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환상의 한일비교:주체성 자기와 대상성 자기에 의한 설명
A Comparison of Positive Illusions Between South Korean and Japanese:
 Explanation by Subjective Self and Objective Self
- 발행
- 2006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서정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UCI
- G704+INS000001540-ART001116604
- 원문
- 원문 보기 ↗
개념
키워드
문화적 자기관, 주체성 자기, 대상성 자기, 긍정적 환상, 자기고양 편파, self-construal, subjective self, objective self, positive illusions, self-enhancing biases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인과 일본인이 갖는 자기인식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 대안적인 문화적 자기관 모형을 제시하는 데 있다. 전통적으로는 정확한 자기인식이 정신건강의 필수 조건인 것으로 생각되어 왔으나, 최근 많은 연구자들이 긍정적인 환상(혹은 자기고양 편파)이 정상적인 인간 사고의 특징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하였다. 자기고양은 서양 문화에서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발견 중 하나이다. 그러나 많은 비교 문화 연구를 통해 일본에서는 그러한 자기고양이 거의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따라서, 자기인식의 문화적 차이는 문화에 따라 상이한 자기관, 즉 구미 문화의 상호 독립적 자기관과 동양 문화의 상호협조적 자기관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되어 왔다. 그러나, 이 이론적 관점으로는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자기에 관한 긍정적인 환상을 설명할 수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본고에서는 기존 이론의 가정들에 대해 검토한 후, 문화적 자기관의 대체 모델로서 한국인의 주체성 자기와 일본인의 대상성 자기 이론을 제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