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에서는 고등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학교적응과의 관계에서 심리적 불편감의 매개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및 경기지역 4곳의 고등학교의 고등학생 375명을 연구대상으로 수집된 데이터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고등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 심리적 불편감, 학교적응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심리적 불편감이 고등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학교 적응의 관계를 매개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구조방정식을 사용하여 매개모형 검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스마트폰 과의존은 고등학생의 학교적응에 부적영향을 미치고, 심리적불편감에는 정적영향을 미쳤으며, 심리적불편감은 학교적응에 부적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 모형 검증 결과, 스마트폰 과의존과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심리적불편감의 매개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학교적응에 스마트폰 과의존과 심리적 불편감이 미치는 영향과 이를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예방적 교육 및 조치에 관한 시사점과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2020목포해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이 지각하는 부모의 강요, 자율성지지, 스마트폰 과의존과 문제행동 간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2018년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자료에서 수집된 전국의 초등학교 4학년 2,391명과 중학교 1학년 2,541명으로 총 4,940명의 데이터가 활용되었다. 구조방정식 모형을 분석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청소년이 지각하는 부모의 강요는 스마트폰 과의존 및 문제행동에 정적상관을 보였으며, 부모의 자율성지지는 스마트폰 과의존 및 문제행동에 부적상관을 보였다. 둘째, 부모의 강요 및 자율성지지는 스마트폰 과의존을 부분매개하여 문제행동에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셋째, 학교급에 따른 다집단분석 결과, 스마트폰 과의존이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존재하였으며, 아동과 비교하면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이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부모 양육 방식의 개입이 스마트폰 과의존과 문제행동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력에 대한 함의를 논하였다.
2020경북여성정책개발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어머니가 지각한 유아의 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한 주요 예측요인을 밝혀내고 교육 및 실천현장에 유용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조사대상은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만4세-7세 유아의 주양육자인 어머니로 총 410부가 분석에 활용되었다. 데이터마이닝 의사결정나무 분석을 위해 SPSS 23.0 프로그램을 활용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보았을 때, 스마트폰 과의존을 가장 중요하게 예측하는 변인은 아버지의 여가활동 양육참여로 나타났다. 둘째, 성별에 따른 차이를 분석한 결과, 남아는 아버지의 여가활동참여가 스마트폰 과의존에 가장 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버지의 여가활동 참여가 높더라도, 어머니의 과보호와 허용적 태도가 높은 경우 스마트폰 과의존은 다시 증가하였다. 여아의 경우, 스마트폰 과의존에 가장 높은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어머니의 양육태도 중 온정과 격려로 나타났다.
2020조선간호대학교 간호학과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스마트폰 이용 유형별 스마트폰 과의존과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규명하고자 시도되었다. 분석에 사용된 데이터는 총 25,465명이었고, R(3.6.1)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 결과, 스마트폰 과의존은 여가 추구형과 정보 추구형에서 발생하였다. 반면, 커뮤니케이션형은 스마트폰 과의존을 감소시켰다. 생활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스마트폰 이용 유형은 커뮤니케이션형이었다. 스마폰 이용시간이 길고 스마트폰 과의존이 높을수록 생활만족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서강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청소년의 부정정서인 공격성, 우울, 사회적 의존이 성인용매체 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두 변인 간의 관계에서 스마트폰이 매개효과를 갖는지 살펴봄으로써 청소년들이 균형잡힌 스마트폰 이용과 함께 성인매체 몰입을 예방하고 감소시키기 위한 미디어교육적 함의를 얻고자하였다. 이에 따라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2010’ 초등학교 4학년 패널의 5차년도(2014년)자료를 사용하였다. 이 자료의 중학교 2학년(2,378명)을 분석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분석은 SPSS 23.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상관관계분석,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행하였고, Process macro를 통하여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청소년의 공격성과 우울 및 사회적 위축은 성인용매체 몰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공격성과 우울 및 사회적 위축은 스마트폰 의존에 대해 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은 성인용매체 몰입에 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스마트폰 의존을 매개로 청소년의 공격성과 우울은 성인용 매체 몰입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청소년의 부정정서인 공격성과 우울은 직접적으로 성인용매체 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동시에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은 공격성·우울과 성인용매체 몰입 사이에서 부분 매개효과를 보이고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부정정서와 스마트폰 의존을 고려한 청소년의 성인용매체 몰입에 대한 예방 및 감소를 위한 이론적·실천적 함의를 통해 미디어교육적 개입과 고려가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2020을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대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를 파악하고, 우울, 자기효능감과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 그리고 우울과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역할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경기지역에 위치한 4년제 대학생 1,177명을 설문조사하여 분석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 비율은 34.1%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둘째, 스마트폰 과의존군의 우울정도는 중간에서 심한정도가 18.7%였고, 일반사용자군의 중간에서 심한 우울정도는 11%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자기효능감은 스마트폰 과의존과 부적상관을 보였으며, 자기효능감과 그 하위요인인 자기조절 효능감, 자신감, 과제난이도 선호도에서 스마트폰 과의존군은 일반사용자군보다 유의미하게 낮은 점수를 보였다. 넷째, 우울과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에 자기효능감은 매개변인으로 작용하였다. 