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한 데이터 기반 AI⋅과학⋅기술 융합 수업모형 개발
A Development of an Instructional Model for Data-based Artificial Intelligence, Science, and Technology Convergence to Strengthen Digital Literacy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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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국내 KCI
- DOI
- 10.22251/jlcci.2025.25.4.987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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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디지털 리터러시, 인공지능 융합 교육, 데이터 기반, 메이커 교육, AI⋅과학⋅기술 융합 수업모형, Digital literacy, Artificial intelligence convergence education, Data-based, Maker education, AI⋅science⋅technology convergence class model
초록
목적 본 연구에서는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 중심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를 키울수 있도록 하는 중학교 인공지능(AI), 과학 그리고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그 효과성에 대해 분석하였다.
 방법 선행문헌의 고찰을 통해 모형의 구성 요소와 설계원리를 도출한 후 초기 모형을 개발하였다. 모형의 내적 타당화를 위해 5인을대상으로 2차에 걸친 전문가 타당화를 실시하였다. 이후 서울 소재 중학생 3학년 한 학급 25명을 대상으로 본 모형을 적용한 수업을하였다.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사전 사후 검사와 학생 면담을 하여 의미를 도출하였다. 사전 사후 검사에서는 대응 표본 t 검정을하여 결과를 분석하였다.
 결과 본 연구에서는 데이터 기반의 탐구모형(Exploratory Scientific Data Analysis Inquiry Model, 이하 ESDA)과 TMSI (Tinkering, Making, Sharing, Improving)모형을 기반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위한 AI⋅과학⋅기술 융합 수업모형을 개발하였다. 수업모형은 ‘Data mining(데이터 탐구 활동)’, ‘Problem Defining(문제 이해 활동)’, ‘Making with AI(메이킹 활동)’, ‘Sharing & Improving(공유 및 개선 활동)’의 4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데이터 기반 AI⋅과학⋅기술 융합 수업 최종 모형각각의 단계를 지원하는 12가지의 설계원리와 37가지의 상세 지침을 제시하였다. 본 모형을 적용한 수업이 전반적으로 학습자의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는 전문가들의 검토를 통해 개발된 데이터 기반 AI⋅과학⋅기술 융합 수업모형과 설계원리를 바탕으로 중학교 현장에투입하여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의 효과성을 검증한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