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YouTube) 이용 형태가 유아 보호자의 미디어 교육 경험과 필요성 차이 연구
A Study on the Differences between Parents' Media Education Experience and Necessity in Children's YouTube Use Patterns
- 발행
- 2022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가톨릭관동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DOI
- 10.22590/ecee.2022.26.3.7
- 원문
- 원문 보기 ↗
개념
키워드
유아의 유튜브, 보호자 교육, 미디어 지도, 스마트 폰, 유치원, 어린이집, YouTube for toddlers, parent education, media guidance, smart phone, kindergarten, childcare institutions
초록
본 연구는 유아의 미디어 유튜브(YouTube) 이용현황과 보호자의 교육에 대한 경험과 필요성 대한 차이를 분석하였다. 연구목적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영유아 미디어 지도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연구는 코로나-19 기간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0년 어린이 미디어 이용조사의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연구이다. 연구 결과 첫째, 유튜브 이용 기기는 스마트폰이 41.6%로 가장 많았으며, 태블릿, 스마트 TV, 컴퓨터, 기타의 순으로 나타났다. 유아의 주중 유튜브 1일 사용시간은 평균적으로 주중 100-130분 사이로 1시간 이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주말에는 평균적으로 120-130분 사이로 2시간 이상 주말에 유튜브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아의 일주일 동안 시청한 유튜브 콘텐츠는 만화/애니메이션에서는 어린이집에서 시청을 많이 하였으나, 장난감 소재, 게임은 유치원에서 시청을 더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주일 동안 시청한 교육 콘텐츠에 대해서 분석한 결과, 동요/음악이 18.6%로 가장 많았으며, 동화, 영어 교육, 자연 교육, 사회성 교육의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유아에게 유튜브를 보게 하는 이유는 아이의 방해를 받지 않으려는 이유가 23.9%로 가장 많았으며, 스트레스/기분전환, 보상, 새로운 정보습득, 아이가 졸라서의 순으로 나타났다. 넷째, 보호자의 미디어 교육의 교육경험과 필요성과 미디어 이용 지도를 위해 도움을 얻는 곳은 인터넷이 25.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미디어 교육 여부에서는 어린이집보다 유치원에서 아동 미디어 교육을 더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양부모 동거집단보다 양부모 외 동거집단에서 교육을 더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미디어 교육의 유익성에서는 어린이집보다 유치원에서 보호자, 유아 지도, 아동이 받은 미디어 교육이 더 유익하다는 인식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 교육의 필요성 전체적으로 4.0 내외로서 모두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유아에게 필요한 미디어 교육은 유아의 자율적 조절 능력에서 36.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긍정/부정 효과 이해, 정보 활용방법, 정보 분별력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구 제언으로 영유아의 미디어의 의존에 대한 예방 가이드라인은 개월 수에 따른 영유아의 특성에 부합되는 인지 발달, 신체 발달, 정서 발달에 대한 정보와 함께 자녀의 미디어 이용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교육기관(유치원)과 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