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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28

국내는 KCI, 해외는 ERIC입니다. 개념 데이터화로 좁혔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상세가 열립니다.

‘디지털 기억’과 역사교육의 방향 -디지털 기억·역사의 다중적·사회적 큐레이션, 시간의 ‘다중성’과 기억의 데이터화 인식·사고-

2026 등록경인교육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데이터화
본고에서는 최근 국외에서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기억’ 담론을 ‘기억 양식’과 ‘기억 주체’의 변화 측면에서 살펴보고, 디지털 시대 역사교육의 변화 방향으로 첫째, 디지털 기억·역사를 다중적·사회적으로 큐레이션하기, 둘째, 시간의 ‘다중성’과 기억의 데이터화 인식하면서 역사 읽고 표현하기를 제안했다.

『備邊司謄錄』 座目의 데이터화와 활용 방안

2026 등록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데이터화
본 연구는 조선후기 備邊司의 운영 실태를 규명하기 위해 『備邊司謄錄』의 座目을 분석하고 데이터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매월 초하루 작성된 『備邊司謄錄』 座目은 備邊司의 都提調, 堂上, 郞廳으로 편제된 兼職 관원의 本職과 성명을 기록한 자료로, 당시 인적 구성과 관료제의 수직적 위계 질서를 시각적으로 잘 보여준다.
 본 연구에서는 국사편찬위원회가 제공하는 XML 데이터를 기반으로 座目 데이터를 정제한 후 텍스트 마이닝(Text Mining) 기법을 적용하여 정량적 분석을 수행하였다. 특히 관원의 실제 품계와 임명된 관직의 차이를 보여주는 기록에 주목하여 備邊司 내의 복잡한 서열 구조와 수직적 위계를 입체적으로 분석하였다. 결론적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양적 분석을 통해 조선시대 관직 및 備邊司의 인적 구성과 관련된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한자능력시험 배정 한자의 데이터화 및 고전 학습 방법 연구

2025 등록충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데이터화
본 연구는 한자능력시험에서 배정된 한자를 중심으로 한문 고전 학습의 효율적인 방법과 도구 개발 가능성을 탐구하였다. 한자능력시험은 개인의 한자 이해와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공인 자격 제도로, 급수별로 체계적인 학습 목표를 제공하며 한문학 교육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한자능력시험에서 활용되는 급수별 한자 데이터를 디지털화하여, 사서삼경과 같은 주요 한문 고전 자료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연구의 첫 단계로, 한자 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한문 고전 자료 분석 방식을 개발하였다. 이를 통해 『논어』, 『대학』, 『맹자』, 『중용』 등 사서삼경 원문에 포함된 한자와 한자능력시험 급수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으며, 원문에 포함된 주요 한자의 90% 이상이 시험 배정 한자에 포함됨을 확인하였다. 학습 도구는 한자의 훈음, 부수, 총획, 급수 등을 직관적으로 제공하며, 사용자가 마우스 오버 또는 클릭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전통 문헌에 포함된 한자를 효율적으로 학습하고, 주요 원문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본 연구는 유니코드 기반의 한자 처리 문제를 다루며, 동일한 한자가 여러 코드포인트를 가질 수 있는 경우에도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예를 들어, ‘樂’, ‘楽’, ‘乐’과 같이 동일한 의미를 지닌 한자가 유니코드 코드포인트에 따라 다르게 처리될 수 있는 문제를 명확히 하였다. 이를 통해 학습 도구는 단순히 한자를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악의 <황학루> 시조창 분석과 같은 다학문적 활용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제안한 학습 도구는 한문 고전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고, 한자 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다만, 본 연구는 한자능력시험 급수별 한자를 중심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으므로, 일부 고문서의 희귀 한자가 포함되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 향후 연구에서는 간체자, 호환 한자와 같은 다양한 한자 변종을 포함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시소러스 기반의 한자 처리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더욱 완성도 높은 학습 도구를 개발하고자 한다. 이러한 학습 도구는 한문학 전공 학생뿐 아니라 국어 교육 및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에게도 활용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세종학당 교육자료의 메타데이터화 방안 연구

