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신뢰와 정부역량인식이 4차 산업기술 위험인식에 미치는 영향: 디지털 리터러시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Effects of Government Trust and Government Capacity on the Risk Perception of the Fourth Industrial Technology: Exploring the Moderating Role of Digital Literacy
- 발행
- 2021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DOI
- 10.22896/karis.2021.24.3.003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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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4차 산업혁명, 위험인식, 정부역량, 디지털 리터러시, 4th Industrial Revolution, Risk Perception, Government Capacity, Digital Literacy
초록
4차 산업 관련 신기술의 발전은 기술의 순기능에도 불구하고 그 불확실성으로 인해 위험인식을 증가시킬 수 있다. 본 연구는 위험을 관리하는 주체인 정부에 초점을 맞추어, 정부신뢰, 정부역량이 4차 산업기술위험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고, 이러한 영향 관계에서 미래기술 관련 디지털 리터러시가 가지는 조절효과를 분석하였다. 특히 정부역량을 관리역량과 윤리역량으로 나누어서 분석한 결과, 정부신뢰와 정부 관리역량의 경우 4차 산업기술 위험인식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정부 윤리역량은 기술 위험인식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래기술 관련 디지털 리터러시의 조절효과를 검증해본 결과, 디지털 리터러시는 정부신뢰와 정부 윤리역량이 4차 산업기술 위험인식에 미치는 효과를 유의미하게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기존 연구에서 간과하였던 위험인식에 있어 정부의 윤리역량 및 미래기술 관련 디지털 리터러시가 갖는 효과를 탐색하고 이에 대한 실증적 근거를보여주었다는데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