즉, 우울이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력은 자기효능감이 상승할 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끝으로, 대학생의 진로·심리상담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2020한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Purpose: This study aimed to develop a smartphone overdependence prevention program for college students based on the self-determination theory (SDT) and evaluate its effectiveness. Methods: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repeated measures design was used for the study. Participants were 64 university freshmen (experimental group: 29, control group: 35). The developed program consists of eight sessions conducted twice a week. The program was designed to promote autonomy, competence, and relatedness the three elements of the basic psychological needs of self-determination theory. The participants were assessed before the program, immediately after, and 1 and 3 months after the program. Data were collected from April 23 to September 14, 2018 and analyzed by performing a Chi-square test, Fisher’s exact test, independent t-test, and repeated measures ANOVA using SPSS/WIN 23.0. Results: This study showed improvement in the basic psychological needs (F=3.90, p =.010) in the experimental group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Specifically, competence (F=2.93, p =.035), relatedness (F=2.89, p =.045), and self-regulatory ability (F=3.11, p =.028) improved significantly. Conclusion: Study find
2020조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구조방정식모형으로 분석하고 이 경로에서 성별로 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한 조절효과가 있는지 검증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광주광역시의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공감능력, 사회적 불안, 충동성, 스마트폰 과의존 변수에 관련된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로 첫째, 청소년의 인구사회학적특성 및 공감능력, 사회적불안, 충동성은 스마트폰 과의존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 중 공감능력은 스마트폰 과의존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유의한 영향력이 있었으며, 사회적불안과 충동성은 스마트폰 과의존을 높이는 방향으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다. 둘째, 이 영향요인들이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경로에서 성별 조절효과 차이가 있음이 검증되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의 강화요인과 억제요인에 대한 이론적 규명과 남녀 성별에 따른 차이를 검증하므로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의 대안에 대한 이론적,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2020조선간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스마트폰 과의존을 진단하고 예측하기 위하여 할 수 있는 분류분석 방법과 스마트폰 과의존 분류율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변수를 규명하고자 시도되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의 방법인 기계학습분석 기법 중 의사결정트리, 랜덤포레스트, 서포트벡터머신의 분류율을 비교하였다. 자료는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제공한 ‘2018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응답한 25,465명의 데이터였고, R 통계패키지(ver. 3.6.2)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한 결과, 3가지 분류분석 기법은 정분류율이 유사하게 나타났으며, 모델에 대한 과적합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다. 3가지 분류분석 방법 중 서포트벡터머신의 분류율이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의사결정트리 기법, 랜덤포레스트 기법 순이었다. 스마트폰 이용 유형중 분류율에 영향을 미치는 상위 3개 변수는 생활서비스형, 정보검색형, 여가추구형이었다.
2020부산대학교 간호대학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factors affecting smartphone overdenpendency among college students based on Alderfer’s Need Theory. Methods: Participants were 190 college students of 3 universities in Busan, South Korea. Data were collected from June 18 to August 10, 2015, after obtaining approval from the 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 The questionnaires consist of items on demographic and smartphone usage characteristics, a smartphone addiction scale, and five needs for smartphone use (sexual curiosity, anonymity, interpersonal needs, needs for recognition, growth needs). Results: The rate of smartphone overdependency was high at 35.3%. Differences in smartphone overdependency among students based on needs levels were sexual curiosity (t=2.91 p=.005), interpersonal needs (t=2.28 p=.024), and needs for recognition (t=2.67 p=.008). Factors affecting smartphone overdependency were gender (OR=2.54, 95% CI=1.08~5.99) and sexual curiosity (OR=1.48, 95% CI=1.13~1.94). Conclusion: The findings revealed that smartphone overdependency among college students is high. Therefore, health provider should pay attention to prevent smartphone overdependency among college students. It is nee
2020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노인학과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의 목적은 중고령자의 교육수준과 스마트폰 과의존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이용의향이 변수들 사이에서 조절효과를 나타내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18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최종분석 대상자로는 전체 50세 이상 조사 대상자 6,675명 중 모든 변수에 대해 목록별 결측치 제거방식(List wise deletion)을 사용하여 711명이 최종 선정되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회귀분석(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수준과 스마트폰 과의존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이용의향은 교육수준과 스마트폰 과의존 간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결과는 중고령자의 교육수준과 스마트폰 과의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이용의향 간의 관계를 통합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중고령자의 스마트폰 과의존 개선을 위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개발 및 확대의 중요성을 밝혔다는 점에 의의를 가진다.
