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목회를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모델 및 진단도구 개발
Development of a Digital Literacy Competence Model and Diagnostic Tool for Ministry in the Post-Corona Era
- 발행
- 2021 등록이 논문은 발행 시점을 확인하지 못해 원문 등록일을 적었습니다. KCI가 2005~2008년에 옛 논문을 몰아서 올린 탓에, 그 시기 등록분은 발행보다 평균 3~5년 늦습니다. 실제 발행연도는 더 이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내 KCI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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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키워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목회,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모델, 진단도구, Post-Corona Era, Ministry, Digital Literacy, Competence Model, Diagnostic Tool.
초록
이 연구의 목적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목회를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모델과 진단도구를 개발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문헌연구와 예비목회자 설문조사를 토대로 역량모델 초안을 도출한 후, 전문가 패널을 대상으로 델파이조사를 실시하여 역량모델 및 진단도구의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전문가 패널은 디지털 리터러시 관련 실천적 역량을 갖춘 목회자 8명과 디지털 리터러시 관련 연구 경험이 있는 전문가 9명으로 구성하였다. 최종 도출된 디지털 리터러시는 4개 역량군으로 범주화되는 18개 역량이며, 각각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역량군은 ‘변화관리력’으로, 기술문화 및 관련 영향에 대한 성찰, 변화에 대한 유연성, 디지털 역량 강화, 공동체 혁산 확산이 포함된다. 둘째 역량군은 ‘정보ㆍ데이터 활용력’이며, 정보 판별력, 기술 알고리즘 이해력, 데이터 해석력, 개인정보관리로 구성된다. 셋째 역량군은 ‘디지털 소통력’으로, 디지털 공감, 디지털 친교, 디지털 포용, 디지털 협업, 디지털 안전, 디지털 윤리가 포함된다. 넷째 역량군은 ‘디지털 창의력’이며, 창의적 목회 설계력, 디지털 콘텐츠 개발력, 디지털 콘텐츠 구성력, 디지털 플랫폼 활용력으로 구성된다. 본 연구는 기독교교육 영역에서 보호주의에 치우쳤던 디지털 혹은 미디어 리터러시 연구에서 벗어나, 디지털 전환을 준비할 새로운 리터러시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