2025 등록연세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데이터화
본 연구는 세종학당 교육자료의 체계적 관리와 AI 기반 맞춤형 학습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메타데이터 구축 방안을 제안한다. 국내외 사례 및 세종학당 교육자료 분석, 교사와 학습자 대상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을 통해 요구를 도출하고, 국제 교육용 메타데이터 표준을 참고하여 한국어 교육에 특화된 가이드라인을 설계하였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학습 목표, 수준, 문법, 어휘, 주제 등을 구조화하고 코드 예시를 포함한다. 특히 ITS 모델을 적용해 AI 추천 시스템과의 연계를 고려하였으며, 제안된 메타데이터는 i-세종학당 시스템과 연계되어 자료 추천, 학습 경로 설계 등에 활용 가능하다. 본 연구의 가이드라인은 다양한 플랫폼 및 학습관리시스템 간 확장성과 호환성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어 교육의 디지털 전환과 세계화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데이터화되는 재난, 흩어지는 기억: 3·11 이후의 일본 영화

2025 등록인천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데이터화
The Great East Japan Earthquake on March 11, 2011, caused around 23,000 casualties and spurred the rise of new media in Japan, particularly social media like Twitter, as citizens shared information amidst government-controlled narratives. This influx of disaster data led to the concept of ‘digital pollution.’ This article examines how contemporary Japanese cinema represents this disaster through four films. “Shin Godzilla” (2016) portrays the datafication of disasters, showing how government-gathered information is transformed into real-time statistics that influence national governance. “The Mole” (2012) reflects on the aftermath of the disaster, depicting an empty space that evokes the absence of people and loss. “Suzume” (2022) illustrates the government's efforts to erase tsunami traces, highlighting the community's involvement in this narrative of forgetting. Finally, “Drive My Car” (2021) explores personal disasters that remain unquantified, revealing the impact of sudden loss through interpersonal relationships rather than data. These films collectively address the multifaceted representation of disaster in a data-driven society.

인도 논서(śāstra) 문헌군 네트워크 분석을 위한 문헌학적 개념들 -<진실의 집대성>(Tattvasaṃgraha) 속 참조정보의 데이터화 방안-

2025 등록전남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데이터화
본고는 인도의 논서(śāstra) 문헌군에서 참조행위가 발생할 때 이를 식별하고 분류하기 위해 보편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분석적 개념들에 대해 논의한다.
 우선 쁘라마나 문헌군의 참조정보를 다루기 위해 에른스트 슈타인켈너(Ernst Steinkellner)를 중심으로 개발되어온 문헌학적 시스템을 개관하고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개념들 각각에 대한 검토를 진행한다. 또한, 이에 대한 다른 학자들의 논의와 비판을 반영하여 인도논서에서 발견될 수 있는 참조행위의 양상을 ‘인용’(quotation), ‘변형된 인용’(emendation), ‘각색된 재사용’(adaptation), 그리고 ‘보고’(reference)라는 네 가지 범주로 분류한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본고는 인도 논서 문헌군에서 참조정보를 추출할 수 있는 보편적인 분석틀을 ‘귀속행위’를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한다. ‘귀속행위’(attribution)란, 한 문헌의 저자가 일정 범위의 텍스트를 자신이 아닌 외부의 객체(인물, 서적 등)의 것이라 진술하는 행위를 말한다. 필자는 귀속행위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귀속의 내용, 귀속의 대상, 그리고 귀속의 양상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필수적으로 필요함을 지적하면서, 인도 논서 문헌에서 참조정보를 식별하고 그것을 디지털화하기 위해서는 귀속행위의 세 요소를 중심으로 정보를 탐색해야할 필요를 역설하였다.
 마지막으로 본고는 현재 진행중인 『진실의 집대성』(Tattvasaṃgraha와 그에 대한 pañjikā를 통칭) 인코딩 프로젝트를 위한 스키마를 정의하여 참조정보의 식별과 분류를 위한 문헌학적인 개념들을 TEI-XML형식으로 인코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한다.

