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이 지각하는 생성형 AI의 리터러시 역량과 감정표현경험, 정신적 웰빙, 사용 의향 간의 구조적 관계 : 성별에 따른 다집단 분석
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Children’s Perceived Generative AI Literacy Competency, Emotional Expression Experience, Mental Well-Being, and Intention to Use Generative AI : A Multi-Group Analysis by Gender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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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국내 KCI
- DOI
- 10.33097/JNCTA.2026.10.6.1711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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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생성형 AI 리터러시 역량, 생성형 AI와의 감정표현경험, 정신적 웰빙, 생성형 AI 사용 의향, 다집단 분석, 아동, Generative AI literacy competency, Emotional expression experience with generative AI, Mental well-being, Intention to use generative AI, Multi-group analysis, children
초록
본 연구는 아동이 지각하는 생성형 AI 리터러시 역량과 감정표현경험, 정신적 웰빙, 사용 의향 간의 구조적 관계를 성별에 따른 다집단 분석을 통해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총 1,778명의 아동을 대상으로설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SPSS 23.0과 AMOS 25.0을 활용하여 다집단 분석을 수행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다음과 같다. 첫째, 생성형 AI 사용 의향은 모든 주요 변인들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둘째, 생성형AI 리터러시 역량은 사용 의향에 대해 가장 큰 총효과를 가지며, 직접효과와 간접효과를 통해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변수임이 확인되었다. 또한 감정표현경험과 정신적 웰빙은 사용 의향에 대해 부분 매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다집단 분석 결과, 생성형 AI 리터러시는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에서 감정표현경험에 유의한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남학생에서 그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더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생성형 AI 리터러시가 감정표현경험에 미치는 영향에서만 성별 차이가 존재하며, 전반적인 구조모형은 성별에 관계없이 유사하게 작동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의 생성형 AI 리터러시 역량 강화 및 정서적·심리적 웰빙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적·실천적 방안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