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 변수를 활용한 딥페이크 음성 판별
Detection of AI-generated speech using acoustic parameters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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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발행
- 충남대학교 언어학과
- 출처
- 국내 KCI
- DOI
- 10.13064/KSSS.2025.17.3.015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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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음향 변수, 보이스클로닝, 딥보이스, 청지각 평가, acoustic parameters, voice cloning model, Deep Voice, auditory perceptual evaluation
초록
보이스클로닝은 특정 화자의 목소리 특징을 추출하여 발화를 복제 및 생성, 즉 딥보이스(Deep Voice)를 생성하는AI 기술이다. 이전에는 사람이 듣기에 어색함이 있었지만, 최근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짧은 시간의 오디오 샘플만으로도 음성 복제가 가능해지면서 이는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보이스클로닝을 활용해 생성된 복제 발화를 판별하는 데에 유의한 음향음성학적 변수를 찾아내고자 하였다. 스펙트럼, 켑스트럼, 운율 총 20개의 음향 변수를 선정하여 2원 분산 분석과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진행하였으며, 자연 발화와 복제 발화에 대한 유사도를 비교하기 위해 청지각 평가와 발화 간 수학적 거리 계산(유클리드, 마할라노비스) 을 진행하였다. 남성 발화의 경우 스펙트럼의 추세 회귀 기울기(tilt)와 발화 속도(speech rate), 여성 발화의 경우 평균 발화 세기(mean intensity)가 발화 구분에 유의한 변수였으며, 분류 모델은 각각 97.5%, 95%의 정확도를 보였다.
 발화 간 유사도 비교 결과, 여성 발화의 경우 벡터값의 거리상 가장 가까운 발화와 인간이 유사하다고 느낀 발화가일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