침입과 치료, 의사와 테크네, 객관적이고 데이터화된 몸들-의료현장에서 ‘살리기’와 ‘바로잡기’의 맥락에서 소외되는 환자의 몸

2024 등록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국내 KCI원문공개
데이터화
본고는 의사의 진단 행위에 의한 질병(disease)이라는 지평에서 치료의 도구적, 방법적 과정을 발달시켜온 의학이 몸을 어떻게 위치 지었으며, 그러한 몸이 의사, 의학지식의 개입에 의한‘살리기’의 의료실천 대안으로, 정상적 또는 바람직한 ‘되기’에 놓이면서 어떻게 객관적이고 데이터화된 몸들에 편입되는지 고찰하고자 한다. 일반화되고 표준화된 건강 기준에 맞춘 의료 실천은환자의 몸을 ‘바로잡기’라는 목표를 지향하므로 환자 개인의 특성이나 환자가 살아가는 삶의 맥락이 간과되는 측면이 있었다. 하물며 무수한 생명공학기술과 생명의 풍경을 눈부신 디지털적 기술의 발전이 바꾸고 있다. 몸은 더 이상 자연적인 수준에 머물 수 없으며 그럴 필요도 없게 된 것이다. 그렇게 ‘살리기’와 ‘바로잡기’에 집중할수록 ‘완치’(치료되었다)를 받아들이는 환자의 생각과의사의 관점에는 점차 간격이 커질 수 있다. 또한 치료의 성공률에 집중된 ‘살리기’를 지향하는 가운데 환자와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진료실을 떠나 검사실, 수술실을 거치는 동안 환자의 몸은 데이터화되고 객관성이 강화된 표준에 맞춰져 침입과 치료를 교차하는 의료현장에서 소외되고 무력해진다는 사실이 쉽게 간과될 수 있다.

Educators' Understandings of Digital Classroom Tools and Datafication: Perceptions from Higher Education Faculty

2024Samantha Szcyrek · Bonnie Stewart · Erica MiklasResearch in Learning Technology해외 ERIC
데이터화
Research has shown that critical data literacies development for educators is seldom a core component of most campus conversations about datafication, even as extractive, datafied systems become pervasive throughout the higher education sector. This article outlines findings from an international, q

Personal, Institutional, and Societal Barriers to Educators' Engagement with Datafication on Campus: A Case Study

2023Bonnie Stewart · Erica Miklas · Samantha SczyrekOTESSA Conference Proceedings해외 ERIC
데이터화
Datafied digital systems have permeated higher education over the past decade. Registration, grading, financial operations, and often teaching all take place through digital platforms that extract and collate data about students as well as faculty and staff. At the level of these data system process

Barriers and Beliefs: A Comparative Case Study of How University Educators Understand the Datafication of Higher Education Systems

2023Stewart, Bonnie · Miklas, Erica · Szcyrek, SamanthaInternational Journal of Educational Technology in Higher Education해외 ERIC
데이터화
In recent decades, higher education institutions around the world have come to depend on complex digital infrastructures. In addition to registration, financial, and other operations platforms, digital classroom tools with built-in learning analytics capacities underpin many course delivery options.

Surveillance in the System: Datafication as Critical Change in Global Higher Education

2022Samantha Szcyrek · Bonnie StewartOTESSA Journal해외 ERIC
데이터화
Over recent decades, higher education infrastructures have become increasingly digitized and datafied. The COVID-19 pandemic accelerated adoption of online learning platforms, trading the walls of the classroom for digital systems. Yet the surveillance, privacy, and discrimination issues that such s

종이기록 데이터화를 위한 AI-OCR 적용 사례연구

2022 등록김포시 행정과국내 KCI원문공개
데이터화
현대 업무환경 변화의 중심은 디지털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업무관리시스템 및 문서생산시스템에서 생산한 기록으로 업무를 증명하는 일반적인 공공기관에서 기록관리체계는 업무환경 그 자체이기도 하다. 김포시는 제4차 산업혁명기술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업무환경 혁신을 이루기 위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2021년 공공부문 클라우드 선도 프로젝트 사업에 지원하였고 선도 기관으로 확정되어 3억 3천의 지원을 받아 공공 클라우드 기반의 AI-OCR을 통한 기록물 검색 및 활용기능 강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규격화된 색인 값에 의존한 검색과 이미지 열람에 그치던 비전자기록의 한계를 넘어 데이터화 하였고 AI-OCR이라는 신기술 적용으로 98%의 인식률을 구현하였다. 공공기관에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업무 효율화, 생산성 향상, 개발비용 절감, 내․외부 이용자들의 기록관리 서비스 수준의 제고를 이루었기에 신기술과 기록물관리의 결합 사례연구를 통해 기록관리 분야 본연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향과 업무환경 혁신 구현 사례를 공유하고자 한다.

