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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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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지각한 부모 양육행동과 사이버폭력과의 관계에서 대인관계성향의 매개효과

2021서울사이버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사이버폭력은 '폭력' 이라는 기본적인 속성과 '사이버' 라는 전파성, 익명성의 공간적 특성으로 인해 가해자가 피해자를 14시간 통제하고 괴롭히는 새로운 폭력양상 으로 심각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연구가 많지 않다. 이에 본 연구에서 는 사이버폭력을 촉발 및 완화시키는 요인으로 청소년들이 지각하는 부모양육태도 와 대인관계 성향을 선정하고 이러한 변인들이 사이버폭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 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고, SPSS 18.0을 활 용하여 통계적 검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부모 애정적 양육행동과 사이버폭력 가해경험과의 관계 그리고 모 애정적 양육행동과 사이버폭력 피해경험과의 관계에 서는 표현성향이 부분매개효과를, 부모 통제적 양육행동에는 사이버폭력 가해 및 피해경험과의 관계에서 사회관계성향과 표현 성향이 부분 또는 완전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부정적 양육행동과 사이버폭력 피해경험과의 관 계에서는 어떤 대인관계성향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매개효과를 나타나지 않았다. 위와 같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함의와 사이버폭력이 없는 미래사회를 위한 예방 전략을 제시하였다.

청소년 사이버폭력 가ㆍ피해의 성별 차: 사이버 비방을 중심으로

2021울산대학교 경찰학과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이 연구에서는 청소년 사이버 비방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서 성별 차이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보았다. 특히, 사이버 비방의 가해와 피해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함께 고려하여, 성별 차가 가해와 피해에서 어떻게 차별적으로 혹은 동일하게 나타나는지를 실증적으로 비교하였다. 분석을 위해 ‘청소년 사이버폭력의 유형분석 및 대응방안 연구’ 조사 자료를 이차자료로 활용하였고, 중학생과 고등학생 응답자료를 분석하였다. 사이버 비방의 전체 가ㆍ피해율을 살펴본 결과, 남자청소년이 여자청소년에 비해 높은 가ㆍ피해율을 보였다. 세부 유형별로 가해와 피해율을 살펴본 결과에서 직접 욕하기와 집중공격에서는 가해와 피해 모두에서 남자청소년이 높은 가ㆍ피해율을 보인 반면, 저격글은 여자청소년이 높은 가ㆍ피해율을 보였다. 또한, 사이버 비방의 가해 및 피해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 요인으로서 자기통제력과 사이버 자신감은 남녀 청소년 모두에게서 중요하게 나타났으나, 학교급의 영향력은 여자청소년에게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이 연구에서는 낮은 경험빈도수로 인해 사이버 비방 외에 다른 유형의 사이버폭력을 분석하지 못한 한계가 있다. 그러나, 가ㆍ피해율뿐만 아니라 가해와 피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있어서 남자와 여자청소년의 공통점 및 차이점이 있음을 확인하였고, 성별을 위험요인의 하나로 고려하기보다는 성별에 따라 구분되는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정책이 필요함을 밝혔다.

사이버폭력의 실태 및 대응방안에 관한 연구

2021동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사이버폭력은 폭력을 유발하거나, 조장하거나, 위협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정보통신기기를 사용하여 가상공간에서 글, 이미지, 음성, 음향, 영상 등으로 지속적, 반복적으로 타인에게 신체적, 성적, 심리적 피해를 주거나 경제적 해악이나 고통을 초래하는 행위를 포함한다. 이러한 사이버폭력은 인터넷과 컴퓨터 사용으로 SNS가 보편화된 2000년대 중반부터 꾸준히 사회적인 문제가 되어 왔으나 스마트기기의 보급 및 확대로 인해 문제의 심각성은 완화되기보다는 시간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 최근에는 사이버폭력의 피해영역과 범위가 확장되면서 추가피해의 예방 및 구제책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피싱이나 해킹 등의 개인정보의 유출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학교폭력의 온라인 확산 등으로 인해 사이버폭력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날로 영역과 범위를 확장해가는 사이버폭력의 개념과 유형을 살펴보고, 이후 사이버폭력 관련 이론적 내용과 선행연구를 검토한 후 이를 통해 사이버폭력 관련 대응방안을 모색하려고 한다.

청소년기 사이버폭력 가해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효과와 학교효과 비교 연구: 다층모형을 활용하여

2021청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청소년의 사이버폭력 가해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수준의 요인과 학교수준의 요인을 검증하고, 개인효과와 학교효과를 비교․분해함과 더불어 개인효과와 학교효과 간의 상호작용을 분석함으로써 학교폭력의 진화된 형태인 청소년의 사이버폭력의 특성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8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중에 2차년도(중2) 자료를 활용하였고, 본 연구의 최종 분석대상자는 총 182개 중학교의 2,438명이다. 분석결과, 개인수준에서는 공격성이 높을수록, 개인의 오프라인 학교폭력 가해경험이 많을수록, 교우관계가 부정적일수록 사이버폭력 가해행동의 위험이 유의하게 높았다. 학교수준에서는 전반적인 학교풍토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할수록, 학교전체의 오프라인 가해수준이 높을수록 사이버폭력 가해행동의 위험이 유의하게 높았다. 아울러 학교수준에서의 오프라인 학교폭력 가해경험이 개인수준보다 더 큰 영향을 미쳤으며, 개인의 공격성이 사이버폭력 가해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학교전체의 오프라인 학교폭력 수준이 중요한 시너지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학교환경적 차원에서의 사이버폭력 예방과 개입 모색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청소년의 SNS 및 서비스메신저 접촉빈도가 사이버폭력 가해에 미치는 영향 - 친구관계(애착)의 조절효과 -

