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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민 교육 강화를 위한 중학생용 디지털 역량 진단도구 개발 및 타당화 연구

The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a Digital Competency Diagnostic Tool for Middle School Students to Strengthen Digital Citizenship Education

발행
2024 등록KCI API에는 발행일 항목이 없어 원문 등록일을 쓰고 있습니다. 실측으로 발행보다 최대 6년 늦습니다 — 재수집하면 발행연월로 바뀝니다.
소속·발행
이화여자대학교
출처
국내 KCI
DOI
10.15854/jes.2024.12.55.4.105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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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디지털 역량, 디지털 시민성, 진단도구 개발, 진단도구 타당화, digital competency, digital citizenship, diagnostic tool development, diagnostic tool validation

초록

본고는 기존의 많은 디지털 역량 평가도구들이 이론적 기반이나 문항 구현의 측면에서 한계를 지닌다는 것에 문제 의식을 가지고 학습자들의 디지털 역량을 총체적이고 실제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진단도구를 개발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디지털 역량의 개념을 디지털 기술 활용ㆍ디지털 지식뿐 아니라 디지털시민 의식ㆍ디지털 사회 참여로 확장하여 설정하고, 이에 기반한 영역 및 요소를 종합적으로 마련하여컴퓨터 기반 평가 형태의 디지털 역량 진단도구를 개발하였다. 평가 틀을 ‘기본 소양’과 ‘실천 역량’으로 범주화하고, 기본 소양의 하위에 3개 영역을, 실천 역량의 하위에 3개 영역을 마련하였다. 문항 형태는 기본적으로 자기보고식 문항, 선다형 문항으로 구성하되, 실천 역량 범주는 시나리오 기반 평가로 구성하였다. 디지털 역량 교육 및 프로그램의 효과성 검증에 활용하기 위해 사전 평가(10문항)와 사후 평가(10문항)를 동형 검사 형태로 개발하였다. 진단도구 타당화를위해 전문가 검토 및 중학생 대상 인지 면담 실시, 응시 학년인 중학교 1학년 283명(사전 평가), 294명(사후 평가)을 대상으로 예비 평가 실시, 평가 결과 분석(평균, 표준편차, 난이도, 변별도), 문항의 신뢰도검증, 확인적 요인 분석의 절차를 거쳤다. 분석 결과 일부 수정ㆍ보완할 사항도 있었지만 대체로 각 기준에 적절하거나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과정을 통해 연구진 내에서 평가 문항의 수정 방향을 논의하여 수정함으로써 도구 개발을 완료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디지털 역량 진단도구는 학습자가 자신의 디지털 역량 수준을 더 잘 이해하고성공적인 학습을 위해 어떤 영역들을 개발해야 하는가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있다. 또한 디지털 시민 교육 강화를 위한 디지털 역량 교육 및 프로그램을 설계하기 위한 학습자들의수준 파악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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