는지 확인시켜 주었다. 문화콘텐츠는 문화산업의 특징인 창구효과를 발휘하며 문화적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기술과 시대변화에 따라 다른 매체로의 적용 및 콘텐츠 활용 가능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시대와 매체에 대응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만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1인 미디어 인터넷 방송 사회적 시청이 시청자 반응에 미치는 영향 -탄막(弹幕) 사용정도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2021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박사과정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최근 스마트폰 등 여러 디지털 매체 기반의 1인 미디어 인터넷 방송의 영향력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중국 최대 규모의 탄막(Bullet Screen, 弹幕) 동영상 플랫폼인 비리비리(Bilibili)를 중심으로 1인 미디어 인터넷 방송 사회적 시청이 시청자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으며, 또한, 1인 미디어 인터넷 방송 사회적 시청이 시청자 반응에 미치는 영향에서 탄막 사용정도가 조절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비리비리 1인 미디어 방송을 시청하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2021년 1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실시간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323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사회적 시청(의사사회적 상호작용, 사회적 실재감)은 콘텐츠 몰입, 시청만족도, 공유의도에 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둘째, 사회적 시청 요인 중 의사사회적 상호작용과 콘텐츠 몰입, 시청만족도, 공유의도 간의 관계에서 탄막 사용정도는 조절효과가 있으며, 사회적 실재감에서 콘텐츠 몰입과의 관계에서 탄막 사용정도는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 미디어 인터넷 방송을 중심으로 본 연구는 사회적 시청, 시청자 반응 및 탄막 사용에 관한 이론적, 실무적 함의와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1인 미디어 인터넷 방송에서 의사사회적 상호작용이 브랜드 관여 및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 빅파이브 성격요인에 의한 사회적 실재감의 조절된 매개효과

2021홍익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는 1인 미디어 인터넷 방송 진행자에 대한 이용자의 의사사회적 상호작용이 사회적 실재감을 통해 브랜드 관여와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또한 이용자 개개인의 성격요인은 동일한 마케팅 자극에 대한 상이한 반응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빅파이브 성격요인에 따른 사회적 실재감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247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온라인 설문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상관관계분석 및 SPSS Macro를 활용한 조절된 매개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의사사회적 상호작용은 브랜드 관여와 구매의도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또 사회적 실재감을 매개로 간접 영향을 미치는 점을 확인 하였다. 브랜드 관여에 대해 성실성과 외향성 그리고 구매의도에 대해서는 성실성, 외향성, 친화성에 의한 사회적 실재감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1인 미디어 인터넷 방송 진행자와 의사사회적 상호작용 형성의 중요성을 규명하였으며 이용자의 빅파이브 성격요인에 따른 1인 미디어 인터넷 방송 소통전략 개발에 시사점을 제공해 줄 것이다.

1인 미디어 뷰티 채널의 지속이용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수정된 후기 수용 모형의 적용

2021한림대학교 건강과뉴미디어 연구센터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방송 영상 이용행태가 변화함에 따라 인터넷 기반의 1인 미디어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논란의 중심이 된 뒷 광고, 선정적·폭력적·자극적 유해 콘텐츠, 가짜 뉴스 등 큰 인기 이면에 등장한 일부 폐해는 구독자의 이탈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수정된 후기 수용 모형을 바탕으로 1인 미디어 이용자의 채널 지속이용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찾고자 유튜브 뷰티 채널 이용자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연구 결과, 인지된 유용성과 이용 만족도는 채널의 지속이용 의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인지된 유용성은 인지된 용이성의 영향을, 이용 만족도는 인지된 유용성과 인지된 용이성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채널이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지각인 연관성은 인지된 유용성과 인지된 용이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인지된 유용성, 인지된 용이성, 이용 만족도를 거쳐 채널의 지속이용 의도를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는 1인 미디어 구독자 이탈 방지를 위한 대응책 마련에 학술적 근거로 활용될 수 있으며, 후기 수용 모형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 요인인 연관성의 발견을 통해 모형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인 미디어 영상 <이자칠>(李子柒) 연구

2021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일반대학원전공 학생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1인 미디어 플랫폼 기반에서 음식 동영상 <이자칠>의 성공은 정서적 안정과 자기 치유를 구하게 하는 ‘슬로우 라이프’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자칠>은 빠른 생활 속에서 지친 현대인들에게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맺음의 새로운 방식을 제공하 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1인 미디어에서 다양한 영상의 단편들로 제시되는 <이자칠>은 분열증적인 영상 만들기로 해석될 수 있다. 이런 방식은 기존의 삶이 지닌 의미체계를 끊임없이 전복시키며 인간과 세계를 가로막는 장벽들인 이미 확립된 범주들 을 뒤엎는다. 그리고 기존의 삶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찾게 한다. 중국 사천성 농촌에서 온 이자칠(李子柒)은 <이자칠>을 통 해 중국의 고대 농경사회의 유유자적한 경지를 감상할 수 있는 심미적 의경(意境)을 잘 나타내고 이를 체험하게 한다. 사실 이런 영상은 형식은 2009년 노르웨이에서 시작된 ‘슬로우 TV’와 유사하고, 내용은 중국의 고대 은일 문화(隱逸文化)에 나타 난 전원생활의 모습을 재현한 측면이 있다. <이자칠>은 과거의 심미적 의경을 복고풍이 아닌 신선한 것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이런 방식을 통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1인 미디어 수용자들의 감성을 사로잡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에 불안감과 피로감은 지닌 현대인들에게 <이자칠>은 자연과 과거의 문화 속에서 인간 주체에게 심리적 안녕을 제공하는 것 이다. 이에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자칠>의 성공요인을 ‘1인 미디어의 속성’과 ‘슬로우 TV’가 추구하는 개념, 그리고 ‘은일 문화라는 관점’을 통해 해석해 보고자 한다.