2020광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생활스트레스와 스마트폰 과의존 관계에서 사회불안의 매개효과와 사회불안과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를 조절하는 정서표현성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활스트레스 척도, 사회불안척도, 스마트폰 과의존척도, 정서표현성 척도를 이용하여 서던포스트에서 설문조사를 하였고, 400명(남 200명, 여200명)으로부터 수집된 자료를 SPSS 21.0과 SPSS Macro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활스트레스, 사회불안, 스마트폰 과의존 및 정서표현성은 모두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매개효과 검증결과, 대학생활스트레스가 스마트폰 과의존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사회불안의 부분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셋째, SPSS Macro를 통한 조절된 매개효과 검증결과, 대학생활스트레스가 스마트폰 과의존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사회불안이 이를 매개하며, 사회불안과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를 정서표현성이 유의미하게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나 조절된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 제한점 그리고 후속연구에 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2020동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Taekwondo training on body composition, physical activity and peer relationship in children dependent on smartphones. Twenty-four children dependent on smartphones were assigned in Taekwondo group (n=12), and control group (n=12). The Taekwondo training program consisted of program 60min/session, 3 days each week for 12 week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 1. In body composition, body mass index(p=.010)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2. In PAPS physical fitness and daily physical activity, pacer(p=.000), total flexibility(p=.000), modified curl-up(p=.000), 50m run(p=.000), standing long jump(p=.000), MVPA(p=.000), step count(p=.000)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3. In peer relationship and smartphone usage levels, confidence(p=.013), respect(p=.000), peer relationship(p=.000), smartphone usage levels(p=.001)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aekwondo training may represent an effective intervention strategy for improving body composition and PAPS physical fitness and daily physical activity in children dependent on smartphones.
2020성균관대학교 박사과정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중독) 위험요인을 예측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중독) 예방대안 모색을 위해 의사결정나무 분석(Data Mining Decision Tree Analysis)을 실시하였다. 2016년 인터넷 과의존 실태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중독)의 위험요인 예측과 중독 고위험 집단군 도출, 개인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상황 및 특성들에 적합한 개별적 예방대안을 마련하는 근거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t검정 결과 스마트폰 과의존(중독) 경험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간에 정보검색능력, 인터넷 지식역량, 긴장감, 우울감, 과의존(중독)에 대한 인식, 스마트기기 충동사용, 성별, 소득요인이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의사결정나무 분석 결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중독) 경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과의존(중독)에 대한 인식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중독) 위험예측 요인을 확인해보고, 이를 통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안하는데 의의를 가진다.
2020공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어머니의 스마트폰 중독과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 간 관계에서 부정적 양육태도, 청소년의 사회적 위축과 우울의 다중매개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2018 중1패널 데이터의 1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어머니 스마트폰중독은 부정적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고, 부정적 양육태도는 청소년의 사회적 위축과 우울 및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소년의 사회적 위축은 우울과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며, 우울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매개모형 검증 결과, 특히 어머니 스마트폰 중독과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의 관계에서 부정적 양육태도의 부분 매개효과가 유의하였으며, 부정적 양육태도와 청소년 사회적 위축의 순차적 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어머니 스마트폰 중독과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의 관계에서 부정적 양육태도와 청소년 우울의 순차적 매개효과가 유의하였으며, 부정적 양육태도와 청소년 사회적 위축 및 우울의 순차적 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다집단 동등성 검증 결과, 모든 경로에서 경로동일성이 확보되었으나, 부정적 양육태도에서 우울에 이르는 경로, 사회적 위축에서 우울에 이르는 경로, 사회적 위축에서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에 이르는 경로, 우울에서 청소년 스마트폰중독에 이르는 경로에서 남녀 집단 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는 어머니의 스마트폰 중독, 부정적 양육태도, 청소년의 사회적 위축, 우울 및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 간 구조적 관계에서 특히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가정환경적 변인과 심리사회적 변인을 확인함으로써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개입의 방안으로서 위험요인과 보호요인에 대한 통합적 접근 방안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이 논의되었다.
2020초당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중독(일반사용, 잠재적 위험, 고위험) 현황과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해 보고, 이를 바탕으로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신체, 심리․정서, 사회적 문제의 예방을 위한 실천 전략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위해 2018년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공격성, 학업열의, 보호자의 스마트폰 중독 고위험은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스마트폰 중독 잠재적 위험과 고위험 가능성 모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학업성취만족도와 부정적 양육행동은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중독에 영향을 미치기는 하였으나, 중독수준에는 차이가 있었다. 그리고 성별, 사회적 위축, 긍정적 양육행동, 보호자의 잠재적 위험, 주관적 경제수준은 특정 집단의 스마트폰 중독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동․청소년기의 발달과업과 특성을 고려한 스마트폰 중독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스마트폰 중독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할 때 보호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중독 예방과 치료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할 필요가 있음을 제언하였다.