2021동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2020년 3월, n번방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사이버 공간에서의 범죄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가해자는 물론 피해자도 청소년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청소년 사이버폭력이 중요한 사회문제로 여겨지게 되었다. 오프라인 학교폭력의 연장선으로 청소년 사이버폭력이 발생하고 있음을 여러 선행연구에서 지적한 바 있다. 그 중에서도 청소년의 SNS 및 서비스메신저의 접촉빈도와 학교에서의 친구관계는 여러 선행연구에서 공통적으로 주장한 사이버폭력의 원인이었다.
 기존 연구들에서는 SNS 및 서비스메신저의 접촉빈도가 청소년 사이버폭력 가해에 정(+)적인 영향을, 학교에서의 친구관계는 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나타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오프라인에서의 친구관계가 온라인으로 이어지는 경향성을 파악하고, 친구에 대한 애착이 사이버 공간 접촉과 사이버폭력 가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예측해냈다.
 이처럼 단일 변수의 영향력은 검증되었지만, 아직 두 변수가 결합되어 작용하였을 때의 결과를 예측한 연구는 거의 없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2015년 청소년 사이버안전 실태조사’를 활용하여 SNS 및 서비스메신저의 접촉빈도와 학교 친구관계가 결합되었을 때 사이버폭력 가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해 보고자 하였으며, 사이버 공간 접촉빈도에 따른 사이버폭력의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해 보려고 한다.
 연구결과, SNS 및 서비스메신저의 접촉빈도와 사이버폭력 가해 사이에서 친구관계(애착)가 유의미한 대립효과를 보이며, 독립변수와 종속변수의 정(+)적인 관계를 부(-)적으로 통제할 수 있음을 파악하였다. 이를 토대로 청소년들의 오프라인 관계유지 프로그램, 사이버 윤리교육의 보완 및 강화 그리고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해결방안으로 제시하였다.

초기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와 사이버폭력 가해경험: 공격성 매개효과와 교사 및 또래 관계의 조절된 매개효과

2021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초기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가 사이버폭력 가해경험에 미치는 영향에서 공격성의 매개효과와 교사 및 또래관계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함으로써 초기 청소년의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적 개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 패널조사 2018(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8) 중학교 1학년 1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자료분석은 SPSS 16.0, Process v.3.5 for SPSS를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기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와 사이버폭력 가해경험과의 관계에서 공격성은 완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초기 청소년이 지각한 긍정적부모양육태도가 공격성을 매개로 사이버폭력 가해경험에 미치는 영향에서 교사 및 또래관계는 각각 조절된 매개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초기 청소년의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적 개입방안을 제시하였다.

청소년의 학교폭력 경험이 사이버폭력에 미치는 영향 - 인권감수성과 또래동조성의 다중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2021부산광역시 청소년종합지원센터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됨에 따라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청소년의 학교폭력 경험과 사이버폭력의 관계에서 인권감수성과 또래동조성의 다중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연구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부산 시내에 소재한 교육청 별로 중학교 4곳을 선정하여 중학생 908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폭력 경험은 사이버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교폭력 중 가해경험과 방관경험은 인권 감수성에 영향을 미쳤으나 피해경험은 인권감수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셋째, 학교폭력경험 중 피해경험과 가해경험은 또래동조성에 영향을 미쳤으나 방관경험은 또래동조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넷째, 인권감수성은 사이버폭력에 영향을 미쳤다. 다섯째, 또래동조성은 사이버폭력에 영향을 미쳤다. 여섯째, 인권감수성은 또래동조성에 영향을 미쳤다. 일곱째, 인권감수성 중 방관경험은 방관경험과 사이버폭력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피해경험과 가해경험은 인권감수성과 사이버폭력에서 매개효과가 발생하지 않았다. 여덟째, 또래동조성은 피해경험, 가해경험 모두 사이버폭력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방관경험과 사이버폭력 사이에서는 매개효과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홉째, 인권감수성과 또래조성은 방관경험과 사이버폭력 관계를 순차적으로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인권감수성과 또래조성은 피해경험과 가해경험 사이에서 사이버폭력을 순차적으로 매개하지 않았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청소년의 학교폭력 피해경험, 가해경험, 방관경험이 사이버폭력에 미치는 효과와 인권감수성과 또래동조성의 다중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청소년의 학교폭력 경험이 사이버폭력에 미치는 영향에서 피해경험, 가해경험, 방관경험을 가진 청소년이 사이버폭력의 중복경험을 하지 않기 위한 사회복지 역할을 모색하고,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적, 정책적 방안을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청소년의 경계선 성격장애 성향이 사이버폭력 가해 행동에 미치는 영향: 정신화 능력의 매개효과

2021서울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청소년의 경계선 성격장애 성향과 사이버폭력의 가해 행동의 관계에서 정신화 능력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소재의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45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계선 성격특성 척도, 정신화 능력 척도, 사이버폭력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분석 방법으로는 중다회귀분석과 매개효과분석을 적용하였고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청소년의 경계선 성격장애 성향은 사이버폭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경계선 성격장애 성향과 사이버폭력의 관계를 정신화 능력이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치료 장면에서 정신화 능력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사이버폭력의 감소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성인의 사이버폭력 가해 경험에 대한 영향 요인 연구 - 사이버폭력에 대한 태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2021김봉섭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에서는 사안의 심각성과 폐해의 막중함에도 불구하고 학문적 관심이 적었던 성인 대상의 사이버폭력 가해 원인을 규명하고자 했다. 성인들의 사이버폭력 가해 행위를 예방하고 줄일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이를 위해, 매년 정부가 주관하는 <사이버폭력 실태조사>의 2019년도 결과 자료를 활용하여 2차 분석을 진행했다. 먼저, 조사 회사가 보유한 온라인 조사 패널에서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역별 인구비례로 할당하여 20~50대 이하의 성인 남녀 1,500명을 추출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조사를 진행했으며 응답자의 51.5%가 남성, 48.7%가 여성이었다. 분석 결과, 사이버폭력에 대한 태도는 사이버폭력 가해 경험과 관련해서 성별, 연령, 가족 관계, 동료 관계, 인터넷 이용시간, 불법 콘텐츠 접촉 경험 요인 등과의 관계에서 완전한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온라인 비행 동료 수와 사이버폭력 피해 경험에 대해서는 부분 매개 역할을 하는 것을 확인했다. 결과적으로 사이버폭력에 대한 태도가 성인들의 사이버폭력 가해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인임이 밝혀졌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성인들의 사이버폭력 예방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서는 사이버폭력에 대한 무관용적인 태도 형성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고려해야 함을 제안했다.