1인 미디어 인터넷 방송 시청과 준사회적 상호작용에 관한 연구 -준사회적 상호작용, 콘텐츠몰입, 시청자 성별 간의 상호작용 효과를 중심으로-

2021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박사과정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는 중국에서 가장 대표적인 동영상 플랫폼 중 하나인 비리비리(Bilibili)를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여, 시청자가 1인 미디어 방송을 시청할 때 준사회적 상호작용, 콘텐츠몰입 그리고 성별 간의 상호작용이 시청 만족도, 공유의도, 후원의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비리비리 1인 미디어 방송을 시청하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2021년 1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실시간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323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콘텐츠몰입 정도가 높은 집단, 준사회적 상호작용이 높은 집단, 그리고 여성 집단에서 시청만족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상호작용면에서 콘텐츠몰입 정도가 낮고 준사회적 상호작용이 높은 집단에서 시청만족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콘텐츠몰입, 준사회적 상호작용, 그리고 성별이 종속변인인 시청만족도에 대한 태도에 있어서 3원 상호작용을 보였다. 남성 집단에서 콘텐츠몰입이 높고 준사회적 상호작용이 낮을 때 시청만족도가 더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여성 집단에서 콘텐츠몰입이 높고 준사회적 상호작용이 높을 때 시청만족도가 더 좋은 결과가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두 번째, 콘텐츠몰입 정도가 높은 집단과 준사회적 상호작용 높은 집단에서 공유의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콘텐츠몰입 정도가 높고 준사회적 상호작용이 높은 집단에서 공유의도가 더 높은 것으로 알 수 있다. 3차원 상호작용에서 남성 집단에서 콘텐츠몰입이 높고 준사회적 상호작용이 낮을 때 공유의도가 더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집단에서 콘텐츠몰입이 높고 준사회적 상호작용이 높을 때 공유의도도 더 좋은 결과가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 번째, 콘텐츠몰입 정도가 높은 집단, 준사회적 상호작용이 높은 집단에서 후원의사가 더 높게 나타났다. 2차원 상호작용에서 콘텐츠몰입이 높고 준사회적 상호작용이 높은 집단에서 후원의사의 적극성이 더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1인 미디어 인터넷 방송의 콘텐츠몰입, 준사회적 상호작용, 시청자 성별 및 시청자 반응에 대한 이론적, 실무적 함의와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SNS 1인 미디어 웹툰의 흐름 - 인스타툰을 중심으로 -

2021부산대학교 대학원 디자인학과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연구배경 1인 미디어 플랫폼인 SNS를 기반으로 연재되는 웹툰인 SNS툰의 종류와 형태를 파악하고, 그중 가장 활성화되어 있는 인스타툰을 중심으로 특징과 한계점을 분석한다. 그리고 SNS툰이 나아갈 방향을 고찰해보고자 한다.&#xD; 연구방법 SNS를 서비스와 인터페이스 변화 방식에 따라 1, 2, 3세대를 기준으로 분류하고, 각 SNS 별 이미지 게시글 형태를 파악한다. 대표적인 국내 작품과 해외 작품의 살펴본 뒤 가장 많은 창작자가 활동하고 있는 인스타툰의 차별점과 한계를 파악한다.&#xD; 연구결과 인스타툰은 해시태그와 구독을 통한 편리한 접근성, 향유에 의한 수익 구조까지 창출하고 있으나 약한 지속성에 의한 휘발성과 형태에 의한 장르의 한계, SNS 이용자에 한정된 독자층, 어떤 형태의 새로운 SNS가 등장할지 모르는 위험도 있다. 하지만 SNS 이미지 게시물의 특성을 고려한 SNS툰 고유의 가로 파노라마 연출, 한정된 칸을 활용하여 절제된 스토리를 구성할 수 있도록 창작자들의 연구가 필요하다.&#xD; 결론 SNS툰 고유의 연출과 스토리에 대한 연구가 이뤄지고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제작된다면 많은 독자들이 유입되면서 SNS툰만의 생태계가 조성되어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을 것이다. SNS툰만의 연출과 스토리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가 좀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감각추구성향과 미디어 인게이지먼트가 1인 미디어 이용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2021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는 1인 미디어 이용 만족도를 개인의 심리특성 즉, 감각추구성향과 미디어 인게이지먼트 매개효과를 토대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가설을 검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감각추구성향 특성이 1인 미디어의 이용 만족도에 ‘스릴과 모험추구’ 요인과 ‘경험추구’ 요인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각추구성향 특성이 미디어 인게이지먼트에는 ‘탈(脫)억제’ 요인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미디어 인게이지먼트가 1인 미디어 이용 만족도에는 긍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감각추구성향 특성이 미디어 인게이지먼트를 매개로 하여 1인 미디어 이용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스릴과 모험추구’ 요인과 ‘경험추구’ 요인 그리고 ‘탈(脫)억제’ 요인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가 1인 미디어 제작 방향과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데 유용한 기초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

1인 미디어 이해와 제작 수업에 대한 초등교사의 자문화기술지

2021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이 논문은 초등교사가 1인 미디어의 이해와 제작 수업을 실천하면서 경험한 것, 성찰한 것을 자문화기술지 연구로 담아낸 것이다.&#xD; 1인 미디어의 이해와 제작 수업은 ① 준비와 시작, ② 1인 미디어의 이해, ③ 1인 미디어의 제작, ④ 제작한 1인 미디어 공유로 이루어졌다. 수업 경험을 디지털 이주민-교사의 입장과 디지털 원주민-학생의 입장에서 성찰하였다. 교 사는 ‘교사’로서 정체성과 ‘디지털 이주민’으로서의 정체성 사이에서 갈등한다. 학생은 디지털 원주민으로 주도적으로 수업을 이끌기도 하고 디지털 이주민과 협상하기도 한다. 교사와 학생은 1인 미디어 수업을 함께하면서 파트너 관계를 끊임없이 조정한다.&#xD;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미디에 대한 이해와 제작이 순환 구조로 이루어져야 한다. 1인 미디어의 이해와 제작 역시 재미나 흥미 위주의 활동으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차원에서 접근-분석과 평가-제작-성찰- 실천의 순환 과정으로 다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요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특성이 홈 트레이닝의 참여만족 및 참여지속에 미치는 영향

