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평균분석을 통한 초등학생 사이버폭력 가해자, 전통적 괴롭힘 가해자 및 가해 무경험자의 특성 차이 검증
Comparative analysis on characteristics of cyber bullying perpetrators, traditional bullying perpetrators, and no bullying experienced students in elementary schools by using the Latent Mean Analysis(LMA)
- 발행
- 2021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고려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원문
- 원문 보기 ↗
개념
키워드
비행, 오프라인 괴롭힘, 사이버 괴롭힘, 비행경험, 학교폭력, 초등학생, Delinquency, Traditional bullying, Cyber bullying, Experience of bullying, School violence, elementary school students
초록
목적 본 연구는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 경험집단, 전통적 괴롭힘 경험집단 학생들이 가해 경험이 전혀 없는 일반집 단과 개인, 가정, 학교, 지역사회 관련 요인에서 어떠한 특성 차이를 보이는지 살펴보기 위해 각 집단간 잠재평균 차이를 검증하고자 한다. 방법 이를 위해 분석에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YCPS)2010 초1패널 6차년도(2015년)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총 133개교, 357명(여학생 40.3%)의 자료가 포함되었다. 결과 분석결과 모든 집단에서 형태동일성, 측정동일성, 절편동일선, 요인분산동일성이 확인되었다. 가해경험이 전혀 없는 일반집단 을 참조집단으로 하여 잠재평균분석 결과, 전통적 괴롭힘 경험진단에서는 공동체의식, 학생-교사관계, 교우관계가 더 낮은 값을 보 였으며 사이버폭력 경험집단에서는 공동체의식만이 더 낮은 값을 나타냈다. 결론 이는 온⋅오프상에서 행해지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공동체 의식에 대한 교육이 강조되어야 하며, 사이버폭력 및 전통적 괴롭힘의 특성에 따른 차별적인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이를 토대로 오프라인 및 사이버상에서의 괴롭힘 경험이 있는 초등학생 들에 대한 상담적 개입과 예방을 위한 교육적 함의 및 시사점,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