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ACT연구소디지털미디어리터러시 아카이브스마택트 홈 ↗
← 논문 목록

미디어메시지 리터러시 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A Study on Factors Affecting Media Message Literacy Competencies

발행
2022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출처
국내 KCI
원문
원문 보기
개념
키워드

미디어메시지 리터러시, 미디어패널데이터, 인구사회학적 변인, 자아존중감, 적극적 인지성향, media-message literacy competency, media panel data, demographic variables, self-esteem, active cognitive disposition

초록

본 연구는 한국 사람들의 미디어메시지 리터러시 역량은 어떤 수준이며, 이 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가에 관심을 주목하였다. 여기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미디어메시지 리터러시 수준은 성, 연령, 지역 등 개인의 인구사회학적 배경에 따라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그리고 인구사회학적 배경요인을비롯하여 다양한 미디어 활동, 자아존중감, 적극적 인지성향과 같은 내적 요인이 한 개인의 미디어메시지 리터러시를 설명하는 데 얼마만큼의 설명력을 갖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20년에 실시한 미디어패널 데이터를 사용했다. 또 이 연구에서는 미디어메시지 리터러시를 콘텐츠 구분역량, 비판적 정보 이해역량, 메시지 이해역량, 미디어이미지 평가역량의 4개 차원으로 측정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사람들의 미디어메시지 리터러시 역량은 5점 만점에 M = 2.97로 낮게 나왔다. 또 예상대로 남성이여성보다, 그리고 젊을수록 높게 나왔다. 세대별로 보면 1인 가구보다는 부부+자녀로 구성된 2세대 가구에서 미디어메시지 리터러시 역량이 높게 나왔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역별 차이도 흥미롭게 나왔는데, 강원지역의 미디어메시지 리터러시 역량이 다른 지역에 비해 낮았다. 또 하위차원별로 살펴보면, 콘텐츠 구분역량이 M = 3.28로 가장 높았고, 그 외 비판적 정보 이해역량, 메시지 이해역량, 미디어이미지 평가역량은 M = 2.76 ∼ 2.88 사이로 3.0에 미치지 못했다. 한편, 연령을 통제한 상태에서는 개인차 변인인 자아존중감의 설명력이 가장 크게 나왔고, 60대 이상에서는 적극적 인지성향이 인구사회학적 배경요인보다 설명력이 높게 나왔다. 또 다양한 미디어이용의 영향력은 젊은 층에서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나이든 사람들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설명력을 보여주었다.

같은 개념의 다른 논문
이 개념이 나오는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