부모의 사이버매체 이용 중재수준이 청소년 사이버폭력에 미치는 영향 - 피해, 가해, 중첩 경험을 중심으로 -

2021영산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이 연구는 부모의 사이버 매체 이용 중재 수준이 청소년 사이버폭력에 미치는 영향을 피해, 가해, 중첩 경험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COVID-19로 인한 펜데믹 상황은 청소년의 일과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그 많은 변화 중 청소년의 사이버 매체를 이용하는 시간이 COVID-19의 확산 이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바, 청소년들은 사이버폭력의 피해, 가해 상황에 노출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으로 가정 내에서 인터넷 이용에 대한 부모의 중재 역할이 중요하게 여겨지며, 실제 부모의 사이버 매체에 대한 중재 수준에 따라 사이버폭력에의 영향이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하여, 사이버폭력의 유형을 가해 경험과 피해 경험 그리고 중첩 경험으로 구분하여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형사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2015 청소년 사이버폭력 유형 분석 및 대응방안 연구’자료 중 초등, 중등, 고등학년까지의 청소년 모두를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그중 부모의 중재 요인과 사이버폭력 가해 경험, 사이버폭력 피해 경험, 중첩 경험 경험을 분류하여 총 4,558개를 분석 자료로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부모의 사이버 매체 이용 중재 수준은 사이버폭력 가해 경험, 사이버폭력 피해 경험, 사이버폭력 중첩 경험 모두에 미치는 영향 관계가 유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사이버폭력의 가해행위를 방지하고 사이버폭력 피해 상황을 예방하고자 하는 부모의 올바른 사이버 매체 중재에 대해 구체적 정책적 제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토픽 모델링을 통해 분석한 교과연계 사이버폭력 예방 수업에 대한 학생의 인식

2021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교과연계 사이버폭력 예방 수업에 대한 학생의 인식을 도출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2020년 9월~10월 동안 교직경력 5년 이상의 현직 교사의 지도하에 ‘2020 교과연계 사이버어울림 프로그램’에 참여한 총 1,212명(중학생 880명, 고등학생 332명) 학생의 사이버어울림 적용 수업에 대한 서술형 의견을 수집하였고, 총 2,107개(‘좋았던 점’ 1,171개, ‘개선할 점’ 936개)의 사례를 LDA 기반 토픽 모델링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핵심 키워드 분석 결과, 친구들과 사이버폭력에 대한 해결 방법을 생각하는 수업에 대해 긍적적이지만 너무 내용이나 생각할 것이 많아서 시간이 부족한 수업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좋았던 점’과 ‘개선할 점’의 주제별로 각각 4개의 토픽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고 도출된 토픽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좋았던 점’의 경우, ‘사이버상 젠더 관련 차별·혐오 표현의 폭력성 인식’, ‘사이버폭력 유형 및 위험성 인식과 대처 역량 증진’, ‘온라인 기반 디지털 매체의 장점과 역기능 인식’, ‘체험 활동을 통한 사이버폭력 피해의 심각성 이해 및 공감 향상’의 네 가지 토픽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선할 점’의 경우, ‘체험 기회의 부족으로 공감 및 표현의 어려움’, ‘난이도 높은 용어와 많은 학습 분량으로 인한 어려움’, ‘시간 부족으로 인한 부실한 수업 운영’, ‘내용이 많고 사이버폭력과의 연계성 부족’의 네 가지 토픽으로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교과연계 사이버폭력 예방 수업을 운영함에 있어 사이버 성폭력과 혐오 표현 등의 민감한 주제를 포함하여 반 친구들과 함께 생각하고 개념과 지식을 습득하도록 하지만, 그 수업의 시간을 고려하여 내용의 양과 학생 활동 등을 적절하게 배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는 양적 자료에 대한 통계 분석에 치중하였던 기존 연구와는 달리, 학생들의 서술형 의견(비정형 자료)을 토픽 모델링을 활용하여 분석 및 시각화를 시도하여 교과연계 사이버폭력 예방 수업을 위한 구체적인 시사점 등을 도출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빅데이터ㆍAI를 활용한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및 지원방안

2021이경상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In this study, we tried to find ways to utilize big data and artificial intelligence for policy improvement for the prevention and follow-up of youth cyberbullying. To this end, after briefly reviewing the concepts and principles of big data and artificial intelligence in the theoretical discussion section, the development and dissemination of youth cyberbullying indicators, and the development and dissemination of youth cyberbullying prevention apps, and the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an AI robot that detects and bans profanity in the SNS content part was suggested as a policy measure for the prevention of youth cyberbullying, and the development and distribution of an artificial intelligence counseling chatbot for youth cyberbullying was reviewed as a policy measure for follow-up support. Next, in order to improve the validity of these theoretical discussions and discover new policy measures, a total of three related experts, consisting of two researchers on cyberbullying against youth and one big data and AI researcher from a national policy research institute, were invited on May 29, 2020. An expert FGI was conducted on the topic of online-based cyberbullying prevention and

사이버폭력 피해경험이 자퇴충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스트레스와 우울의 다중매개효과: 청소년 성별차이를 중심으로

2021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아동, 청소년인권실태조사의 2018년 데이터 중 고등학생 3,431명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 피해경험이 자퇴충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스트레스와 우울의 다중매개효과를 청소년 성별차이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사이버폭력 피해경험, 스트레스, 우울 및 자퇴충동 변인의 성별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주요 변인들 간의 상관관계에서 남녀 청소년 모두 변인들 간의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나타났다. 셋째, 사이버폭력 피해경험이 자퇴충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스트레스와 우울의 다중매개효과가 남학생의 경우, 사이버폭력 피해경험과 자퇴충동 간의 관계에서 스트레스와 우울이 순차적으로 부분 매개하는 다중매개효과가 나타났고, 여학생의 경우, 사이버폭력 피해경험과 자퇴충동 간의 관계에서 스트레스와 우울이 순차적으로 완전 매개하는 다중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추후연구에서 청소년 개인의 심리적 요인 이외에 가정, 부모, 학교 및 사회요인 등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하고, 종단연구 설계로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발달의 관련성을 살펴본다면, 청소년이 자퇴충동에 실질적인 개입방안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청소년의 사이버폭력 가해의 영향요인: 사회학습이론을 중심으로

2021동국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이 연구는 청소년의 사이버폭력 가해를 설명하기 위해 범죄학 이론 중 사회학습이론에 근거한 변수들의 영향력과 설명력의 검증을 수행하였다. 세부적으로 독립변수를 차별적 접촉이론 변수(차별접촉, 부정적 정의, 모방)와 차별 접촉-강화이론 변수(강화균형)로 구분하여 종속변수인 청소년의 사이버폭력 가해에 미치는 영향력과 설명력을 비교 및 분석하였다. 전국 17개 시⋅도 4,958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사한 2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차별적 접촉이론 변수와 차별 접촉-강화 이론 변수 모두 유의미한 영향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차별적 접촉이론 변수들보다 강화균형이 가장 높은 수준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기존의 많은 선행연구들이 차별접촉 변수들이 강화균형 변수보다 더 유의미한 영향력을 보여준다는 결과와 다소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또한 차별 접촉-강화이론 바탕의 변수(강화균형)가 투입된 모형의 수정된 설명력(R2)이 차별적 접촉이론 바탕의 변수(차별접촉, 모방, 부정적 정의)가 투입된 모형의 설명력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나 차별 접촉-강화이론의 높은 설명력을 보여주었고, 이는 차별적 접촉이론에서 지적되었던 접촉과 범죄 사이의 부족한 연결고리를 차별적 강화라는 개념을 통해 채워낸 차별 접촉-강화이론의 더욱 강력한 설명력을 뜻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사이버폭력 관련 정책적 함의와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이 논의되었다.

