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영화 제작을 대체할 가능성에 관한 연구 - 오픈AI의 챗GPT와 소라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Potential of Artificial Intelligence to Replace Film Making - Focusing on OpenAI's ChatGPT and SORA -
- 발행
- 2024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예술콘텐츠 전공 박사수료
- 출처
- 국내 KCI
- DOI
- 10.17548/ksaf.2024.06.30.121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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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인공지능, 챗GPT, 소라, 영화 제작, 융합 연구, Artificial Intelligence, ChatGPT, SORA, Film Making, Convergence Study
초록
예술은 오랫동안 인공지능이 결코 대체할 수 없는분야로 여겨졌으나, 오픈AI(OpenAI)가 만든 챗GPT와소라의 등장으로 영화는 일곱 번째 예술 형식으로서처음으로 인공지능으로부터 큰 충격을 받았다. 이는곧바로 인공지능의 역할과 발전에 대한 영화계 사람들의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본 연구의 목적은 영화 제작에서 인공지능의 실제응용 환경을 고찰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본 논문에서는 인공지능으로 제작된 단편영화 두 편을 분석하여영화 제작에서 인공지능의 실질적인 역할을 도출하고자 한다.
 연구 결과 및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현재 인공지능은 이미 일부 예술 형식을 대체할 가능성이 충분하며, 이에 따른 사회적 사건도 발생하였다. 둘째, 챗GPT와 소라는 당분간 전통적인 영화제작 방식을 대체할 수는 없지만, 많은 예술가가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셋째, 인공지능의 등장은 전통적인 예술 형식을 파괴하고 전복시키는 것으로만 이해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기존 예술형식들이 본질적이고 비이성적인 무질서한 상태로 돌아가고 새로운 예술 형식의 탄생을 촉발할 수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의 발전 및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한편, 예술가들도 인공지능의 강력한 창의력과 생산력을 활용하여 세계에 더다양한 예술 형식을 가져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