2021동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는 요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및 콘텐츠 특성이 홈 트레이닝의 참여만족 및 참여지속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유튜브 요가 1인 미디어 콘텐츠 이용경험이 있는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서울 소재 요가센터를 방문하여 설문지를 배포하였고,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도 설문조사를 병행하였다. 설문지는 총 242부 회수하여 불성실한 설문지를 제외하고 최종 242부를 최종 분석에 활용하였다. 유효표본에 대해 빈도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첫째, 크리에이터의 특성인 매력성, 신뢰성, 상호작용성은 참여만족 및 참여지속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콘텐츠 특성인 유희성, 유용성에서 정적인 영향이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양성에서는 유의한 영향이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요가 1인 미디어 이용자들의 참여만족은 참여지속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탈경계적 디지털 개체의 수행성과 상호작용에 관한 논고: 1인 미디어 유형의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2021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COVID 19’는 인간 중심의 세계 운용에 경고장을 던지며, 모든 일상을 급격히 변화시키고 있다. 작금의 이러한 상황은 기술 중심의 매체 정경(media landscape)에 관한 사유를 재요청한다. 이에 본 연구는 대표적인 디지털 플랫폼인 유튜브를 이끌어가는 상호주관적 주체로 유튜버와 구독자를 설정하고, 양자를 디지털 가상세계에서 활동하는 수행적 개체들로 바라보고자 한다. 연구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먼저 1인 미디어 유형에 속하는 유튜브 채널의 유튜버를 ‘다중적 역할 수행성(multiple role performativity)’으로 고찰하고, 이후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상호작용을 ‘인트라-액션(intra-action)’이라는 개념을 차용하여 기술할 것이다.&#xD; 상술한 논의를 위하여 제2장에서는 유튜브 채널의 생산자인 유튜버(youtuber/user)와 향유자인 구독자(subscriber/follower)를 각각 ‘포스트크리에이터(post-creator)’와 ‘디지털 플라뇌르(digital flâneur)’라 칭하고, 탈경계적으로 넘나드는 유튜버와 구독자의 양상을 다양한 용어로 규정한다. 전자는 유튜버의 다중적 역할 수행성을 대변하는 용어로서 최근 여러 캐릭터로 분화하는 현상과 연결한 것이며, 후자는 향유자로서 디지털 가상세계를 부유하는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제3장에서는 탈경계적 디지털 개체로서의 유튜버와 구독자의 역할 수행성을 다루고, 이후 또 다른 행위 주체로 바라본 유튜브 플랫폼에서 이루어지는 상호작용에 관한 논의를 이어가고자 한다.&#xD; 앞으로 온라인 중심의 일상은 디지털 매체의 발전을 가속화할 것이며, 인간의 삶은 이를 기반으로 재편될 것이다. 기존의 매체를 통합하면서 새로운 매체 환경을 창안해 나가는 유튜브야말로, 모든 것이 얽혀있는 세계를 표상하기에 적합한 디지털 플랫폼이라 할 수 있다. 유튜브 채널에서 활동하는 디지털 개체들의 수행성과 상호작용을 논구한 본 연구도, 모든 것이 얽혀있는 세계를 탐색하는 시도에 다름 아니다.

1인 미디어 문예콘텐츠의 출현과 그 의미 –이환천의 시와 유튜브를 대상으로

2021성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이 논문에서는 2010년대 초반부터 공유된 이환천의 페이스북 시와 유튜브를 대상으로 1인 미디어 문예콘텐츠의 출현이 기존의 시와 비교할 때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하는 점이 검토됐다. 먼저, 이환천은 등단과 (인쇄)출판의 권위를 통해 작동되는 기존 문단의 바깥에서 사유하는 페이스북 이용자였다. 그의 시는 기존 문단의 등단·출판 제도 바깥인 페이스북에서 그 제도와 무관한 타자성을 드러냈고, 페이스북 이용자들의 기호에 맞게 흥미성이 강조됐다. 그리고, 그의 시에서는 2010년대의 현실을 살아가는 생생하고 감각적인 청년세대의 일상이라는 풍경이 발견됐다. 그의 시에서는 시인과 화자의 관계가 지닌 기호론적인 인식 구도가 전도됨으로써 기존의 시에서 주목되지 않았던 사소하거나 비서정적인 욕망·아쉬움·어려움 등이 그 내용으로, 또한 비전문적인 자신과 친구·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형률이 그 형식으로 선택됐다. 마지막으로, 그는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서 시인의 탈권위성을 보여줬다. 그의 동영상에서 시인은 자기 부정적인 언행을 드러내 허세가 노출되거나, 일상에서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비독창적인 내용을 가지고서 각운법·반복법을 활용해 작시함으로써 탈권위화됐다.

문화자본과 소셜미디어 이용의 관련성 탐색: 나르시시즘, 상대적 박탈감 그리고 몰입을 중심으로

2021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이 연구는 소셜미디어 이용자 개인의 문화자본과 소셜미디어 이용 사이의 관련성을 실증적으로 탐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일상에서 소셜미디어의 이용이 자기반영적 표현이라는 사실을 반영하여 나르시시즘에 초점을 두었으며, 그러한 이용의 과정은 필연적으로 사회적 비교의 과정을 거친다는 점에서 상대적 박탈감과 그에 따른 몰입 효과 사이의 관련성을 모색하였다. 소셜미디어를 가장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는 20대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그 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었다. 이용자 개인의 문화자본이 나르시시즘의 하위 요소인 소셜미디어 지인 엿보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객관화된 문화자본은 허세부리기에 일정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소셜미디어 이용자 개인의 지인 엿보기는 상대적 박탈감을, 지인과 타인 엿보기는 나르시시즘을 유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더불어 쓰기 행위를 하는 이용자들이 내적 정보처리 과정을 통해 상대적 박탈감과 나르시시즘을 느끼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끝으로, 읽기에 해당하는 지인 엿보기와 쓰기에 해당하는 자랑하기, 허세부리기가 몰입 경험을 촉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논의를 통해 소셜미디어 이용 패턴과 방식이 이용자 개인의 문화자본 양태와 일정한 관련성이 있다는 사실을 경험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소셜미디어 네이티브 광고에 영향을 미치는 MZ세대의 소셜미디어 이용동기와 개인적 특성, 제품 유형의 역할 탐색

2021홍익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는 MZ세대인 20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소셜미디어 상에서 게재되는 네이티브 광고에 대한 태도와 공유의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되는소셜미디어 이용동기, 개인적 특성으로서의 설득지식, 제품 유형에 대해 살펴보았다. 소셜미디어 이용동기와 관련하여 20대 대학생들의 소셜미디어 이용에 대한 정보적 및 사회적 동기는 네이티브 광고 공유의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미디어에 대한 오락적 동기는 네이티브 광고태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개인적 성향으로서의 소비자 설득지식은 네이티브 광고 태도 및 공유 의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유형 또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미디어 이용동기와 설득지식이 네이티브 광고 효과에 미치는 영향이 제품 유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소셜미디어에서 네이티브광고를 집행하는 기업들에게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 대학생의 소셜미디어 이용강도가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 사회비교성향의 조절효과