취약계층 초기 청소년의 부모양육태도와 사이버폭력의 구조적 관계: 자아존중감, 자기통제력, 또래동조성의 매개효과

2021이화여자대학교 이화사회과학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취약계층 초기 청소년의 부모양육태도가 사이버폭력으로의 영향에서 자아존중감, 자기통제력, 또래동조성의 매개효과를 파악하여 취약계층 초기 청소년의 사이버폭력에 대한 종합적인 예방과 대안을 제안하기 위함이다. 연구 방법은 경기 북부 권역 지역아동센터의 취약계층 초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확률표본추출방법의 유의표집에 따라 직접 설문 조사하였다.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SPSS와 AMOS로 실시하였고 최종 334부를 활용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긍정적 부모양육태도는 사이버폭력을 감소시키는 직접 효과가 유의미하였고, 부정적 부모양육태도는 또래동조성을 매개하여 사이버폭력에 증가시키는 간접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초기 청소년의 사이버폭력에 대한 예방과 대책, 사회복지 실천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학교 사이버폭력 대응에 대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타당성 연구

2021제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2019년 급작스럽게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일상생활에 많은 부분이 변화되었는데, 학교에서는 등교 수업과 원격 수업이 병행되거나 원격 수업으로 전면 전환되기도 하였다. 이에 따라, 많은 학생들이 온라인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게 되고 학생들의 개인정보가 무차별적으로 공개되거나 온라인상에서 학급 동료를 괴롭히거나 왕따를 시키는 등의 사이버폭력이 증가하였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사이버폭력의 대응 방안으로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하고자 한다. 본 교육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설계되었으며, 2015 교육과정 중 정보나 도덕 수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 제안된 프로그램은 ‘사이버폭력’, ‘정보보호’, ‘사이버 범죄’, ‘언어폭력’의 네 가지 대주제로 나누어지며, 그 연관성에 따라 총 열 가지 소주제로 구분된다. 학년별로 해당 주제를 고루 교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교육내용 선정과 내용 구성에 대해 전문가에 의해 프로그램의 타당성을 검증 받았으며, 프로그램의 내용 타당도가 개발 취지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본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이에 대한 효과성 분석을 실시하여 학생 간 사이버폭력 발생률 하락과 대처능력 향상에 효과적으로 작용했는지 측정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잠재평균분석을 통한 초등학생 사이버폭력 가해자, 전통적 괴롭힘 가해자 및 가해 무경험자의 특성 차이 검증

2021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목적 본 연구는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 경험집단, 전통적 괴롭힘 경험집단 학생들이 가해 경험이 전혀 없는 일반집 단과 개인, 가정, 학교, 지역사회 관련 요인에서 어떠한 특성 차이를 보이는지 살펴보기 위해 각 집단간 잠재평균 차이를 검증하고자 한다. 방법 이를 위해 분석에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YCPS)2010 초1패널 6차년도(2015년)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총 133개교, 357명(여학생 40.3%)의 자료가 포함되었다. 결과 분석결과 모든 집단에서 형태동일성, 측정동일성, 절편동일선, 요인분산동일성이 확인되었다. 가해경험이 전혀 없는 일반집단 을 참조집단으로 하여 잠재평균분석 결과, 전통적 괴롭힘 경험진단에서는 공동체의식, 학생-교사관계, 교우관계가 더 낮은 값을 보 였으며 사이버폭력 경험집단에서는 공동체의식만이 더 낮은 값을 나타냈다. 결론 이는 온⋅오프상에서 행해지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공동체 의식에 대한 교육이 강조되어야 하며, 사이버폭력 및 전통적 괴롭힘의 특성에 따른 차별적인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이를 토대로 오프라인 및 사이버상에서의 괴롭힘 경험이 있는 초등학생 들에 대한 상담적 개입과 예방을 위한 교육적 함의 및 시사점,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형태소 분석을 통한 악성 댓글 필터링 방안

2021사상경찰서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인터넷 기사에 대한 댓글은 토론 및 소통 등 긍정적 효과도 있지만, 악성 댓글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정도로 심각한 문제이다. 이런 측면에서 악성 댓글을 자동으로 검출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이다. 그러나 현재 채택되고 있는 금칙어 바탕의 댓글 필터 방안은, 특히 한글 댓글의 경우 효과적이지 못한 실정이다. 이 논문에서는 형태소 분석을 통해 비속어 형태소와 존대어 형태소를 구별함으로써 댓글 필터링을 수행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들 두 형태소를 바탕으로 댓글 건전도를 계산하고, 또한 건전도를 바탕으로 한 댓글 충격량 계산 방법을 여럿 제안한다. 악성 댓글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수행한 결과, 포털에서 수행되고 있는 클린봇보다 재현율이 37.93% 포인트 개선되었으며 F-지수 값은 47.66 포인트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에 따르면, 형태소 분석을 기초로 한 새로운 필터 방법이 금칙어를 바탕으로 한 방법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곤충 국명 속에 나타난 혐오 표현과 일본어 잔재

2021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우리나라의 생물상 52,628종의 35.4%를 차지하는 곤충 18,638종의 국명 유형을 크게 11개(색깔, 크기, 모양, 식물, 위치, 생태, 외국어, 사람이름, 고유, 생리, 긍정·부정)범주로 구분하고, 그 뜻은 무엇인지를 조사하였다. 그 중 인종차별, 장애 및 생김새의 차별, 지역 차별 등의 혐오표 현이 사용된 유형 506개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해당 표현의 본 뜻과 함께 향후 사용할 만한 대체 용어를 제시하였다. 더불어 일본어 표현 (일본어, 일본인 이름, 일본 지명 등)이 사용된 유형 508개에 대해 분석하여, 세부 유형을 밝히고 해당 생물종의 국명의 사용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대체 용어를 제시하였다.

