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한국외대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This study aims to provide a general understanding of how undergraduate students perceive various facets of ChatGPT and its use as a translation tool. For this purpose, empirical data were collected in two stages in May 2023 at a university in Seoul. In the first stage, students from an English-Korean translation department completed a questionnaire on their perceptions of ChatGPT, their user experience, and ethical challenges associated with AI tools. In the second stage, 49 students from two intact classes (course title: Computer-Aided Translation) translated a short op-ed article into English using ChatGPT (ver. 3.5) as both a translation and post-editing tool. Following this task, they wrote reflective commentaries on their on-task behavior and post-editing procedures. This study reveals various findings, including students’ frequent use of simple prompts and their negative perceptions of translations generated by ChatGPT.
2023홍익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이 연구는 챗GPT의 기술 특성과 SMCRE 모형을 활용하여 인간-AI 커뮤니케이션 관련 연구주제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선행 연구를 통해 인간-AI 커뮤니케이션은 인간-AI 관계 형성, 개인화 맞춤형 심층 지식정보 공유와 생산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챗GPT가 가진 인간 이용자의 질문 이해, 적절한 답변, 상호작용 등 맥락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하여, SMCRE 모형에 따라 인간과 AI 간의 커뮤니케이션 관련 연구주제를 탐색적으로 제안한 결과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송신자(S) 관점에서는 인간과 AI의 화자·청자 역할의 상호 교차 가능성, 메시지(M) 차원에서는 인간의 AI 생성 콘텐츠 수용의 역동성, 채널(C) 차원에서는 AI 구현의 다채널 특성(시각, 청각, 가상 공간의 메타휴먼 등), 수용자(R) 차원에서는 인간의 인지, 태도, 행동 반응 특성, 그리고 효과(E) 차원에서는 AI 커뮤니케이션에 따른 개인적, 사회적, 문화적 변화를 커뮤니케이션 연구자들이 주목해야 함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연구는 SMCRE 모형의 요소별로 인간-AI 커뮤니케이션 연구주제를 제안함으로써 후속 연구를 촉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2023덕성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이 연구는 대학생 필자가 글쓰기 과정에서 챗GPT를 어떻게 활용하는가를 쓰기 수준별 필자 집단의 ‘질문’ 양상 측면에서 분석하여 그 특성을 밝히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대학생 필자 60명이작성한 <챗GPT 활용 일지>에 나타난 331개 질문을 쓰기 과정별 질문의 빈도 및 연속성, 세 종류의 질문 유형 기준에 따라 분석했다. 그 결과, ⑴ 대학생 필자들은 ‘내용 생성하기’ 과정에 편중된 질문 양상을 보였고, ‘연속 질문’보다 ‘일회적 질문’을, ‘주도적 질문’보다 ‘의존적 질문’을, ‘구체적 질문’보다 ‘일반적 질문’을 주로 사용했다. 챗GPT에게 요구하는 기능 면에서는 ‘정보(제시)’, ‘평가’, ‘창안’, ‘적용’, ‘분석’ 유형의 순서로 많은 질문이 발생했다. ⑵ 쓰기 수준에 따른 상위 집단과 하위 집단의 질문 양상은 매우 대조적으로 나타났다. 상위 집단은 ‘연속적’, ‘주도적’, ‘구체적’ 질문을 상대적으로 빈번히 사용했고, 챗GPT에 대한 요구기능 면에서 다양한 질문을 구사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하위 집단에서는 이와 상반되는 양상과 함께 ‘의존적⋅창안’ 질문으로 인한 챗GPT의 비윤리적 사용 문제가 주목되었다. 이상을 바탕으로 향후 ‘질문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⑴ 글쓰기 교육의 장에서 ‘질문 교육’의 방향성은 ‘학습자 쓰기 능력의 우선적 신장’이라는 목표하에 설정되어야 한다. ⑵ 질문 방법의 교육에 앞서, 질문의 다양한 유형 교육이 필요하다. ⑶ 쓰기 과정별 유용한 질문 유형 및 질문 순서 전략을 기존의 글쓰기 교육 내용과 발전적으로 연계하여 교육해야 한다. ⑷ ‘창안’ 질문 사용에 대한 교수자와 학습자의 합의를 매우 구체적인 차원에서 도출할 필요가 있다.
2023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언어 교육 분야에서도 AI 기반 언어 학습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관련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AI를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실제적인 방안은 확립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대한 효과성 검증도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 논문에서는 국내 제 2외국어로서 스페인어 학습에서 ChatGPT와 같은 AI의 활용 방안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ChatGPT를 통한 스페인어 구문 학습에 관한 몇 가지 가정적 상황들을 제시하고 ChatGPT가 생성한 답변에 대해 비판적으로 검토하고자 한다. 또한, ChatGPT의 활용에 따른 장단점 및 한계에 대해 논의하고, 스페인어 구문 학습에서 ChatGPT는 기존의 교실수업에서는 여러 여건상 실행하기 힘든 학습활동들을 보완할 수 있는 보조적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제안하고자 한다. 즉, ChatGPT를 활용한 디지털 수업에서는 교수자의 적절한 개입을 통해 ChatGPT가 생성하는 정보의 정확성을 판별하고 데이터의 신뢰성을 검증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2023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챗GPT-4의 등장으로 ‘창작’의 영역은 인공지능이 대체할 것이라는 두려움과 불안감에 휩싸였다. 만일 공고히 지켜온 인간의 창작 영역마저 인공지능이 빼앗는다면 여태껏 철학에서 강조했던 인간에 대한 기대와 사유가 허상에 불과한 것이 될지도 모른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인공지능의 현황을 살피고 챗GPT가 부재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여, 챗GPT를 활용한 창작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또한 문학 장르 중 은유, 반복, 표현 등 모든 것이 고려되는 시를 중심으로 다루면서, 챗GPT가 결코 인간의 창작물을 넘어설 수 없음을 확인한다. 그래서 본 연구는 챗GPT가 인간을 대체할 기술이 아닌 인간과 상호보완하는 존재로 인정하고, 추후 시창작을 위해 챗GPT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고찰한다.