2020제주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도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과 이들 사이에서 공격성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NYPI)에서 수행한 한국아동ㆍ청소년패널조사 2018(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8, KCYPS 2018) 자료를 활용하여, 중학교 1학년2,590명의 패널 데이터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IBM SPSS Statistics 25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신뢰도측정, 상관관계분석, T-test 및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스마트폰 의존도는 공격성에 정적으로, 삶의 만족도에 부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도와 삶의 만족도 관계에서 공격성은부분매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청소년의 공격성은 삶의 만족도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의존도를 통한 간접적인 영향도 가지고 있음을 규명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결론 및 논의에서 실천적ㆍ정책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2020조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과 학교폭력 경험이 정신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본 연구대상은 J도 지역에 있는 중학교 3곳과 고등학교 1곳 총 4개 학교에 재학 중인 150명을 대상으로 2019년10월부터 11월까지 설문지를 통해 조사하였다. 연구도구는 스마트폰 사용정도, 학교폭력 피해경험 척도, 학교폭력 가해경험 척도, 정신건강에 대한 질문이며, 자료분석은 SPSS 25.0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스마트폰 중독과 학교폭력을 경험한 학생들은 피해경험이나 가해경험에서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학교폭력은 학교 및 가정에서 적합한 개입이 요구되고있음을 알 수 있다.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이 단순히 중독에서 머무르는 것이아니고, 병리적 수준의 정신건강 측면과 연관되어 있으며, 실천현장에서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에 좀 더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2020동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이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과 사이버 비행행위 사이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요인을 경험적으로 분석함에 있다.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과 사이버 비행에 대한 연구는 최근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선행연구 검토 결과 스마트폰 중독 관련 연구들은 직접적인 관련변인에 관한 연구가 대다수였다. 그마저 자기통제, 자존감,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개인적변인에 대한 연구가 주를 이뤘다. 스마트폰 중독, 사이버비행과 청소년들이 가장 많은 영향을받는 세 집단 부모, 교사, 또래와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이 연구는부모, 교사, 또래와의 애착이 스마트폰 중독과 사이버비행을 매개하는지 실증적으로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총 131개 중학교 1학년 총 2,423명의 설문자료를 이용하여 부모애착, 교사애착, 또래애착 등을 매개변수로 병렬적 다중 매개효과 분석(parallel multiple mediator model)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은 직접적으로 사이버비행과 관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애착, 또래애착, 교사애착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부모애착만이 유의미한 매개효과를 가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 여부를 미연에 확인하여 사이버비행으로나아가지 않도록 하는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며, 학부모 연계를 통한 청소년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교육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2020대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도가 세계시민성역량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가와, 아버지 지원, 여가활용, 생애학습역량은 이러한 스마트폰 의존 및 세계시민성역량과 어떤 구조적관계를 가지는가를 밝히는데 있다. 또한 각 관련 변인들은 어떠한 상호적 영향력을 가지며 중재변인의 개입은 낮은 세계시민성역량을 중재할 수 있는지를 밝히는데 있다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NYPI 횡단조사(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Cross Sectional Survey, 한국아동·청소년정책연구원) 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전국 16개 시도에 분포되어 있는 초·중·고등학생 10,319명을대상으로 하였다(초등학생 패널 3,627명; 중학생 패널 3,406명; 고등학생 패널 3,286명). 그리고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 아버지 지원, 여가활용, 생애학습역량, 세계시민성역량을 측정하였다. 구조방정식모형 분석결과 첫째,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의존 수준은 세계시민성역량에 직접적으로 유의미한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경우 직접적인 영향은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의존 수준은 아버지 지원, 여가활용, 생애학습역량을 통하여 세계시민성역량에 간접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초등학생 패널 및 중고등학생 패널집단의 경우, 생애학습역량이 세계시민성역량 형성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다음으로는 초등학생 및 고등학생의 경우 여가활용, 아버지 지원 순으로 세계시민성역량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중학생의 경우 아버지 지원, 여가활용 순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의 세계시민성역량 형성 경로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과 우울, 자아존중감 및 자기조절력의 상관관계를 정량 뇌파 분석을 통해 규명하고자 시행되었다. 연구기간은 2019년 3월 19일부터 7월 12일까지였으며, 경기도 P 중학교에서 일반군 47명, 스마트폰 중독 주의위험군 29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와 정량 뇌파를 활용하여 측정한 자기조절력 자료 76부를 분석하였다. 자료는 IBM SPSS/WIN 21.0 프로그램을 활용, 빈도분석 및 독립-t 검증, 상관관계분석,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스마트폰 중독은 우울에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스마트폰 중독은 자아존중감 및 α파와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셋째, 우울은 자아존중감과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자아존중감은 자기 조절력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넷째, 우울은 주의위험군이 일반군보다 높게 나타났고, 자아존중감은 일반군이 주의위험군보다 높았다. 자기 조절력은 일반군이 주의위험군보다 높게 나타나 모든 변수에서 집단 간 차이를 보였다. 다섯째, 자기조절력의 하위요인인 α파는 일반군이 주의위험군보다 높게, SMR도 일반군이 주의위험군보다 높게 나타났다. 여섯째, 경로분석 결과, α파가 스마트폰에 부적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결과는 스마트폰 중독의 객관적 평가를 위해 정량화 분석을 활용한 뇌과학적 접근방법을 적용함으로써 상담과 교육 현장에서 스마트폰 중독의 예방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개선 및 개발의 근거를 제시하였다.
