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의 변화양상과 심리적 및 사회관계적 변인과의 관계
The Growth Trajectory of Korean Children/Youths’ Self-Esteem and Psychological and Interpersonal Correlates of Self-Esteem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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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국내 KCI
- DOI
- 10.35283/erft.2023.36.1.63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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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자아존중감, 우울, 그릿, 양육 태도, 친구 관계, 교사 관계, self-esteem, depression, grit, child rearing practice/attitude, relationship with peers, relationship with teachers
초록
연구목적: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 초4패널(KYCPS2018)의 1차-4차 자료를 사용하여 아동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의 변화양상과 매년 아동청소년의 심리적 및 사회관계적 변인들의 자아존중감 예측 여부와 그 효과크기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종속변인인 자아존중감 문항에 대한 측정동일성 가정을 점검하였고, 또한 각 독립변인이 매년 자아존중감을 예측하는지의 여부와 그 효과크기를 잠재성장모형을 사용하여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측정동일성 가정이 만족되었기에 해당 문항의 평균을 이용하여 자아존중감 패턴을 살펴본 결과, 아동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은 비선형적으로 감소하였다. 잠재성장모형 분석 결과, 우울은 매해 자아존중감과 부적 관계가 있었으며 그 효과크기는 사용된 변인 중 가장 컸다. 코로나-19 기간동안 사회관계적 변인 중 교사와의 관계의 크기가 또래 친구와의 관계의 효과크기보다 더 컸다.
 학술적 기여: 잠재성장모형을 사용하여 자아존중감 변화양상과 매년 각각의 독립 변인이 자아존중감에 기여하는 것을 살펴본 점이 다른 연구와는 차별점이다. 대인관계가 자아존중감과 정적인 관계가 있다는 점과 우울이 자아존중감과 부적 관계가 있다는 점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환경에서 우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 및 가정에서 사회관계성 제고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면밀한 자료 분석을 통하여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