2021Cardiff University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본 연구의 목적은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의 이용 강도가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상향적 사회 비교의 조절효과를 살펴보는데 있다. 본 연구는 첫째, 소셜미디어 이용강도와 주관적 웰빙 간의 직접적인 관계를 분석하고, 둘째, 상향적 사회비교의 조절효과를 살펴본다. S특별시에 소재하는 A, B, C, D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일본 대학생 470명을 대상으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19년 6월 15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정한 연구 모형을 근거로 분석은 SPSS version 20.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분석, 신뢰성 분석, 요인분석, 상관관계 분석 그리고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셜미디어 이용 강도는 친구 수와 애착도 차원에서 이용자의 주관적 웰빙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둘째, 소셜미디어에 대한 긍정적 상향 사회비교는 이용 시간과 주관적 웰빙의 관계를 조절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셋째, 소셜미디어에 대한 부정적 상향 사회비교는 친구 수와 주관적 웰빙의 관계에서 정적인 방향의 조절효과를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대학생들의 소셜미디어 이용강도는 이용자의 주관적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명되었고, 이 관계에서 긍정적/부정적 상향 사회비교 성향이 조절적 효과가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소셜미디어의 문제적 이용이 지속되면 주관적 웰빙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사회비교 성향이 이를 조절하는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조절효과에 대한 이론적 정립과 경로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한류 영향력 확대를 위한 소셜미디어 이용과 K-Content 브랜드 파워의 관계 연구: U&G와 COBRAs 기반 플랫폼 비교

2021한국인사이트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한국 문화콘텐츠는 K-Content라고 불리는데, 이러한 K-Content는 국가적 브랜드 개념으로 볼 수 있다. 이용과 충족이론(U&G)과 소비자 온라인 브랜드 관련 활동(COBRAs)은 소셜 미디어와 브랜드 연구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으며, 본 연구는 이용자 생성 콘텐츠 관점에서 두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소셜미디어 이용 동기(오락성, 사회적 상호작용, 개인 정체성, 정보성)와 K-Content 인게이지먼트 활동(소비, 기여), K-Content 브랜드 파워(브랜드 태도, 브랜드 자산)의 관계를 분석한다. 또한 국가와 소셜미디어 플랫폼(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에 따른 차이를 분석하고, 플랫폼의 유형을 연결 특성과 이용자 생산성을 기준으로 분류한다.&#xD; 전체 표본에 대한 실증 분석 결과,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려는 모든 동기가 소비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오락성과 개인 정체성만이 기여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K-Content 기여 활동은 브랜드 자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과 다른 국가의 차이 분석결과, 전체 표본의 결과와 유사한 양상을 보였지만, 플랫폼에 따른 결과는 소비와 기여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동기 요인에서 여러 차이를 보였으며, 특히 오락성 및 정보성 동기와 기여 활동의 관계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소셜 미디어 이용자의 자발적 공공PR 커뮤니케이션 동기와 행동에 대한 연구: PR의 사회이양모델의 공공부문 적용

2021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참여 문화
배경 및 목적PR의 사회이양모델은 조직과 그 조직에 소셜 스테이크(social stake)를 가지고 있는 공중이 소셜 미디어상 상호작용을 통해 조직이 본래 해야 할 커뮤니케이션 행위를 자발적으로 수행하는 현상을 설명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이러한 PR의 사회이양모델의 공공부문 적용에 주목했다. 이에 소셜 미디어 이용자가 수행하는 자발적 공공PR 커뮤니케이션의 동기와 행동을 탐색하고, 그 관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했다.&#xD; 방법소셜 미디어상에서 자발적 공공PR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해 본 경험이 있는 이용자 27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실시했다. 동기 요인과 행동 유형 파악을 위해 탐색적 요인분석을 수행하고, 동기와 행동 간 인과관계를 살펴보기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수행했다.&#xD; 결과소셜 미디어 이용자의 자발적 공공PR 커뮤니케이션의 동기 요인은 상호교류 동기, 공익성 추구 동기, 인상관리동기, 자기만족 동기의 네 가지 동기로 정리되었다. 자발적 공공PR 커뮤니케이션의 행동 유형은 자발적 홍보행동과 자발적 연결 행동의 두 가지 행동으로 구분되었다. 동기-행동 간 관계에 있어서 공익성 추구 동기와상호교류 동기 외에, 자발적 홍보 행동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인상관리 추구 동기가, 자발적 연결 행동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자기만족 동기가 필요했다. 결과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통한 공중의 자발적 공공PR 커뮤니케이션행동의 차이를 결정짓는 중요한 동기는 개인적 차원의 두 동기인 인상관리 동기와 자기만족 동기인 것으로 나타났다.&#xD; 논의 및 결론본 연구는 소셜 미디어 이용자의 자발적 공공PR 커뮤니케이션의 동기와 행동을 파악하고 동기-행동 프로세스를검증했다. 이를 통해 PR의 사회이양모델이라는 새로운 PR의 사회적 모델의 등장을 이해하고 현상을 입체적·실증적으로 규명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공중에 대한 효과적인 접근 방안과 커뮤니케이션 전략 개발을 고민하는 공공부문PR 실무자들에게 소셜 미디어 공중의 공감대와 관심,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 및 자발적공공PR 행위와 관련한 실용적인 조언을 함께 제공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이론적·실무적 의의를 갖는다

COVID-19가 초래한 비대면(언택트) 시기, 청소년활동의 재도약 : 청소년 참여를 중심으로

2021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시민적 행위주체성
본 연구에서는 COVID-19 발생 시기별로 청소년 대상 비대면 교육 및 활동과 관련하여 국내외 원격교육 정책 현황을 살펴보고,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ICT 활용 및 변화 환경 수용도를 살펴보기 위하여 2018 청소년 역량지수를 중심으로 청소년 정보통신활용능력을 분석하였다. 또한 최근에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시행된 청소년 중심의 비대면 온라인 원탁토론회 사례를 통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블렌디드 형태의 청소년 활동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였다.&#xD; 이와 같은 과정을 토대로 오프라인 중심의 활동과 참여가 제한되고 있는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온라인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통해 특정 소수가 아닌 보편 다수의 청소년이 친화적인 참여 공간에서 능동적 시민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활동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과 삶의 만족도: 부모의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신체증상의 순차적 매개효과

2021고려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 청소년의 신체증상,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가 어떤 구조적 관계를 가지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우선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이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또한,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과 삶의 만족도의 관계에서 부모의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신체증상 각각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 또한 부모의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신체증상의 순차적 매개효과도 검증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 패널조사(KCYPS) 2018년 1차년도 자료 중 중학교 1학년 학생 2,590명 자료를 SPSS 23.0과 Mplus 8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은 삶의 만족도에 부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양육태도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였다. 청소년의 신체증상 또한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이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구조 관계에서 부모의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신체증상의 순차적 매개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을 감소시키기 위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의 개발과 청소년의 신체증상에 초점을 둔 개입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정책 형성 과정으로서 '민주시민교육 포럼' 운영에 대한 비판적 고찰