청년 세대의 분노와 혐오 표현의 탄생 :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의 ‘혐오-언어’표현 실태 분석을 중심으로

2021경희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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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우리 시대 청년 세대의 집합적 정서 구조의 핵심인 ‘분노’ 감정에 대해 고찰하면서, 이를 사회적 차별 및 혐오표현의 양상들과 결부시켜 살펴보았다. 사회적 차별과 혐오표현은 그 자체로 결코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하지만 기존의 청년 세대 담론이 제기한 빈곤과 사회적 불평등, 세대 갈등에서 유래하는 분노의 표현이 새롭게 ‘차별의 정당화’라는 이데올로기적 기제로 활용되고 있음을 주목하고, 이를 새로운 의미의 ‘혐오표현의 탄생’이란 시각에서 접근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시내 주요 대학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 게시글을 통해 청년 세대의 ‘능력주의(meritocracy)’ 이데올로기에 바탕을 둔 경쟁적 세계관의 확장, 사회적 불평등과 ‘불공정’에 대한 특수한 인식 구조가 대학생들의 온라인 커뮤니티 안에서 어떤 대상에게, 어떤 내용의 혐오–언어로 표출되는가를 살펴보았다. <에브리타임> 게시판의 주요 아젠다 선정을 위해 신문 기사와 대학생 심층 인터뷰도 진행하였다. 분석 결과,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의 의견표명 게시글들은 대체로 커뮤니티 내의 구성원들과 의견을 공유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타인을 혐오하고 비난하는 방식으로 변모해 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청년 세대의 사회적 분노의 정서를 시대적 조류 속에서 해석하고, 또 여기에 개입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정치적 차원의 기획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혐오표현과 규제에 관한 연구: 유럽과 일본의 사례를 중심으로

2021계명대학교 국제학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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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혐오표현과 이에 대한 제도적 규제 방안에 대해 유럽과 일본의 사례를 고찰한다. 유럽과 일본에서 등장하는 혐오는 이주민 또는 타민족을 대상으로 발생했다.&#xD; 이는 민족주의나 신자유주의로 인한 차별이나 혐오 뿐 아니라 과거 식민지와 관련한제국주의의 유산과도 관련된다. 예를들어 유럽과 일본의 혐오 표현의 대상이 되는 특정한 민족 또는 이주민은 과거 식민지 지배 아래 경제적 또는 정치적인 이유로 불가피하게 이주하게 된 경우이다. 유럽과 일본에서 혐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하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을 구축하고 있다. 유럽의 경우 정당과 정치가를중심으로 외국인에 대한 혐오가 나타나는 등 외국인을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이와 관련한 법적 규제도 마련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한국에 대한 ‘혐한’이 대중문화에침투하거나 재일조선인에 대한 헤이트 스피치가 나타나는 등 타 국가 또는 민족에 대한 혐오가 지속되고 있다. 이처럼 혐오 표현이 확산하는 가운데 법제도적 규제 방안도마련되었다. 유럽의 경우 혐오표현이 정치적 현상으로 부상하며 범국가 차원에서 규제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본은 시민단체와 지자체로부터 외국인에 대한 혐오가 느슨한제도를 통해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본 연구는 혐오표현이라는 개념을 통해 유럽과 일본의 혐오 현상을 사례로 검토하고 법제도적 규제를 제시할 것이다. 이를 통해혐오에 대한 정치사회의 인식과 현상, 제도적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힙합음악 혐오표현의 자유와 한계

2021동명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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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힙합음악의 소수자 혐오표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힙합음악의 혐오표현을 표현의 자유로 보호해야 하는가 아니면 피해자의 인격권 보호를 위해 규제해야 하는가. 이에 대한 학술적 접근은 부족하다. 다행히 2019년 12월 12일 힙합가수 블랙넛의 혐오표현을 둘러싼 대법원 판례(2019도12168)가 나왔다. 이에 이 연구는 재판부의 판단과 힙합음악 수용자들에 대한 설문을 근거로 힙합의 혐오표현의 문제가 어느 정도인지, 어느 정도의 혐오표현이 용인될 수 있는지, 혐오표현 규제가 과연 타당한 것인지에 대한 학술적 논의를 진행해 보고자 했다. 이 연구의 발견은 다음과 같다.&#xD; 첫째, 힙합음악의 혐오표현도 보호해야 한다는 논거는 1) 예술 창작자의 표현 위축, 2) 창작자, 대중의 자율의지가 중요, 3) 혐오표현은 힙합의 문화 중 일부라는 것으로 요약된다. 그리고 힙합음악의 혐오표현에 대한 문제제기의 논거는 1) 혐오표현은 힙합의 문화를 왜곡한다는 것, 2) 힙합이 사회 차별을 조장한다는 것, 3) 한국 힙합의 성찰 부족으로 요약된다. 둘째, 블랙넛과 키디디 판례에서 재판부는 힙합이라는 장르의 특성을 고려해도 피해자를 특정한 채 성적으로 비하하는 표현을 하는 것이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보고 있었다. 셋째, 힙합음악 수용자들은 블랙넛의 표현을 대체로 부정적으로 인식했다. 수용자들은 힙합음악이 소수자들에 대한 비하적 표현을 하는 것에 대한 반대의사를 보였다. 이 연구는 이상의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힙합음악의 혐오표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혐오표현 콘텐츠 이용 경험과 규제 인식이 이용과 지속 이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

2021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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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온라인상의 혐오표현이 사회문제로 논의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이용과 이용 만족, 지속 이용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혐오표현 관련 변인을 살펴보았다. 특히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사업자가 혐오표현에 대해 규제를 했을 때 지속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함께 살펴보았다. 연구를 위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10대 청소년부터 40대 성인까지 총 5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혐오표현 영상 이용 경험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이용에 부적 영향을 미쳤다. 반면에, 혐오표현 댓글 이용 경험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이용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표현의 자유 필요성 인식과 자율 규제 필요성 인식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이용 만족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셋째, 혐오표현 영상 이용 경험은 지속 이용 의도에 부적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자율 규제 필요성 인식은 지속 이용 의도에 정적 영향을 미쳤지만, 법적 규제 필요성 인식은 부적 영향 미쳤다. 마지막으로, 자율 규제와 법적 규제 필요성 인식은 혐오표현 규제 시 지속 이용 의도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이용의 관점에서 혐오표현의 영향력을 파악하고, 혐오표현 규제에 대한 이용자의 인식을 이해함으로써 서비스 사업자와 정부 차원의 규제 정책의 계획 수립에 유용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