본 연구에서 챗GPT의 창작 역량이 아직 부족하다고 보고, 챗GPT를 활용한 시창작 방안을 제시하여 추후 교육 활동에 적용할 목적으로까지 확장된 논의를 펼친다. 또한 시창작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관점과 감정이 챗GPT에 부재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사용자가 채워 창작물로서 완성하기를 제안한다.본 연구에서 명령어를 입력하는 대상을 ‘사용자’라고 정의한다. 명령어 입력을 넘어 사용자라는 개념으로 서술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챗GPT의 한계를 검토하고, 챗GPT를 활용한 시창작 방안의 논리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볼프강 이저의 이론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이저가 말한 미정성과 빈자리 개념을 가지고 사용자의 역할을 설명한다면 챗GPT의 활용에 있어 논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이는 추후 교육 분야에서 유의미한 논의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2023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이 논문의 목적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챗GPT의 특징과 한계를 설명하고, 구체적인 활용 가능성을 전망해보는 것이다. 챗GPT의 등장 이후, 제기된 관심들 속에서 제기된 문제와 한계를 살펴보았다. 챗GPT는 사실에 기반한 답변을 요구하면 오류의 답을 자주 제시하였다. 챗GPT는 정확한 정보를 찾아내고 사실적 답변을 내놓는 것에는 취약하다. 반면, 챗GPT를 창작의 보조 도구로 활용한다면 효과적인 성과를 내놓는다. 제한적인 정보 내에서 내용을 빠르게 요약하는 일에도 능숙하다. 인공지능 기술은 인간이 요구하고 구현해놓은 결과물이기 때문에, 의도한 목표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작동할 뿐이다. 챗GPT는 거대언어모델을 바탕으로, 인간과 기계 사이의 지속적인 대화를 목적으로 개발된 도구이다. 인간과 기계의 대화의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다면, 뛰어난 자연어 생성 능력을 갖춘 도구로 볼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인공지능 챗봇의 활용 가능성을 의료와 돌봄의 차원에서 전망해보았다.
2023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디지털 기술 문명 속에서 읽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본 논문은 인공지능 언어모델인 챗GPT의 등장으로 예상되는 읽기의 변화를 검토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가능한 읽기를 검토한다. 정보 전달, 의견 교환 등 대화가 가능한 챗GPT 는 독서의 이상으로 여겨져 온 ‘저자와의 대화’를 구현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있다. 그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챗GPT와 인간의 능력, 그리고 데이터 처리방식의 차이를 분석하고, 챗GPT가 내놓는 답변의 특성을 고려하여 읽기 영역에서 챗GPT와 인간의 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는지 진단해본다. 고전 작품을 소재로 정보적 지식, 정서적 공감, 논리적 판단 등에 대한 대화를 시도해본 결과, 챗GPT는 거짓과 창의성을, 낯섦과 보편성을 조합하여 콘텐츠를 생성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데이터 처리에 기반한 무자각의 응답이지만, 챗GPT와의 대화를 통해 질문자는 자신의 논리를 검토하거나 감정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 받을수 있다. 그 과정에서 챗GPT는 새로운 발상과 관점을 제공해주는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다. 챗GPT와의 대화에서 읽기의 즐거움과 지평의 확대를 얻어내기위해서는 원 텍스트 읽기를 전제로, 대화를 시작하고 이끌어가는 인간의 능동적역할과 역량이 더욱 중요해진다.
2023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This study aims to produce preliminary translators who can skillfully use ChatGPT in the era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this study, we note that ChatGPT, unlike machine translation, can be used efficiently for large amounts of translation because it can correct errors with less human intervention using continuous prompts. We designed an experiment and analyzed the results to use it for translation education. In the experiment, undergraduate students majoring in translation and interpretation were asked to translate a portion of the novel Kim Ji-young, Born 1982 into Japanese using ChatGPT on two occasions. ChatGPT made frequent errors in the first task, such as not understanding the instructions, reversing previous instructions, and mistranslating cultural elements. In the second task, however, ChatGPT was assigned a role as a condition for writing prompts, informed of the type of text and expected audience, and provided detailed information such as strategies for translation. As a result, the quality of the translations was much higher than in the first task. The students’ survey also showed that ChatGPT still has significant potential, such as expanding the scope of revision
2023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The present study explores whether new shifts have developed in the stylistic landscape of human vs. machine translation in the wake of ChatGPT’s arrival. For this purpose, it conducts a series of principal component analyses (PCAs) on a normalized frequency dataset comprising 67 morphological and syntactic linguistic features borrowed from Biber’s (1988) research on register variation. The dataset is derived from a corpus of Korean editorials from three Korean newspapers, their human English translations, and English translations generated by four machine translation systems (Papago, Google, DeepL, ChatGPT), including ChatGPT’s self-proofread versions. The analyses indicate that human and machine translation remain distinctly differentiated in terms of style, as demonstrated in previous studies. However, among the machine translation systems, ChatGPT, both in its translations and self-proofread versions, deviates significantly from the others. A closer examination of the linguistic features strongly associated with ChatGPT reveals that this difference can be attributed to the model’s intrinsic preference for a formal, written style. Notably, there are no substantial stylistic dive
2023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본 논문의 목적은 담화형 인공지능 GPT-4 모델로 구현된 챗GPT와의 대화에서 김수영의 시어 ‘설움’을 고찰하고, 각 세션에서 도출된 챗GPT의 의미 해석의 실제와 오류, 오독(誤讀)의 과정을 정리하여 비교 고찰하고 문학적 담화를 위한 활용방안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것이다.
‘설움’은 김수영이 포로수용소 시절을 회상한 「가냘픈 역사」에 쓰인 것처럼 전쟁 직후 그를 점거했던 정동이자, 특정 시기의 시편에 활용된 상징적 정념이다. 예컨대 그는 ‘설움’이라는 단어를 다양한 활용어미를 통해 전포시켜 놓음으로써 그것의 시어적 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했다. ‘설움’이 시어로 등장하는 작품은 주로 1953년을 전후로 한 초기시편이다. 특히 1953~1955년에 쓰인 초기시편 「거미」, 「헬리콥터」, 「방 안에서 익어가는 설움」, 「구라중화」에는 ‘생활’을 경유한 김수영의 시적 응전과 더불어 ‘설움’의 내러티브가 직접적으로 등장한다.
이에 초기 논의에서 언급된 ‘설움’은 비애나 피로, 죽음으로 전화되는 경향 정도로 해석되었으나 그것이 후기시에도 영향을 끼쳤다는 논의들까지 보았을 때, 4․19혁명 이후 참여시로 시적 태도의 전환을 가져갔던 김수영에게 ‘설움’은 자유와 사랑이라는 적극적인 정신상태의 원동력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본 논문의 대전제이다. 이를 토대로 궁극적으로 논구하고자 하는 것은 김수영의 설움이 단순한 감정이나 시어가 아니라, 자기존재를 정립했던 최종심급으로서 자유정신과 존재론적 사유로 이어졌다는 문면을 챗GPT와의 담화에서 읽어낼 수 있는지를 고찰하는 데 있다.