2020인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various factors on smartphone addiction according to typesof risk groups among middle school students. Methods: Data of 223 students were collected from February 1stto 22nd of 2020.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through t-test, x2 test, correlaton coefficients, and multipleregression analysis. The smartphone addiction scale was used to classify the participants into two groups; 18.8%(n=42) of the total respondents were categorized as the addiction risk group and 81.2% (n=181) were categorizedas the general population group. Results: The factors associated with the students in the high risk group weregrade (t=3.89, p=.036) and religion (F=3.79, p=.044). In the high risk group, psychological anxiety (β=.39, p=.005)and relapse of internet addiction (β=.38, p=.006) explained 46.0% of smartphone addiction, while in the normalrisk group, relapse of internet addiction (β=.42, p<.001), psychological anxiety (β=.22, p=.004), tolerance ofinternet addiction (β=.17, p=.007), and academic stress (β=.14, p=.027) explained 51.0% of smartphoneaddiction. Conclusion: In order to prevent smartphone addiction in middle school students, a mo
2020경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청소년의 하루 평균 스마트폰 사용시간에 대한 표준화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자료는 2017년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의 원시자료를 이용하였고, 분석된 인원은 54,603명이었다. 통계분석은 빈도분석, 독립 t 검정, 피어슨 상관분석, 일원분산분석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스마트폰 사용시간과 나이, 학년사이에 상관계수는 매우 낮았다(r=.025∼.039).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스마트폰 사용량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5). 중학생에서 학년이 높아질수록 스마트폰사용량이 유의하게 많았다(p<.05). 고등학생에서 2학년은 1학년과 3학년보다 스마트폰 사용량이 유의하게 많았다(p<.05). 본 연구는 54,603명의 청소년에서성별(남, 여), 사용기간(주중, 주말), 학교(중학교, 고등학교), 학년(1학년, 2학년, 3학년)에 대한 각각의 하루평균 스마트폰 사용량(분)을 7분위수로 제시하였다.
스마트폰 사용량의 기준치 제공은 청소년의 신체 및정신 건강관리에 근거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 추후연구를 통해 스마트폰 과사용을 증명할 수 있는 기준값 제시가 필요하다.
2020침례신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oderating effect of resilie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martphone addiction, interpersonal relation problems, and adjustment to school among adolescents. 412 middle school students in South Chungcheong Province and Sejong City served as subjects. We analyzed the data using Pearson’s correlation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ith SPSS 21.0.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smartphone addiction, resilience, interpersonal relation problems, and school adjustment all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s. Second, it showed the moderating effect of resilie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martphone addiction and interpersonal relation problems. Third, it showed the moderating effect of resilie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martphone addiction and school adjustment. The results suggested that middle school students need a counseling program to improve their resilience and prevent interpersonal relation problems and school maladjustment because of smartphone addiction. Finally, we examined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including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2020대구대학교 상담학과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국내에서 연구된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과 대인관계에 대한 연구동향을 분석함으로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과 대인관계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선행연구에 대한 종합적인 경향을 바탕으로 추후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선행연구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스마트폰과 대인관계를 주제로 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58편을 분석하였다. 학교급별 결과는 초등학생 3편(5.1%), 중고등학생 15편(25.9%), 대학생 40편(69.0%)이었으며, 대인관계를 범주화한 결과는 대인감정 21편(36.2%), 대인행동은 15편(25.9%), 대인기술은 12편(20.6%), 대인동기는 3편(5.2%) 순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사용 변수에 따른 결과에서는 대체가설 관점(81.9%)이 이용과 충족이론 관점(18.1%)보다 현저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사용과 대인관계에 대한 연구가 지속해서 이루어질 필요가 있으며, 대인동기에 대한 연구와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다양한 관점이 필요함을 시사하였다.
2020조선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시간과 구강건강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2017년 제13차 청소년건강행태 설문조사의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62,276명의 대상자를 포함시켰다. 스마트폰 하루 총 사용시간은 사용하지 않음, 2시간 미만, 2시간 이상 4시간 미만, 4시간 이상의 그룹으로 분류하였다. 스마트폰 사용시간과 구강질환증상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해 일반적 특성을 보정한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본 연구 결과, 전체 대상자 중 60.1%(37,305명)의 청소년이 최근 12개월 이내 구강질환증상 경험이 있었고, 스마트폰 사용자의 61.7%가 구강질환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4시간/일 이상인 청소년은 전체 대상자 중 27.4%, 주말의 경우 53.8%로 나타났고, 스마트폰의 4시간/일 이상 사용한 청소년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청소년에 비해 구강질환증상을 경험할 위험이 주중(adjusted Odds ratio, aOR=1.78; 95% confidence interval, CI=1.67-1.91)과 주말(aOR=1.81, 95%CI=1.70-1.93)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종합해보았을 때, 한국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도한 사용은 구강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청소년의 스마트폰 통제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은 구강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다.