“성평등의식이 차이를 만듭니다”: 온라인상의 성차별 혐오표현 사례별 시민인식조사

2021한국외국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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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일반 시민들은 어떤 유형의 표현을 성차별 혐오표현으로 인식하고 있는지, 그러한 인식에는 유형별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그러한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무엇인지 등을 탐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대~40대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총 10개 유형별 사례를 제시하고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분석 결과, 다수의 시민들이 강한 문제의식을 느끼는 표현 유형은 여성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하는 표현,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는 표현, 그리고 욕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머에 소구하는 유형에 대해서는 공감도 평균이 높아지고 혐오표현 해당도 평균이 낮아져, 유머의 사용이 부정적 인식을 약화시킨 것으로 유추할 수 있었다. 각 사례를 성차별 혐오표현으로 인식하는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응답자의 성평등의식, 성차별 혐오표현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판단, 성별로 나타났다. 이들 변인들은 절대 다수의 사례들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인이었다. 본 연구는 혐오표현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낳는 중요 요인은 성평등의식이라는 점에 특히 주목하고, 향후 성차별 혐오표현에 대한 논의를 젠더갈등의 측면이 아니라 ‘성평등의식’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것을 제안한다. 본 연구는 구체적 사례를 통해 시민의식을 조사하고 성차별 혐오표현에 대한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실증적으로 탐구함으로써, 성차별 혐오표현과 관련한 사회적 인식의 현 주소를 가늠해 보고 향후의 발전적 논의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남성혐오표현과 여성혐오표현의 상호작용 연구 - 반사형(反射型) 혐오표현을 중심으로 -

2021우석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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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남성혐오표현과 여성혐오표현에서 형태적이나 의미적으로 상호 대응 관계에 있는 혐오표현을 반사형 혐오표현으로 정의하고 이들을 조사한 후 목록을 작성하였다. 반사형 혐오표현은 언어적 실현 방식에 따라 남녀 지시형 혐오표현과 남녀 대입형 혐오표현으로 유형화하였으며, 반사의 작용 방식에 따라 일반적인 반사 작용의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역반사형 혐오표현과 반사 작용의 중복으로 만들어지는 재반사형 혐오표현으로 유형화하였다. &#xD; 반사형 혐오표현은 다양한 조어 방식을 통해 형성되는데, 대응 관계에 있는 혐오표현과 형태적으로 상호작용하면서 형성된다. 형태적 상호작용의 특징은 형태 유지와 형성 방식 유지로 정리할 수 있는데, 성별을 의미하는 형태 교체로 혐오의 방향만을 전환하면서도 나머지 형태와 형성 방식은 최대한 유지한다. 형태적 상호작용으로 인해 반사형 혐오표현의 의미는 최대한 보존되며, 남성혐오표현과 여성혐오표현 간 의미 차이는 혐오의 방향으로만 나타난다. 의미적 상호작용은 대응 혐오표현의 형태를 온전히 유지하면서 의미 전환만으로 혐오의 방향을 뒤집는 극단적인 방식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혐오 의미 강화를 위해 의미적 대응 관계를 의도적으로 파괴하는 경우도 있다. 반사형 혐오표현의 형태적‧의미적 상호작용은 반사(미러링 mirroring)의 명분과 목적의 효과적 선전이라는 대외적 의도와 새로운 혐오표현에 대한 이해‧수용‧활용 정도를 높이려는 대내적 의도 때문에 발생한다.

미디어상의 혐오표현과 해결방안으로서의 대응표현 연구: 교양교육에서의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2021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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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미디어상의 혐오표현과 대응표현을 살펴보고, 교양교육에서의 활용을 제안하였다. 지난 3년여간 미디어상의 혐오표현을 수집한 결과를 대상에 따라 여성, 인종, 성소수자, 장애인, 지역(비서울・비영남) 등과 관련되는 표현으로 분류하고, 혐오표현의 사례와 대체표현, 대항표현 등을 제시하였다. 혐오표현은 미디어가 보도한 사례와 미디어가 생산한 사례를 모두 제시하였으나 미디어가 생산한 사례가 더욱 문제적이라고 간주하고 주의를 기울였다. 대체표현은 미디어상에서 다루어진 것이나 연구자의 제안을 포함하였고, 대항표현은 미디어상에 제시된 사례들 중 대항표현으로서 의미 있는 것들을 보이거나 제안하였다.&#xD; 논의된 대응표현이 의미 있기 위해서는 사용의 경험이 필요하다고 보아 교양교육에서의 활용 방안도 제안하였다. 글쓰기와 말하기 등의 기초교양과 가칭 ‘평등의 언어’와 같은 심화교양으로 대응표현 주제의 강의를 계획하였다. 이 강의를 통해 학생들은 편견의 언어를 평등의 언어로 바꾸는 역량을 갖출 수 있다고 보았다.

온라인 성별 혐오표현에 관한 연구 -청소년이 사용하는 ‘김치녀’ 키워드를 중심으로-

2021명지대학교(서울캠퍼스)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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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온라인 공간에서 청소년이 사용하고 있는 성별 혐오표현이 장기간에 걸쳐 어떻게 생성되고 변화되었는지 현상과 양태를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의미변화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다. 이에 청소년 혐오표현 인식조사 결과에 따라 청소년이 가장 많이 경험했던 ‘성별 혐오표현’을 중심으로 온라인 상 혐오표현을 살펴보았다. 연구를 위해 청소년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성별 혐오표현을 조사하여 키워드 ‘김치녀’를 연구 분석에 활용하였다. 청소년이 이용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 네이버(블로그, 카페, 지식인)와 언론보도 사이트에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각 연도별로 10년간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성별 혐오표현은 인터넷 의제파급, 역의제 설정, 전통적 의제설정의 경로를 기반으로 생성, 확산, 파급되어 온․오프라인에서 공중의제를 형성하였다. 둘째, 성별 혐오표현의 의제는 시작과 생성, 사용, 대중화, 문제인식의 증가 순으로 변화되었다. 셋째, 성별 혐오의 대상이 넓어지고 의미가 확대되었으며, 성별 혐오표현은 또 다른 새로운 혐오표현을 생성해 내는 특성을 보였다. 넷째, 성별 혐오표현이 많아질수록 젠더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이상의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결론에서는 청소년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혐오 감수성 등 교육적 대응 방안과 정책적, 제도적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공직선거에서의 혐오표현 - 더 강력한 규제가 필요한가? 더 많은 자유가 필요한가? -

2021숙명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It is said that politicians’ hate speech or hate speech in political election tend to cause more serious impact on society. They are more influential to society and there is often an increased tension in political election. In this sense, some insist that strict regulation is needed to address politicians’ hate speech or hate speech in political election. However, we have to pay attention to the fact that on the one hand hate speech regulation is need for politicians, but on the other hand freedom of speech for politicians and free speech in political elections is extremely important. This article tries to sort out this dilemma between regulation and non-regulation for for politician and free speech in political elections. Firstly, incitement to hatred is also applied to polticians but most of them could skillfully evade legal regulation and I am afraid prosecuting politicians leads to political oppression by selectively prosecuting some of the political enemies. Another option is to deal with hate speech by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This institution plays an important role in tackiling hate speech by informing politicians of the harm of hate speech.

