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에 대한 탐색적 연구 : 초등학교 고학년 사례를 중심으로
An Exploratory Study on the Art and Digital Literacy Capabilities : Focusing on the Case of Senior Elementary School
- 발행
- 2023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DOI
- 10.35657/jae.2023.72..008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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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미술과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 실행연구, Art and Digital Literacy Capabilities, Digital Literacy Programs, Action Research
초록
교육부는 개정 2022 교육 과정에서 미래 역량으로 디지털 소양을 강조한다(교육부, 2022). 또한 유네스코(2017)의 경우, 21세기 학생들이 필요한 기술(21st-century skills) 중 ‘정보 통신 기술을 효과적이고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강조하는데 이는 청소년들이 직업을 구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세계 시민으로 사회에 완전히 참여(full participation)하기 위해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를 개발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그렇다면 미술 교과에서 주목해야 할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은 무엇일까? 본 연구는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에 대한 선행 연구들과 ‘미술과 디지털 리터러시’ 연구들을 참고해 미술 교육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이란 무엇인지 탐색하였다. 그 요소로 미디어 활용 역량, 창의‧융합 역량, 온라인 협업 역량, 비판적 문화 향유 역량, 시각 문화 향유 역량을 구성하였고 이를 반영하여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미술 수업하였다. 연구 결과, 학습자들은 ‘수동적 감상자’에서 ‘창의적 제작자’가 되었고 이는 창의‧융합 역량과 시각문화향유 역량 함양으로 볼 수 있다. 한편 미디어 활용(역량)에 대해 연구자가 생각했던 요소와 학습자가 생각한 요소가 다름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성취도 또한 격차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미디어 비평 역량 관련해서는 본 연구에서 진행한 프로그램 보완 및 수정 사항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미술 교과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에 관한 기초 연구로,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미술 교과는 무엇을 어떻게 고찰해야 할 것인지 그 방향성을 실제 학습자들의 경험을 토대로 탐색하고 제언하는 점에서 연구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