2021교육부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연구의 목적은 2019년 교육부에서 개최한 '민주시민교육 포럼'을 비판적으로 고찰하여 정책 형성 과정으로서의 포럼에 대한 특징과 의미를 밝히고, 시사점을 제안하기 위한 것이다. 2019년 ‘민주시민교육 포럼’은 정책연구 결과를 안내하거나 정책을 소개하는 포럼이라기보다정책의 기반이 되는 민주시민교육 개념과 원칙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이를 토대로 정책을 형성하는 자리의 성격을 가졌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포럼 발표자, 토론자 등으로 참여한 37명을 대상으로 반성적 글쓰기를 실시하고 포럼의 의미와 특징을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 이 포럼에서는 학생을 주체로 세우고, 이론가와 실천가의 만남 또는 학계와 현장의 생생한 만남이 이루어졌다. 또한 포럼 참석자들은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사전조사, 현장 설문조사, 분임토의, 종합토의 등 다양한 형태로 표출하고,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정교화하거나 수정하고 실천 의지를 강화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형성 과정으로서의 포럼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미를 도출하였다. 첫째, 포럼은 그 자체로 이미 정책을 실행하는 출발점이 되고 있었다. 참여자들은 학생, 교원, 전문가와의 토의를 통해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이해가 풍성해졌고, 이미 이해된 민주시민교육 정책을 만들어가고 있었다. 둘째, 포럼은 다양성을 드러내는 민주적 의사소통의 공간이었으며 셋째, 자신을 성찰하는 학습의 기회가 되었다. 이러한 포럼은 다양한 교육 주체들의 만남과 참여가 중요하므로 포럼의 정교한 기획과 운영 등을 시사점으로 제언하였다.

지방자치단체 민주시민교육의 의의 및 법정책적 제언

2021경기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오늘날 우리나라의 민주시민교육은 선거연수원 및 시·도교육청 등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우리나라의 민주시민교육이 지금보다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민주시민교육에서의 지방자치단체의 역할론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현재 각 지방자치단체가 나름의 계획 하에 지역 사회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단체의 민주시민교육은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는 실정인바, 이에 기존의 민주시민교육과는 별개로 지방자치단체의 민주시민교육이 가지는 의의 및 앞으로의 정책방향 등을 정리해 볼 필요가 있다. 민주시민교육의 주체성 논의는 배제와 독점의 관점이 아닌 병립과 보완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지방자치단체의 민주시민교육은 기존의 민주시민교육이 가지는 교육대상 및 교육내용의 한계를 극복하는 대안이 될 수 있고, 현행 실정법 규정 및 제 원칙에도 부합한다. 또한, 예산, 인력, 조직 등을 갖춘 종합행정의 수행자인 지방자치단체는 타 주체에 비해 보다 수월하게 민주시민교육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 이러한 지방자치단체의 민주시민교육은 정치적 중립성, 전문성과 다양성, 그리고 개방성 등을 정책의 핵심 가치로 삼아야 하며, 민주시민교육 지원 법령의 입법 촉구 및 관련 자치법규 마련 등의 법제화 작업, 기초와 광역지방자치단체 간 민주시민교육 관련 사무의 구분 설정 및 타 지방자치단체와 차별화되는 교육 콘텐츠의 구성·운영, 전문기관 인증제 및 전문인력 양성시스템 마련과 함께 별도의 전담 법인 신설 등 민주시민교육 관련 인프라의 구축, 그리고 주민 인식조사의 실시를 통한 수요자 맞춤형 교육계획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정책들을 수립·시행함으로써 국내 민주시민교육의 중요한 한 축으로 기능해야 할 것이다.

초등학생들이 구성하는 통합교육의 의미에 대한 질적 사례 연구:민주시민교육에의 함의

2021서울대길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이 연구는 초등학생들이 구성하는 통합교육의 의미를 심층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주시민교육에의 함의를도출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 지역 5개 초등학교의 5, 6학년 학생 22명과 특수교육대상 학생으로 인한갈등 상황을 다룬 이슈 스토리 자료를 활용하여 FGI를 수행하고, 초등학생들이 제시하는 포함과 배제의 논리를 중심으로면접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먼저, 배제의 논리로는 비장애 학생들의 권리를 우선하는 ‘배타적 분리’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입장에서 통합교육의 효과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시혜적 분리’의 논리를 도출하였다. 다음으로 포함의논리로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비장애 학생들과 달라서 이해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온정적 통합’의 논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동등한 권리를 존중하며 통합의 교육적 기능에 주목하는 ‘인권적/기능적 통합’의 논리, 그리고 모든 학생들이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는 ‘시민적 통합’의 논리를 도출하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통합교육의민주시민교육 관련 함의와 개선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인성교육과 민주시민교육과의 연계성 탐색: 인성덕목과 시민성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2021서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급별로 인성덕목과 시민성의 관계를 확인하여 인성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의 연계성을 탐색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2학년, 고등학교 1학년이며, 자료 분석을 위하여 상관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모든 인성덕목과 시민성에서 학교급별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 초등학생은 예의, 정의, 자기존중의 평균이 가장 높았고, 중학생은 자기조절과시민성의 평균이, 그리고 고등학생은 정의와 (사회적) 책임 평균이 가장 높았다. 둘째,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의 시민성은 모두 배려·소통, 사회적 책임, 정의 등과 같은 사회적 인성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었다.&#xD; 따라서 사회적 인성덕목을 높여줄 수 있는 인성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의연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시민성에 상대적으로 가장 큰영향을 미치는 인성덕목은 정의와 배려·소통이었다. 따라서 민주시민교육의 바탕을 인성교육으로 다지기 위해서는 정의와 배려·소통에 우선선택과 집중을 할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학교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교사와 학생의 인식