New Shadow Professionals and Infrastructures around the Datafied School: Topological Thinking as an Analytical Device

2022Lewis, Steven · Hartong, SigridEuropean Educational Research Journal해외 ERIC
데이터화
Drawing upon the growing datafication of contemporary schooling, our purpose in this article is to use topological thinking as an analytical device to better understand the professionals and practices within emergent data infrastructures. We address this by attending to an influential national (and

중국의 빅데이터화를 통한 코로나 대응에서의 개인정보보호

2022 등록중국서남정법대학국내 KCI원문공개
데이터화
COVID-19로 인해 큰 혼란이 야기되었는데, 중국은 데이터를 이용하여 방역을 하였고 중국내 감염병 발생이 어느 정도 억제되었다. 하지만 데이터화 대응 상황은 양날의 검처럼 중대한 공중위생사건이 발생하여 대응 상황을 완화하는 동시에, 개인정보의 안전에 대한 위험도 내포하고 있다. 최근 2년동안 COVID-19의 방역과정에서 생기는 개인정보 보호문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중국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제정하여 공포하였다. 중국에서는 과거부터 개인정보 보호입법에 관한 논의가 수차례 있었으나 입법에 이르지 못하다가 최근 COVID-19의 방역과정에서 생기는 개인정보 보호의 문제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대두된 가운데 중국은 20 21년 8월 20일 개인정보보호법을 제정하여 공포되었으며 동법은 같은 해 1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 연구는 중국에서의 데이터화 대응 상황 중 발생하는 개인정보 보호의 문제점을 검토한다.

데이터화 사회에 여성은 존재하는가? : 알고리즘 미디어와 불평등

2022 등록조선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데이터화
인공지능, 알고리즘 미디어, 자동화 미디어 등 최근의 신기술 미디어에 대한 대중담론은 기술공학과 정책 담론에 집중되어 있다. 그러나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작동하는 자동화 미디어의 기술적 특성은 기존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지속하거나 강화하는 방식으로 작동하기 쉽다. 특히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알고리즘 미디어의 경우,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인 소수자들을 체계적으로 비가시화하면서 젠더 관계를 불평등한 것으로 만든다.
 이 논문은 자동화 미디어를 사회적인 가치의 측면에서 논의하기 위해 인공지능 담론과 불평등의 관계를 탐색한다. 먼저 현재의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주도하는 이른바 ‘실리콘밸리 세계관’의 의미와 현황을 살펴보고, 이 담론이 언론과학술 분야로 확장되는 양상을 살핀다. 그리고 인공지능 담론의 핵심인 ‘자동성’ 에 대한 문화적인 상상의 의미를 탐색한 후, 자동화된 미디어가 불평등과 같은 사회적 문제를 강화하는 양식들을 검토한다. 특히 자동화 미디어가 젠더 불평등을 증폭하는 방식을 비판적으로 논의한다. 사회적 불평등의 문제는 알고리즘 미디어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인간과 사회 기술의 관계망을 중심으로 살펴야 할 필요성을 주장한다.

파킨슨 환자의 증상들을 데이터화하여 분석하고 관리할 수있는 다양한 센서가 탑재된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

2022 등록경북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데이터화
Through the development and dissemination of embedded devices, studies that may help patients are rapidly emerging. Recently, as wearable devices have become one of the ways to diagnose diseases in daily life, they are being studied as a way to assist severely ill patients to lead their daily lives. Among them, a method of detecting and giving signals to detect and solve symptoms using acceleration sensors to diagnose Parkinson's disease is being studied, and there is no study to measure and analyze various factors that can affect Parkinson's disease. To solve them, we designed and developed a wearable device, P-Band, with various sensors capable of diagnosing related symptoms, including acceleration sensors capable of diagnosing Parkinson's disease. In this paper, the overall structure of the P-Band and the description and operation method of the measurable sensors are presented. In addition, it was confirmed that the symptoms of Parkinson's patients could be determined complexly through the results measured in actual patients.