2023단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본 연구의 목적은 교양영어수업에서 챗GPT를 활용하고 이에 대한 학습자의 인식 및 태도를 살펴보고제언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충청남도에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134명의 대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고 수집된 데이터는 기술통계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로, 학생들은 챗GPT를 영어문법을 확인하고 수정하는 데 가장 많이 활용했다. 그 뒤로 자연스러운 문맥, 정보수집, 문장구조, 단어, 아이디어, 번역 등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로, 챗GPT 활용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전체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챗GPT 활용을 통해서 영어학습의 유용성이나 영어스크립트 작성에 대한자신감이 높아졌다고 언급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교수자는 챗GPT 활용을 통한 활동을 교육과정에 포함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언어 경험을 높여주고 자신의 학습을 스스로 통제하고 조절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자가 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
2023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how linguistic features operate prompt engineering in common sense inference using OpenAI ChatGPT. The operation of AI based on the Large Language Models is widely known as prompt engineering, which induces the common sense inferences of GPT via reinforcement learning from human feedback. Prompt engineering per se is a query to induce desired responses from the generative AIs. It is essential in creating better services and results from generative power of AI tools. In this paper, we analyze what aspect of linguistic features bring out better performance queries for the common sense inference. We deeply look into the features based on the theoretical linguistics.
2023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목적 본 연구에서는 초등 6학년 영어 어휘학습자를 대상으로 챗GPT를 활용한 귀납적, 연역적 어휘학습법의 지도가 어휘습득에미치는 영향을 즉후평가와 지연 사후평가를 통해 분석하였다.
방법 연구 대상은 경기도 소재 초등 6학년 네 개 학급이다. 선정된 학급은 사전 평가를 통해 동질성이 확보된 네 학급으로서 두 학급씩 나누어 실험집단으로 정하였다. 사전 어휘지식 검사 결과에 따라 연역적 어휘학습반 53명과 귀납적 어휘학습반 51명으로 나누어many, much 형용사와 명사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문장 표현을 지도하였다. 즉후평가는 실험수업 직후 어휘습득에 미치는 영향을알아보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지연사후평가는 어휘습득 및 장기기억 유지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실험수업 후 3주의 간격을 두고 실험집단 모두에게 실시하였다. 더 나아가, 실험수업 전 후로 어휘학습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결과 수업후 즉시 살펴본 효과는 연역적 문법지도가 귀납적 지도와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도로 효과가 있었다. 수업후 상당한 기간이 지나고 살펴본 지연 사후효과에서는 두 지도 방법의 효과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설문조사 결과, 챗GPT를 활용한 어휘학습법의 지도가 학습자에게 긍정적인 인식을 주었다.
결론 many, much 형용사와 결합명사로 이루어진 문장을 지도할 때 모국어와 목표어의 언어 구조가 다른 어휘학습 환경을 고려하여 어휘학습자의 어휘습득에 방해가 되는 요인을 예상하여 지도한다면 어휘습득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특히 교사와 챗GPT로부터다양한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받음으로써 형용사와 명사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문장 쓰기를 중요한 어휘학습 전략으로 활용하는 연역적, 귀납적 어휘학습법 연구는 어휘학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23광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호텔⋅외식업계에서도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는 사례가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차후에도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과의 관계를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기존의 지식을 효율적으로 정리해서 정보를 제공하고있는 챗GPT를 대학 교육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기 위하여 챗GPT 특성, 지각된 유용성, 지속이용의도간의 영향관계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챗GPT를 활용한 적이 있는 호텔⋅외식경영학 전공 대학생들을대상으로 챗GPT 특성, 지각된 유용성, 지속이용의도 간의 인과관계를 조사하기 위하여 SPSS 26.0과 AMOS 20.0을 활용하여 구조방정식모형(SEM)으로 연구를 시행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호텔⋅외식경영학 전공 대학생들의 챗GPT 특성과 지각된 유용성 간의 영향관계는 신뢰성, 최신성은 영향관계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정보성, 흥미성은 지각된 유용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둘째, 지각된 유용성은 지속이용의도에 영향을미쳤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본 연구는 대학교육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챗GPT를 학생들이 유용하게이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과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챗GPT의 특성과 관련한 이론적 고찰을 실시하여 본 연구는 선행연구로서 학문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2023경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이 연구의 목적은 인공지능과 챗GPT의 기본 특징을 이해하고 도덕과 수업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탐구하는 데 있다. 우리는 인공지능과 챗GPT의 등장으로 삶의 전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방법의 변화가 주요 과제로 등장하고 있다. 또한 도덕과 예비 교사에게도 인공지능과 챗GPT를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이 요구된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과 챗GPT의 특징을 탐색하고, 표절, 인간소외, 개인정보 이슈와 같은 인공지능과 챗GPT의 윤리적 문제를 분석하며, 2022 개정 초․중등학교 도덕과 교육과정을 토대로 학습자 중심의 탐구형 수업에서 챗GPT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2023충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본 논문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글쓰기에서 디지털리터러시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글쓰기에 부합하도록 합리적인 적용 방안을 찾고자 시도되었다. 오늘날 대화형 인공지능 플랫폼의 개발은 정보 공유를 가능하게 하고, 글쓰기에도 여러 형태로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글쓰기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것은 장단점이있는 만큼 현재의 적용 기준을 면밀히 살펴보고 학문목적 글쓰기에 대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본 논문에서는 2023년 초에 출시된 챗GPT(대화형 인공지능)의 적용을 중심으로 바람직한 법적 기준점 및 불합리한 사례 등을 함께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창의적인 글쓰기를 제시한 철학자의 견해를 참고함으로써 챗GPT를 활용한 글쓰기에서 부적절한 결과를 미리 점검할 수 있도록 고안하였다. 오늘날 인공지능을 활용한 글쓰기에서 현실에 맞는 방향성을 찾는 것은 중요한 과제이므로 본 연구를 통해 시의적 가치 및 미래적 예측 가능성을 찾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023경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본 연구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사회적 수용을 이해하기 위해 인공지능(AI)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를 ‘알파고’와 ‘챗GPT’의 등장 시점을 중심으로 탐구하였다. 혁신확산이론, CASA 이론, 일라이자 효과, 불쾌한 골짜기 이론을 바탕으로 두 기술의 사회적 수용과정의의미망을 비교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를 활용해 언론미디어와 소셜미디어 상에서 두 기술에 대한 언급량 분석, 연관어 분석, 감성분석을 진행하였다. 알파고는 이세돌과의 바둑 대결을 중심으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된 반면, 챗GPT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바탕으로 일관된 관심을 받았다. 