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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말하기 연습을 위한 챗지피티 활용 방안 – 계획ㆍ협의하기 담화 연습을 위한 프롬프트 구상

ChatGPT als Sprachtutor und Gesprächspartner im Fertigkeitstraining für das Sprechen - sprachliches Handeln 'planen und aushandeln'

발행
2024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소속·발행
인천대학교
출처
국내 KCI
DOI
10.31064/kogerm.2024.65.1.197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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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챗지피티, 말하기 능력, 제안-반응 언어행위, 계획·협의하기 담화, 자기주도학습, ChatGPT, Fertigkeit Sprechen, Vorschläge machen und auf Vorschläge reagieren, planen und aushandeln, Lernerautonomie

초록

이 연구의 목표는 독일어 말하기 연습의 보조 도구로서 챗지피티 ChatGPT의 활용 가능성을 진단하는 것이다. ChatGPT와의 대화가 독일어 말하기 연습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인 물리적인 상대화자의 부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새로운 대안일 수 있다는 확신에서 출발하여, 구체적인 활용 방안에 관한 두 가지 질문을 따라간다. 첫 번째는 학습목표인 말하기 언어행위가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의 숙달도 목표 달성을 위해 어떠한 연습을 더 보충해야 할지를 학습자가 주도적으로 결정해야 하는데, 그러한 설계안을 어떻게 ChatGPT에게 제시해 나가는 것이 효율적일까에 대한 질문이다. 두 번째 질문은 교수학습의 어느 단계에서 ChatGPT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인가의 문제이다.
 먼저 II장에서는 관련 분야의 연구동향을 개관하고 본 논문에서 전제할 수 있는 사실들을 선행연구의 결과로부터 확인한다. III장에서는 두 가지의 대화 실험을 통하여 ChatGPT의 응답 패턴과 상호작용의 특성을 분석한다. 먼저 ‘제안하기와 반응하기 Vorschläge machen und auf Vorschläge reagieren’ 언어행위 연습을 진행한 실험1과, ‘상대화자와 계획·협의하기 mit einem Partner planen und aushandeln’ 담화 연습을 진행한 실험2의 결과를 소개한다. 실험1은 튜터로서의 ChatGPT와의 대화이며, 실험2에서는 연출된 담화 내의 상대화자로서의 역할이 ChatGPT에게 부여된다. 이 두 가지 실험을 통하여 ChatGPT와의 상호작용 중 말하기 연습에서 중요한 응답의 특성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학습자의 역할을 도출해낸다. IV장에서는 ‘약속잡기’를 학습목표로 하는 구체적인 학습 단원의 사례에서 ChatGPT와의 대화를 적용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V장은 그 밖의 활용 가능성에 관한 견해로 논문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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