뉴스의 데이터화와 저널리즘 실천: 충돌 혹은 괴리

2022 등록부경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데이터화
언론의 디지털 혁신과 관련해 기존 연구들은 주로 기술의 수용 또는 저항에 주목해 왔다. 그러나 디지털 혁신은 온라인 뉴스 형식의 변화와 그 형식이 유인하는 저널리즘 실천과 폭넓게 관련된다. 디지털 기술은 뉴스 정보가 생산, 유통, 매개되고, 맥락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며, 다시 저장, 가공되는 과정을 새롭게 구조화하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과정을 ‘뉴스 데이터화’로 개념화하고, 뉴스 데이터화의 과정과 형식이 언론인들의 저널리즘 실천과 어떻게 조응하는지를살폈다. 이를 위해 언론종사자 15인에 대한 심층인터뷰를 수행하고, 뉴스 데이터화 과정에서 기자의 역할과 뉴스 가치, 독자와의 관계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재구성되고 있는지 분석했다. 데이터화의 흐름 속에서 뉴스는 내용뿐 아니라 형식 요소 자체에 의해 그 가치와 양식이 규정된다. 동시에, 언론인들은 각자의 판단과 관성, 타협과 조정, 수용과 저항을 통해 새로운 뉴스 가치와 양식을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지면 위주 관습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조율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과정에서 언론인들이 지닌 저널리즘의 고유성에 대한 신념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디지털 콘텐츠로서의 뉴스 가치에 대한 고민과 실험이 존재함을 드러내고, 그 함의를 설명했다

표현데이터화하는 5・7・5 -『사이다처럼 말이 톡톡 솟아올라』를 중심으로 -

2022 등록고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데이터화
俳句や川柳、短歌のような短詩型の文学は、今現在の日本社会で大衆的にも最も多く創作(生成)、消費、流通している文芸ジャンルである。本稿では、近頃の大衆文化の中で登場している様々な五・七・五(・七・七)をジャンルごとに察してみてから、とりわけノベライズしたアニメ『サイダーのように言葉が湧き上がる』を分析し、日本の若い世代が俳句をはじめとして短詩型文学を享有する様相と、五・七・五という音数律の表現が溢れている現状に注目し、俳句が表現のデータバースとして蓄積され働く技能を考察した。 最近の大衆文化において、俳句や川柳、短歌を作り出す若い世代は、他人との一般的な疎通に意志や自信が持てない人物と表象される。『サイダーのように言葉が湧き上がる』の中で、俳句は表現のデータとなり主人公が「俳句ラップ」をもって最後の場面で告白に成功するハッピーエンドを導くわけである。この作品の主要テーマは、男女間、あるいは世代間におけるコミュニケーションであるため、俳句は人物間の疎通の道具として優れた技能を見せたといえる。なお、表現のデータベースが最も多く確保されている人物であるほど、その他の人物が憧れや好感をもって従事するようになる、言語権力のヒエラルキーとストーリーの駆動力も確かめられた。 AI俳句一茶くんや、アニメ、ドラマの登場人物、テレビショーの出演者、芸能人などにより俳句、川柳などの五・七・五リズムは、ビッグデータとして生成し続け蓄積されている。言語の駆使能力および文学の表現本質という側面からも、このように増大し肥大化している短詩型のデータベースの今後は注目に値する。