혐오표현 형사제재에 관한 비교법적 고찰 -이른바 유럽모델과 미국모델의 비교를 중심으로-

2021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2021년 2월, 부사관 성전환사건의 당사자 변희수 하사가 세상을 떠났다. 이보다 한 달 앞서는 트랜스젠더 활동가 이은용 작가와 김기홍 교수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들의 죽음의 기저에는 우리 사회의 성소수자를 향한 혐오와 차별이 있었음을 부인하기 힘들다. 실제로 국가인권위원회의 ‘트랜스젠더 혐오차별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트랜스젠더 응답자가 인터넷, 언론, 영상매체 등을 통해 트랜스젠더 혐오표현을 접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xD; 국가인권위원회의 2016년 보고서와 2019년 보고서상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일반국민들의 혐오표현에 대한 형사처벌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우리사회에서도 혐오표현의 심각성에 대하여 인지하고 있고 이에 대한 형사처벌이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xD; 이에 본 연구에서는 혐오표현에 대한 각국의 다양한 형사입법례를 비교하고 이를 통해 향후 우리나라에서도 실현될 가능성이 있는 형사처벌규정의 마련에 있어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xD; 먼저 혐오표현에 대한 형사처벌 여부를 기준으로 크게 나누어 보면, 피해자의 인간의 존엄성을 중시하여 형사처벌규정을 가지고 있는 유럽국가들과(이른바 유럽모델) 표현의 자유를 중시하여 이를 가지고 있지 않은 미국의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이른바 미국모델), 유럽모델의 경우 영국, 캐나다의 입법을 살펴보았고, 미국모델의 경우 미국과 일본의 현황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양 모델의 차이가 발생하게 된 원인으로는 홀로코스트를 직접 경험한 유럽의 국가들과 이를 직접적으로는 경험하지 아니한 미국의 역사적 경험의 차이를 지목할 수 있다.&#xD;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우 혐오표현에 대한 형사처벌에 대하여 긍정하는 국민 법감정에 상응하는 입법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우리의 현실에서 특히 문제되고 있는 영역과 관련하여, 보호특성으로 성적지향을 열거하고 있는 영국과 캐나다의 입법례는 특히 참고할 만하다. &#xD; 한편 혐오표현에 대한 제재의 정당성과 관련하여 특히 표현의 자유와의 관계가 문제되고 있으며,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이기도 하다. 다만,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규제 또는 방치라고 하는 이분법적이고 직접적인 해법을 제시하기보다는 혐오표현 형사제재를 도입할 경우 표현의 자유와의 조화를 꾀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앞서 살펴보았던

초등학생의 혐오표현 문제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 수업 개발 및 효과 분석

2021공주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혐오표현 경험과 사용에 대한 교육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하에, 초등학생의 혐오표현 문제 개선을 위한 수업안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내용적으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사회과 및 국어과 성취기준과 미디어 리터러시의 맥락을, 방법적으로는 프로젝트 수업을 채택하여 4개의 모듈로 구성된 총 7차시의 수업을 제안하였다. 제안한 수업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1개 초등학교 5학년 10개 학급을 대상으로 수업을 실시한 후, t검정 및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초등학생의 혐오표현 문제 개선을 위한 수업을 통해 혐오표현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였음을 확인하였고, 이 중에서도 프로젝트 수업이 강의식 수업에 비해 혐오표현에 대한 태도 개선에 유의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혐오표현 문제 개선을 위한 수업의 유용성 및 프로젝트 수업의 활용 가능성을 시사한다.

재한 조선족 혐오표현과 타자화 연구: 영화 <청년경찰>과 <범죄도시>를 중심으로

2021삼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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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jok (Chinese with Korean heritage) are depicted as strangers and not Koreans in movies released after 2010. Moreover, they are stigmatized as criminals in South Korean society and are being subjected to otherization. Chosun-jok in movies are normally portrayed as a criminal group, and hate speech to them is socially accepted. Using two previous movies, Midnight Runners and The Outlaws, this study reveals that hate speech against Chosun-jok is caused by the desire to solidify the hierarchical status of Koreans in the process of shifting Korean society to a multicultural society. This study analyzes and presents the meaning, context, and ripple effect of hate speech found in these two movies. Furthermore, this study discusses that these expressions are ultimately the product of the distorted nationalism in the consciousness of Koreans and the manifestation of economic superiority. Both Midnight Runners and The Outlaws are Korean films released in 2017 and describe how the Korean police force stops a criminal organization of Chosun-jok. The issues of these two movies are that they establishes a dichotomous structure of “pure Korean police force vs. corrupted Chosun-jok criminal

노인혐오표현을 접한 경험 수준이 노인낙인에 미치는 영향: 노인과의 교류경험의 조절효과

2021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비노인층을 대상으로 온라인/오프라인에서 노인혐오표현을 접한 경험 수준과 노인낙인과의 관계에서 가족 및 친척 노인, 가족 및 친척 이외 노인과의 교류경험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노인혐오차별 실태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만 20세-59세 성인 600명을 대상으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온라인/오프라인에서 노인혐오표현을 접한 경험 수준은 노인낙인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오프라인에서 노인혐오표현을 접한 경험수준과 노인낙인과의 관계에서 가족 및 친척 노인과의 교류경험의 조절효과가 확인되었는데, 가족 및 친척 노인과의 교류경험 수준이 높을수록 오프라인 노인혐오표현을 접한 경험 수준이 노인낙인에 미치는 영향을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바탕으로 노인낙인을 줄이기 위한 논의를 제시하였다.

