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위한 컴퓨팅 사고의 적용: Moral Machine 경험을 중심으로
Application of Computational Thinking Based on Moral Machine for Digital Citizenship Education
- 발행
- 2023 등록KCI API에는 발행일 항목이 없어 원문 등록일을 쓰고 있습니다. 실측으로 발행보다 최대 6년 늦습니다 — 재수집하면 발행연월로 바뀝니다.
- 소속·발행
- 부산교육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원문
- 원문 보기 ↗
개념
키워드
디지털 시민성, 디지털 테크놀로지, 컴퓨팅 사고, 모럴머신, 사회과, Digital citizenship, Digital technology, Computational thinking, Moral machine, Social studies
초록
본 연구는 사회과 교육에서 디지털 시민성 교육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디지털 테크놀로지라는 도구적 측면에 주목하였다. 오늘날 디지털 테크놀로지는 인터넷, 스마트폰 등과 같은 디지털 장비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이 구성하는 소프트웨어처럼 그 종류가 다양한데 결국 데이터와 알고리즘에서 비롯되며, 이를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컴퓨팅 사고가 선행되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컴퓨팅 사고를 통해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경험하고 학습하는 데 효과적인 모럴머신을 적용한 사회과 수업을 설계하고 그 효과성을 분석하였다. 수업의 효과의 분석은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설문지를 활용한 양적 분석과 삼각측정법을 활용한 질적 분석을 병행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먼저 컴퓨팅 사고는 디지털 시민성을 구성하는 요소 중 도구적 사용의 성격이 강한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양시키면서 다른 디지털 시민성 구성요소들과 긍정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교수⋅학습 방법은 학생들의 입장에서 디지털 시민성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교사의 입장에서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융합교육의 방법으로서 디지털 시민성 교육의 가능성을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