‘데이터화된 신체’에 대한 인간학적 이해의 한계와 가능성 - 율리 체의 『범죄의 증거. 어떤 소송』을 예로

2022 등록숭실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데이터화
이 논문은 오늘날 상용화되고 있는 디지털 자기기록 기술의 의미를 먼저 다면적으로 살펴보고 나아가 이 기술이 오용될 경우 야기될 수 있는 문제점을 인간의 존재론적 차원에서 조명하고자 하였다.
 이 기술은 센서를 통해 인간의 활동 및 신체 상태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수치로 기록하는 방식인데, 더 나아가 이 스마트 기술은 인간의 데이터화를 유도하고 인간의 디지털적 변형을 가져온다. 이 기술이 사회적 차원에서 오용될 경우 인간은 쉽게 감시와 착취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이에 대한 예는 율리 체의 소설 『범죄의 증거. 어떤 소송』 (2009)에서 구체적으로 체현되고 있다. 여기서 데이터화된 인간은 더 이상 자유로운 독립적 주체가 아니며, ‘아무런 의미도 없는 텅빈 자아’일 뿐이다. 작가는 이 소설에서 인간과 환경 모두를 디지털화하는 데이터주의가 얼마나 맹목적이고 위험할 수 있는지 경고하고 있다. 그리고 기술을 거부함으로써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인간을 회복할 수 있다고 암시한다. 그러나 이러한 해결 방식은 기술에 의해 매개되고 ‘연결된 존재’로서 인간의 가능성을 새롭게 조명하기보다는 결국 전통적으로 확립된 인간 개념에 기대어 파국을 대가로 한 인간 자유의 구현이라는 점에서 한계를 지니고 있다.

자동추천서비스 이용자의 데이터화에 대한 인식

2022 등록광운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데이터화
본 연구는 미디어 플랫폼의 자동추천서비스 이용자들이 알고리즘 기반의 자동화 기술과 이를 활용한데이터화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지 살펴보고, 이를 통해 일상화되는 데이터화의 사회적 함의에 대해검토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첫째, 인터뷰 대상자들은 알고리즘 기반 자동화 기술이 개인적 성향과가치에 영향을 받는 인간보다 중립적이고 객관적이라고 인식하였다. 인공지능이 다양한 가치와 관점을가진 수많은 데이터를 학습하거나 이용자의 개인 데이터에 근거해서 뉴스, 콘텐츠, 검색 결과를 추천하기 때문에 주관성이 개입될 여지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인식이다. 또한 자동화 기술이 제공하는 편의성과 유용성은 이용자들이 자동추천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중요한 이유였다. 둘째, 인터뷰대상자들은 플랫폼이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수집하고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데 대해 우려와 불만을 표출했다. 이는 두 가지 이용자 태도로 나타났다. 하나는 이용자들이 플랫폼에 의한 데이터 감시를 자동추천서비스의 편익에 대한 일종의 반대급부라고 여기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이용자들이 프라이버시 침해와 감시에 대한 자신의 우려를 해결할 방법이 없으므로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한다고 체념하는 태도이다. 대부분의 인터뷰 대상자들은 이 두 가지 인식을 공통으로 가지고 있었다.

북해 Volve 유전 현장자료의 공공데이터화와 저류층 모델에 대한 분석

2021 등록이화여자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데이터화
2018년 6월 노르웨이 국영에너지기업 Equinor는 북해 Volve 유전의 코어, 검층, 모델 등 약 5 TB 규모의 저류층 빅데이터를 학술연구용으로 공개하였다. Volve 유전은 석유 ‧ 가스산업에서 광구의 탐사, 개발, 생산, 종료까지 광구 운영 전주기에서 취득한 현장자료를 공공데이터로 개방한 세계 최초의 사례이다. Volve 유전의 데이터 개방은 연구와 교육 목적에서 신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우수 인력양성을 유도한다는 측면에서 자원강국 대비 한정적인 현장자료를 보유한 국내 자원개발 분야에시사하는 바가 크다. 본 해설은 Volve 유전 현장자료를 소개하고 저류층 시뮬레이션을 수행하여Volve 유전의 저류층 모델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향후 E&P 분야로의 연구 활용성을 검토하고저류층 빅데이터의 공공데이터화가 국내 자원개발분야에 기여할 방안을 고찰한다.

