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와 미디어 교육의 긴장 관계에 대한 고찰
A Study on the Tensions Between Generative AI and Media Education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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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발행
- 한성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51467/ASKO.2025.12.21.4.231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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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생성형 AI, 미디어 교육, AI 리터러시, 창의성 교육, AI 윤리, 과정 중심 학습, generative AI, media education, AI literacy, creativity education, AI ethics, process-oriented learning
초록
생성형 AI의 확산은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현상과 변화를 만들고 있다. 이는 교육 분야에서도 예외가 없으며, 현재의 교육 체계에 AI를 접목해 학습 효과를 효율화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이는 미디어 교육 환경에서도 마찬가지이며,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미디어 교육의 본질적 가치와 방향성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비판적으로 고찰한다. 미디어 교육은 비판적 사고를 바탕으로 하는 창의력 증대와이를 시각화하기 위한 기술적 훈련에 있다. 그러나 생성형 AI가 매우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생성함으로 인해 결과 지향의 인식을 가질 수 있는 문제를 보여 주었다. 전통적인 미디어 교육이 ‘창의적 과정’과 ‘비판적 리터러시’ 를 중시했지만, 생성형 AI는 결과 중심적 학습을 촉진함으로써 교육의 정체성을 흔드는 양상을 보인다는 것이다. 또한 생성형 AI의 ‘언어 해석 오류’, ‘모델 붕괴’, ‘저작권 및 윤리 문제’ 등의 기술적 한계가 있음에도 ‘접근성확대’, ‘학습 효율 향상’, ‘개인화 학습 지원’ 등의 긍정적 효과만 바라보고 서둘러 교육에 도입하는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생성형 AI 시대의 미디어 교육이 나아가야 할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한다. 이는 ‘AI 리터러시 강화’, ‘창의성 교육의 재설계’, ‘윤리 교육 강화’, ‘교수자 역량 재정립’이며, 생성형 AI가 교육 환경에 가져올수 있는 ‘창의성 저하’, ‘비판적 사고 약화’, ‘윤리 문제’, ‘교수자 권위 약화’ 등의 부정적 효과를 개선하기 위한 제안이다. 이를 통해 향후 미디어 교육이 단순한 기술 활용 단계를 넘어 ‘AI와 함께하는 창의적·비판적 학습’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함을 제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