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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근로자 디지털 역량 교육요구도 분석: 디지털 역량 수준별, 직무분야별 차이를 중심으로

Analysis of Digital Competency Educational Needs for White-collar workers - Focus on Differences in Digital Competency Levels and Job Fields

발행
2024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출처
국내 KCI
DOI
10.35125/jsq.2023.12.4.065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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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사무직 전직지원, 디지털리터러시, 디지털 역량, 교육요구도 분석, 보리치분석, LFF모델, White-collar Outplacement, Digital Literacy, Digital Competency, Analysis of Educational Needs, Borich Analysis, LFF Model

초록

코로나 이후 급격한 산업 및 디지털 전환에 따라 고용노동시장이 변화하고 있으며, 사무직 근로자들 들의 이ㆍ전직 및 조직 내 직무 적응을 위해 디지털 역량 교육은 필수불가결하다. 따라서 이 연구는 사무직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보리치 요구도 및 LFF 모델 분석을 통해 교육요구도를 분석하여 교육 우선순위를 도출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연구 결과, 사무직 근로자들은 디지털 수준이나 직무분야와 상관없이 ‘개인정보보호’ 역량에 대한 교육요구도가 가장 높았다. 이와 함께 콘텐츠 저작권 적용 역량, 디지털 범죄대처 역량, 데이터 분석 역량,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협력역량, 디지털 예절준수 역량, 시청각 자료 제작 및 편집 역량 등도 우선적으로 교육필요성이 높은 역량으로 도출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제언을 제시하였다. 첫째, 기업이나 정부는 사무직 근로자들의 개인정보보호 역량 향상 교육에 보다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둘째, 사무직 근로자들의 조직 내 직무 적응을 위해서는 전문 디지털 기술 교육보다는 디지털리터러시에 해당하는 범용적 교육이 우선적으로 필요할 것이다. 셋째, 산업별/지역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디지털 기초역량에 대한 교육과정이나 콘텐츠 개발 및 확산이 필요하다. 넷째, 수요자 맞춤형, 모듈식 교육과정 설계를 통해 조직에서 교육 운영 시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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