Attending to Data: Exploring the Use of Attendance Data within the Datafied School

2021Selwyn, Neil · Pangrazio, Luci · Cumbo, BronwynResearch in Education해외 ERIC
데이터화
Contemporary schooling is seen to be altering significantly in light of a combined 'digitisation' and 'datafication' of key processes. This paper examines the nature and conditions of the datafied school by exploring how a relatively prosaic and longstanding school metric (student attendance data) i

(Un)Teaching the 'Datafied Student Subject': Perspectives from an Education-Based Masters in an English University

2020Harrison, Michaela J. · Davies, C. · Bell, H.Teaching in Higher Education해외 ERIC
데이터화
That compulsory education is datafied is widely acknowledged. A significant body of literature illuminates the policy context and technologies that have given rise to what we now call datafication. Less research has focussed on the consequences of datafication on teachers and learners. In this paper

도시관광 활성화를 위한 건축문화시설의 디지털데이터화 응용 연구: 부산지역의 주요 건축문화시설의 공간구문론 사례분석을 중심으로

2019 등록동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데이터화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a practical application of digital data conversion of architectural culture facilities for activation of urban tourism. The key difference between existing studies and this research for digital data conversion of architectural culture facility is that the former is usually focused on service of simple 2D digital data, the latter concentrated on the user oriented 3D digital model service. So, the visitor who have tour plan of architectural culture facility can experience the virtual realty through 3D digital model service, and make a plan for specific visitor uses. Characters of this research can be summarized as three factors; 1) The use of Space Syntax analysis, 2) Combination 3D digital model with 360° photograph, 3) Optimum information user interface for the service of culture tourism contents.

중국 사회신용시스템에 대한 한중 대학생 인식 비교: 데이터화의 일상경험을 중심으로

2019 등록인하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데이터화
개인・기업의 ‘사회신용’을 평가하는 중국의 사회신용시스템은 2014년에 확대되기 시작하여 시범지역에 도입되었고, 이는 2020년까지 전국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이는 광범위한 전국 범위의 정책 도입뿐만 아니라, 개인 및 기업 정보, (빅)데이터화, (빅)데이터감시, 정부 주도의 정보 수집・활용 등의 함의를 지닌다. 
 본 논문은 중국 대학생들과 한국 대학생들의 사회신용시스템에 대한 인식과 경험을 분석한다. 이를 위해 총 16명의 산둥성 A시 거주 중국인 및 한국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in-depth interview)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한중 대학생들의 인식은 차이를 보였다. 중국 대학생들은 이 시스템을 ‘상호신뢰’ 가능한 사회로의 도약의 방편으로 인식하였으나, 한국 대학생들은 데이터 감시, 개인정보 침해 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였다.

우리나라 공공데이터의 이용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링크드 오픈 데이터화 전략을 중심으로

2015 등록중앙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데이터화
우리나라는 공공데이터 제공과 관련된 제도가 최근 제정되면서 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의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제공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변화하고 있다. 개방의 목적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한다. 정부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공공데이터를 하나의 국가부존 자산으로 활용하여 국익을 창출하기 위함이다. 이 연구에서는 공공데이터의 개방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연구범위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이기 때문에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17개 광역시도와 기초 자치단체 228개 시․군․구에서 보유한 것을 전수 조사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각 기관에서 생산 및 소장한 공공데이터에 대한 목록파악과 공개에 대해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것과 개방 데이터의 포맷도 특정 소프트웨어에 의존적인 형태였다. 이러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지역 공공데이터개방과 활용을 높일 방안으로 링크드 오픈 데이터 형태로 개방하는 필요성과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국가 공공데이터개방을 위한 통합 플랫폼을 통한 종합적 개방절차와 방안을 제안하였다.

의자구조 데이터화를 위한 분석 연구

2005 등록국민대학교국내 KCI원문공개
데이터화
가구디자인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의자를 대상으로 하여 객관적인 데이터가 될 수 있는 구조분석을 위해, 현대에 디자인 의도를 가지고 생산된 347개의 의자 샘플을 발췌하였다. 이 의자들에 모두 적용될 수 있는 분류기준을 정하고, 거기에 준하여 43개의 각기 다른 구조들의 경우로 정리하였다. 이를 통해 형태적 연관성을 가지는 6개의 구조연계성을 찾아볼 수 있으며 이것의 특징을 분석함으로써 의자구조를 보는 하나의 통시적인 눈을 제안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