2021한국교육과정평가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학교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 탐색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현황과 민주시민교육의 내용 및 방법에 대한 교사와 학생의 인식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학교의 민주적 환경, 수업에서의 학생 참여, 창의적 체험활동에서의 민주시민교육, 학생의 민주적 태도 실천 수준’에 대한 교사와 학생의 인식이 매우 긍정적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내용의 중요성과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방법 유용함에 대해서도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학급 자치나 학교 의사결정 과정에 학생 참여가 제도적으로 보장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며, 학생 주도성이 높은 수업 참여 방식일수록 학생의 참여 정도가 낮아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창의적 체험활동 중 교내 의사결정이나 지역 사화의 참여를 활성화하는 것과 관련한 항목에서는 부정적 응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민주적 태도 실천 수준을 묻는 질문에서 학교 현안의 해결 과정에 적극 참여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낮았다. 또한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내용으로 경제생활과 관련된 항목의 중요성에 대한 선호가 상대적으로 낮으며, 학생 주도성이 높은 수업 방법일수록 유용성에 대한 교사의 부정적 응답 비율이 높았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의견이 자유롭게 개진될 수 있는 제도의 정착 방안, 학교 안팎의 다양한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의 마련, 학생 주도성이 높은 수업 방법에 대한 교사의 인식 개선 방안과 교사의 준비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 등이 모색될 필요가 있다. 이와 함께 학생 주도성이 높은 수업 참여 방식일수록 학생 참여 정도가 낮아지는 원인이 무엇인지, 학생 주도성이 높은 방법일수록 민주시민교육에의 유용성에 대한 교사의 부정적 응답 비율이 높아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심층 분석도 필요할 것이다.

공화주의적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사회과 통합적 교육 방안 탐색

2021서울당서초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의 목적은 오늘날 민주주의의 과제로서 개인의 자유와 공공성 사이의 부조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부각되고 있는 공화주의적 민주주의의 의미와 주요 원리를 밝히고, 시민교육에서 이를 학교생활과 통합하여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는 데 있다. 공화주의적 민주주의는 비지배적 자유, 법에 의한 지배, 공동선과 시민 참여, 상호견제와 균형의 원리 등을 핵심 원리로 한다. 민주시민교육의 차원에서 학교생활 전반에 걸쳐 공화주의적 원리를 적용하는 방안으로 학생들의 비지배적 자유의 촉진, 참여를 바탕으로 한 규칙 제정,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작동하는 민주적 의사결정, 토론의 활성화 등이 제안될 수 있다. 현시대의 과제로서 민주주의의 질적 발전을 위해 공화주의적 사고에 의한 보완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공화주의적 원리를 사회과 시민교육에 접목하려는 시도가 필요하다.

유아교사의 시민의식과 교육공동체 구현 실천행동이 민주시민교육 실행도에 미치는 영향

2021부산대학교 따뜻한교육공동체연구센터(SSK)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교육현장에서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에 민주시민교육을 실행하는 데 있어 유아교사의 시민의식과 교육공동체 구현 실천행동이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에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근무 중인 유아교사 총 275명을대상으로 시민의식 척도와 교육공동체 구현 역량 척도, 민주시민교육 실행 척도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기술통계, 상관분석및 중다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유아교사는 시민의식, 첫째, 교육공동체 구현 실천행동과 민주시민교육 실행도를 모두 보통 이상의 수준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었다. 둘재, 유아교사의 시민의식은 교육공동체 구현 실천행동 요인과는 .52~.56, 민주시민교육 실행 요인과는 .33~.42, 그리고 교육공동체 구현 실천행동 요인과 민주시민교육 실행 요인 간에는.34~.57 범위의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셋째, 중다회귀분석 결과, 민주시민교육 실행도에 대한 유아교사의 시민의식과 교육공동체 구현 실천행동 요인의 설명력은 33%이며, 특히 교육공동체 구현 실천행동 요인 중에서 동반자 역할 수행을 위한 심리적 하위요인이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교사의 민주시민교육 역량 증진을 위해 교사가 갖는 시민의식과 교육공동체를 구현하고자 하는 교사의 실천행동이 중요함을 알게 해주었으며, 구성원 간의 따뜻하고 긍정적인 관계가 강조되는 교육공동체 구축을 지원하는 교사 민주시민교육 및 유아교육기관 컨설팅 프로그램의 개발 방향에 관한 시사점을 제공하였다는데 의의가있다.

내러티브 지향 민주시민교육의 가능성 탐색

2021청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내러티브에 지향을 둔 민주시민교육의 접근 방안을 탐색하는 데 주된 목적을 두고 있다. 인권, 민주주의, 법치주의 등의 가치와 이념에 기반을 두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민주적 정치 문화가 요청된다. 이러한 민주적 정치 문화는 필연적으로 시민적 문해력과 정치적 역량을 필요로 하는데, 이때 내러티브적인 능력이 필요하다. 복잡한 현대사회에서는 개인의 정체성과 집단의 정체성이 충돌하기도 하며, 이제까지 존재하였던 다양한 관점들이 상당히 변화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관점과 입장들이 첨예하게 대립한다. 그런데 학생이 자신의 관점을 탈중심화하고 다른 학생이 기존에 갖고 있던 고정관념과 편견을 수정하기 위해서는 내러티브적인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내러티브에 지향을 둔 민주시민교육의 가능성을 탐색할 필요성이 있다. 그리고 본 논문에서는 내러티브 원리가 반영될 수 있는 보이텔스바흐 합의에 관한 담론을 논의한 후에 민주시민교육의 방법으로서 논쟁교육을 예시적인 차원에서 소개한다.

정의지향적 관점에 비추어 본 민주시민교육 교과서 분석: 경기도교육청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을 중심으로

2021경기도교육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종래의 민주시민교육이 지닌 한계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기 위한 목적 아래,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여러 접근을 범주화하여 분석하였다. 민주시민교육을 ‘인지적 접근’, ‘참여적 접근’, ‘정의지향적 접근’으로 범주화하여 각 접근의 개념, 기본 가정과 특징, 실천 양상 등을 제시하고, 이 연구가 지지하는 정의지향적 접근(justice-oriented approach)이 갖는 의미와 가치에 대해 논의하였다. 정의지향적 접근(justice-oriented approach)의 관점에서 경기도교육청이 개발・적용하고 있는 민주시민교육 교과서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은 민주주의의 복잡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을 뿐 아니라, 민주주의와 관련된 사회 현상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와 질문을 제시하고 있었다. 그러나 동시에 학생들이 사회현상의 근본적인 원인을 탐색하고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일부 개념들을 포함하지 않고 있었다. 시민권과 인권의 가변성과 확장성, 정체성의 상호교차성, 인정과 재현 차원의 사회정의, 구조적·문화적 폭력 등이 그 예이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학교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시사점과 향후 과제를 도출하였다.

