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기준 평정척도(BARS)를 활용한 현직 교원의 AI․디지털 역량 측정 도구 개발 및 타당화
Development of an AI and digital competency assessment instrument for in-service teachers using the behaviorally anchored rating scale (BARS)
- 발행
- 2025 등록KCI API에는 발행일 항목이 없어 원문 등록일을 쓰고 있습니다. 실측으로 발행보다 최대 6년 늦습니다 — 재수집하면 발행연월로 바뀝니다.
- 출처
- 국내 KCI
- DOI
- 10.15833/KAFEIAM.31.3.945
- 원문
- 원문 보기 ↗
개념
키워드
교원 AI․디지털 역량, 행동기준 평정척도, 측정 도구 타당화, Teachers' AI and Digital Competency, Behaviorally Anchored Rating Scale (BARS), Validation of Assessment Instrument
초록
최근 AI 기술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교원의 AI․디지털 역량은 교육현장의 필수 요소로 부각되고 있으며 역량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다양한 측정 도구들이 개발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역량 측정도구들은 주로 자기보고식 리커트 문항에 의존하고 있어 실제 수행 행동을 정확히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선행연구에서 개발한 AI․디지털 기본, AI․디지털 교육 실행, 전문적 참여의 3개 영역과 9개의 핵심 역량, 30개의 행동 지표를 근간으로 개발한 리커트형 측정 문항을 행동기준 평정척도(BARS)를 활용하여 현직 교원의 AI․디지털 역량을 6단계로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도구로 확대 개발하고 타당화하였다. 이를 통해 자기 보고식 응답 방식의 효율성을 유지하면서도 평가의 구체성과 객관성을 보다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절차로는 문헌조사 및 현직 교원 인터뷰를 통해 수행 수준 및 행동 특성을 도출한 후, 전문가 15인 대상으로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고현직 교원 33인 대상으로 재역화 과정을 거쳐 측정 도구를 개발하였다. 행동기준 평정척도를 타당화하기 위하여 1차 예비검사 860인, 2차 예비검사 162인을 대상으로 기술통계분석, 신뢰도와 상관관계분석, 탐색적 요인 분석(EFA) 및 확인적 요인 분석(CFA)을 실시하였다. 최종적으로 3개 영역, 9개 역량, 30개 행동지표 및 6단계 수준별 행동 특성(사례)를 포함한 총 180개 행동기준으로 구성된 평정척도를개발하고 타당도 및 신뢰도를 검증하였다. 개발된 도구는 교사의 AI․디지털 역량을 실천 맥락에서체계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방법론적 대안을 제시하며, 향후 교사의 역량기반 전문성 향상과 교육정책 수립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