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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적대적인가? 정치효능감과 정서적 양극화

Who Shows Hostility? Political Efficacy and Affective Polarization

발행
2025 등록KCI API에는 발행일 항목이 없어 원문 등록일을 쓰고 있습니다. 실측으로 발행보다 최대 6년 늦습니다 — 재수집하면 발행연월로 바뀝니다.
출처
국내 KCI
DOI
10.22539/culpol.2024.11.4.45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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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정서적 양극화, 정치효능감, 감정, 정체성, 민주주의, Affective Polarization, Political Efficacy, Emotion, Identity, Democracy

초록

이 연구는 한국 유권자의 정서적 양극화 특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정치효능감과 정서적 양극화의 관계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정치효능감이 높은 유권자일수록 정서적 양극화 수준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치효능감이 높은 유권자일수록 선호하지 않는 정당에 대한 호감도가 낮아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시기와 무관하게 당파성의 강도가 강한 유권자일수록 정서적 양극화 수준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밖에 연령, 교육수준, 이념 성향, 지역, 정치관심이 정서적 양극화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정서적 양극화의 연구를 확장하는데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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