이는 인공지능 기술의 사회적 수용과 인식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연관어 분석을 통해 알파고는 '인공지능', '지능', ' 이세돌', '바둑' 관련 담론이, 챗GPT는 'AI', '인공지능', '정보', '언어', '모델' 관련 담론이 주요하게 나타난 것을 확인하였다. 감성분석 결과, 두 기술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전반적으로긍정적이었지만, 챗GPT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상대적으로 더 많았다. 본 연구는 인공지능에 대한 이론적 논의를 확대하고 알파고와 챗GPT의 기능 및 활용 범위의 차이를 의미망관점에서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2023부산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챗GPT는 학술 논문 요약, 프로그래밍 코드 작성, 수학 문제 해결, 발표 자료 생성, 기사 작성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신문기사 작성이나 학생들의 글쓰기 수업에서 챗GPT가 활용될 때 가짜뉴스 양산이나 표절 등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대학들은 학생들의 챗GPT 사용 문제에 대응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교육 방식을 개선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 교양 철학 수업에서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수업 설계와 수업 활동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각 주차 별로 철학 윤리적 주제를 5개 이상 선정하였고 각 주제별로 학습자들이 조별 활동, 챗GPT 활용과 글쓰기를 통해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철학적인 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습자 참여 중심의 수업을 진행하였다. 또한 챗GPT를 활용한 이런 수업방식에 대해 11개 항목으로 구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학습자들은 모든 항목에 있어서 챗GPT를 활용하는 측면이 자신의 글쓰기 효용감과 수업의 이해도, 만족도 등을 높이는데 80% 이상 긍정적이라고 답하였다. 물론 챗GPT가 가짜 정보의 생성이나 인간의 사고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나, 교수자가 수업 설계에 이런 부분을 보완한다면 신속하게 전체적으로 철학적 글쓰기의 틀을 구성하고 수업 내용을 보강하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철학교육을 위한 다양한 수업 설계를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2023인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이 연구는 학습자를 평생 필자로 기르는 것과 관련된 기존 접근들을 일별하고,생성 인공지능 기술이 대중적으로 활용되는 현재의 시점에서 그 시사점을 교육적으로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탐색하였다.먼저 ‘일생 필자’(박수자,2007),‘문자언어 생태학’(Barton,2007),‘일상어 문식성’(Elbow,2011),‘독자 가르치기’(Afflerbach,2022) 등의 개념을 살피고,평생 필자를 기르기 위해 학습자가 ① 문자언어 운용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② 글을 글답게 만들고,③ 쓰기에 대한 주인의식(소속감)과 자신이 통제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도록 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도출하였다.다음으로 생성인공지능 기술의 특성에 대한 고찰을 바탕으로 ①~③의 시사점이 어떻게 변용(강화, 약화)되어 적용되어야 하는지 검토하였다.할루시네이션에 대응하여 내용의 정확성, 신뢰성,공정성을 점검하는 것,질문이나 프롬프트 생성을 위한 기초 문해력을 신장하는 것,자기조절학습 또는 인식론에 바탕을 두어 성찰하는 것,주인의식(소속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쓰기에 참여하는 것 등이 논의되었다.이러한 작업은 교육과정에 제한적으로 구성된 가치·태도 범주의 교육 내용을 구체화하고 그 취지를 달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2023단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목적 본 연구는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실제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업에 디자인씽킹과 챗GPT를 적용하고 사회적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 학습참여, 학습만족도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법 이를 위하여 경기도 소재 G대학에서 교육사회학 과목을 수강하는 예비교사 5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실험 실시 전-후연구대상자들에게 교육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사회적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 학습참여, 학습만족도를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와 jamovi 2.3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분석 하였다.
결과 디자인씽킹과 챗 GPT를 활용한 현장기반 문제해결 수업은 예비교사들의 사회적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 학습참여, 학습만족도에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각 변인 중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의 하위요인인 의사결정, 대안적 해결책 산출, 문제규정과 구성화, 해결책 실행 순의 효과크기로 유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소통능력은 창의적 의사소통, 주도적 의사소통, 정보수집, 타인관점 이해, 자기 드러내기, 고정관념극복 순의 효과크기로 유의한 효과가 있었으나, 경청은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는 현장의 문제와 이론적 이해를 연계하여 해결하는 디자인씽킹 수업이 예비교사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효과적인교수학습 전략이 될 수 있으며, 최근 부각되는 대화형 AI를 활용한 교육을 위한 의미 있는 기초자료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23동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2023한국교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연구목적 본 논문의 목적은 데카르트 철학에 나타난 '교육적 질문'의 측면에 비추어 챗GPT의 활용이 지니는 교육적 의의 및 한계를 고찰하고, 이에 따라 챗GPT 의 교육적 활용에서 요구되는 교사의 역할이 무엇인가를 탐색하는 데에 있다.
연구방법 챗GPT는 질문과 대답을 토대로 작동하는데, '교육적 질문'의 성격에 비추어 챗GPT 가 다루는 질문과 대답의 내용을 살펴본다. 데카르트 철학에 나타난 교육적 질문에는 '대상에 대한 질문'과 '자신에 대한 질문'이 있으므로, 챗GPT 가 다루고 있는 질문과 대답이 이러한 교육적 질문의 요건을 충족시키는가를 확인한다.
연구결과 챗GPT는 '대상에 대한 질문'의 측면을 다루고 있는 반면, '자신에 대한 질문'은 다루지 못한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대상에 대한 질문'을 '자신에 대한 질문'으로 전환하는 일은 교사의 교육을 통해 가능한 것이며, 이에 따라 전통적인 교사의 역할은 여전히 유효함이 나타났다.
결론 챗GPT 활용의 의의는 '대상에 대한 질문'을 다룰 수 있다는 점이고, 한계는 이 질문이 '자신에 대한 질문'으로 환원되는 과정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챗GPT 의 교육적 활용 과정에서 교사의 역할은 첫째, '대상에 대한 질문'을 적절히 제기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일이고, 둘째, '대상에 대한 질문'을 '자신에 대한 질문'으로의 환원, 즉 대상인식이 자기인식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일이다.
2023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본 연구는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등장에 따른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인식하고, 학습자 특성에 맞춘 새로운 교육 도구를 한국어교육에 적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ChatGPT를 중심으로 한국어 교육 및 학습 도구로서 AI 활용의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먼저 인공지능을 활용한 한국어교육의 기존 논의를 살펴보고 생성형 인공지능인 ChatGPT의 개념과 특성을 정리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어 교육 및 학습에 적용할 수 있는 명령어 기준 모형과 사용 주의점을 상술하였다. 또한 이를 적용한 실제 사용의 예를 보여줌으로써 이해를높이고자 하였으며, 읽기와 쓰기 영역뿐만 아니라 듣기와 말하기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연동 가능한도구를 소개하여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였다. 본고는 한국어교육에서 AI 활용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초 자료로써 후속 연구의 범위와 깊이를 확장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3대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본 논문 목적은 토익 교재번역에 있어서 출판사와 챗GPT 그리고 인공신경망기계번역(NMT)이 ‘자연성’ 을 얼마나 잘 살려 번역하였는지 비교 논의하는 것이다. 이러한 논의를 하기 위해 H 회사의 초보 단계에 해당하는 토익 교재의 해설집에 나오는 번역을 기준으로 전부 비교하고 분석하였다. 총 네 종류로분류하여 분석하였는데, 첫째는 지나친 외국어 사용으로 인한 ‘자연성’ 위배, 둘째는 무분별한 수동태/ 능동태의 사용으로 인한 ‘자연성’ 위배, 셋째는 축소번역으로 인한 ‘자연성’ 위배 넷째는 어휘의 직역으로 인한 ‘자연성’ 위배였다. 분석 결과, 세 종류 모두 완벽하게 ‘자연성’을 살려 번역한 것은 없었으며특히, H회사의 교재번역은 챗GPT나 기계번역보다 다소 더 학습자를 위한 자연성을 더 살려 번역할 것이 요구되었다.
