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무속 소비에 대한 개혁주의 기독교교육적 비판과 청년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AI 운세⋅유튜브 타로⋅알고리즘 소비 문화를 중심으로
A Reformed Christian Educational Critique of Digital Shamanism and Youth Media Literacy Education: Focusing on AI Fortune-Telling, YouTube Tarot, and Algorithmic Consumer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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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디지털 무속, AI 운세, 유튜브 타로, 알고리즘 리터러시, 청년 기독교교육, 신앙 형성, digital shamanism, AI fortune-telling, YouTube tarot, algorithmic literacy, young adult Christian education, faith formation
초록
본 연구는 AI 운세, 유튜브 타로, 모바일 운세 앱, 챗GPT 사주를 청년문화 안에서 퍼지고 있는 디지털 무속으로 보고, 이를 개혁주의 기독교교육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분석한다. 디지털 무속은 단순한 재미가 아니라, 불안한 청년이 자기 삶과 미래를 이해하기 위해 반복해서 의지하는 영성 소비문화이다. 본 연구는 최근 기사 자료, 알고리즘 미디어 연구, 디지털 리터러시 연구, 기독교교육학 논의를 검토하고, 신명기 18장, 야고보서 4장, 사무엘상 28장을 중심으로 성경적 비판을 전개한다. 연구 결과, 디지털 무속은 청년의 불안을 상업적 위로로 바꾸고, 알고리즘 추천을 통해 반복 소비를 강화하며, 신앙의 질문을 하나님 앞이 아니라 AI와 점술적 해석 앞으로 옮기는 문제를 드러냈다. 이에 본 연구는 지역교회 청년부와 대학청년부에서 실행할 수 있는 8주 기독교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정을 제안한다. 이 교육은 청년이 자신의 불안을 돌아보고, 알고리즘 구조를 비판적으로 읽으며, 말씀⋅기도⋅공동체 안에서 신뢰의 방향을 다시 세우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