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소비자의 디지털 역량이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 우울감의 매개효과와 자아존중감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The impact of digital capabilities of elderly consumers on life satisfaction: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and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of self-esteem
- 발행
- 2024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DOI
- 10.46415/jss.2024.06.31.2.34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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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노년층소비자, 디지털역량, 삶의 만족감, 자아존중감, 조절된 매개효과, Elderly Consumer, Digital Capability, Life Satisfaction, Self-Esteem, Moderated Mediating Effect
초록
본 연구는 2021년 미디어 패널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노년층 소비자의 디지털 역량이 우울감을 매개로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러한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노년층 소비자들의 디지털 역량이 삶의 만족에 직접적인 영향을미쳤을 뿐만 아니라 우울감을 매개로 삶의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인 부분 매개모형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노년층 소비자의 우울감은 자아존중감에 따라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게 나타나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가 입증되었다. 그러므로 노년층 소비자의 디지털역량을 강화하고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것은 노년층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삶의 만족감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노년층 소비자의 삶의 만족감이 어떠한 요인에 의해 매개되고 조절되는지에 대한 통합적인 접근 방식은 노년층 소비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함의를 제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