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등장 이후의 인공지능(AI)과 문학 번역 ― 채만식 『민족의 죄인』 속의 대화문을 중심으로
A Study on AI and Literary Translation after the Emergence of ChatGPT: Focusing on Dialogue in Chae Man-sik's The Sinner of the Nation
- 발행
- 2024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전북대학교/ 중어중문학과
- 출처
- 국내 KCI
- DOI
- 10.35982/jcs.110.6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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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챗GPT, 인공지능, 한국 현대 문학, 민족의 죄인, 문학 번역, 한중 번역, Artificial Intelligence, Modern Korean Literature, The Sinner of the Nation, Literary Translation, Korean-Chinese Translation
초록
번역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활동 중 하나이며, 번역자의 역할이 번역의 질과 정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들의 역할과 중요성은 간과할 수 없다. 최근 생성 AI가 급속한 발전을 이룸에 따라 학술계에서는 인공지능 번역과 인간 번역의 관계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대다수의 연구자들은 충분한 양의 정확한 데이터와 고도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첨단 기술을 통해 인공지능 번역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논의의 일환으로 한국 현대 문학의 대표작 중 채만식 『민족의 죄인』을 연구 텍스트로 선정하여, 한국에서 활용도가 비교적 높은 신경망 계열의 파파고, 구글 번역 및 대화형 인공지능 챗GPT를 사용하여 중국어로 번역한 후, 인간 번역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인공지능 번역의 양상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하여 챗GPT 등장 이후 문학 번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동시에 인공지능 번역에 대한 필자의 몇 가지 의견을 함께 제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