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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문제와 도덕교육의 대응 - 한나 아렌트의 사유를 중심으로

The Deepfake Problem and Moral Education Responses - Focusing on Hannah Arendt’s thoughts

발행
2026 등록KCI API에는 발행일 항목이 없어 원문 등록일을 쓰고 있습니다. 실측으로 발행보다 최대 6년 늦습니다 — 재수집하면 발행연월로 바뀝니다.
소속·발행
청주교육대학교
출처
국내 KCI
DOI
10.18338/kojmee.2026..90.299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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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딥페이크, 한나 아렌트, 시민 역량, 도덕교육, Deepfake, Hannah Arendt, civic capacity, moral education

초록

딥페이크 기술은 진실을 약화시키고 시민적 신뢰와 공적 세계의 기반을 훼손하는 윤리적 문제를 야기한다. 기술적 탐지나 법적 규제만으로는 이러한 교란을 충분히 통제하기 어려우며, 시민이 스스로 성찰하고 판단하며 책임 있게 행동할 수 있는 역량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한나 아렌트의 사유, 판단, 행위 개념과 세계성, 복수성, 탄생성의 인간 조건을 토대로 딥페이크 시대의 시민에게 필요한 능력을 규명하고, ‘아렌트 철학 기반 시민 역량 모델(ACCM)’을 제안한다. ACCM은 사유의 유예, 관점 확장을 통한 판단, 공적 실천으로서의 행위가 순환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를 갖는다. 또한 도덕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작된 현실 속에서도 성찰적 사고, 타인 이해, 책임 있는 실천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적 구현 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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