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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사회재난 안전체감도, 사회적 위축, 공격성, 사이버폭력 간 구조적 관계: 성별에 따른 잠재평균분석 및 다집단 분석

A structural analysis among adolescent’s sensitivity towards safety in the context of social disaster, social withdrawal, aggression and cyber-violence

발행
2022
소속·발행
경북대학교
출처
국내 KCI
DOI
10.14816/sky.2022.33.2.117
원문등록
2022-06-03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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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사회재난 안전체감도, 사회적 위축, 공격성, 사이버폭력, 다집단 분석, KCYPS 2018, sensitivity of safety about social disaster, social withdrawal, aggression, cyber-violence, multi-group analysis

초록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성별에 따라 청소년이 지각한 사회재난 안전체감도와 사회적 위축, 공격성, 사이버폭력 간의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2018의 3차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잠재평균분석 및 다집단 분석을 통해 청소년의 성별에 따른 영향력의 차이를 검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성별에 따라 청소년이 지각한 사회재난 안전체감도와 사회적 위축, 공격성, 사이버폭력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사회재난 안전체감도와 공격성, 사이버폭력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회적 위축은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더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의 성별에 따라 청소년이 지각한 사회재난 안전체감도가 사회적 위축에 미치는 영향력과 공격성이 사이버폭력에 미치는 영향력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사회재난에 대한 안전체감도가 사회적 위축에 보다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공격성이 사이버폭력에 보다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많은 문제가 나타나고 있는 사이버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간의 관계에서 청소년의 성별에 따른 영향력의 차이를 살펴봄으로써 청소년의 사이버폭력 문제를 예방하고 감소시키기 위한 상담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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