2020가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을 예측하는 선별도구로서 청소년 정서행동 그림검사(EBDT)의 활용가치를 밝히고 나아가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에 나타난 그림반응 특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수도권에 위치한 고등학교 3곳의 재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769부를 연구자료로 사용하 였다. 연구도구는 스마트폰 자가진단척도(S-척도)와 한국판 청소년 자기 행동평가 척도(K-YSR), 청소년 정 서행동 그림검사(EBDT)를 사용하였다. 자료처리는 EBDT 하위변인과 주요 변인과의 상관분석 실시 후, 위계 적 회귀분석을 통하여 EBDT의 스마트폰 중독 예측력을 검증하였다. 또한, 중독 위험군과 일반 사용자군의 선별을 위한 설명력을 탐색하기 위해 절단점을 구분하여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고 중독 위험군의 그림반응 특성에 대한 질적 해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EBDT의 하위 변인인 ‘내면적 위축’과 ‘적대적 표출’이 스마트폰 중독을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내면적 위축’은 중독 위험군과 일반 사용자군을 선별할 수 있는 고유한 설명력을 지니고 있었다. 그림반응 특성의 차이로는 중독 위험군은 신체적으로 무기력하며 위축 되고 타인에게 방관적인 태도를 보이며 현실 회피적이라는 3가지 반응이 나타났으며 ‘힘없는 나무’, ‘칼’, ‘굴뚝’ 자극 그림만 스마트폰 중독척도의 하위 변인과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본 연구를 통해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 선별에 있어 투사적 그림검사가 가진 유용성을 확인하였으며 청소년 정서행동 그림검사(EBDT) 가 기존 객관적 자기 보고형 검사로만 제공되던 스마트폰 중독척도의 한계를 보완하여 청소년들의 문제행동 을 예방하고 적절한 치료목표를 설정하는 데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2020서정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부모양육태도와 스마트폰의존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과 우울의 직렬 이중매개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 정책 연구원에서 진행한 한국 아동·청소년 패널조사 2018(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8, KCYPS2018)의 중학교 1학년 제 1차 조사 데이터 중, 연구목적에 부합하는 2,481명의 자료를 이용하였다. 부모양육태도와 스마트폰의존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과 우울의 직렬 이중매개 효과는 SPSS Process macro를 사용하여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양육태도는 자아존중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우울과 스마트폰의존에 부적인 영향을 미친다. 둘째, 자아존중감은 우울과 스마트폰 의존에 부적인 영향을 미친다. 셋째, 우울은 스마트폰의존에 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넷째, 자아존중감과 우울은 부모양육태도와 스마트폰의존의 관계에서 직렬 이중매개효과를 나타낸다. 이를 통하여 부모양육태도와 자아존중감, 우울이 스마트폰의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폰과의존 청소년에 대한 개입 및 후속연구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2020부산여자대학교 아동복지보육과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다사용과 학교적응간의 구조적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청소년의 건전한 스마트폰 이용에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B지역에 위치한 초․중․고등학생들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학생 900명을 대상으로 2014년 9월부터 10월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은 총 891부가 수거되었고 불성실하게 응답한 설문 25부를 제외한 866부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통계분석 프로그램으로는 SPSS 20.0과 Amos 18.0을 활용하였으며 연구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구조방정식모형을 적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스마트폰 과다사용과 학교적응의 관계는 유의하지 않았다. 둘째, 스마트폰 과다사용과 사회적 지지의 관계는 유의한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스마트폰 과다사용과 자기통제력의 관계에서도 유의한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청소년의 사회적 지지와 자기통제력 모두 학교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스마트폰 과다사용과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사회적지지 및 자기통제력은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청소년들의 학교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기통제력을 확대시키고, 가족관계의 친밀성과 상호지지를 확장하면서 사회적 지지체계를 확고히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2020호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한국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과 가당 음료 섭취의 관련성을 파악하여 청소년 건강행위의 위험요인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2017년 한국 청소년 건강행태 조사를 기반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54,603명의 청소년의 자료가 사용되었다. 일반적 특성, 스마트폰 사용 및 가당 음료 섭취와 관련된 변수는 익명으로 관리되는 온라인 설문 조사를 통해 수행되었다.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한 복합표본분석이 사용되었다. 스마트폰 사용 시간(aOR = 2.19, 95%CI = 2.05-2.34)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스마트폰의 사용 목적(aOR = 1.51, 95%CI = 1.43-1.60)은 주 3회 이상 탄산음료 섭취와 관련이 있었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가족과의 갈등은 탄산음료 섭취와 관련이 있었고(aOR = 1.42, 95%CI = 1.33-1.51), 친구와의 갈등은 단맛 음료 섭취와 관련이 있었으며(aOR = 1.39, 95%CI = 1.30-1.49), 학업문제 경험은 탄산음료 섭취와 관련이 있었다(aOR = 1.79, 95%CI = 1.54-2.07). 그러므로 학교와 가정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통제하고 올바른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소년의 가당 음료 섭취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가족과 친구와의 긍정적 관계, 학업 스트레스의 적절한 관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된 부적절한 건강행위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020국립재활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2017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의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량에 따른 주관적 건강 및 행복감, 신체활동과 정신건강에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2017년(13차)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의 원시자료를 이용하였으며, 성별, 주관적 건강 및 행복감, 신체활동, 정신건강(주관적 스트레스, 우울감, 자살계획)으로 설정하였으며, 종속변수는 스마트폰 과사용 시간으로 하여, SPSS 22 를 이용하여 각 변수에 대한 빈도분석과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스마트폰 과사용이 1.49배∼1.67배 높았으며, 주관적으로 건강한 자는 그렇지 않은 자보다 1.2배∼ 1.35배, 신체활동이 많은 자는 그렇지 않은 자보다스마트폰 과사용이 1.17배∼1.18배 높았다(p<.001). 