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이용 수준이 영상콘텐츠 이용시간에 미치는 영향 - OTT와 유튜브 이용 비교를 중심으로
Effects of Digital Usage Level on Video Content Consumption Time: Comparative Evidence from OTT and YouTube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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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국내 KCI
- DOI
- 10.36234/kace.2025.28.3.285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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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이용 조작성, 이용 접근성, OTT, 유튜브, 헤크만 2단계 모형, Digital operability, Digital accessibility, OTT, YouTube, Heckman selecion model
초록
본 연구는 디지털 이용 수준이 OTT와 유튜브 이용시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콘텐츠 소비 현황 및 전망 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선형회귀모형과 헤크만 2단계 모형을적용한 실증 분석을 수행하였다. 기존 연구가 주로 플랫폼 이용 여부나 접근성과 같은 진입 요인에 초점을 두어 왔다면, 본 연구는 이용 조작성(결제·검색 기능 등)과 접근성 요인을 동시에 고려하여 실제 이용시간의 결정 요인을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분석 결과, OTT의 경우 결제수단 및 요금제 변경의 제약과 검색 기능 활용의 어려움이이용시간을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반면, 디지털 기기 보유 수와 소비 콘텐츠 유형 수는 이용시간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유튜브 이용시간에는 연령, 혼인 상태 등 인구학적 요인이 주요하게 영향을 미쳤으며, 이용 선택 과정에서 선택편의가 존재함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디지털 환경에서 접근성뿐 아니라 이용 조작성의 격차가 실제 콘텐츠 소비 행태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주며, 플랫폼 설계 및 콘텐츠 정책 수립 과정에서 이용 편의성 제고가 디지털 격차 완화의 핵심 과제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