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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리의 주체성 생산이 유아∼물질∼교사의 행위주체성(agency)에 주는 의미: 2019 개정 누리과정 현장지원자료를 중심으로

Inspiration from Guattari's production of subjectivity on rebuilding of images of child∼material∼teacher agency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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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발행
부산대학교
출처
국내 KCI
DOI
10.21459/kccr.2020.24.2.247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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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유아∼물질∼교사의 행위주체성, 주체성 생산, child∼material∼teacher agency, production of subjectivity

초록

연구목적: 본 연구는 미약하고 불완전하게 여기는 유아의 근대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유아교육현장에서 교사, 유아, 물질의 행위주체성(agency)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분석하고, 이들의 행위주체성을 가타리의 주체성 생산의 시선으로 보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논의해보고자 한다.
 방법: 2019 개정 누리과정의 현장지원자료인 놀이이해자료, 놀이실행자료의 사례와 논의들을 연구 자료로 선정하고, Sellers(2018)의 리좀적 글쓰기(rhizo writing)인 읽기~쓰기~범주화하기를 연구방법으로 설정하였다.
 결과: 유아는 유능한 어린이(rich child)로서 스스로 선택하고 저항하고 실행하며, 세상과 내부작용하고, 자신들의 문화를 재생산하는 행위주체성을 가지고 있다. 물질은 인간과 영향을 주고받으며 감각을 깨우는 변화하는 힘의 행위주체성을 가지고 있다. 교사는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시도하며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생성하는 힘의 행위주체성을가지고 있다. 가타리의 주체성 생산의 관점에서 본 유아∼물질∼교사의 행위주체성은 관계맺음 속에서 생성되는 행위주체성이다.
 결론: 첫째, 유아∼물질∼교사가 만들어내는 행위주체성은 다면적이고 관계적인 주체로서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다. 둘째, 유아는 배움에 대한 주체이며 그들 스스로 배움을 이끌어내는 존재이다. 또한 유아∼물질∼교사의 행위주체성의 관계 장은 배움의 공간이다. 마지막으로 행위주체성은 자기생산의 주체성 생산을 통해 인간과 비안간의 위계적 관계를 벗어난 새로운 관계망을 만들어 공동체적 관계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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