2023(주)에프엠어소시에이츠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인공지능은 수많은 업무 영역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오고 있으며 인사관리 분야에서도 다양한 활용방안이 발굴되고 있다. 특히 챗GPT의 등장으로 기존 단순한 업무의 자동화에 그쳤던 인공지능의 활용이 보다 복잡한 인사담당자의 업무에 적용될 잠재력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챗GPT의 업무수행성능을 구체적으로 검증한 연구는 부재한 상황이며, 이에 본 연구는 인사담당자의 업무, 특히 자기소개서 평가에 대한 챗GPT의 성능을 분석해보고자 하였다. 84개의 자기소개서와 평가표를 23,940개의 단위로 구분하여 챗GPT에게 평가를 요청하였으며, 그 결과를 다면적으로 분석하고 인간 평가자의 평가결과와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챗GPT의 주요 하이퍼파라미터(hyperparameter)인 온도(temperature)가 증가함에 따라 오류가 발생할 확률이 증가하고 평가의 일관성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챗GPT는 다양한 평가등급을 골고루 부여하기보다 특정 등급에 편향적으로 부여하는 경향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으며, 그러한 다양성 수준은 평가표에서 어떠한 평가등급 명칭을 활용했느냐에 따라 상이했다. 다음으로 챗GPT 평가 결과를 인간 평가자의 자기소개서 평가와 비교해 본 결과, GPT-3.5 모델에서는 최대 0.34(p<.01), GPT-4 모델에서는 최대 0.60(p<.001)의 유의미한 양(+)의 상관관계가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챗GPT가 상위점수를 부여한 지원자가 실제 채용 합격자와 일치하는 정도를 비교한 결과, GPT-3.5 모델은 평균 61%, GPT-4 모델의 경우는 평균 83%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챗GPT가 자기소개서 평가 업무를 자동화하거나, 또는 인간 평가자의 업무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하나의 자기소개서를 평가하는 데에 소요되는 시간은 1분 이내이며, 비용 또한 $0.03 수준인 점을 고려했을 때, 챗GPT의 잠재력을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결론에서는 연구의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 및 향후 연구의 방향성에 대해 기술하였다.
2023동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본고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4차 산업의 발달 가속화로 도래한 인공지능(AI)의 기술 중 하나인 챗GPT의 설법이 불교 교리의 정합성과 일치하는지 연구하고자 한다. 이전에는 AI의 해탈 가능성에 대한 가능성을 다룬 논문들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본고에서는 챗GPT의 정합성 평가를 위해 지적 능력을 판단할 예정이다. 붓다가 깨달음을 증득 후, 제자들에게 초전법륜을 설했던 것처럼, 불교에서 설법이 가지는 의미는 중대하다. 이 중대한 설법과 챗GPT의 답변이 일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능력을 판별하기 위하여 불교 교리에 관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설법 답안을 도출한다. 이 답안이 불교의 가르침과 일치하는지에 대해서 경전과 논문을 기반으로 비교를 통해 적절성을 검토한다. 불교 교리는 시대별로 주요 교리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초기불교, 부파불교, 대승불교로 구분하여 교리에 대한 질문을 할 것이다. 챗GPT의 답안의 정합성을 평가한 후, 불교 설법의 역할에 대한 대체 가능성을 다뤄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서 챗GPT가 언어적·불교 사학적 오류는 존재하지만, 본질적인 교리를 설법하는 데 있어서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결과를 도출할 것이다. 이를 통해 불교가 위기를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한 인식 재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2023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本研究は機械翻訳と最近話題を集めている生成AIチャットGPTが、韓日対照言語学の分野における言語学的成果や知識を反映した翻訳を提示できるかについて分析したものである。 具体的には、韓国と日本の化粧品のウェブサイトのテキストを分析対象に、Google翻訳と Papago翻訳、そしてチャットGPTが生成する翻訳の三者を比較した。その結果は以下の通りである。 (I) 韓日翻訳の結果 韓国語の原文に現れた動詞が、日本語において好まれる動詞「導く」、または「名詞+格助詞」で終結する表現に翻訳された例は、Google、Papago、チャットGPTともほとんど観察されなかった。一方、韓国語で多用された「-아/어 주다」動詞を、Google翻訳では日本語の「てくれる」に対応させて直訳する例が多く見られた。しかし、PapagoとチャットGPTは日本語の特徴を生かして、補助動詞「てくれる」を伴わない単純動詞の形で翻訳していた。 (Ⅱ) 日韓翻訳の結果 日本語の原文において生起した動詞が、韓国語で頻出する「-아/어 주다」に翻訳された例はPapagoにおいて多く見られた。一方、「名詞+格助詞」止まりになっている例を、日本語の原文においては出現していない述語を補って、韓国語で選好される完全な文の形で訳出しているのは、チャットGPTにおいてのみ観察された。
2023단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본 연구의 목적은 교양영어수업에서 챗GPT를 활용한 수업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의 만족도와 학습 이해도를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충청남도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100명은 챗GPT를 활용한과업에 참여하였고 온라인설문을 실시하였다. 챗GPT를 활용한 과업은 총 6단계로, 챗GPT에 로그인을하여 본인의 관심주제에 대한 읽기자료를 요청하여 학습한 후, 챗GPT로부터 읽기자료에 대한 문제를제공받아 풀고 자가활동학습지를 작성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로 챗GPT활용 과업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대체적으로 긍정적이었으며 학습 이해도에 대한 응답도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챗GPT 활용이 학습 효과면에서 관심분야의 단어나 표현 그리고 정보를 습득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문해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학습방법으로 어휘학습이나 수준높은 영어 읽기자료에 대한 학습이 가능하고 다양하게 챗GPT를 활용할 수 있었다고 했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 도구로써 챗GPT의 활용을 위해서는 우선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다양한 학습법을 개발하여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
2023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이 연구는 챗GPT 프롬프트 생성과정에 나타나는 대학생들의 기술이해 및활용양상을 바탕으로 프롬프트 구성요소를 추출하여 프롬프트 교육의 방향을설정하고자 했다.