한국과 독일의 학교 민주시민교육 비교 연구 - 교육과정과 공식문헌 비교를 중심으로

2021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한국의 사회과와 독일의 정치교육의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양국의 학교 민주시민교육을 비교하고, 한국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이론적 체계화를 위해 제언하고자 하는 연구이다. 현장교사들이 지적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중심으로, 민주시민교육의 개념과 목표, 필요성, 육성하고자 하는 역량, 내용의 구성 체계, 성격을 비교한다. 분석대상은 한국의 2015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 2018년 교육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 독일의 2016년 바덴-뷔르템베르크(Baden-Württemebrg)주 사회과 교육과정, 2018년 KMK(주문교장관회의)의 정치교육에 관한 지침이다. 연구 결과, 양국의 민주시민교육은 민주시민 자질을 갖춘 민주시민 양성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공통적이었지만 차이점도 적지 않았다. 독일이 한국보다는 목표와 필요성에 있어서 명료했다. 민주시민교육이 육성하고자 하는 역량에 있어서도 사회와 관련하여 구체적이었고, 분명한 내용선정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은 사회교과를 중심으로 범교과주제학습으로 민주시민교육을 제시하고 있는데 비해, 독일은 민주주의를 학교의 일상생활을 관통하는 삶의 양식으로서, 그리고 모든 교과의 수업원리로 관철하고 있다. 한국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체계화를 위해 민주시민교육의 모든 학교생활과 수업원칙으로의 기능, 민주시민교육 관련 교과에서 학습목표와 내용선정의 연계 강화, 민주시민이 갖춰야 할 역량의 구체적 진술, 민주주의적 가치지향성 명료화, 삶, 사회, 그리고 지배형태의 세 가지 수준의 민주주의 관점에서의 내용 선정과 구조화, 참여와 정의 지향적인 시민교육의 변화를 제언하고 있다.

IPA 기법을 통한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유아교사의 중요도-실행도 분석

2021경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목적 본 연구는 유아교육현장의 민주시민교육에 대해 유아교사들이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내용과 실행되고 있는 내용은 무엇인지를IPA분석을 통해 살펴보았다.&#xD; 방법 먼저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이론적 검토를 바탕으로 교사용 설문지를 작성하여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에 소재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직 중인 교사 275명 대상으로 2020년 11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중요도와 실행도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고 대응표본 t-검증과 중요도-실행도 분석(IPA)을 실시하였다.&#xD; 결과 첫째, 민주시민교육 인식은 전체적으로 중요도에 비해 실행도가 낮았으며, 하위요소별로는 자타 문화 이해, 인간의 존엄성, 합리적 의사결정, 공익과 공공선, 합의 도출 과정 순으로 중요도-실행도에 대한 인식 간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IPA 매트릭스를통한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유아교사들의 중요도와 실행도 차이를 알아본 결과, 중요도와 실행도가 모두 높아 지속유지 영역에 분류된 요소는 인간의 존엄성, 공익과 공공선, 합의 도출 과정으로 나타났으며, 자타 문화 이해와 합리적 의사결정은 중요도와 실행도가모두 낮은 우선순위 영역으로 분류되었다.&#xD; 결론 민주시민교육에 대해 유아교사들이 중요하게 인식하는 요인과 실재 수행하는 정도 간의 비교하고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유아교육현장에서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는 교육적 여건 조성과 유아교사의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지원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민주시민교육의 관점에서 분석한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사회(역사 영역) 교과서

2021남산고등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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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초등 사회(역사 영역) 교과서를 분석하여 사회과 통합형 교육과정의 성취를 확인하고자 한 것이다. 민주시민을 위한 역사교육의 관점에서 초등 사회 교과서를 분석하였는데, 경제 발전이라는 대단원 아래 중주제로 경제사를 배치한 결과 경제의 성장 측면만 강조하고 그 한계는 언급하지 않은 점이나, 경제를 기업과 정부의 관점에서 파악하는 등 서술의 편향성이 두드러졌다. 정치 발전이라는 대단원 아래 정치사를 배치한 것은 한국 민주주의의 기원에 관한 역사학계의 논의를 수용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초등학생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생활사가 누락되어 시대 상황을 생생하게 이해하기 어렵게 하였다. 중주제 수준의 통합도 역사 인물이 살았던 시대적 조건과 역사적 맥락을 제거한 것을 한계로 지적할 수 있다. 전근대의 정치사와 문화사에서는 민족주의와 국가주의 서사를 답습하고 있었다. 다음 교육과정 논의에서는 초등 역사교육 전공자들의 제안을 참고하여 초등학생들이 역사학습을 통해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역사를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게 해야 한다.

고등학교 한문과 연계⋅융합 수업 실천 사례-민주시민교육에서 ‘민주주의와 참여’를 대상으로-

2021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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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여 진행된 연계⋅융합 수업의 한문과 수업 실천 사례이다. 평소 연계⋅융합 수업에서 배제되거나 도구적 역할에 머물렀던 한문과의 연계⋅융합 수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실험적으로 시도된 것이다. 자칫 특정 교과에 치우친 주제로 인식될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이라는 영역에서 ‘민주주의와 참여’라는 주제로 한국사⋅통합사회 교과와 함께 연계⋅융합 수업을 진행하였다.&#xD; 민주시민교육에서 추구하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한문과 인성역량과 연결하여 수업의 목표로 삼고, ‘한문과 인성’ 영역의 성취기준에 맞추어 과정형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는 수업으로 설계하였다. 과정형평가의 수행과 분절된 교육활동을 하나로 연결하기 위해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을 일체화하여 수업을 진행하였다. 이는 수업의 중심을 교사에서 학생으로 이동시켜 학생들이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게 돕기 위한 것이다.

인권과 민주시민교육에서 인간존엄성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2021공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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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인간존엄성 개념의 의미와 요소, 근거를 살펴보고, 인간존엄성 개념을 가르치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인간존엄성이란 인간이 실존적인, 내재적인 가치를 갖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여기에는 두 가지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하나는 인간은 소중하다는 것이며, 두 번째는 소중함에 있어서 모든 인간은 동등하다는 것이다. 그동안 인간존엄성의 근거로 덕과 업적, 신의 형상을 닮음, 이성과 도덕, 자율능력 등이 제시되어 왔는데, 이러한 근거들은 몇 가지 한계를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인간이 본래적으로 존엄해서가 아니라 인간을 존엄하게 대하는 것이 더 나은 삶과 사회를 가져 오기 때문에 인간을 존엄하게 대해야 한다는 생각이 제시되고 있다. 인간존엄성을 가르치는 목적은 학생들로 하여금 사람들을 지극히 존엄하고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고 대하도록 하도록 하는 것,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 모두가 존엄한 대우를 받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다. 인간존엄성을 가르치기 위한 교수학습활동으로는 인간을 존엄하게 대하는 행동과 인간을 존엄하게 대하지 않는 행동을 구별하고 존엄한 대우를 받았을 때와 존엄한 대우를 받지 못했을 때의 느낌 알고 공유하기, 인간존엄성의 의미와 요소 파악하기, 인간이 존엄한 근거 알아보고 비교 분석하기, 인간정체성을 알아보기, 인간존엄성을 증진하는 사회체제 알아보기 등이 있다.