반면, 주관적 행복감은 스마트폰 사용량을 예측하지 못했다. 또한 주관적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있는 자는없는 자에 비해 스마트폰 과사용이 각각 1.13배∼ 1.22배, 그리고 1.37배∼1.54배, 자살계획이 있는 자는없는 자보다 스마트폰 과사용이 1.17배∼1.24배 높았다(p<.001). 본 연구를 통해 스마트폰 과사용과 주관적 행복을 제외한 주관적 건강, 신체활동 및 정신건강의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2019경상대학교 간호대학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의 목적은 남녀 대학생의 자기결정성, 우울, 자아존중감, 충동성, 스마트폰 과의존간의 관계를 탐색함으로써 이들 요인이 대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함이다. 2개 대학교에 재학중인 남녀 대학생 263명을 대상으로 자가보고형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남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스마트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β=.411, p<.001), 충동성(β=.204, p=.007)과 우울(β=.200, p=.040)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스마트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β=.630, p<.001)과 충동성(β=.185, p=.010) 이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남녀 대학생의 충동성 조절 및 스마트폰에 대한 왜곡된 인식 변화를 통해서 남녀 대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2019경남과학기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청소년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성장·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의존이나 중독의 위험과도 관련되어 있다. 본 연구는 스마트폰 사용목적과 주요상담자를 중심으로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시간증가의 위험요인을 확인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현황과 원인을 이해하고 원인에 따라 올바르게 교육하고 대처하는데 활용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위하여 제13차(2017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참여자 중 스마트폰 사용자 54,601명의 자료를 복합표본분석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스마트폰 사용시간은 주당 평균 28.06시간이었고, 유용성, 오락성, 사교성의 사용목적 순서로 평균사용시간 비율이 증가하였다. 사교성 목적의 어플리케이션 유형을 주로 사용하는 경우 사용시간이 평균이상인 비율이 가장 많았고, 유용성 목적보다 사용시간증가의 위험이 2.19배 높았다. 주요상담자가 또래집단인 경우, 부모인 경우에 비해 사용시간증가의 위험은 1.43배 높았다. 이러한 결과들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기 위하여 단순히 시간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 원인을 파악하여 교육하고 대처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2019숙명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아동복지학과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방임경험이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자아탄력성과 소외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KCYPS)’ 자료 중 초등학교 4학년 패널 7차년도(2016년) 데이터를 활용하여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데이터 중 결측치가 없는 1,80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3.0과 AMOS 23.0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결과: 방임경험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자아탄력성, 소외감은 방임경험과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였다.
결론: 본 연구는 방임경험이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자아탄력성, 소외감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 아동·청소년 상담 및 부모상담에서 스마트폰 의존을 예방하고 개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2019영남이공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 참여자의 관점에서 스마트폰 중독과정에 대한 심리적 현상의 본질과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다. 6명의 스마트폰 중독 청소년 참여자들이 스마트폰 중독과정에서 드러난 그들의 경험에 대해 Colaizzi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연구 참여자들의 경험에서 표현된 의미 있는 자료에서 40개의 구성의미가 확인되었고, 그것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는 14개의 주제와 6개의 주제군으로 도출되었다.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과정을 요약하면, 첫째, 스마트폰 중독은 ‘희망과 자신감 상실에 따른 현실 도피적인 행동습관으로 생활하기’에서 비롯되었다. 둘째, 스마트폰 중독은 ‘학교생활과 친구관계에서의 어려움을 견디기’와 관련이 있었다. 셋째, 스마트폰 중독은 ‘부모와 가족관계에서의 외로움을 달래기’ 과정에서 일어났다. 넷째, 스마트폰 중독은 ‘아프고 힘든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한 과정에서 나타났다. 다섯째, 스마트폰 중독은 ‘즐거움에 대한 갈증과 갈망에 도취하기’ 과정에서 일어났다. 여섯째, 스마트폰 중독은 중독 대상이 되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자체의 매력에 빠져보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2019백석문화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우리나라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의 문제경험의 영향요인을 확인하는 것이다. 자료수집은 제13차(2017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의 이차자료를 이용하여 청소년 54,603명을 대상으로 t-test, ANOVA,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청소년 스마트폰 사용의 문제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별, 거주형태, 경제상태, 학년, 학업성적, 주관적 건강상태, 지각된 스트레스, 우울감, 자살생각, 수면만족도, 흡연경험, 음주경험, 신체활동, 폭력으로 인한 입원경험, 고카페인음료 섭취, 스마트폰 과다사용, 스마트폰 이용서비스로 확인되었다.