빠르게 진화하는 챗GPT와 공존하기 위해서는 특정 매뉴얼을 익히는 것을넘어 의사소통의 새로운 방식을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프롬프트 구성에 필요한 입체적이고 유연한 준거를 설정할 필요가 있다.
챗GPT 프롬프팅에는 첫째, ‘기술의 이해’, 둘째, 문제해결을 위한 ‘기술의전략과 활용’, 셋째, 문제에 알맞은 인간과 AI의 역할을 설정하고 상호작용하는‘기술에 대한 태도’의 세 층위가 필요하다. 이 세 층위를 입체적으로 연동하여프롬프트를 수행하는 과정을 ‘프롬프트 디자인’이라는 용어로 설명하였다. 프롬프트 디자인은 설계(엔지니어링)와 상호작용(대화)기술을 적극적으로 연결하기위한 개념이며, 인간이 주도적으로 상호작용하여 창의적인 결과를 산출하는 프롬프트 수행을 지향하는 개념이다. 이 연구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생성AI 교육에 필요한 기본 구성요소를 제시하고, 이를 통해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보다 깊이 이해하며 기술을 활용할 수있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
2023한국교육개발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디지털 전환 시대의 교육 혁신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본 연구에서는 맞춤형 피드백 생성을 위한 챗GPT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한다. 이에 본 연구는 챗GPT를 활용한 맞춤형 피드백의 생성 및 적용 방법론을 탐색하고, 이러한 피드백에 대한 사용자의 인식 및 태도와 교육적 효과를 조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순환적이고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맞춤형 피드백 생성을 위한 프롬프트(prompt)를 개발하고 교사의 검토를 거쳐 맞춤형 피드백을 학생에게 제공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제작된 두 종류의 맞춤형 피드백(서면 피드백, SMS 피드백)은 113명의 학생들에게 4주 동안 총 6회 제공되었다. 그 결과 챗GPT로 생성된 맞춤형 피드백에 대한 학생의 높은 사용성 평가 결과가 확인되었으며, LMS 데이터를 통해 파악한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 참여도 또한 유의미한 수준으로 향상되었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 아울러 심층 집단 면담을 통해 맞춤형 피드백에 대한 학생과 교사의 인식 및 태도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학생들은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받고 학습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응답했으며, 피드백의 내용에 대한 높은 사회적 실재감과 함께 지속사용의도를 보였다. 아울러 교사들은 이러한 자동화된 피드백이 편리하고 업무 경감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으며, 피드백 제공 이후 학생들의 높아진 학습 참여도를 체감함과 동시에 이러한 피드백이 매개체가 되어 학생들과 새로운 라포가 형성되었다고 응답하였다. 한편 이들은 발전된 기술에 대한 놀라움과 함께 교사의 역할 변화에 대한 우려 섞인 기대를 나타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챗GPT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 실현에 있어서 본 연구의 의의와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2023계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본 연구는 융합교육에서 학습자 중심의 수업을 위한 챗GPT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챗GPT에 2022년 11월에 등장하여 채 1년이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여러 분야에서 큰 관심을 일으켰으며 교육 분야도 예외가 아니다. 챗GPT의 활용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지금 챗GPT를 수업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수업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의 마련에 대해 모두 공감하면서도 구체적인 결과물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 본 연구에서는 챗GPT의 교육적 활용에 관한 국내외 교육기관의 대응과 기존 활용모델에 대해 살펴보고 학습자가 중심이 되게 하기 위해 융합교육에서 챗GPT를 활용할 모델을 제시하였다. 본 모델에서는 융합교육을 교실 내의 형식학습과 교실 외의 무형식학습으로 구성하고 이를 다시 지식 습득, 사고확장, 경험성찰의 단계로 세분하였다. 또한 각 단계에서 학생들에게 챗GPT를 튜터 겸 학습조력자로 이용하게 하여 학습효과를 높이는 융합교육 모델을 구상하였으며 챗GPT의 수업 활용으로 거둘 수 있는 장점과 문제점들을 파악해보았다. 또한 챗GPT를 활용한 수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프롬프트 사용이 원활하게 하고 학습 외에 평가에서도 챗GPT를 활용할 필요성이 있음을 살펴보았다.
2023가톨릭관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본 논문에서는 대학 글쓰기 교육과정에서 만들어진 학습자의 논리적 글쓰기 포트폴리오 결과물과 같은 과정으로 챗GPT가 생성한 텍스트를 비교 분석하였다. 이 연구는 학습자의 포트폴리오 결과물과 챗GPT 생성 텍스트의 차이, 각각의 강점, 글쓰기 교육에서 활용 정도 등 챗GPT가 글쓰기 교육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실증적으로 확인하고자 했다.
문제제기 비교에서 학습자는 융복합적, 비판적 사고를 하며 방사형으로 사고가 확장됨을 볼 수 있었고, 챗GPT는 핵심어 범주 안에서 텍스트를 생성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개요 비교에서 학습자는 논리적 흐름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 챗GPT는 장과 장을 평면적으로 나열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도입부 비교에서 학습자는 현실성, 실제감이 느껴지는 스토리텔링을 특징으로 한다면, 챗GPT는 설명문 형태의 텍스트를 생성했음을 볼 수 있었다. 마지막 제목 비교에서 학습자의 창의성, 포괄적 사유능력을 볼 수 있었다면 챗GPT는 지정된 영역 안에서 병렬적인 작업을 반복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따라서 챗GPT는 자료검색, 자료범위 한정, 아이디어 발상 단계에서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융복합적, 방사형, 입체적 사고로 맥락을 교직하는 글쓰기의 특성은 인간의 고유한 능력일 수도 있음을 확인했다.
2023전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본 논문은 유명 동화와 유명 화가에 대한 챗GPT의 추천을 통해 이미지 생성 AI인 미드저니에서 유명작가별 그림의 모사 능력과 프롬프트의 스토리별 이행 능력을 실험하고 분석한 연구이다. 연구결과, 유명 화가의 모사능력은 화법에 따라 다른 결과를 보였지만, 프롬프트의 이행 능력은 대체로 양호하였다. 유명 화가의 모사 능력은 색이나 화법의 특징이 뚜렷할수록 모사력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었다. 예컨대 피카소는 큐비즘의 표현이 우수하고, 워홀은 색상의 표현을 유사하게 나왔다. 반면, 다빈치의 스푸마토 기법은 전혀 표현하지 못했고, 고흐의 소용돌이 화법은 일부만 표현하였다. 프롬프트의 이행 능력은 유화 기법을 통해 사실주의를 반영할수록 우수하였다. 이처럼 AI가 모사 능력에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미드저니에 현재 화가의 그림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것과 복잡한 그림일수록 기술적인 표현력에 한계가 있다는 방증이다. 스토리별 프롬프트의 이행력이 높은 이유는 AI가 백설공주 스토리의 많은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것을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2023서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본 연구는 생성형 AI를 유의미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글쓰기 수업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는 대학의 글쓰기 수업에서 챗GPT를 활용할 필요가 있는가 하는 문제 이전에, 현 시점에서 학생들의 챗GPT 사용 자체를 금지하거나 사용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현실적 조건과 관련된다. 본고는 종합적 글쓰기로서 ‘서평’에 주목하여 AI시대에 왜 다시금 서평에 주목해야 하는가를 논의하고, 서평 쓰기의 과정에서 챗GPT의 활용법을 다각적으로 제안하며 그 교육적 효과를 논하였다.
