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가상현실기반 문화유산콘텐츠 사용경험에 대한 연구: 어포던스 이론과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의 적용
An exploratory study on the role of affordance and digital media literacy on virtual reality based cultural heritage contents i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ge
- 발행
- 2021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소속·발행
- 장안대학교
- 출처
- 국내 KCI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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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가상현실체험, 문화유산관광, 방문객경험, VR 어포던스, 디지털미디어리터러시, Wearable virtual reality, Cultural heritage, Visitor experience, VR affordance, Digital media literacy
초록
본 연구는 제 4차 산업혁명의 대표 기술로 평가되는 가상현실기반 문화유산 체험에 대한 사용자경험을 이해하고자 VR 기술의 특성 이해, 개인의 VR 미디어에 대한 이해 및 활용능력, VR 기기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유발되는 긍정적, 부정적 감정과 만족도 간의 영향관계를 연구모델로 설계하여 실증분석하였다.
 설문조사 기간은 2019년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경주에서 진행되었으며, 수집된 157개의 유효표본에 대하여 PLS_SEM 기반의 Smart PLS 3.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실증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VR 기기의 인지적, 물리적, 감각적, 기능적 어포던스가 방문객의 긍정적 감정에 유의한 영향을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정적 감정 경험에는 VR기기의 감각적 어포던스와 기능적 어포던스가 유의한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도출되었다. 또한 사용자의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는 방문객의 긍정적인 감정 경험에만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요인이 VR 기반 문화유산 콘텐츠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주요 변수로서 논의될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연구 결과는 학문적, 실무적 관련 연구에 대한 시사점을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