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문제경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반적, 심리적, 건강관련 행위 요소를 고려한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2019총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의 목적은 기독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 회복을 위한 12단계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연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스마트폰 중독 회복을 위한 기독교적 관점의 12단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성을 양적, 질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확인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복음의 정수인 칭의의 이해와 스마트폰 중독의 성경적 이해를 기반으로 하는 12단계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잠재적 위험군 청소년들을 기반으로 상담을 실시한 결과, 잠재적 위험군에서 정상군으로 넘어가는 변화가 일어났으며, 자기 효능감, 학업 성취도, 긍정정서 및 다양한 대체활동의 증가의 변화가 일어났다. 동시에 하나님이 죄를 처벌하시고, 스마트폰 사용의 죄의 올무가 된 이들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계신다는 하나님 이미지가 증진되었다. 무엇보다 복음의 정수인 칭의의 관점에서 십자가를 통해 의의 옷을 입히시는 예수님의 이미지가 더해지면서 복음의 이해가 더해졌다. 이들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과 우상숭배의 양상을 연결시키고 죄로서 인식하며 회개를 하게 되었다. 동시에 자신에게 주신 소명이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인해 발휘되지 못하는 현실을 인식했다.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폰 과다 사용을 신앙의 렌즈로 인식하게 되며 변화 동기를 얻고, 하나님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겠다는 생각과 결심, 회개가 일어났으며 실제 스마트폰 조절 전략을 사용함으로서 스마트폰 사용량이 줄며, 정상군으로 진입할 수 있었다.
2019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의 목적은 초기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 목적에 따라 집단을 유형화하고, 각 집단이 어떤 특성에 의해 영향을 받았으며, 긍정적 또는 부정적 결과가 어떻게 다른지 차이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17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응답한 만 10세부터 12세까지의 1,280명을 대상으로 잠재프로파일 분석을 실시하였다. 잠재프로파일의 원인으로는 인구통계학적 변인들을, 결과로는 스마트폰의 순기능과 과의존 각각 3가지 변수를 설정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총 4개의 잠재프로파일(여가 집단, 생활관리 집단, 저사용 집단, 거래 집단)이 분류되었으며, 인구통계학적 변인 중 성별, 가계소득, 부모의 맞벌이 여부가 유의한 예측요인으로 나타났다. 집단별 차이검증 결과, 스마트폰의 긍정적 영향 중 지식역량과 사회공헌이, 부정적 영향 중에는 조절실패와 현저성이 유의하게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통해 현상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게임 중독 예방 교육, 중독 예방 교육, 금융 교육, 독서 교육 등 다양한 측면에서 교육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2019경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사건사 분석을 활용하여 청소년의 스마트폰 최초 사용 시점에 대한 학생변인과 부모변인의 영향을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서울교육종단연구 중3 패널 자료 3673명으로 초등학교 3학년 이전에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56명을 제외한 3617명이다. 스마트폰 최초 사용 시점은 초등학교 4학년 175명, 5학년 671명, 6학년 1618명, 중학교 1학년 795명, 중학교 2학년 129명, 중학교 3학년 23명이다. 연구 결과 스마트폰 최초 사용에 대한 기저함수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 증가하다가 중학교 1학년 이후부터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변화 형태를 고려하여 무조건모형, 선형모형, 절편변화모형, 기울기 변화모형, 절편과 기울기 변화모형, 이차변화모형을 적용한 결과 절편과 기울기 변화모형이 가장 적합한 모형으로 나타났다. 절편과 기울기 변화모형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최초 사용 시점에 영향을 미치는 학생변인과 부모변인을 살펴보았다. 스마트폰 최초 사용 시점에 영향을 미치는 학생변인은 성별, 교우관계, 학습태도, 수학과 영어과목 주당 사교육시간으로 나타났고 부모변인으로는 자녀학습지원, 학교폭력 대응행동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사건사 분석을 통해서 청소년의 스마트폰 최초 사용 시점에 영향을 미치는 학생변인과 부모변인을 구체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청소년이 언제, 무엇 때문에 스마트폰을 최초로 사용하게 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된 교육적 계획을 세우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등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는 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고 본다.
2019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예방치학교실 및 구강과학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Objectives: We investigated the correlation between oral health behaviors and problematic experiences associated with smartphone use in adolescents. Methods: Raw data from the 13th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were used.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a composite sample-planning file. Statistical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PASW Statistics 21.0 (SPSS Inc., Chicago, IL, USA). Statistical significance was set at P <0.05. Results: There was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family conflicts due to the use of smartphones and brushing teeth after lunch and twice a day. Additionally, there was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peer conflict experiences due to the use of smartphone and brushing teeth twice a day. Academic difficulties of adolescents due to the use of smartphone were negatively correlated with using supplementary oral hygiene devices and brushing teeth twice a day. Conclusions: Based on the above results, we confirmed that problematic experiences associated with the use of smartphone are correlated with oral health behavior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plan ways to reduce the excessive use of smart phones in adolescents. In addition, it is ne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