AI시대에 서평이 중요한 까닭은, 읽고 쓰는 행위가 자동화될수록 비판적으로 점검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서평은 책의 핵심을 비평적 관점에 입각하여 요약하고, 책의 의의를 평가하는 동시에 의미화·맥락화 하는 작업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비판적 리터러시를 훈련하고 함양할 수 있는 최적의 글쓰기 양식이다. 이에 본고는 생각의 흐름을 구성해나가는 과정에 AI의 활용을 하나의 장치로 배치함으로써, 학생들의 글쓰기 과정에서의 능동성과 적극성을 계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해보았다. 구체적으로는 서평 쓰기의 과정에서 챗GPT를 활용하는 방안을 수동적·능동적 차원에서 모색하고 그 과정에서 사실의 검증과 정직한 인용을 강조하면서, 챗GPT의 활용을 과정 중심의 서평 쓰기 수업의 구성요소로 포함시켜보고자 하였다.
2023(주) 비즈니움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지역 간 소득불균형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 문제로 갈등을 겪어 왔던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프롭핀테크 기업이 최근 상호간 업무협력을 강화하면서 상생 도모에 나서고 있다는 것은 부동산 거래에 관련된 정보와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관련 수요자의 재산권 보호를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협력은 관련 수요자에게 다양한 옵션과 편의성을 제공하여 부동산 거래를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공인중개사의 업무영역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헌법 제117조와 제118조에서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있는 지방자치제도의 효율적 운영과 관련하여 기회발전특구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은 기회발전특구 설치와 관련하여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수도권과 비슷한 수준의 시설을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서는 부동산 규제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며, 이와 함께 공인중개사와 협력하여 지역의 정주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 이를 위해 지방시대위원회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제1차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5개년 지방시대 5대 전략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와 관련한 새로운 금융시스템을 구축하고 기회발전특구에의 효율적 정착을 위한 부동산 금융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포괄적인 규제 프레임워크 구축과 관련하여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을 통해 ‘가명정보’에 대한 개념을 정의하고 이를 통계작성, 연구 및 공익적 기록보전 목적 등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졌고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의 시행으로 금융회사가 금융거래 등과 관련해 처리하는 모든 정보를 신용정보로 규정하여 법의 규율을 받게 되었고 금융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해 비식별 정보와 관련하여 이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금융혁신지원특별법상 혁신금융사업자는 규제개선 요청권을 행사하여 금융규제개선이 상향식으로 이루어지고 P2P 등을 활용한 자금 대출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 관련법의 제정으로 용이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를 구체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법령과 정책의 시행을 비롯한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포용적인 금융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2023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COVID-19 이후 디지털 기술이 급격히 발전함에 따라 인공지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고, 이는 사용자의 입력에 따라 문서, 오디오, 이미지, 비디오, 컴퓨터 코딩 등을 생성하는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의 발달로 이어져 현재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게 되었다. 이러한 배경에서 생계와 직결된 문화예술분야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능력, 활용범위, 문제점 등에 관한 연구를 다수 진행하여 현재의 상황을 인지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서예분야는 활발히 진행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현재 생성형 인공지능의 서예 관련 콘텐츠 생성 능력과 서예학습 수준 등을 확인하고, 활용가능성 및 한계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우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서예 이미지와 영상 및 각본을 생성하였다. 현재 서예 이미지는 한자도 정확히 구현하지 못하는 초보적인 수준이나 서예의 여러 특징을 구현하여 작품적인 분위기를 형성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서예 창작자가 참고할만한 부분들이 존재한다. 또한 짧은 명령어를 입력하여 높은 수준의 영상의 내용과 소개글을 제작할 수 있었으며 높은 발전수준을 확인하였다. 추후 인공지능의 발전이 거듭되고 충분한 서예작품 데이터를 학습하게 되면, 입력한 명령어에 더욱 근접하는 서예작품 이미지와 영상 및 각본이 생성될 것이다.
다음으로 문서 생성형 인공지능, Chat GPT와 Microsoft Bing의 서예학습 수준과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서예학습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질문을 입력하였고, 두 인공지능 모두에서 오류가 있는 답변을 생성하였다. 보다 전문적인 질문을 입력하자 Microsoft Bing은 답변을 생성하지 못하였으나, GPT는 상세한 답변을 생성하여 높은 서예학습 수준을 확인하였다. 한편 Bing은 답변 내용의 출처를 밝힌다는 점이 큰 장점이나 비전문적인 것을 인용한다는 점은 한계점이 된다. GPT의 경우 서예학습 수준은 우수하나 그 출처가 불분명하다는 점이 단점이다. 여러 가지를 고려할 때, 서예를 충분히 학습하지 않은 사람이 두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서예학습을 진행할 때는 많은 주의가 요구되며, 서예를 어느 정도 학습한 사람의 경우 생성된 정보를 충분히 여과한다면 보조적 도구로써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인공지능은 우리 일상 전반에 점진적으로 스며들을 것이며 서예분야에도 그러할 것이다. 현시점에서 인공지능의 서예 콘텐츠 생산능력과 학습능력이 어설프고 그 영향력
2023인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AI(인공지능)는 우리의 경제와 사회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AI는 우리의 일상생활의 근본적인 부분이 되어 우리의 가정과 직장에 획기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그에 따라 다양한 업무와 활동을 가능하게 하고, 10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수 많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컴퓨터와 인공지능(AI)이 유용한 제품의 생산을 도울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 최근 챗GPT, 바드, 달이, 미드저어니(Midjourney) 그리고 스테이블 디퓨전과 같은 생성적인 AI 시스템이 현장에 나타나서 누구나 AI를 문학, 희곡, 예술작품의 생산에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생성형 AI 시스템의 등장으로 AI 생성 저작물이 저작권 보호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지, 그렇다면 해당 보호의 범위와 소유권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이 제기되었다. 또한 생성형 AI를 이용하여 생긴 생성물이 기존의 저작물과 유사한 경우에 저작권 침해가 되는지도 문제된다. 생성형 AI를 개발할 때 타인의 저작물을 학습용 데이터로 이용할 수 있는지 등도 관심의 대상이다.
