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탐지 능력과 디지털 리터러시 간의 실증 분석
An Empirical Analysis between Deepfake's Detection Capability and Digital Literacy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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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발행
- 부산가톨릭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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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딥페이크, 탐지능력, 디지털 리터러시, 실증 분석, Deepfake, Detection Capability, Digital Literacy, Empirical Analysis
초록
최근 인공지능과 딥페이크 기술의 발달로 가짜 뉴스, 선거 조작, 명예훼손 등 심각한 사회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판별할 수 있는 탐지 능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비판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리터러시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본 연구는 딥페이크 탐지 능력이 디지털 리터러시의 평가요인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목적으로 하고자 한다.
 연구방법은 선행 연구의 고찰을 통해 연구방향을 설정하고 평가요인(가치, 자기 효능감, 윤리성, 비판적 사고)을 도출한다. 또한 가설1(디지털 리터러시의 가치는 딥페이크 탐지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가설2(디지털 리터러시의 자기 효능감은 딥페이크 탐지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가설3(디지털 리터러시의 윤리성은 딥페이크 탐지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가설4(디지털 리터러시의 비판적 사고는 딥페이크 탐지능력에 영향을 미친다)을 설정하였다.
 연구결과 가설1은 기각, 가설2는 기각, 가설3은 채택, 가설4는 채택되었다. 이는 딥페이크와 같은 고도화된 디지털 조작 기술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윤리적 감수성과 비판적 사고력이 디지털 사회의 시민이 갖춰야 할 가장 강력한 방어 수단이다. 또한 내면적 태도나 자기 신념만으로는 정보 판별 능력까지 연결되지 않으며, 비판적 사고와 윤리적 감수성이 실제 정보 해석과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디지털콘텐츠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유지하고 진위를 구별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한 디지털 지성과 윤리적 판단력 함양을 위해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