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유형에 따른 초기 문해의 차이와 어머니 문해지도 및 디지털 리터러시 태도의 영향력
Latent classes of early childhood digital media usage: Predictors and differences in early literacy
- 발행
- 2022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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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디지털 미디어 사용, 초기 문해, 디지털 리터러시 태도, 잠재계층분석, digital media usage, early literacy, digital literacy attitude, latent class analysis
초록
본 연구는 유아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유형을 발견하고, 이에 따른 유아의 초기 문해(문해 흥미, 문해 능력) 차이와 유형화에 대한 어머니 요인(문해지도, 디지털 리터러시 태도)의 영향력을 밝히고자 하였다. 만 5세 반에 재원 중인 유아와 어머니 102쌍을 대상으로, 유아는 초기 문해 검사, 어머니는 질문지 조사에 참여하였다. 자료의 분석을 위해 잠재계층분석, 일원변량분석, 그리고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잠재계층분석 결과, 유아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은 유아 콘텐츠 활용형, 다방면 활용형, 제한적 활용형 세 집단으로 구분되었다. 일원변량분석 결과, 다방면 활용형이 읽기와 쓰기 흥미가 높았지만, 집단 간 문해 능력 차이는 없었다.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어머니 문해지도 중 발현적 지도와 디지털 지도, 어머니 디지털 리터러시 태도 중 자기효능감과 자기조절이 유형의 소속에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는 유아기 디지털 미디어 사용이 질적으로 다른 유형으로 구분되며, 유형 구분에 대한 어머니 요인의 영향력을 밝힘으로써 유아기 디지털 미디어 사용에 대한 함의를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