생성형 AI가 창작한 창작물의 소유권과 관련하여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현재 저작권의 저작자가 인간이어야 한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 AI가 창의적이고 예측할 수 없는 작품을 생성하고 그 작품이 새로운 아이디어나 표현을 포함하는 경우에는 저작권이 인정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AI가 생성한 창작물의 저작권은 해당 AI를 개발한 개발자, 기업 또는 개인에게 속한다. 따라서 AI에 의해 생성된 콘텐츠의 저작권은 이러한 개발자 또는 기업에게 속하게 된다. 다만, 일부 국가에서 인정하고 있듯이 생성형 AI를 공동의 저작권자로 인정할 것인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검토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AI가 작품을 생성할 때 원작물이나 기존의 저작물을 기반으로 할 수 있다. 일본을 비롯한 EU, 영국, 미국 등은 인공지능기술과 관련하여 데이터 학습이나 처리과정에서의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고자 저작권법에 특별규정을 두어 면책하거나 공정이용 원칙에 따라 저작재산권 침해로 보고 있지 않고 있다. EU는 일반적으로 비상업적, 학술적 목적에 한하여 타인의 저작물을 인공지능 기술에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저작권법에 예외조항을 두었다. 일본은 저작물에 표현된 사상을 전달하지 않는다면 해당 저작물에 있는 데이터를 저작권자 동의 없이 활용할 수
2023한국방송통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강한 인공지능으로의 발전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은 인간의 창작 분야에 대해서도 분명 중대한 도전과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본래 창작과 그 산물은 인간 고유의 정신력에 기초한 노동의 결과물이므로, 이에 정당한 재산적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저작권법도 형성되어 왔다. 한편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인간 고유의 정신적 영역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그 발을 들이밀고 있다. 현행의 국내외 저작권법은 인간 이외에는 그 저작자의 지위를 인정하지 않는다. 때문에, 아직 인공지능에 의해 생산된 창작물에 대해 저작권이 인정될 여지는 없어 보인다. 여명의 자리야 사건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만든 창작물에 대해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은 대표적 사례이다. 하지만 여명의 자리야 사건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통해 만들어진 창작물에 대해 인간의 개입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작권을 인정하고 인간의 개입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현재 및 향후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용해 창작물을 만드는 이용자들에게 저작권 인정의 일부 가능성을 열어주었다는 점에서 앞으로 어떠한 저작권법상의 변화가 있을지에 대한 논의를 촉발하는 계기로 볼 수 있는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창작한 작품에 대해서도 그에 대한 저작권 보호와 방법의 문제는 향후의 입법론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다. 이에 본 논문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의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의 미래에 대한 검토로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저작자 지위의 인정 가능성, 인간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공동저작자 가능성, 생성형 인공지능의 이용자에 대한 저작권 인정의 가능성, 업무상 저작물로서의 인정 가능성, 공유영역으로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각 논의에서 그 입법론적 방향은 제시했지만, 구체적인 입법안을 제시하지 못한 것은 본 논문의 한계이며 차후 연구로 넘기기로 한다. 인공지능이 생성한 창작물에 대해 저작권법으로는 보호될 수 없으므로, 현 단계에서는 공유의 영역에 그대로 두는 것도 필요할 것으로 보았다. 아직 제대로 된 입법론과 입법안이 부족한 상황이고, 완전한 자율형으로의 인공지능도 진행형이며 생성형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시스템도 출현하여 발전하고 있는 기술적 상황도 고려해보면 공유의 영역을 통해 향후 더 나은 방향으로의 이론과 수단을 모색하여 입법을 해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2023중부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교육분야에서 혁신적 이슈가 되고 있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제중심학습의 디지털 리터러시 인식과 학습경험 및 성과를 진단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스마트관광 과목 수강생을 대상으로 성찰일지 분석을 통한 질적연구와 설문조사를 통한 양적연구를 병행하는 혼합연구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질적분석 결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제중심학습은 학습자의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의 긍정적인 학습경험으로 작용하였으며 과제의 유형과 단계별로 활용 정도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IPA 분석결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제중심학습의 디지털 리터러시의 요소 중 메타인지와 비판적 사고역량에 비해 문제해결력과 정보기술 활용 역량을 중심으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전반적으로 학습자의 ARCS 지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제중심학습 교수법은 학습동기 향상에 긍정적이라고 판단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아직 탐색적인 연구단계인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수법의 효율적인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전략방향의 참조원으로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한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AI 리터러시
게임은 인간에게 중요한 오락 활동 중 하나로, RPG 게임은 플레이어가 게임 캐릭터를 조작하여 게임 시스템의 임무를 완료하고 스토리를 체험하는 게임 유형을 의미한다. NPC는 게임 내의 비 플레이어 캐릭터로, 게임의 재미 요소를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재 대부분의 게임 내 NPC는 미리 설정된로직(logic)에 기반하여 프리셋 프로그램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실제 게임플레이어 간의 상호 작용이 제한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선행 연구에 따르면, 몰입감이 게임의 즐거움에 핵심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며, 특히 경험 평가가 중요하다고 강조된다. 게임 내 NPC와 플레이어의 상호 작용은 게임 체험과 몰입감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생성형 AI는 대규모 데이터 학습을 기반으로 하며, 텍스트, 이미지 또는기타 미디어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Prompt engineering)’을 생성할 수 있다. 특히 ChatGPT와 같은 생성형 AI 채팅 로봇의 등장으로, 생성형 AI는 텍스트와음성을 사용하여 사용자와의 상호 작용을 거의 인간과 구분할 수 없는 수준까지 발전시키고 있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과 게임 산업과의 접목으로인해 AI 기능이 통합된 게임이 등장하고 있다. RPG 게임에서는 특히, 이 AI 를 통한 NPC는 플레이어에게 독특하고 새로운 상호 작용을 제공한다.
이 연구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RPG 게임과 비활용 RPG 게임의NPC와의 상호작용 및 몰입감을 비교 분석하였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한RPG 게임의 NPC에 적용될 경우 플레이어의 몰입감에 미칠 영향을 탐구하였다. 조사 방법론으로는 정량적 및 정성적 방법을 사용하였다. 정량적 조사는‘AttrakDiff’ 평가 도구를 사용하여 작성된 설문지를 통한 데이터 수집을 진행하였다. 설문은 실용성, 정체성, 자극성, 심미성의 네 가지 차원을 측정하기 위해, 총 28개 항목의 7점 척도(-3: 부정 형용사 ~ 3: 긍정 형용사)를 사용하였다. 조사에는 20대부터 40대의 총 80명(남성 56명, 여성 24명)이 참여하였다. 연구 결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RPG 게임은 비활용 RPG 게임보다 정체성, 자극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실용성에서는 낮은 평가를 받았다. 이 결과는 생성형 AI의 적용이 게임의 몰입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 그러나 실용성의 부족함을 해결하기 위해, 향후 생성형 AI를 활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