혐오음원에 대한 사용자 인식 연구: 혐오표현 음원과 혐오가수 음원 비교

2021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음악 콘텐츠의 디지털화는 다양한 음악을 손쉽게 즐기는 것을 가능하게 하였다. 하지만, 동시에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혐오음원’에 대한 접근 역시 용이하게 하고 있다. 혐오음원은 ‘혐오표현 음원’과 ‘혐오가수 음원’으로 구분되며 특정 집단에 대해 편견과 차별을 조장하는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야기한다. 이에 본 연구는 ‘혐오표현 음원’과 ‘혐오가수 음원’ 사이의 사용자의 인식의 비교를 통해 혐오음원에 대해 탐색하고자 한다. 국내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사용자 22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응답자는 혐오표현 음원을 혐오가수 음원보다 더 부정적으로 인식하였고, 성별과 연령, 자기효능감에 따른 혐오음원 인식에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본 연구는 혐오음원 연구에 기초적인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사용자 연구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플랫폼 사업자에게 혐오음원 관리방안을 도출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편향적 인공지능: 네이버의 악플 탐지용 인공지능 ‘클린봇’이 판별한 혐오표현의 유형 분석

2021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본 연구는 국내의 대표적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에서 뉴스기사의 악성댓글을 탐지하고 걸러내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서비스 ‘클린봇’이 혐오표현을어떻게 판별하는가를 분석했다. 그리고 온라인 혐오의 대상을 성소수자, 여성, 외국인으로 상정하고 각 대상이 다뤄지는 기사의 댓글에서 ‘클린봇’이 혐오표현을 악플로 탐지하는 양상을 비교했다. 이를 위해, 혐오표현을 낙인 이론에기초해 라벨링, 스테레오타이핑, 분리하기, 조롱하기, 단순욕설의 다섯가지유형으로 구분하고 각 유형의 혐오댓글이 악플 판별의 결과에 따라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았다. 그 결과, ‘클린봇’은 단순욕설과 라벨링에 해당하는 혐오댓글의 탐지에는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반면 스테레오타이핑과 분리하기의 댓글을 악플로 판별하는데는 부진함을 발견했다. 또한, ‘클린봇’의 편향된 혐오표현 탐지가 그 대상에 따라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음도 발견했다. 단순욕설과조롱하기의 모욕형 혐오표현의 경우 성소수자에게 향한 댓글에서 여성과 외국인에 대한 댓글에 비해 악플로의 판별이 더욱 적극적으로 일어난 것이다. 반면스테레오타이핑과 분리하기로 특징되는 낙인형 혐오표현은 여성과 외국인에대한 댓글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댓글에 비해 악플로의 판별이 빈번하게 일어났다. 끝으로 악플로 탐지된 혐오댓글의 유형 분석과 대상에 따른 판별 양상의 차이에서 도출한 결과를 바탕으로 건전한 댓글 문화 형성과 여론 왜곡의 방지를 위해 개발 중인 인공지능의 한계를 논의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혐오표현의 제재에 대한 비판적 고찰

2021한양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사이버 괴롭힘
혐오표현은 특정한 집단에 대한 차별이나 배척을 목적으로 혐오감을 조장하는 선전적인 성격을 가진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전파되고 재생산된다. 현행법상 이러한 혐오표현은 모욕죄의 실행행위로 인정될 수 있을 뿐이고, 대상자가 특정되지 않는 다수의 혐오표현은 모욕죄로 처벌되기 어렵다.&#xD; 독일은 혐오표현의 제재에 적극적이다. 이를 규정한 독일형법 제130조의 대중선동죄는 홀로코스트에 대한 반성이라는 배경을 가지고 있다. 직·간접적인 제재를 통해 극우주의와 혐오범죄에 대한 일반예방의 목적도 가지고 있다. 최근의 법률 개정은 독일이 이 문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드러낸다.&#xD; 우리도 이처럼 국가의 적극적인 개입방안을 고려해볼 수 있다. 그렇지만 독일과 역사적·사회적 배경이 다르다는 점에서 조심스러운 접근이 요구된다. 간접적인 방식은 국가의 과도한 개입이라는 우려를 지우기 어렵고 직접적인 제재는 처벌되는 표현의 정도와 대상집단을 어떤 기준으로 나눌 것인가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유아의 스마트폰 과의존이 사회성에 미치는 영향 -자기조절 매개효과 -

2021가톨릭관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는 유아의 스마트폰 과의존, 사회성 및 자기조절력의 요인들을 살펴보고, 유아의 스마트폰 과의존이 사회성에 미치는 영향과 자기조절력의 매개효과를 밝힘으로써 부모와 유아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에 필요한 근거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2020년 6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ㅇㅇ시 소재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아동의 학부모 219명을 연구의 대상으로 SPSS 23.0과 Process macro 3.5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xD; 본 연구의 결과로 첫째, 스마트폰 과의존은 유아의 스마트폰 과의존이 높아질수록 자기조절력은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하였다. 특히 유아의 스마트폰 과의존이 높아질수록 자기통제력, 충동성 억제, 주의 집중력이 낮아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유아의 스마트폰 과의존이 높아질수록 사회성은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하였고, 사회성의 하위 변인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유아의 스마트폰 과의존이 높아질수록 협동성, 타인 이해성이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스마트폰 과의존은 자율성과 상호작용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유아 스마트폰 자기조절력이 사회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분석을 실시한 결과 유아의 자기조절력이 높아질수록 사회성은 높아진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유아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사회성간의 관계에서 자기조절력은 부분매개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xD; 이러한 연구 결과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하여 유아의 자기조절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함을 시사하며, 부모와 유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예방 교육프로그램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지니고 있다.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활동이 유아의 자기조절능력과스마트기기 이용시간에 미치는 영향

2021경주 안강어린이집국내 KCI원문공개
디지털 건강·웰빙
본 연구의 목적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활동이 유아의 자기조절능력과 스마트기기 이용시간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G시에 소재하고 있는 어린이집 만 4∼5세 혼합반 유아 50명이다.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은 만 4세 13명, 만 5세 12명 각각 25명의 유아를 선정하였다. 실험은 2019년 9월 23일에서 12월 13일까지 매주 2회 총 24회 실시되었다. 실험집단은 매주 2회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활동을 실시하였으며, 비교집단은 대집단 활동으로 매주 2회 중 1회는 동화듣기와 음률활동 2회는 동화듣기와 과학활동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첫째,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활동은 유아의 자기조절능력 및 자기조절능력의 하위요인 자기평가, 자기결정, 행동억제, 정서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활동은 주중이나 주말에 스마트기기 이용시간을 감소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유아교육기관에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활동 실시의 필요성을 교육적으로 시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