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교수자의 디지털 역량이 학습자의 디지털 역량 촉진에 미치는 영향: J 대학 사례를 중심으로
Effects of College Instructors' Digital Competency on Facilitating Learners' Digital Competency: Focusing on J-College Case
- 발행
- 2024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DOI
- 10.23122/kactl.2024.17.2.005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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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대학 교수자, 교수자 디지털 역량, 학습자 디지털 역량, 디지털 기반 평가, 구조모형, college instructors, instructor digital competency, learner digital competency, digital-based assessment, structural model
초록
교육의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대학의 디지털 역량이 매우 중요하게 되었다. 특히 교수자의 디지털 역량은 교수·학습 장면에서 학습자의 디지털 역량을 직·간접적으로 촉진할 수 있으므로 더욱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 교수자의 디지털 역량 수준을 파악하고 유럽의 DigCompEdu 프레임워크를 이론적 근거로 하여 교수자의 디지털 역량의 하위요인들의 구조적 관계와 교수자 디지텉 역량이 학습자 디지털 역량 촉진에 영향이 미치는 경로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J대학 교수자 21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을 조사한 자료를 활용하여 빈도분석과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J대학 교수자의 디지털 역량 수준은 중간 단계인 통합자와 전문가로 나타났다. 또한 DigCompEdu의 프레임워크와 달리 교수자의 전문적 참여가 교수·학습에 직접 영향은 미치지 않으며 반드시 평가를 매개해서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통해 대학 교수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때에는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평가를 설계하는 역량을 꼭 포함시켜야만 학습자의 디지털 역량을 촉진할 수 있다는 시사점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