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의 디지털 역량 유형에 따른 학습 및 심리 특성 차이 분석
Analysis of Differences in Learning and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the Type of Digital Competence of High School Students
- 발행
- 2024
- 소속·발행
-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 출처
- 국내 KCI
- DOI
- 10.21024/pnuedi.34.4.202412.231
- 원문등록
- 2024-12-31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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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서울학생종단연구, 디지털 역량, 잠재프로파일분석, 학습 특성, 심리 특성, SELSS, Digital competency, LPA, Learning Characteristics,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초록
연구목적: 본 연구는 서울시교육청 서울학생종단연구(SELSS 2020)의 1차년도(2021년) 데이터를 활용하여 인문계 고등학생의 디지털 역량에 따른 잠재프로파일을 분류하고, 집단에 따른 학업, 심리적 특성 및 디지털 활용에의 특징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디지털 역량을 지표변인으로 잠재프로파일분석(LPA)을 실시하여 최적의 수를 결정하고, BCH방법을 사용한 3단계 접근법으로 학업 요인, 심리특성 및 디지털 활용에의 차이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디지털 역량의 개인간 차이가 나타났고, 전반적 저수준(4.0%), 전반적 중수준(14.5%), 소통중심 중수준(9.0%), 전반적 고수준(72.4%)의 4개 집단으로 분류되었다. 디지털 역량은 중수준이면서 정보・학습 용도로 사용하는 학생들의 학업성취가 가장 높았고, 소통 중심으로 사용한 학생들의 학습태도, 자기조절학습 능력이 가장 높았다. 또한 목표의식도 높게 나타났다. 디지털 역량이 가장 높은 학생들은 능력신념이 높게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고, 교사 교육을 강화하는 것에 앞서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저수준 학생의 디지털 효능감 제고를 위한 사전 교육 프로그램, 멘토-멘티 프로그램 등을 제안하였다. 학생들 스스로 디지털 기기의 활용 목적을 자각하고, 디지털 윤리의식 가지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한 교육문화와 풍토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