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생활복지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객관적·주관적 디지털 역량 및 관련 요인의 탐색
Exploration of Objective and Subjective Digital Competency and related factors affecting the perception of Consumption Life Well-being
- 발행
- 2024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DOI
- 10.15723/jcps.54.3.202312.55
- 원문
- 원문 보기 ↗
개념
키워드
소비생활복지, 디지털 거래역량, 주관적 디지털 역량, 디지털격차, 소비자 교육, consumption life well-being, objective digital competency, subjective digital competency, digital divide, consumer education
초록
본 연구는 디지털 거래경험자를 대상으로 객관적 디지털 역량이 주관적 디지털 역량에 미치는 영향과주관적 디지털 역량의 매개를 통해 소비생활복지 인식에 기여하는 영향을 파악하였다. 이를 위해한국소비자원의 ‘2022 소비자역량지수(성인)’ 자료를 이용하여, 디지털 거래 경험이 있는 3,493명의데이터가 사용되었다.
 연구 결과, 객관적 디지털 역량인 디지털 지식과 디지털 실천은 주관적 디지털 역량에 정적인 영향을미치며, 디지털 실천은 주관적 디지털 역량의 매개를 통해서 소비생활복지 인식 향상에 유의미한 영향을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령대별로 20대~50대는 60대 이상에 비해 소비생활복지 인식에부정적이었으나, 주관적 디지털 역량의 매개효과를 통해서 소비생활복지 인식이 향상되는 것을확인하였다. 그리고, 소비자 교육 및 소비자 문제 경험은 주관적 디지털 역량의 정적 간접효과를 통해소비생활복지 인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코로나 이후 더욱 급변하는 디지털 시장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와 디지털거래역량을 높이기 위한 소비자 교육의 중요성과 소비생활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