민주시민교육의 연구동향 분석: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파악한 경향과 특징을 중심으로

2021서울시립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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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운영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수단으로써의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관심은 지난 수십년 간 지속적으로 증대했으며, 최근에는 거시적으로는 제도화 및 법제화에 대한 논의가 미시적으 로는 교수법 및 학습법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 연구는 최근 20년(2001-2020)간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학술지에 게재된 학술논문들을 대상으로 내용분석과 네트워크 분석을 시행함으로써 해당 분야의 연구 경향과 그 핵심개념 간의 구조적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총 381편의 학술논문을 대상으로 연도별 논문 수, 연구형태, 연구주제 및 키워드의 빈도 및네트워크 구조 등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공동연구보다는 단독연구의 비중이 높았으며, 학문분 야로는 교육학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키워드 분석의 결과 ‘시민사회’, ‘시민교 육’, ‘시민참여’라는 키워드의 출현빈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네트워크 중심성 분석의 결과 ‘민주사회’와 ‘학교교육’ 등이 다양한 개념들을 통합하는 중요한 개념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르쿠제의 연대성 개념과 민주시민교육

2021대전신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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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성을 함양하는 교육은 마르쿠제의 개념에 상응하여 크게 세 영역으로 분류할 수 있다. 첫 번째 영역은 자유롭고 건강한 연대를 지향하는 “자유”와 “자율성” 훈련이며, 두 번째 영역은 ‘평등’ 교육이다. 즉, 약자와 소수자를 배려하는 “소수자와의 연대”이자 훈련과정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교육은 “공동체 살리기 연대”이다. 우선 초, 중, 고등학교의 교육과정 안에 사회과 또는 정치, 경제 등 관련 교과목을 활용하거나 영국의 경우와 같이 별도의 교과목인 “시민교육(Citizenship)”의 틀 안에서 집중교육과정을 진행할 수도 있다. 아울러 학교 밖 기관들과 연계된 민주시민교육도 교육의 집중력과 효율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

민주시민교육 실천 사례 분석: 정의지향적(Justice-Oriented) 접근을 중심으로

2021경기도교육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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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민주시민교육의 정의지향적 접근을 토대로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실천사례를 분석하고 주요 쟁점을 도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민주시민교육 실천 경험이 있는 8명의 초중등 교사들과 협력탐구집단(collaborative inquiry group: CIG)을 운영하였으며, CIG의 방법론적 원리와 절차에 따라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실천 지식’을 생성하였다. 연구 결과, 교사들의 민주시민교육 실천양상은 크게 주제중심 통합교육과정, 사회쟁점수업, 사회참여활동으로 범주화되었다. 각 범주의 민주시민교육 실천 의의와 쟁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주제중심 통합교육과정은 다양한 경험과 학습양식을 지닌 학생들에게 포용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의의가 있었으나, 정의지향적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어떠한 주제를 선정하고, 그것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이 필요했다. 둘째, 사회쟁점수업은 학생들이 쟁점을 둘러싼 다양한 관점과 이해관계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입장을 형성하도록 돕는다는 의의가 있었으나, 사회쟁점 배후의 제도적․구조적 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 합의지향적 토론 문화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했다. 마지막으로 사회참여활동은 학생들의 앎과 삶을 연결하는 데 의의가 있었으나, 사회문제의 구조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하기 위해 사회참여활동이 어떻게 재조직되어야 하는지, 지역사회와 긴밀한 연계를 위해 어떠한 지원이 필요한지 등에 관한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정의지향적 민주시민교육 실천에 관한 학문적, 정책적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학교급별 민주시민교육,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2021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본 연구는 초·중·고등학교 민주시민교육 실천 사례를 통해 학교급별 특징을 살펴보고, 그것을 토대로 학교급에 따른 민주시민교육 내용 및 실행방안을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3단계에 걸쳐 질적사례연구를 수행하였으며, 민주시민교육 실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사 8명 및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FGI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학교급별로 주제별 영역 확대 전략이 필요했다.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개인적 삶에서 사회적 삶으로, 보다 큰 공동체와 보편가치 지향으로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었다. 초등에서는 민주적 절차의 간소화를 통해 학생들이 쉽게 민주주의에 참여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야 하며, 일상에서 민주시민으로서 효능감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중요했다. 중등단계로 나아갈수록 의사결정의 절차를 스스로 생성하고, 나아가 사회문제를 기존방식과는 다르게 일상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창출해내는 등 창의적인 민주시민성 함양에 초점을 둘 필요가 있었다. 이 같은 학교급별 민주시민교육의 특성을 토대로 연구진은 정의지향적 민주시민교육이 추구하는 인간상과 교육목표를 수립하였다. 이에 따라 ‘민주주의의 이해’, ‘더불어 사는 삶’, ‘사회정의와 연대’라는 3개의 대주제와 하위 범주로 총 10개의 소주제(민주주의, 인권과 시민, 언론과 미디어, 다양성, 평화, 노동, 지속가능한 공동체, 사회정의, 연대, 사회참여)를 선정하였다. 이를 수준별로 세분화하였으며 구체적으로 1수준~4수준에 이르기까지 교사가 다룰 수 있는 내용 요소를 제시하여 사회과교육과정의 확장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학교급별로 민주시민교육의 실천이 어떻게 다를 수 있을지 조명하고, 민주시민교육이 추상적이고 모호하다고 느끼는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교급별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하나의 대안을 제시한다는 의의를 지닌다.

민주시민교육과 마주한 학교 역사교육의 현실과 전망

2021단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시민성
This article contains the diagnosis and prospects of history education, related to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in schools. Through this, I would like to propose a transition to history education that can contribute to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xD; First, the actual situation of ‘misuse and abuse’ of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in Korea has been reviewed focusing on ‘Korean history’ education since 1945. In addition, it was confirmed that democratic education existed as a 'false name' and even misused and abused in the anti-communist nationalism and excessive nationalism in history education.&#xD; To overcome this, as a multi-layered or pluralistic subject in the collective society of community, history education must be reconstructed as history of challenging citizen creating new democracy in solidarity between each citizen or among citizens. It should be a history education that contains peace, coexistence, and democratic val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