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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풀어내는 주체성 -페넬로페와 오디세우스의 서사를 중심으로-

Subjektivit?t durch das Erz?hlen von Geschichten

발행
2006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소속·발행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출처
국내 KCI
UCI
G704+INS000000687-ART001013205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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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초록

논문은 서구 근대적 주체성의 남성중심성을 비판하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서 성 인지적 주체성이 과연 무엇이며, 오늘날 여성주의의 입장에서 차이를 존중하면서도 단순히 본질주의에 빠지지 않는 여성 주체성을 어떻게 재구성할 것인지의 문제를 다룬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페넬로페와 오디세우스’의 서사를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오디세이와 페넬로피아드의 텍스트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페넬로페의 자아정체성과 주체성에 주목한다. 그리하여 오디세우스와의 종속적 연관성 속에서 페넬로페가 지녀왔던 본질주의적 속성, 즉 ‘정숙한 여인’의 가부장적 전형을 해체하고,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의 주체로서 페넬로페의 주체 형성 과정을 재구성한다. 나아가 페넬로페와 오디세우스의 재회가 지닌 ‘상호주체성’의 진정한 의미와 한계를 가늠해 본다.Ⅰ. 들어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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